조선족 동포들과 한국민들에게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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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의 글중 라는 글과 댓글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의견을 올립니다. 책임이 따르지 않는 무한의 자유는 곧 저급한 방종입니다. 막가는 저질 사이트도 아닌 민족 문제에 있어서 여러 의견과 여론을 취합해 관심을 모으고, 해결을 위한 중지를 모아가기 위한 사이트에서 쓰레기같은 글들을 자유방에 올리고 그걸 보고 댓글로 욕지거리로 도배하는 사람들... 우선 한국인으로서 동포들에게 대신 사과드립니다. 절대 조선족들은 위의 모욕적인 글들이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글이라고 생각해선 절대 안됩니다. 댓글을 달 필요도 없고 무시해야합니다. 암세포가 입으로 들어가는 영양분을 먹고 커가듯 이들은 댓글을 달아주면 기뻐서 날뛰는 정신병자들 입니다. 요즘은 옛날처럼 정신이 확 돌아야만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성격 장애, 정서 장애, 정서 불안, 표현 장애등등... 이들은 그 자신을 위해서도 당장 병원에 입원을 해야하는 수준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반평생을 살았지만 주위에서 위에서처럼 조선족 전체에게 비난의 의견을 갖은 사람은 눈을 씻고 봐도 한번도 없었어요. 심지어 욕까지 하는 사람은 더욱 더.... 아마 개인적으로 좋지않은 경험을 한사람은 혹 겅우에 따라 물론 있겠지요.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일뿐 전체는 아니죠. 개인적인걸 전체인 것처럼 비약해서 비난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이고 북한의 선전 선동꾼들의 짓과 다를게 없어요. 제발 일부 극소수의 망나니들 말에 양쪽 동포나 한국인들은 상처받지 말고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겁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께서는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해요. 옛날에 인터넷 이용 활성화 환경을 위해 무제한의 방종의 글도 다 허용된 측면이 없지않아 있어요. 포털 사이트등 많은 것들이... 최소한 이곳에선 실명제는 않될것이고 누가 봐도 터무니 없는 글들은 삭제되야 건전한 여론이 형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위의 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이 속상해 하겠어요? 찌거기 글들을 좀 걸러낸다면 혹시 방문자가 줄어 들지 않을까 절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 훌륭한 사이트 앞으로 해가 갈수록 계속 커나갈 거에요. 추측컨데, 한두명 혹은 한명이 서로 반대로 욕을 하며 글을 올리는 환자들일 수있고 혹은 내가 북한의 사이버 인터넷 전 책임자라면 무엇보다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헐뜯고 싸우면 돈 안들이고도 큰 효과를 볼 것이고 북조선 노동당 중앙으로부터 훈장을 받을 가능성도 있고.... 필히 쓰레기 같은 글의 아이디를 검사해서 별명은 여러개로 글을 올리는게 아닌지 검사가 필요해요. 그리고 그런 아이디들은 접속 금지나 회원 탈퇴시키는게 마땅합니다. 그건 반대되는 의견을 무시하고 삭제하는 것과는 분명 다르죠. 그냥 건전한 사이트를 지키는 길이고 건전한 몸을 갉아먹는 암 덩어리를 떼어내는 일입니다. 부디 결단을 내려 사이트 전체의 건강성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우선 위의 쓰레기 글들이 삭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후로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하루속히.... 그리고 다시 한번 동포들과 한국인들에게도 대신 사과드립니다. 우리의 방종에 가까운 민주주의 (물론 좋은 점은 장려하고), 그중 특히 인터넷 문화가 개선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많은 대다수의 건전한 시민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대다수의 양심적인 조선 동포들, 한국민들, 그리고 북한의 핍박받는 형제들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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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글은 정말 남한사람에게도, 조선족에게도, 탈북자에게도 좋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아주 양식있는 분의 글로서 깊이 존경합니다.
니가무슨 이명박이나 되냐?
그리고 누가 누굴 대표한다고...
참참 참
뜻은 가상하나 마치 유모차들과 비슷한 낭만적 휴머니스트에 머물러 있다는 인상이 짙음. 좃족들의 본질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함.
윗분 글처럼 어줍잖은 '휴머니즘'은 '자신'은 물론 '몊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그럼 '사랑과비판'님은 아래의 <조선족은 왜?> 란 발제글의 댓글에서, 조선족에 비판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모두 '정신적 사디즘'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이치가 원인없는 결과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조선족에 비판적 댓글 단 사람들이 모두 잘못되었을까요???
한 쪽면만 바라본 경향이 느껴지는 군요...
그러면 더 뛸수 있어요
누가 뭐라든 말든 조선족의 이익만 생각하는 모습 안보이나 보네요.. 왜 조선족은 이런글을 못 쓰지요... -- 버드맨 --
개인적인 불만을 전체로 왜곡하는건 진실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내가 지적한 글의 댓글들의 욕지거리 남발은 참으로 혀가 입박으로 나올 일입니다.
만에 하나 그렇게 분노가 치밀 정도의 일을 겪었다면 그 구체적 상황을 낱낱이 쓰고 (탈북자 수기의 어떤 내용처럼) 그런일들이 자기에게 몇번이 있었는지 밝히고 불평을 말하면 저나 다른이들이 더욱 설득력 있게 귀담아 듣지 않을까요?
내가 지적한 댓글들은 막연한 글로 증오와 미움만을 불러일으키고 구체적인건 없고 욕밖에 없읍니다.
한사람 한사람과 조선족이라는 대표 단수 명사 또는 집합 명사와는 구분을 하는 게 좋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참 딱하네요..
위에 정신적 공황을 겪는 사람들이 댓글을 비판적으로 달았다고요???
웃기지 마세요..
내가 볼때는 '사랑과비판' 당신 자체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평지풍파'를 만드는 그런 '문제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짧게 욕하고 싶네요...
'좆도 모르는 색히가 탱자탱자 거리지 말아라'..
'너 같은 사이비때문에 이 사회가 더 좆같어 지는 거란다'.
사이비(?).. 이해 안되지!!!
바로 너가튼 어중이때중이가 바로 '사회악'인거야 이 병신색히야...
여기에 오는 사람들이 너만큼 생각없어서 너한테 이런 개좆같은 글 남길 여지를 준걸로 착각하지마라 이 하룻강아지야....
병신 색히!!!
보던 만화책이나 마져 보고, 불어터진 라면 국물 마쳐 마셔라 이 어린 강아지 색히야...
재수 졸라 없네.... 카~~~~~~아~~악... 퀘~~에~~~~~
바로 너같은 놈이 정신병자란다
그동안 욕하고 싶어서 근질 근질 했지?
어때 그입이 더러워지니 구역내를 중화시켜 기분이 좋아지고 잠 잘자겠지?
그게 바로 정신병 증세야
어떻게 이런 욕을 하고 처자식앞에 떳덨할 수 있니?
정상인이라면 상상불가다.
입원 6개월은 해야한다.
왜?? 계속 참지 성인군자처럼...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 바로 너같은 놈이 정신병자란다 이 븅신아..
내 정신연령까지 낮아질까 걱정되어 짥게 끊지만 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헛똑똑이 천둥벌거숭이'같은 놈이란 거다... 알것냐???
눈을 뜨고 귀가 열렸어도 제대로 뜨고 열린체 살아라.. 이 븅신아...
내 글을 읽어보면 당신같은 욕이나 저급한 표현은 하나도 발견할수 없을꺼에요. 그리고 달나라에서 내 글을 보신거 같은데
대표단수라는것과 집합명사라는 언급은 코메디를 하신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제글이 문제가 있다면 운영자분이 알아서 지우시겠죠.
님이 판단할문제와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실제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조선족도 힘든면이 있겠지요...
다만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고 다시말해 말로라도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공통적으로 다른사람들의 말은 들으려 하지않고 자기주장만하고 기분나쁜 감정만 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조선족에 대한 비판의 글들을 향한 대상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보다는 지금 한국에서 '돈'벌기위해 한국땅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의 행테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배신감과 실망감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좀 더 쓰다보니 길어져서, 밑에 글을 지우고 짧게 정리하자면, 이즈음에서 조선족의 비열한 행태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까지, 한국의 조선족에게 오염되어 변질될 개연성이 더 클것이라 생각하며, 중국의 조선족 역시 '의식'있는 조선족은 '의식'있게 행동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조선족은 '금은보화'에 '산해진미'를 갖다주어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라는 속담처럼,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세치 혀'가 무서워 그들의 오만방자함을 지켜봐줄 한국인은 없을 것이며, 그리 문약한 한국인이었으면 지금의 발전도 없었을 것입니다.
운영자님들은 사이트 전반에 대해 깊이 검토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야 꼬맹아.. 말 섞기 싪다...
가서 엄마 젓 더 먹고 와라... 이 덜 떨어진 색히야...
그들은 기본상 한국의 적대적인 군체 집단으로서,,
심정적 깊은 부분부터가 반한적이며, 또한 잠재적국인 지나의 비도덕적인 국익을 추종하여, 한국에 큰 해를 입힐 잠재 기생충인것입니다..
위에 분은, 인식이 아직 협소하여, 생각이 그런쪽 까지 못가서, 지금과 같은 소리를 하시는거구요..
그들과의 많은 경험을 해보시다보면, 저보다 더 하게 됨을 장담합니다..
연변통보라든지, 여러 사이트 가서 조족들 글 함 보세요.. 또 지나라든지 가서 경험도 해보시고요..
정말 역겨운 종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자유주의 신문과는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중공애들이 고구려 역사까지 집어삼키려는 현실이에요.
편집에 있어 간섭이 없을거라 할수 없네요.
마냥 한국의 좋은점만 부각시키면 공산당이 좋아할리 없겠죠.
아뭏든 토수님의 의견대로 그런 사이트들 좀 찾아 보겠읍니다.
부디 님도 사이시옷 'ㅅ' 을 써서 그하나 때문에 님의 공들인 글의 본질은 떠나고 설득력이 약해지는게 안타까우니까요.
문제는 탈북자들까지 조선족화 해버린다는 데 문제가 있죠.
눈으로 현실로 그걸 본다면, 정말 생각이 달라질것입니다....
그리고 조족은 정말 동포가 아니에요... 좀 제대로 인식하시란 말입니다.. 한국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내렸습니까...
그럼에도, 그 적대감은 하늘을 찌르며,, 지나에서의 한국인과 북한인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있음이에요..
민족이란것은, 혈연만 보는것이 아니라, 현재와 앞으로,, 공동운명체로서, 큰 부분에서는 공통의 이익을 추구해야 함인것이지,,, 조족은 현재에도 또한 미래에도 아닌것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못읽은 동정심 따위로, 세상을 잘못 바라보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좃족이 꼭 필요했던 적이 있기 있었다. 중국이 개방에 나서고 북괴가 대량탈북 할 때였다. 이젠 조금 먹고살며 중공이 세계에서 제일인줄 안다. 이제 기회는 지났다.
처음에 중공에 갔을 때 조선족들 정말 지금 탈북자처럼 매달렸다. 한국 사람들한테...
가서 이것저것 거의 모든 것 도와줬다. 조선족 어르신들 진심으로 감사해 했다. 그래서 우리도 돌아와 방송에서 조선족 돕자는 취지로 많은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일부 한국 사람들이 중공에 가서 고구려 재건 어쩌고 하면서, 또 몇몇 사람들의 일탈로 중공 정부가 한국 사람들을 경계하기 시작하면서 좃족들을 내세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제 중공의 앞잽이 좃족들과 한반도는 완전히 적대적 관계에 들어섰다.
대부분의 좃족들은 중공의 경찰견으로 탈북자 색출과 남한과의 적대관계 모색에 힘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역시 김대중 정부 초기에 새롭게 부상하는 중국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상 방송의 영향을 받아 사랑과 비판님처럼 생각하고 조선족 비판하는 한국 사람들과 싸우고 다투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밝혀진 좃족들은 그런 존재들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몰락을 원합니다. 완전 중국족으로 봐야 합니다. 중공의 성과를 무척 대단하게 여기며...
그사람들은 북한을 남보다는 자유스럽게 드나들고 북의 끄나불 노릇도 한다고 들었어요.
아마에 써붙이지 않는한 구별 불가능 하니 조심해야겠죠.
내 동생이 중국에서 사업하다 조선족 몇사람을 고용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불미스런일이 있었죠.
그놈 참! 하고 열이 났지만 그래도 조선족 전체를 욕할 마음은 마음속에서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실 반 평생 넘게 살아오면서 한국에서도 얼마나 좋지못한 경험들이 있었겠읍니까?
보증서고 잘못되고... 건강식품 사기등 이루 말할수 없어요....
나 자신도 대체적으론 양심껏 살아왔다곤 하지만 그건 대체로라는 조건하에서만 옳고 많은 반성해야할 인간일 뿐입니다.
그리고 연변 조선족 사회에서도 지도층 인사들 사이에서는 이제 한국인들을 위해 우리가 도와 줘야 한다는 말이 생기기 시작햇습니다.
문제의 뿌리를 찾아보면 교육에 있습니다. 만약 괜찮은 조선족이 있다면 잘알고 지내야합니다.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다른 소수민족(내몽고 등 제외)과 달리 그래도 모국(母國)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남북한이 존재하며 북한과 달리 한국은 그래도 세상에 대해 '헛방귀' 정도는 뀔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현실이기 때문이죠.
즉, 여차하면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이기에..
그런데 이런 강점도 도외시한체, 지금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행대를 보세요...
오히려 토종 중국인보다 더 짱깨화가 되어서 개지랄하는 짓거리들이 비일비재함을 듣고 보고도 그들을 두둔해야 하나요..
누구말마따나, 그래도 여타 외국인 근로자보다 보다 쉬운 입국절차로 한국에 와서 돈을 벌게 된것은 생각하지 않고, 계속 헛소리와 이간질에 말썽만 부리는 형국인데 어느 한국인이 곱게 볼 것이냐가 문제인거죠..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이 오직 '이득'만을 쫓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득'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무에서 유의 창조'도 이루었던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민족이란 핏줄을 생각한다 할지라도, 그들의 행태는 '어이 쌈 싸먹을 정도'인 형국이니 참 얼빠지죠.
빗대어 말하면, '도둑놈이 안방 차지한체 주인한테 나가라'라는 형국이 될 판이라 이겁니다.
조선족이 한국에 들어와서 보인 행태의 발자취를 짚어볼때에.
그런데 그냥 놔둬요???
한국인이 병신 머저리 무뇌아 입니까???
조선족 없이 이룬 대한민국입니다.
그들 없어도 대한민국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물 깨끗해 집니다... 살기 좋아 진다고요...
덧붙여서,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논쟁과 토론을 하다보면 다소 자극적인 표현도 있을 수 있지만,자신의 의견이 다수이고 다른의견은 소수인냥 표현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지금 언급돼어지는 조선족문제에 있어서,한국사회전반에 전체 조선족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님과같은 온정적, 민족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소수라고 생각해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이전에,사실이 이와같다면,님께서는 지금 외곡을 하시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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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비판님.
님의 글 잘읽었고,님과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외람됀 말씀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보시고,지나치게 이상과 관념에 치우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조선족을 '동포'라고 지칭하셨는데,우선 거기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질 않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우리민족(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에 대해 호의적인 조선족이 한둘 있을 수 있지만,절대다수의 조선족은,적어도 제가보기엔 또 한국인중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비록 생물학적으로 우리와 비슷한 유전학적 체계를 가진 인종인지는 모르겠지만,민족적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우리민족에게 좋은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줄 수있는 존제가 아닙니다.조선족은...
조선족을 우리가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님등이 애써 이런 주장의 반박논리로 내세우는 이른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이미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이자, 조선족 절대다수가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생각과 현실인 것입니다.
따라서,'한국인으로서 동포에게 사과'하신다고 하셨는데,개인적으로 조선족에게 사과를 하시던 말던 그것은 님의 자유이니 뭐라고 제가 할말은 없읍니다만,전체 한국인들을 대표해서 사과하신다는 뜻이라면 표현을 달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명백하게,저는 조선족이 우리민족내부문제나 한국사회전반에 관해서 지금의 행실을 비추어 볼때,발언권과 비토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따라서 사과식이나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아니하며,오히려 자신들이 근거지로 삼고있는 중국의 동북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따져물을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이름자체가 '탈북자 동지회'이고...한국에 와있는 탈북동포의 거의 전부가 조선족의 근거지인 중국 동북을 거쳐서 한국으로 오고 있읍니다.
님이 위에 적은 글은 여기 들어오는 조선족으로 하여금,탈북동포들 뿐아니라 한국인들이 조선족의 근거지에서 지금현재에도 계속해서,반복해서 일어나고있는 반인륜적,반민족적 일들에 대해서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안일하게 판단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조선족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제가 아니라,오히려 감상적이고 비현실적이고 무조건적인 민족애의 범주에 조선족을 포함시키시려는 님과같은 분들 때문에 조선족들을 더욱 망가지게 하고,탈북동포와 한국인들에게 더 깊은 상처가 생길거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싶니까?
아프고 고통스럽더라고 썩은곳은 도려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더욱 더 큰 고통이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 하얀흰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6 22:05:06
- 하얀흰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6 22:04:36
처음에는 조심도 하고 민망도 했겠죠.
그러나 한번씩 할때마다 배짱도 생기고 간이 커져만 갑니다.
님이 지금 술집에서 나와 술한잔을 하면서 얘길해도 이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제발 이러지 맙시다.
70년대에 드라마 '여로'를 보면서 성장했다면 내가 한국인이라고 생각됩니까?
도대체 모든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놓고 사는지 모르겠군요.
중국에서건 한국에서건 직접 겪어 보지 않으셨다면
조선족들의 사이트 '연변통보', '연변통신' 가셔서 그들의 생각을 한번
읽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소수만 보고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문제가 많겠지만
그곳에서 전체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조선족들의 사고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그들과 '같은민족'이라는 전제하에 '통일', '민족' 등에 대해 정상적인 대화를 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하지만 우리들은 그들내용들이 중공 중앙 정부의 간섭없이 발간되는 게아니란걸 감안해야 합니다.
그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중공 뙤놈들이 나쁜 놈들이에요.
그놈들이 북한에 압력을 진정으로 넣으면 통일되기전이라도 많은 문제들이 바뀔겁니다. 그놈들에 대해선 통탄을 느끼지 않을수 없네요. 일본보다 수천년을 우리민족이 중국때문에 겪은 고통 이루 말 다할수 없겠죠.
한국사람이 더 많은데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그래도 님이 맞다고 주장할껀가요?
아니면 제가 닉네임을 바꿔서 계속 단거라고 하실껀가요?
힘내세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이시구요..
조선이라는 이름은, 우리민족의 최초의 국가의 이름으로,, 또한 근대에도 5백년을 내려온 위대한 이름인것이니까요..
그래서 좃선족이 조선이란 이름을 참칭함이 불쾌해서 그리 쓴거여요...
그리고, 말 과하게 해서 죄송요..
참 가관이네요. 중국과 한국의 교류를 위해 사이트를 만들었다곤 하지만
실제는 대결을 조장하는 조선족의 사이트라기보다는 중국 정부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네요. 한류나 정치문제등 반한 감정을 유도하기엔 딱 좋은....
간단한 뉴스등 양념으로 섞고... 북조선의 지난해의 성과와 올해의 목표등의 동영상도 보이고... 표자두란자가 한족인지 빨간 조선족(조포)인지 북조선의 반탐인지... 는 확실히 알수없지만 공산주의 꼴통이거나 불순한 자란건 누가봐도 알수 있잖아요.
그러니 그런 자와 일반적인 연변 사람들과는 혼동 하지말길 바라고 그걸 보면서 화를 낼 가치조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도 속상해 하지 않으면 종겠읍니다.
우리들의 분노를 누구보다도 표자두와 중공과 북조선 그리고 연변사람들중 북조선 편을 드는 '조포'들이 제일 원하는 거겠죠
한국도 사이트에서는 별말다하니까요.
예전에 형 아우하며 친하게 지내던 조선족들이 있었죠
그분들은 지식과 선견지명이 있는분들이었기에
미래의 조선족의 운명을 심히 걱정하던분들이었죠
벌써 8~9년전의 이야기입니다.
조선족의 2대와 3대가 많은 차이가 있고 3대와 4대는 또
엄청난차이가 있죠. 일본이나 미국 러시아등 기타 다른 교포들은
지정학적 위치나 정세 여건등에 있어 한국에 이해관계가
많지 않고 해로운점이 별로 없어요. 그러나 중국은 다르지요.
남한과 북한 사이에 껴있고 여러 정황상 남한에게는
중국이 악역을 할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어요.
그러면 조선족들은 중국편에 서야할지 한국편에 서야할지
조선족 스스로 어려워하며 고민했던것입니다.
그러한 고민을 했던 조선족들은 그래도 동포라고 불러줄수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실제 거주하므로 중국에 큰해를 보면서
한국편을 들라고 하고싶지도 않구요.
그러나 동포라고 부르기에 너무나 변질된 조선족이
지금현실입니다. 남한에 극도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으며 심지어 단지 남한이 싫어서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까지 있다면 조국이 아니라 웬수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현재 조선족의 위치와 지위는 중국에서도
잘사는편에 속합니다만. 제가 처음 조선족들과 얘기를 할때만도
잘사는 편이 아니었어요. 한국의 역할을 조선족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구요. 한국 사람들의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문제이지
조선족들의 말처럼 한국정부가 그렇게 못해주고 있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그네들은 한국정부를 욕하는 사람이 태반이며
자신들의 지위향상을 중국에 돌리고 있고 조선족3세대 이하들은
자신이 100% 중국인으로 살기를 생각하지만 한국은 단지
돈벌이의 대상인 나라로 생각하기에 이른겁니다.
당연히 안그런 조선족도 많이 있지만
제가 말했듯이 50%만 그런 사람들이 있어도 이런 글 안씁니다.
나아가 돈벌이에만 신경쓰느라 심지어 조국과 탈북자에까지
돈때문에 팔아먹는 조선족들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탈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조선족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사이트에서 보듯이 많은 탈북자가 팔려가는 탈북자
사이에 조선족들도 많이 연관되어 있음을 증언하고 있어요.
그것은 님이 생각하는 나쁜 조선족의 숫자가 님의
생각을 상회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는 조선족 지도층에
큰 문제이며 조선족의 딜레마인것입니다. 향후10년후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희망적인 뉴스들이 별로 보이지
않음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중국기업의 한인사장은 조선족을 쓰느니 차라리 한족을 쓰는게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십니까?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쓰면
그들은 자기성찰을 하지 않고 바로 지워버려요.
자기들을 비판하는 글들은 모두 적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예전에 식견있던 조선족들이나 말이 통했지 지금은 그런
조선족 찾기 어려워요. 심지어 '새터민의 쉼터라는'
탈북자 사이트가 있는데 실제 설립,운영자가 조선족이다보니
주인공인 탈북자들이 눈치를 보며 글을 올려요.
남한자랑이나 중국비판을 쓰는 글은 이유없이 삭제됩니다. 그러나
중국자랑을 쓰는글은 그네들의 합법이며 몇몇 탈북자와
조선족이 합심해 한국을 비방하기를 즐겨하면서도 정부의 지원금은
신청해 놓은 상태라더군요. 거기 탈북자들은 조선족 눈치보며
글을 올려요. 이렇게 자기들 비판은 싫어하고 중국찬양과 돈만 밝히는
조선족들에게 중국에서는 인신매매 한국에서는 글도 마음대로 못올리는
탈북자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조선족들이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 노랑우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7 10:41:53
당신 께서는 무엇 을 말 하자 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 지금 누가 누구 를 욕 합니까 ? 아니면 (훈시) 하는 겁니까 ? /사랑 과 비판/ 이거 병 주고 약 주 는겁니까 ! 꽁지 머리 없으니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 이런 말 이 있지요.! (너나 잘 해라.!) ㅉㅉㅉㅉㅉㅉㅉ
지금현재 조선족의 대부분은 중국정부의 입장과 시각을 그대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초등학교때 부터 배우기를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런 조선족들이 한국사회내부문제나 통일등 남북문제에 대해,같은 민족이랍시고 발언권을 준다는 것은 우리민족,우리사회문제에 대해 사실상 중국 공산당에게 많던적던 영향력행사를 허용한다는 이야기가 돼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사업하며 조선족들을 고용해봤던 사장님들이나,한국에서 조선족들과 깊은 속심을 같이 털어놓고 대화해봤던 사람들과 만날기회가 됀다면...제 말이 지나친 비약이나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시게 됄것입니다.
좀 더 깊이 공부하시고 왜 남들이 저런 극단적 발언을 하시는 지도 고민해 보시는 것이 우선이라 봅니다.
중국 이익을 위해선 민족을 간에 붙였다 쓸개에 붙였다 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민족 정체성을 바라는것은 이제 쓸모없는 짓.....
그저 중국이익 대변하는 중국인 대하듯 하면 될듯.....
그들과 민족장래를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민족이익보다 중국이익을 내세우는 그들은 그저 이방인일뿐.....
이제 우리가 그들을 놔줄때....
왜 한국인이라면서 이 탈북자 사이트에 들어오시나요.
이사이트보다 더좋은데 만ㄶ은데....참참참
- 사랑과비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8 20:20:27
미움과 증오를 전파해선 안된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 겁니다.
문익점은 중국으로부터 목화씨를 우리에게 전파했읍니다.
조선후기 기독교와 천주교의 선교사들은 종교와 함께 문명과 봉사와 사랑을 전했읍니다.
오로지 오늘날 북한의 김정일과 그 일당들만이 미움과 증오를 미제탓 남조선 괴뢰탓하며 자기들이 받아야할 비난과 미움과 원망들을 밖으로 밖으로 전파하기 바쁩니다. 김정일 원쑤는 자기가 받을 미움과 원망들을 교묘히 백성들에게 퍼트려
"장군님은 죽을 잡수시며 불철주야 인민 걱정뿐인데 당 간부들이 부패하고 경제 정책을 잘못하여 인민들의 삶이 이토록 힘들다"고들 하며
미움을 엉뚱한 곳으로 전파합니다.
미움과 증오를 전파하는 일은 우리 민족중에서 개정일 하나로 충분하며 세계 사람들에게 한민족으로서 온갖 창피를 받을 만큼 받았읍니다.
내가 한 일이 아니라고 민족으로서 당당할 수는 없읍니다.
그리고 자유방 목록 4페이지에서
15529 한국내에서의 탈북자와 미국의 지위쟁탈전(목록 4)
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 누가봐도 순수한 의도로 쓴글이 아닐뿐만 아니라 불순하고 뒷 조종 세력이 짐작되는 허무맹랑한 글이며
그동안 북한 당국이 떠벌리던 내용과 하등 다를게 없어요.
거기에 댓글로 두둔한 "알아야할' '어이없다' '역시나' '찾자' 등의 오성기들도 바람잡이를 하는 야바위꾼으로 보일 뿐입니다.
글을 볼때 지식으로 보는것도 필요하지만 덧붙여 숨은 의도나 목적이 순수하냐, 또는 동기가 무엇이냐등 마음으로 심중을 읽으면 볼 수 있읍니다.
화를 낼 가치도 없고 일반 조선족의 글인양 저주와 분노를 표시할 필요도 없읍니다.
저라면 북한 당국의 사이버 심리전 요원들을 마음속으로만 탓할뿐 댓글을 달고 상대해 주고 싶지 않읍니다. 왜냐면 어떤 반응을 보여주길 그들은 간절히 원할테니까요. 마치 암세포가 목구멍으로 영양분이 들어오길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민족을 둘도 모자라 셋으로 갈라놓으려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작태가 눈에 훤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남한 사람, 새터민, 그리고 조선족 동포 여러분 이런 불순한 의도의 글들에 우리모두 희롱당하지 말길 간절히 바라고
조선족 동포들과 지도층분들은 탈북자들의 중국에서의 인신매매와 겪었던 무시와 여러 고통들로 인해 또는 다른 여타의 문제들로 인해 민족내에서 여러 불만들이 있으니, 우리와 더불어 서로 마음을 맞춰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십시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네 눈에 티끌보다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빼는 일을 한다면 희망이 우리 민족을 이끌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지나친 비난은 마음을 돌아서게 하고, 비판이 없는 사랑만으론 사람을 망칠 수 있읍니다.
어느민족이나 다 몇몇 쓰레기들 있다 조선족 욕하는 한국넘들
세상 더 살아봐 지찔이들
문제는 지금 현실에서 그 주장을 어떻게 구현해 낼지 방법론의 문제가 있겠고,이런 저런 우리가 발겨할 수있는 구체적인 문제점에 대해 우리가 어떤 선택과 해결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죠.
사랑과 비판님의 주장은 조선족의 다수가 한국인과 북한동포,혹은 탈북동포에 대해 같은민족이라는 동질성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혹 그럴듯한 논리일 수 있읍니다만...
저를 비롯한 여기 댓글을 다신 많은분의 의견은 적어도 현재 조선족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써버를 가지고 있는 중국내의 조선족 인터넷커미니티는 중국정부의 통제와 감시를 받아서 그렇다고 억지로 강변할 수도 있읍니다만,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조선족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국모이자나 혹은 일본모이자에 조선족들이 올린글과 사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한국인과 화해와 이해를 도모한다면서 모임을 마련한곳은 대한민국영토내에서 모택동사진을 떡하니 붙여놓은 식당입니다.한국에 와서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대해 이해를 하겠다는 것인지,중국영토를 벗어나면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논리를 한국인인에게 강변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여기서도 자주 회자돼는 새털민의 쉼터인지 조선족의 놀이터인지는 또 어떻고요. 거기 관리자는 한국으로 귀하한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알고 있고,서버도 분명 한국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운영방식은 중국에 서버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나 그곳이나 다를 바가 없읍니다.
조선족이나 중국의 대한 비판이나,특히 탈북동포에 대한 정책에 대한 언급은 철저하게 거부하고 있읍니다. 그자가 그럼 북한보위부의 지령이라도 받아서 한국에서 그러고 있는 것입니까?
현실에서 마찬가지 입니다.조선족의 행실과 내뱉는 말들을 조금만 생각봐도,조선족의 탈북동포에 대한 시각과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는 온라인의 그것과 조금도 차이점을 느낄 수가 없읍니다.
조선족에게 있어서 탈북동포들은 중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돈벌이나 기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이용해 먹는 가마우찌같은 존재일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실이 이와 같다면,지금현재 우리한국인이 조선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애매한 '동포애'운운하는 한가한 소리가 아닐것입니다.
명백히 조선족의 근거지에서 민족적 차원에서 보나 인류보편적 가치라는 관점에서 보나 일어나서는 안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거기에 대해서 다수의 조선족들은 강건너 불구경을 하거나,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이득을 취할려 들고 있고...거기에 대한 어떠한 자성과 반성의 움직임도 적어도 우리 한국인이 볼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중국에서든,한국에서든,일본에서든,미국에서든...)
조선족에게 분명하고 명확한 우리의 입장을 전해야 할때고,한국인이 문제시하고 죄악시하는 일이 조선족들에 의해 반복해서 일어나고 거기에 대한 납득할 만한 해결책을 스스로 제시하지 못할때는 우리가 할수있는 불이익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있음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열폭할일도 없음. 그냥 피싱전화같은거나 돌리지 말고
조선족 폭력배 같은애들 입국안 시켰으면 좋겠다는게
일반 한국인들의 생각...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무관심...
조선족이 한국에 최소30만에서 최대50만 정도들어 와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정도 관심?밖에 없는데, 여긴 어케 알고,뭐 할려고 들어왔니?
거기에 비해 탈북동포중 한국와있는 탈북동포들은 불과 2~3만이고...
3~40만 식이나 니주위를 맴돌고 있는데도 관심없는데,여기와서 한국와있는 탈북동포 다들어 온데도 2~3만에,탈북동포 관심있어서 여기 찾아오는 한국인 몽땅 다합해도 불과 수 천이거든...
너는 불과 몇만명이 앞으로 할수있는일이 두렵냐? 너가 생각하기로 그것이 너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냐? 뭣 땜에? 뭐 찔리는거 있냐?
여기에 수십개의 댓글이 달려있고,한사람이 중복해서 글을 올렸다는 것을 감안해도 십수명이 의견을 제시했다.
너는 너와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은 국수주의자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
조선족에게 하고싶은 말하면 국수주의나 열등감이라고?
웃기고 있네...
하는 짐작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며 알아가야겠읍니다.
한가지 제가 바라는건 ㅅ , ㅆ 만큼은 연예 오락 사이트가 아닌
이 사이트에선 서로에게 사용을 피하면 설득력이 높아지리라는 소견입니다다.
아뭏든 여러분의 의견 찬반을 떠나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중공이 가장 발달한 줄로만 안다니깐... 일단 북괴보다는 나으니 확 반하는 것임.
그리고 한국인인 척하면서 글 올리는 좃족들 꽤 많음.
노란우산님과 여러분의 의견들을 보면서 제 애초의 생각보단 심각하구나...
하는 짐작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며 알아가야겠읍니다.
한가지 제가 바라는건 ㅅ , ㅆ 만큼은 연예 오락 사이트가 아닌
이 사이트에선 서로에게 사용을 피하면 설득력이 높아지리라는 소견입니다다.
아뭏든 여러분의 의견 찬반을 떠나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성홍기로 나오는 건 아이피 주소때문입니까? 회원가입시
민증 번호 때문입니까? 혹은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만 있으면
태극기가 나오는 겁니까?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은 어떻게 나오는 지요?
- 사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9 22:19:03
중국에 있는 한국유학생은, 중국으로 나오죠
또 한국에도 조선족 40만가까이 잇어서 태극기에도 조선족 많이 있어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