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생성장은 북한인권부터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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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권력자의 미련함에서 나오는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기가 참으로 답답하게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이 김정일을 자극한다는 오만한 발상은 그들이 가진 한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 한계 속으로 사람들을 묶어두려고 巧言令色(교언영색) 牽强附會(견강부회)하는 것을 보게 된다. 말인 즉 그럴 듯하나 그 속에는 피에 굶주린 이리가 들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말에 눌리거나 미혹받아 동조하는 약함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된다고 본문은 의미한다. 그런 자들에게 反駁(반박)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힘, 곧 모든 눌림과 혼미케 하는 힘을 이기는 힘이 들어있는 말로 그들의 말을 반박해야 한다. 만일 그들의 말에 침묵한다면, 그들처럼 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여길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북한인권을 무시하는 그들은 악마의 주구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임을 폭로해야 한다. 2. 권력자가 아니더라도 그밖에 여러 요인들로 자기 우월감이 높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스스로를 높여 자기들이 가진 정보가 절대적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타인이 취득한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그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의 소리를 외면한다. 자기들이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으므로 알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60년 동안 권력자들이 국민에게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인권유린문제를 확신시키는 일을 유기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2만 명이 넘는 탈북자들의 진실한 고백을 무시하는 이들은 모든 것을 자기들의 인식으로 정보처리를 하고, 김정일을 두호 비호 변호 원호 엄호하는데 급급하다. 어떤 인간들은 북의 인권 유린을 내재적인 접근으로 보자고 미화하고 改漆(개칠=더칠)하고 있다. 이런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첨단학문과 과학의 발전은 그들에 의해 되레 인간을 파멸로 몰고가는 무기가 될 뿐이다. 인간성품의 돌이킬 수 없는 부패에도 인간 혼의 지식학문은 진보하고 전진한다. 그 학문과학은 전자속도로 달려가고 있다고 한다. 3. 누구든지 그 속도를 따라잡아야 비로소 최신정보를 확보하는 것인데, 그것을 잡았는가 싶으면 이미 한순간에 옛정보가 되는 것이다. 그런 속도로 달려가면서 새로운 산업이 나오게 되고, 기존의 산업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한다. 저탄소 녹색산업을 외치는 이명박 정부의 안은 국민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기 위한 바탕이 중요하다. 그것은 인간생명 존중과 인권 존중에 있다. 이명박 정부가 내건 저탄소 녹색성장의 10가지 목표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효율적 온실가스 감축, 탈석유·에너지 자립 강화,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 新(신)성장 동력 창출: 녹색기술 개발 및 성장 동력化(화), 산업의 녹색化(화) 및 녹색산업 육성, 산업구조의 고도화, 녹색경제 기반 조성,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강화: 녹색국토·교통의 조성, 생활의 녹색혁명, 세계적인 녹색성장 모범국가 구현에 있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인간사랑 인권존중에 기반을 두는 것이다. 하지만 李정권은 북한인권의 저 참혹한 유린을 외면하면 외치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속빈 구호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4. 이 시대의 미래학 전문가들은 21가지 미래 발전상을 제시한다. 디지털교육 혁명, 유전공학, 첨단 의료장비, 바이오 녹색혁명, 환경산업, 미래형에너지, 신개념 컴퓨터, 인공지능, 정보 보호산업, 사이버공간, 전자상거래, 전자화폐, 게임산업, 정보디스플레이, 차세대 DRAM, 인력대체 로봇, 자동항법기술, 우주개발, 퓨전 디자인, 홈오토메이션」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제 전자속도로 발전하는 인류의 미래를 장담하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안고 달리는 인류의 노력은 인간 교육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곧 학습자 주도형 맞춤식 교육실현 디지털교육 혁명의 시대에 접목된다고 한다. 인간은 전자속도로 달리는 학문과학의 진보를 다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얻는 것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인간의 시간 수명에 문제가 걸리게 된다. 인류의 파국을 만들어 내는 인간성품을 바꾸는 작업이 없다면 결국 그런 전자속도들로 유입되는 정보들은 사람을 더 많이 파멸할 수 있는 보편성에 전자속도를 갖게 하는 위험이 있다. 5. 따라서 인간은 생명복제기술의 적용 영역인 유전공학에 기대는 눈치인 것 같다. 뇌의 신비나 유전자의 인식을 통해 범죄인자들을 제거하고 태어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하는 것에 주력할 모양이다. 문제는 악마가 지구에 있는 한 그 오염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처음의 여인 하와도 역시 악마의 유혹으로 범죄의 유전자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악마라는 존재를 제거하는 권능이 없다면 유전적으로 인간 성품을 조절한다고 해도 결국 무위로 끝나고 만다. 또한 악마의 사람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더 악마적인 존재들을 만들어 내어 적성국에게 치명적인 해를 가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 법이다. 따라서 유전공학은 질병치유와 수명연장에 조금은 영향을 준다고 해도 인간의 타락하는 성품은 막을 길이 없다. 그런 발전은 오히려 악마의 활동영역을 더 넓혀 악랄한 인간들이 많이 나오게 한다. 때문에 인간은 입을 닫고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 겸손해야 한다. 그분 예수만이 인간의 성품을 하나님의 본질로 교체하며 악마를 지구에서 몰아내기 때문이다. 6. 인간수명 연장은 유전공학과 맞물리는 모든 질병의 치료를 위한 첨단의료장비 첨단의료장비의 눈부신 발전이다. 악인 살인자들의 수명도 역시 같이 길어진다는 것에서 그 폐해는 극심할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런 산업을 눈부시게 발전시켜 세계 제1의 국가가 된다고 해도 악인을 제거하는 데는 무능할 것이 분명하다. 동족이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을 겪고 있는데 우리만 오래 사는 것은 불공평한 처사이다. 이는 자유와 평화로 인류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아니다. 그런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것에는 반석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모래는 악마의 살인착취속성이고, 반석은 예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살리는 속성이다. 사상누각으로 인간수명 연장산업의 발전을 꾀한다면 결국 악마의 수명연장엔지니어로 전락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이는 비극이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만들어내는 엔지니어가 되어야 한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악마의 수명연장의 엔지니어가 될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7. 대한민국이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사가 되어 유전자변형 농산물 바이오 녹색혁명을 이룬다고 해도, 인류를 사랑하는 힘이 없다면 무엇이 될 것인가? 악한 자들이 악마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 상층부에 앉아 전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을 유비쿼터스로 지배하고, 그 식량으로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인류를 사랑하는 인간들이 가득해 지려면 민족주의 안에 있는 폐쇄적인 國粹主義(국수주의) 것을 제거해야 한다. 또는 자국이기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전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가진 나라라면 팽창의 욕심을 이기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순수한 인간생명사랑 인간존중을 이루게 하는 아가페사랑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다. 악마가 생태도시에서 산다면 쾌적한 미래를 가진다면 그런 환경산업이 발전해도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리어 인류를 파괴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연료전지와 함께하는 미래형 에너지를 개발해도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8. 대한민국이 현재보다 1천 배나 빠른 차세대 광컴퓨터시대를 여는 신개념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정보윤리 확립 미래정보통신법을 개발해도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그것으로 악마의 짓을 할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악마의 종자들의 양묘장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북한인권을 다뤄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자고 강조한다. 로봇의 시대가 열려 질병을 치료하는 인공지능 및 그와 같은 것들이 개발된다고 해도 인간을 사랑하는 인권을 존중하는 능력이 없다면 되레 화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상할 수 없는 첩보기술과 기계의 발명으로 모든 정보를 낱낱이 속속히 접수당하면 국가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데, 따라서 정보를 지켜야 국가수호가 가능한데 정보보호산업이 아무리 발전해도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거기에 악마의 종자들이 반역에 가담하는 것은 기정사실이기에, 오직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악마를 미워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을 열어야 만이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다. 9. 인간이 만든 제 4의 공간 가상현실에서 만지고 냄새 맡는 사이버공간을 가진다고 해도 살인과 간음으로 얼룩진 예술문화산업의 대리만족의 가상만족의 의미는 결국 인간성의 부패를 더욱 촉구하는 결론으로 가게 하는 것은 악마적인 작용에 의한다. 무선인터넷으로 물건구매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도 거기에는 악마의 속임수가 있어 신용사회의 의미를 통제의 수단으로 제한하게 되는 것이다. 현금 없이 생활하는 전자사회 전자화폐 곧 종말의 시대로 접어든다. [요한계시록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전자화폐 등장이란 곧 악마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말이다. 그밖에 여러 발전을 가져오는 시대가 열려도 아가페 사랑이 없는 이런 발전을 통해 인간은 발양망상을 갖기에 십상이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거부하려는 무시하려는 경향으로 간다. 10. 인간은 자기구현을 위해 위와 같은 것을 만들어 가면서 인간의 정체성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실존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지금의 학문과학의 전자속도적인 진보가 발양망상의 온실이 된다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라고 본다. 인간이 가진 한계를 융합하는 시대에서의 정보소통은 ubiquitous(유비쿼터스)적인데 강한 자는 이제 누구보다 빠른 자라는 패러다임을 갖게 하는 것이다. 강한 것은 빠른 것이다. 전자속도를 따라 잡는 시대의 의미에서의 국제간의 거리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전자속도로 달려가는 유비쿼터스의 의미가 서로가 교류 및 소통되는 시대에서의 인간의 의미는 인간 속의 성품을 그대로 반영하는데 전자속도가 될 것이라는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는 것, 곧 사랑이 없다면 도리어 인류의 파멸을 재촉할 뿐이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산업은 북한인권부터 해야 하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고린도전서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녹색산업의 중심이다. Answer not a fool according to his folly, lest thou also be like unto him. 본문[~lest thou also be like~]는『shavah (shaw-v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미련한 자들의 말에 동의하는 것을 금해야 비로소 그는 너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to agree with, be or become like,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악마로 미련한 자들의 말에 평평한 평탄한 높낮이가 없는 같은 레벨로 보지 않게 하라 level, 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지혜로 무장하여 악마의 종자들의 사상이나 행동을 닮는다거나 공통점이 있다고 말할 수 없도록 하라 resemble, 너는 미련한 자와 같이 있기 위하여 그들의 말에 억지라도 동조하지 마라 to be like, 그 미련한 말에 그 어리석은 짓에 침묵하면 그들은 너를 동등한 같은 동가치의 존재로 여길 것이다. 따라서 그들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힘으로 외쳐라equivalent (participle), 악마의 종자들은 그 미련함에 따라 어리석은 짓을 갖추고 모든 사람을 거기로 그 장소로 유혹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따라서 너는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분명하게 반박하고 거부하는 것을 구축하라 to set, place, 같은 수준으로 만들려는 자들의 모든 음모를 보고도 침묵하지 마라 또는 악은 악이라 하라. 그에 지나는 것은 악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to level,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말이 통하는 매끄러운 매끈매끈한 평탄한 것을 지향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그들의 투쟁에 오직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대척하고 침묵하지 마라. 침묵하면 그들은 너를 같은 동류로 취급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다. 그것은 다만 네가 핍박을 피하려고 하는 짓일 뿐이다 smooth, 악마의 종자들은 자기들의 요동치 않는 주장을 만들려고 한다. 따라서 그 굳히기에 놀아나지 말고 굳힐 수 없도록 하나님의 진리의 가공한 힘으로 그것을 무너지게 하라 still, 악마의 종자들은 자기들만의 좋아하는 것을 만들기 위하여 자기들의 말과 짓을 고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그들을 방관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to make like, 하나님의 빛의 성품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 받아 너는 악마의 종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또 유사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이다 to be alike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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