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국가생존의 통제력은 있는가? 무너진 城(성)과 壁(벽)없는 城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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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모든 것은 마음을 통제하는 문화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보아온 김정일式(식)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통제는 악마의 통제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기만과 폭력과 무한 살인으로 통제하는 것은 악마의 노예를 곧 살인의 도구로 만들고자 함에 있다. 그것으로 남하하고 대한민국을 포로와 악마의 노예를 만들려고 한다. 그것에서 대한민국은 생존의 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은 지도자가 통제해야 한다. 물론 위기시의 국민 각자의 마음은 애국을 위해 하나님의 힘으로 각각 책임 통제해야 한다. 지진이 난 도시에서 약탈과 각종 범죄가 창궐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결국 극한 공포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파열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정일의 남침이 기정사실이 된다면 과연 국민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그것을 이기는 것은 곧 국민의 마음은 지도자와 국민의 책임통제문화에 있다. 2. 국가적인 재난과 천재지변에서도 애국적인 이웃사랑은 무너지지 아니하여야 한다. 자기통제가 뛰어난 국민이 되어야 한다. 만일 사람이 자기 속의 통제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만일 그것을 받지 못한다면 자기 통제력이 없어 안으로부터의 파괴가 시작된다. 국가를 유지하고 지키는 길은 모름지기 자기 마음의 통제의 문화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문화가 높은 나라는 극도로 큰 공포가 그 나라를 덮쳐도 모두가 자기 마음을 애국적인 이웃사랑으로 제어하고 질서를 따라 서로를 섬겨 국난을 이겨간다. 참으로 높은 문화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간첩들이 창궐하고 있다. 그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는 것은 애국심을 잃지 않는 자기통제에 있는데, 그것의 통제문화는 하나님의 것이 있다. 다음은 하나님의 통제를 소개한다. He that hath no rule over his own spirit is like a city that is broken down, and without walls. 3. 본문 [~that (hath) no rule~]은『ma`tsar (mah-tsaw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억제력으로 기준과 저울과 잣대를 가진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는 자가 된다. 감정과 분노와 투지와 투자분량의 조절 및 다스림의 의미는, 激揚(격양) 持戒(지계)를 이루게 하는데도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에 적극적인 것에는 하나님의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억제하는 은총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생명이 넘치는 활로를 얻는 것이다 restraint, [이사야40: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만유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알아내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제공하는 개념이고 기준이고 그 저울이고 그 척도이다. 4. 그런 개념으로 그런 기준으로 그런 척도로 지배하시는 지휘를 알아보지 못하면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없다. 손발을 맞출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배를 온전하게 받도록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늘 요동치는 마음을 억제 받으려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의 개념으로 통달의 도를 읽는 능력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 기준과 그 척도와 그 저울이 있어야 통달의 도를 깨닫게 되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control 등을 담고 있다. 김정일의 첩자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득실대는 것인데, 그들의 이런 저런 농간이 가득하다면 사람들의 마음이 요동칠 것이다. 그것을 제어하지 못하면, 또 그것에 덩달아 움직이는 것을 제어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통달의 도란 그것이 어디서 유래하였고 왜 발생하였고 누구에 의해 조종되고 그것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것과 거기에 하나님은 어떤 반응과 개입을 하시는가에 대한 독해력이다. 5.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조절하시는데, 거기에 공평의 도가 개입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달의 도에서 나온 개념에 맞는 행동을 하는데 필요한 공평의 도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가 준비가 되고, 거기서 나오는 치수대로 분량대로 빈틈없이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공평의 도이다. 가감이나 높이나 깊음이나 길이의 장단의 의미나 도량의 저울이나 되나 말의 의미나 등등의 모든 것을 재는 기준에 따라 각기 다르게 계산되어 나오는 것을 빈틈없이 준행하는 것을 제어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어떤 계책을 사용한다고 해도 반드시 통달의 도를 통해 접근해야 하고 공평의 도를 따라 그 지시한 의미를 읽고 그대로 빈틈없이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손에 제어를 받는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질 때만이 간첩이 많은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는 유일한 능력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6. 본문 [~(is like) a city~]는『iyr (eer) or `ayar (Judges 10:4) (aw-yar')』라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을 성이 무너져 내리는 것으로 비유하였다. 이심전심이다. 통제되지 아니하는 성읍의 문제를 깊이 살피면 인간은 자기 제어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게 한다는 것이다. 바다물결처럼 요동치는 시민의 마음을 진작시키는 능력이 없다면 그 도시는 흥분 격앙 소동 폭동 속으로 빠져 버리게 되다 excitement, 공포에 낙담에 녹아지는 마음과 육체의 고통 고뇌 비통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도시는 큰 패닉 속에 자지러지다 anguish, 공포의 힘에 눌리는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공포의 도가니에 빠져 정신병적인 공황에 시달리게 되다 of terror, 도시 도회는 편리한 이점도 있지만 악마의 그 종자들에게 선전선동당할 수밖에 없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city, 도시는 출렁이는 바닷물 같아 늘 감시 감독 제어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다 town, 7. 본문 [~(that is) broken down]은『parats (paw-rat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통제가 없으면 성읍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확실한데, 무너지게 하는 것이 와서 그대로 돌파하거나 아래로 또는 위로 덮쳐 버리게 되다 to break through or down or over, 성읍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폭발하다 파열하다 갑자기 튀다 burst, 어떤 선전선동에도 어떤 흔들림에도 요동치 않는 제어가 없는 성읍은 파손되고 터지기 직전이며, 그것이 그 성읍을 깨뜨리게 돌파하게 놔두는 것이다 breach, 도시를 제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고장나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다 to break through or down,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벽 제방 따위의 터진 곳 갈라진 틈 공세 따위로 열린 돌파구 비유적 구멍 결함 등을 안으로 만드는 것이다 make a breach in, 통제가 없는 성읍은 안으로 깨트리기 위하여 to break into, 통제력을 잃어버린 성읍은 갈기갈기 갈라져 열리기 위하여 준비된 것과 같다 to break open, 8. 통제가 없는 것은 성읍을 분쇄하려는 것에 협조하는 것 to break up, 통제력을 상실한 성읍은 산산조각이 나다 break in pieces, 통제력이 약화되는 것은 성읍은 깨트리는 것이 갑자기 강력하게 덮치는 것을 부르는 것이다 to break out (violently) upon, 사랑의 통제가 없는 성읍은 안에 모든 통제 연결을 끊어 스스로 한계를 가지게 하다 to break over (limits), 사랑의 기술적인 통제가 없는 것은 파괴자들의 힘의 크기수양 따위를 늘리다 증대증가 시키다 확대하다 increase, 통제를 무시하는 성읍은 폭력의 사용을 부르다 to use violence, 통제를 저버린 성읍은 마치도 열려있는 불붙는 시한폭탄과 같아 파열性(성)이다 to burst open, 사방으로 퍼지는 유랑민을 만들기 위하여 통제력을 잃어버리다 to spread, 통제를 간첩에게 내준 성읍은 적에게 그 성을 무너지게 하여 그것을 분배 분할 할당하는 것이다 distribute, 통제를 거부하는 세력에 준동하는 것은 기존에서 이탈하라고 허락하는 것이다 to break away를 담고 있다. 9. 본문 [~(and) without walls]는『chowmah (kho-m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자기 마음에 통제가 없는 그것은 마치도 성벽이 없는 성과 같다고 한다. 적이 공격해오는데 성벽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다 노출된다면 다 망하는 것이다. 법으로 질서를 잡아 성읍사람들의 사생활을 보장 및 감춰주는 벽 곧 질서 장악력 적으로부터 방벽 wall, 반사회적인 자들로부터 막아주는 성벽 등을 담고 있다. 스펙트럼 확산 통신의 의미(spread spectrum communication)로 오늘날의 장벽은 핸드폰의 전자파로 오고가는 모든 적과 그 교신내용 문화침략 등이 가득하다. 보안성이 강한 스프레드 스펙트럼방식은 전송신호를 스크램블(Scramble)하는 일종의 암호화와 같은 秘話性(비화성)이다. 반역자들이 통신과 문화침탈의 자유를 누릴 권리는 없다. 헌법18조의 통신의 자유는 반역자들에게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국가의 생명과 더 크고 넘치는 생명 곧 풍성한 생명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10. 통달의 도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과의 교통 소통을 통해 造化(조화)에 이르는 모든 내용을 전달받는 것을 말한다. 그것에서 기본문제의 개념과 그것을 치료하는 개념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통제의 개념은 성립된다. 그 개념을 그대로 자기 마음에 적용하고 그것을 세상에 그대로 적용하려면, 그 안에 개념을 이루는 처방 곧 공평의 도를 통과해야 한다. 기본과 기준과 그 순서의 길 척도의 길 저울의 길 斗(두)의 길 기타 각양 도량의 길을 거쳐야 하는데, 거기서 주는 처방대로 빈틈없이 행동하는 것이 공평의 도이다. 앞에 소개한 것이 하나님의 통제의 문화이다. [이사야30:20-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잠언8:20-21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통달의 도와 공평의 도로 그 통제능력을 삼아 유사시 활로를 얻게 되길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유사시 통제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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