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우리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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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겨 보십시오. 조선족을 멀리 하거나, 욕을 하면, 안됩니다. 그들 하나 포용하는 너그러움도 없이 통일을 하시겠다? 김일성이 한때 일본의 70만 재일 동포조직인 을 만들고, 해마다 천문학적수자의 돈을 주면서 키워 온 것을 자랑하였지만, 중국 조선족은 중공과의 영원친선을 노리며 홀시하였습니다. 그러던 김일성이 등소평의 개혁개방 바람에 조선족들이 북한을 외면하자, 얼마나 통탄했는지 아십니까? 당신들은 왜 그 것을 모릅니까? 지금 연변사람들, 특히 조선족의 젊은 세대들은 북한보다 한국을 동경합니다. 그들을 쟁취하자면, 여기서 이런 글들이나 쓰면서 싸움하면, 안됩니다. 세상만사는 누구도 모릅니다. 만일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당신들에게 상처받은 조선족들이 웬수가 되어 당신들의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연변 티브이나 뉴스들을 보면, 아나운서들은 한국의 서울 표준어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13억의 중국의 인구 중 김미화라는 조선족가수는 아리랑으로 한 민족의 위대함을 알렸습니다. 그가 스타킹에 나와 말하는 것을 보니, 한국인들의 억양과 같았습니다. 친애하는 동포 형제 여러분! 하나만 생각하지 말고 넓게 세상을 보십시오. 조선족은 우리의 동포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먼 옛날 가난과 굶주림, 침략자들의 약탈과 만행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안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가 자리잡은 민들레 인생들입니다. 만일 당신들이 처지가 바뀌어 중국에서 살고, 고국의 미움을 받는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겁니까? 왜 한국보다 선진국에서 사는 교포들은 헐뜯지 않습니까? 중국이 한국보다 가난하다고 그러는 것입니까? 조선족들이 돈을 벌려고 한국에 온 것이 그렇게 가슴아픔니까? 그들이 왜 돈이 없습니까? 모택동의 공산치하에서 조선족들이 다 빼앗기고 가진 것이 빈 주먹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들은 모르십니까? 중국 조선족도 현재 돈이 많은 분들은 한국에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갑부대렬에 뛰어 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족들을 욕하는 당신들은 손에 얼마만한 돈을 쥐고 큰소리를 치십니까? 미국이나 영국,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민족은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을 초월한 한 민족이며 이를 무시하고 서로 질시한다면, 다른 민족이 웃습니다. 그 것이 김정일이 바라는 술책입니다. 조선족을 우리가 한 명이라도 끌어 안을 수록 두려워하는 놈은 김정일이밖에 없습니다. 유사시 조선족 한 분이라도 북한이 아니라 한국의 편에 서, 김정일을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놓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래야 할 것입니다. 200만이라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장개석의 국민당정권이 중국을 장악하고 살았다면, 그래서 미국보다 더 발전된 선진국이 되었다면, 당신들은 조선족을 무시하지 못했을 겁니다. 돈으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지 마십시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무식한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한 탈북인이 마음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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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민족 장래를 논한단 말입니까?'
우리 민족은 중화민족 조선족 대신에
고려인
사할린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한국계 호주인
한국계 캐나다인
한국계 일본인
한국계 유럽인
북한 동포들과 힘을 합쳐 중국의 야심과 동북공정을 맞서고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궁금하군요.
차라리 연변조선족들에게 니네 그러지 말라고 먼저
설득시키세요.
그리고 한국사이트에서 조선족 욕하면
못살아서 그런다구쳐도 여기 사람들은 조선족이 못산다고
욕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당신이 세상을 넓게 보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한바탕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조선족 사이트에 가보면 한국전쟁때 인민군이 남쪽으로 들어왔을때, 왜 남한사람들이 인민군을 환영해 주지않았느냐고 말하더군요.
인민을 해방하러 왔는데 환영은 안하고 오히려 적대적인 행동을 취했다고 반역자라고 하더군요.
가난해서 조선족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조선족을 이용하여 한반도의 문화까지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로 둔갑시키는
중국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조선족들에 대한 배신감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신문보니까 조선족 조폭깡패들이 한국에서 활개치고 조직을 결성하고 있더군요.
가슴아픈 일이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차라리 조선족은 중국에게 완전히 동화되는게 낫습니다
그게 서로 좋고 명료하며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분명한 모습으로 자리잡게 는 길이라고 봅니다
또한 그들은 교포가 아닙니다.. 교포라 함은, 한국국적자중 외국거주자를 의미하는것이지, 그럴 요량이면 호시노 일본야구 감독도 교포이게요..
조족들은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에 의해서 탄생된,, 중화가정안의 조선족이지. 조선이란 말을 쓰고 있다고 해서,, 우리민족과 연관된 자들은 아닌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사고방식도 분명히 절대다수가 그러하고요...
그리고 중국의 비도덕적인 국익추구에 동조하여, 현재에도 또 나중에도 한국과 북한에 폐악된 짓을 할가능성이 매우 농후한것입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그들에게 좀 큰 은혜를 내렸습니까.. 한해 그들이 송금해 나가는 피같은 외화가 수십억 달러입니다...
그돈이면, 북한인들 충분히 잘 먹을수도 잇는것이죠..
그럼에도, 한국과 민족을 비난하고 폐악된 짓을 서슴치않으며,, 역사인식이란것도, 우리민족이 지나인의 후손이라는둥... 고구려인이 한족이라는둥.. 아니, 동남아시아 여러 제족들과 언어와 인종적으로 유사한 지나인이 어찌 우리민족과 연관이 있으며,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역사가 어찌 지나놈들과 연관이 있겠습니까...
동북지역에 한족이주한지 이제 백년 남짓인데 우길걸 우겨야지요..
아무튼,
좃족들은 정말로 참담한 종자들인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베어내고, 또 서슬퍼런 경고를 주는것이 옳은것입니다...
- 좃족바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8 22:47:38
그 숫자도 한국으로 국적을 바꾸고 이젠 이삼만명 밖에 남지 않는 상황 입니다. 이유는 한국이 있기 때문이죠. 조선족 ㅋㅋㅋ 웃기는 소리 마세요.
조선족이 한국 헐뜻는 사람 보다 한국 좋아 하는 사람 이 훨씬 많습니다.
이유는 한국이 잘될수록 자기들 위상이 올라가고 고국에 의지가 있겠죠.
그게 사람 마음 입니다. 인터넷 에서나 말이 나오지 한국은 조선족의
희망입니다.
앞뒤볼줄 아는 조선족은 동포입니다.
조총련...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죠.
일본에서는 희귀종으로 분류됩니다.
꽤 있기도 하고, 나름 괜찬은 사람도 적지않습니다만,,
조족 남성들중 특히 무지랭이 같은 연변 조족 남성들은
정말 흉물스러운 자들이 많아요...
조족들과 접촉 아니해보셨으니, 잘 모르실듯도 합니다만...
조족들도, 일부는 귀화해서 흡수해 드리는건 바람직하겠습니다만,,,
하루빨리 방문취업제등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한국에서 노동행위를 못하도록 엄히 단속해야 할것입니다.. 신고포상제등도 좋겠고요..
그럼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칩시다..
조선족들이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종에 현재 한국인들로 그 부족을 채우실수 있겠어요?
물론 방글라데슈,필리핀등 동남아시아 인들도 많을테지만 그래도 조선족보다는 불편한점이 많겠는데...
말하시는걸 보니까 전 조선족을 모두 접촉해본듯이 얘기하는데 어느 나라나 저질스러운 인간들이 모두 적잖게 있습니다.
한국인은 모두 성인이십니까?
그럼 경찰청,검찰청등은 왜 있으십니까?
- 밍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8 23:45:12
생사를 알수는 없지만지금도 생각하면 조선족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미네요..그렇다고 다그런사람뿐은 아니지만요...조선족의80%이상이 나쁜 사람들같네요..아빠가 눈구덩이에서 맞아서 숨넘어가는 순간까지 두자식들 도망치게 하느라끝까지 싸웠고..신발도 못신고 맨발로 도망쳐나온 저희 남편과 시동생 그때를 생각하면 피눈물을 삼킵니다..하지만 불행하고 어려웟던일은 저멀리 지금은 모두 가정을 이루고 어엿한 아이아빠로써 두 가정이 되여 잘 살아 가고 있지요...그런데 꼭 이런 철천지 아버지원쑤와 통일을 논해야 하는건가요?정말 원쑤를 사랑해야 하는건가요?어떤답을 골라야 하는지...
영국에 가셔서라도,, 조국과 민족을 잊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래요..
남북한 한국인들이 님을 뒤에서 지원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일이 있다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통일이 되고 조국이 힘이 강해지면.....
인두껍을 쓴 저런 인간들 잡아다 죗값을 치루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저런 후한무치한 짐승들이 사라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족분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탈북인으로서 조선족 동포에 대한 따뜻한 생각을 쓰셨군요.
일부 조선족들의 악행으로 조선족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선량한 조선족 동포분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잘 압니다. 탈북자의 99%가 조선족 사회를 반드시 거치게 되고 그 곳에서 여러 도움을 받아 한국까지 오게 됩니다. 때문에 조선족을 맹목적으로 비방하는 탈북자는 남한태생에 비해 그 수가 적은 것도 사실이죠.
길바닥에 쓰러져 죽어 가다가 조선족이 준 국수 한 그릇에 목숨을 건지고 공안의 추격에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준 수 많은 조선족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누군지 잘 몰랐지만 두가지 말을 하기가 참 어려운데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의 멋있는 여성중국동포같군.
조선족이라고 (민족분열)당신같은 덜떨어진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지
지금부터 관심같고 인터넷 찾아보고 팬해야겠다.^^ 메롱~
민족분열인지 정신분열인지 당신이나 님조국 중국과 조선족 많이 사랑하세요!!!...여기분들 자신이 경험하고 한국인 다수가 인정하는 조선족 사회에 대한 비판에 김정일은 왜 끼워넣습니까? 아무리 미운놈이라도 그렇지 이게 김정일이가 만든 술책입니까? 조선족 자신들이 자초한 일이지? 김정일 타도는 우리일이니 중국인들은 빠지세요!!
제발 부탁인데..조선족 세계최고갑부 대열에 뛰어들던말던 관심없으니까 당신들끼리 오성홍기 휘날리며 행복하게 사세요. 남북한국사람들 괴롭히는 악취미나 온 세상 돌아다니며 한국인인척하며 말썽부리지나 말고요 네~?
그리고 선진국에 사는 교포이야기 하시는데 미국,일본교포와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그분들은 과거 가난하고 힘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였음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기에 비판하지 않는겁니다.
하긴 제일한국인들 징용등으로 강제로 일본으로 끌려가서 숫한 세월이 흐르는동안 일본의 강압과 천대속에서도 한국인으로 살아가며 조국을 위해 아직까지도 헌신하는 그분들 어이 조선족 따위가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고 싶으시면 근래에 있었던 추성훈선수 이야기 찿아보세요...
우리나라도 이제라도 미국, 일본 동포들을 위해 이중국적과 선거권부여문제를 해결해 드릴수 있게 되서 다행이네요....아~ 그런데...조선족...메롱~입니다.ㅋㅋ
- 느낀점기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9 10:35:27
저도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그런데 여기선 조선족 두던하면 욕먹습니다. ---
한마리의 종깨가 온 내물을 흐린다고 몇명의 조선족들때문에 모든 조선족들이 다 같은 취급을받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는 조선족사회도 같이 발전되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조선족이 말하는 한국ㄱ과 한국인을 들으면 차마 대상못할국가 사람아닌 한국인이죠. 그러니 중국사람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지만 한국을 따르는 중국의 대세를 의식 할때 전반적인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가 봅니다 조선족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동 할 만큼 여자나 약자를 잘 돌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그러니 조선족이라 다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신념이 없는 것만은 확실한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국민은행 통장에서 168만원이 현금서비스로 인출되었습니다. 담당자와의 통화를 원하시면 0번을, 다시 듣고 싶으시면 9번을 눌러 주십시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0번을 누르자 표준말에 가까운 안내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 국민은행입니다....고객님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수화기를 내려 버렸다. 표준말이긴 하지만 그녀의 말들과 억양이 평소 국민은행 직원들의 그것들과는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생각이 단순한건지 원..
조선족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의 정책에 충실하여,, 북한을 중국의 인계철선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어차피 서구자본주의 세력과 마찰이 과거에도 또한 앞으로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북한을 부추겨 자기네들의 피해를 최소하 하며, 서양과 대적하겠다는것이, 기본적인 중국의 정책인것입니다...
조선족들과 이야기 해보면, 머릿속도 다 그러하구요...
우리민족의 역사에 이렇게 폐악한 종자들도 없어요..
제발좀 제대로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답답해서 원.. ㅉㅉ
-끝-
1. 6.25때 남한동족을 죽였는가? 조선족이 남한동족 죽인 사실을 잊었는가?
2. 남한이 경제개발할때 조선족들은 남한에 도움준일이 있는가? 왜 무임승차하고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려고 하는가?
3. 남한이 중국의 조선족보다 못살았다면 중국의 조선족들은 남한 사람들을 사람취급도 안했을것이다
4. 1950년대 공산주의자를 선택한 나이든 조선족들이 90년대 그랬다지..
남조선이 절대 잘살리 없다고..나의 선택이 잘못될리 없다고..
- 50년대 눈물 흘리면서 공산주의를 선택하고 동족을 쳐죽인 사람들이 무슨 권리를 주장하는가?
5.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왜 남한에 있지? ???? 돈이 중요하지 않다면 같은 동포국가인 북한에 가서 일해..
중국에도 잘사는 사람 많다고?..많겠지 누가 뭐래나?
남한에서 돈벌면서 고마움도 하나도 안느끼네...
남한 동족을 총으로 칼로 찌른 그대들의 앞선세대들..
그 성격,세계관,민족정신,의식,교양 여러모로 현저한 차이가 나고 천차만별 오합지졸 별의의 사람 다 포함되고 혼잡스러운 구성체입니다.
조선족은 중국내 사는 조선사람이란 하나의 공동한 이름만 공유할뿐이지
어떤 조직이나 사상체계나 정신토대나 그 어떤 시스템적인 구성이나 바침도 없습니다.
공산당체제의 객관환경에서도 불가능하거니와 이들은 천차만별 천태만상의 형태로 존재하며 대부분은 자신의 일식주를 위해 분주하게 뛰는 삶을 삽니다.
앞서 말한
보이스피싱이나 북한사람을 인신매매한 씨종자 말려야 될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그나마 선하고 민족존엄을 중시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살려는 착한 부류도 있습니다.
조선족가운데서도 싸움은 치열합니다.
지역별로 문화별로 사상체계별로 갈등이 존재하고 그 누구도 조선족전체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본인도...
여러분이 토론하고 있는 조선족의 고국대비 현실은 암담하고 비참하고 보는이로서 서글퍼집니다.
실제사실이고 그래서 가슴아프고 또한 뭐라고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몸둘바를 모릅니다.
조선족을 비난하는 사람의 마음도 이해하고 감싸주는 이도 고맙고
한민족이라 생각하니 만큼 관심가져주는 자체에 가슴뜨겁습니다.
앞으로 조선족사회가 많이 반성하고 발전하고 쓸모없는 인간들 빨리 소실되고 그래서 나중엔 한민족구성원의 하나로 부끄럽지 않게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각인돼였으면 합니다.
북한이란 나라도 이름도 그리고 오로지 한민족 한인(고려인)이라는 한가지 이름만 남았으면 하는 바램.
하지만 제 생각에는 피해를 주는 사람이 많으니 경계는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함께 하고 감싸주어야 할 한 핏줄 아닌가요
가슴이 아픔니다
13년을그넓은땅 살아도좋은사람 못나고 나의신분을 숨기면서까지 두개의얼굴로 살아야했어요 조선족은 아주교활합니다 오히려 화잘내지만 뒤끝없는 탈북자들이 더났습니다 글고 남잘대면 많이 씁씁해하죠 저도 말모르던 초창기에는 조선족한데 못사는 나라에서온죄때문에 많이당했어요 그래서 노력으로사람들과의 대화도 많았고 속도 알게되였어요
조선족은 의리가 없어요 태연하죠 그리고 맨날 돌아서면 지들이 북한에서 온사람 거둬줬다고 말은 참듣기좋게합니다 가정부처럼 부려먹고 사실 북한사람이라고 알았을때 안아주고 가슴아파했으면 인간적으로
최소한 이런비난글은 안쓸겁니다
그때는 내색할수없었던상황이였죠...글고 월드컵축구할때 저도모르게 한국을 응원하게되서 실수했어요 말하자면 조선족은 한국사람앞에서는 아주좋아죽지만 다가식입니다 그들의속은 정말 까마귀입니다 상황이 바뀌면 대부분이 뒤통수치고 뺑소니칠 인간들이에요 저가 중국땅에서 가슴아파던걸 다쓸려면 여기분들이 아마 눈이 뒤집힐거에요 조선족여자들 조심하세요 그들이 지금은 잘사는것같애도 다 돈바람에 시집왔다는걸 잊지마세요 생각지않게 발둥찍힐수있어요 조심들 하세요 대부분보면 이혼하고 고향사람 만나던데요
그리고 지금은 조선족에게 화살이 쏠리고 있는같지만 머지않아 어쩌면 이런상황이 탈북자에게 돌아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게나...중국조선족에겐 한국에서 노동으로 돈벌수있는 제한적 기회를 준것뿐이지만 탈북자에겐 정부차원의 거액의 정착금과 임대아파트,의료급여,수급자 등 모든 대우를 주었지만 과연 이들이 축구시합과같은 경기에서 모든이가 한국을 응원할가?? 현재 2만명이 조금넘는 탈북자도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인데 만약에 국내체류 조선족처럼 그 수자가 몇십만이라면 어떻게 될까??북한이 싫어서 탈북한자도 있겟지만 굶주림에 탈북한 자들도 많다고 생각해...인간이란 허울을 벗으면 똑같은거여...원래 바라는것이 크면 실망도 커지는거여..
위에 "거짓없음":
중국조선족이 가정부처럼 부려먹었다고 이렇게 비난하면 안되지!사실 조선족은 한국에서 그냥 가정부로 일하고있어..까마귀가 뭔지나 알어?불쌍하다고 돈주고 집주고 약주고했더니 투정부리고 영국이나,뉴질랜드,캐나다로 가버리는거여~...그러다가 안되면 또 돌아와서 집달라하고?!. 아니여??.
- 웃기시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3 14:06:47
용돈도 안주고 밥시키고.빨래시키고.집청소에.노망든노인 뒤빠라지까지 시키면서 수고한다는 말한마디 없는데..그럼부려먹었다 안하고 키워줬다 표현해야되나??? 겪어보지못했으면 ..입다물고 말을 하지마세요
예전 조선족 1세대,2세대까지는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만 중국식 교육을
받은 세대부터 그들과 민족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중국인 보다 더 중국인스러운 조선족에게 무슨 조국을 얘기하고 민족을 얘기 하나? 얼마나 더 겪어야 깨달을거요 글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