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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극복하고 이 나라의 자유를 확산시킬 여성 지도자는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17 2010-03-12 17:15:43
1.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하나님이 남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만드실 때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살로 채우시고 그 뽑아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다고 한다. 갈비뼈의 위치는 上(상) 中(중) 下(하) 어느 부분인지는 구분할 수 없다. 人體工學(인체공학)상의 남자의 눈은 얼굴에 있는데 거기서 얻어지는 시야확보와 갈비뼈에서 나온 여자의 눈으로 내려다보는 시야확보는 각기 차이가 있다. 갈비뼈위치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발 앞의 近距離(근거리) 정도다. 갈비뼈는 목뼈가 아니라 자체 회전이 불가능하다. 발의 도움을 받아도 여전히 그 앞만 보게 된다. 때문에 전면 눈앞을 확보하는 것에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 남자의 얼굴에 있는 눈은 목뼈의 도움을 받아 좌우와 발의 도움을 받아 등의 노력으로 360도의 시야확보와 먼 거리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여자는 인체공학상 눈앞에 것만 보게 되나 먼 거리를 볼 수가 없다. 특히 좌우를 보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을 갖는다. 그것이 여자의 限界(한계)다. 때문에 뱀은 여자를 유혹하려고 가까이 접근하였다. 잘 속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디모데전서2:11-1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자는 뱀에게 이미 유혹당한 전례가 있다. 여자를 만드신 재료 남자로부터 나온 위치 인체공학적인 출처 곧 갈비뼈로 만든 의미 때문에 여자는 親近(친근)한 남자의 품에게 약하다. 반면 남자는 近距離(근거리)를 보는 것보다는 人體工學(인체공학)적으로 먼 거리에 익숙하고 좌우를 보는 것도 가까운 것보다는 먼 거리의 것을 보는데 人體工學(인체공학)적으로 더 익숙하다.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으려면 조금은 먼 거리에서 눈에 띄는 것이 유리하다. 남자는 가까운 곳에 있는 여자를 돌아보지 않으려고 하는 고유성 때문이다. 하나님이 남자는 먼 것을 보게 하시고 여자는 가까운 것을 보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남녀 창조의 오묘이다. 때문에 여자를 갈비뼈로 만드신 것이다.

3. 하나님이 여자를 그야말로 남자의 발뼈로 만드셨다면 여자는 먼 거리를 전혀 인지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평생 남자의 발이 되고 남자의 help가 되는 것보다는 오히려 짐이 되었을 것이다. 발로 더듬는 것이 몸을 답답하게 하는 것인데, 그런 답답함이 여자의 머릿속을 짓누를 것이기 때문이다. 근거리 시야의 정보를 확보하고 遠距離(원거리) 시야의 정보를 확보하여 그것을 겹쳐서 생각하는 부부가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거기에 빛나고 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여 지혜롭게 살라고 부여된 것이 원거리 정보 확보 근거리 정보 확보이고 그것의 정보처리에 있어 현실성과 장래성의 적정한 선을 찾아내고 장구한 이익을 추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여자라고 해서 인체공학적인 고유시야 확보의 의미가 근거리만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여자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가까운 것과 먼 것의 하나님을 누리게 되어 장구한 이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그런 이익을 만들어가는 여자는 여성의 창조공학적인 재료 속에 있는 근본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한다.

4. 곧 근원적인 고유성의 한계를 그런 한계를 넘어선 여성이라야 가능하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런 여성이라면 세계를 다스리는 지도자도 될 수 있고 상상할 수 없는 큰일도 가능하다고 하신다. [요한복음14:11-12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모름지기 지도자는 모든 시야를 다 확보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기 위해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도 그 일에 깊은 의미를 삼으신다. 하나님을 섬기라고 지근거리에 둔 네 생물을 만들어 두셨다. 그들에게는 앞뒤로 온 몸에 눈이 가득하게 하셨다. [요한계시록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지극히 높은 보좌 바로 밑의 위치에서 앞뒤로 온 몸에 눈을 가진 네 생물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보좌세력들의 燈下不明(등하불명)을 극복하라고 하신 의미이다.

5. 물론 하나님은 그 피조물들의 도움이 없이도 영원무궁하게 평안하시지만 피조물을 만드신 이상에는 하나님의 시야확보에 전능하시고 전혀 빈틈없이 완전하다는 것을 피조물들에게 알려 여호와를 경외케 하심이다. 近距離(근거리) 시야확보의 미시경제와 遠距離(원거리) 시야확보의 거시경제. 근거리 洞察(통찰)과 원거리 通察(통찰)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그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의 사이에 거대한 고속도로網(망)이 있고, 그것으로 通(통)하는 涉(섭)이 가능한 것이 곧 시야확보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여자라고 해서 못할 것은 전혀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여인을 뼈로 만드신 것이고 그 창조에 인체공학적인 의미는 남편을 돕는 자로 더불어 살라는 의미부여가 거기에 있다. 강한 뼈만이 흙으로 만든 인체를 지탱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체에 부드러움을 입힌 것도 그 뼈의 강력에 보충 및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다. 흙으로 만든 남자를 부드러운 살에 숨겨진 강한 뼈로 지탱하라고 주신 것이다. 사람 人 (亻), 어진 사람 儿(인), 어질 仁(인)은 사람이 상하로 둘로 만들어진 것의 의미인데 더불어 살라고 하신 의미가 들어있다.

6. 어질 仁(인)은 亻 이는 사람 곧 상하 둘의 의미로 질서를 따라 더불어 사는 것 첫사람 아담은 一(일) 그의 아내 하와는 두 번째 사람으로 二(이)가 되어 배필로 살아야 하는 것을 말한다. 三 (삼)은 가인이고 四(사)는 죽여져 입구에 갇힌 어진 사람 아벨이다. 五(오)는「二十」 곧 「二」의 아래위를 이어 교차시켜 합하여 다섯이 이루어짐을 가리킨다. [창세기4:25-26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담의 세 번째 아들이 인간의 숫자로 5명 째이다. 아벨 대신 주신 다른 씨라고 하셨다. 이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통해 메시야 대망을 정확하게 받은 후에 낳은 자식인데, 그 자식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敬天愛人(경천애인)하였다. 여섯 六(육)은 덮개를 씌운 구멍[穴]을 본뜸, 세상을 망하게 한 자를 구금하는 것 [유다서1:7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참고로 하자면, 일곱 七(칠)은 사람을 공평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것에서 儿(인)에 곧 하나님이 내리신 공평 一(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덟 八(팔)자는 나눌 背(배)로도 의미하고 사람人(인)자의 좌우(左右) 둘로 나눈 모양을 보여, 둘로 나누어지는 수중에서 가장 큰 여덟을 뜻하고, 서로 나누어져 배반한다는 뜻이 있어 위에 덮은 하나 一(일)로 묶어야 하는 것 공평한 법이 필요한 수이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사는 자들과 그것을 거역하는 자들로 구분되는 세상을 의미한다. 들 入(입)은 위로부터 하나의 물건이 내려와 그것이 아래쪽으로 들어갈수록 양분(兩分)되어 크게 벌어지는 모양, 사람이 하나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백성으로 크게 번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홉 九(구)는 사람이 사람을 노예로 삼아 하나님의 공평이 무시당하고 인간적인 공평을 이루고 사는 것을 말한다. 열 十(십)은 열사람 什(십)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부여하신 공평의 법인 一(일)이 위 아래로 통할 丨(곤)의 중앙을 지난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이 통하는 곤은 九(구)의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 공평하게 하나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8. 결국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의를 받아들여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 木(목)자는 十(십)자에 매달린 人(인)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통하고 그 안에서 인간이 인간과 통하는 세상을 말하는데, [에베소서 2:13-18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자는 남자를 지배할 수 없도록 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위 아래로 통할 丨(곤)의 의미로 기름부음의 질서를 의미한다. [고린도전서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9. It is better to dwell in the corner of the housetop, than with a brawling woman and in a wide house. 본문 [(It is) better~]는『towb (tobe)』라 읽는다. 그 안에는 보다 충분한 만족할 만한 세상을 열려면 여인 속의 다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하는 것이다 good, 대한민국에 유쾌한 세상을 열려면 pleasant, 기분 좋은 쾌적한 세상을 열려면 agreeable, 기분 좋은 감을 갖게 하려면 agreeable (to the senses), 유쾌한 더 높은 차원의 유쾌함의 세상을 열려면 pleasant (to the higher nature), 우수한 차원의 기쁨이 있는 세상을 열려면 excellent (of its kind), 돈 많은 나라가 되게 하려면 부자의 구제와 친절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려면 rich, 여인의 말 속에 귀중품 같은 값진 것이 가득한 세상을 열려면 valuable in estimation, 너도 나도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려면 appropriate, 알맞은 적합한 세상을 열려면 becoming, 비교적으로 나아지는 세상으로 나아가려면 better (comparative), 기쁜 즐거운 만족한 국민의 생활을 이루려면 glad, 행복한 즐거운 세상 happy, 친절한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가득하게 하려면 kind,

10. 상냥한 친절한 인간들이 넘쳐나게 하려면 benign, 윤리적인 정의가 잘 되는 세상을 열려면 right (ethical), 좋은 것으로 가득 차고 누리게 하는 세상을 열려면 a good thing, 편의, 국민 모두가 다 이로움을 누리려면 benefit, 복지 복리 번영을 이루려면 welfare, 번영 번창함의 세상을 이루려면 prosperity, 행복 만족을 모두가 누리는 세상을 이루려면 happiness, 모두가 다 좋은 것을 누리는 세상을 열어 가려면 good things (collective), 도덕적인 좋은 것 moral good, 복지 복리를 모두가 다 누리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절제력이 필요하다 welfare, 이 나라 때문에 세계가 이익을 얻고 덕을 보게 하려면 benefit, 인류 공영의 번영 번창 prosperity, 행복 만족을 이루게 하려면 여인 속에 주관 다툼의 의미를 십자가에 처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happiness, 모름지기 여자는 후한 마음 자비심이 넘쳐나야 하는 것인데 bounty를 담고 있다. 우리는 이 나라 지도자가 상천하지의 하나님의 지배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받는 은총을 입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 축복이기 때문이다.

1. 여자고 남자고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자들은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여자라고 못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경적인 근거를 통해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남자와 다툼으로 남자를 옥탑방(궁지)으로 밀어내는 여자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유쾌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이웃과 더불어 살게 하는 사랑에 있다. 다음은 朴槿惠(박근혜) 씨의 이름 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성경적으로 고찰해 본다. (박)은, 木字 곧 十字에 달린 인간이란 의미이고, 특히 점칠 卜(복)자는 위 아래로 통할 丨(곤)에 點(점)丶(주)가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범사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미구를 열어가라는 의미다. 미구를 열어 가려면 결코 십자가의 주 예수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지런할 勤(근), 무궁화나무 槿(근), 아름다운 옥 瑾(근), 은근할 懃(근), 흉년들 근 饉(근), 겨우 僅(근), 뵐 覲(근), 겨우 厪(근), 근심할 慬(근), 미나리 斳(근), 굶어 죽을 殣(근,) 맑을 漌(근), 앓을 瘽(근), 지렁이 螼(근), 황토 진흙 堇(근)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좌우 하에 붙은 것들을 믿음으로 함께 처리하면, 십자나무에 달린 사람 곧 예수의 뒤로만 따라가면 무궁화 꽃나무 槿(근)자가 된다.

2. 다음은 惠(혜)자인데 惠 입口(구)자에 十(십)자가 있고 전체적으로 큰 十(십)자가 있고 그것을 받드는 사람 人(인)위에 붙어 있는 點(점)丶(주) 또는 들 入(입)의 또 다른 표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그 밑에 마음 心(심)의 의미이다. 혜자란 결국 무궁화나무의 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는 혜택을 얻으려면 하늘과 땅이 통하고 그 안에서 이웃과 공평함으로 통하는 십자의 의미가 朴(박)에 1개 槿(근)에 2개 惠(혜)자에 2개이다. 도합 5개나 있다. 그 이름의 처음도 중간도 그 마지막도 하늘에 통하고 그 안에서 인간과 통하라고 주신 이름이다. 따라서 우리는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되려면 하늘에서 부모를 통해 주신 이름을 성경적으로 음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하늘과 땅이 통하려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김정일세력을 배제 절교해야 한다. 김정일과 단절하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강력한 절제력을 얻어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강력한 절제력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어 누리는데 있다. 우선 朴(박) 미구를 읽어내는 독해력이 하나님 안에서 절제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3. 그 다음에는 황토진흙 또는 때와 시기와 조금의 의미를 담고 있는 堇(근)같은 인간이 먼저 하나님의 절제력으로 절제되어야 무궁화나무 槿(근)이 되고, 그 다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로 온 신체와 그 입에 절제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거기서 공급되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헤쳐가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늘과 땅의 은총을 입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 자체를 성경으로 풀어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만일 그녀가 丨(곤)을 김정일로 삼고 그와 통하는 것으로 나간다면 결국 좌우는 김정일의 천하를 이루는 괴뢰가 된다는 말이다. [에베소서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하늘과 땅이 통하는丨(곤)에 담아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고 하신다. 김정일과 통하는 것은 악마와 통하는 것이다. 악마도 저들 속에는 하늘이지만 그것은 온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이다. 사람들은 흉년들 근饉(근) 굶어 죽을 殣(근)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 씨가 모든 만물 위에 오르신 예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치료하는 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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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傀儡(괴뢰)가 되는 지도자는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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