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요 저 금방 입국을 해서요 아무것도 몰라서 여쭈어보는건데요 이한영 피살사건은 어떤 사건인가요 ? 그리고 국모인 육영수 여사테러사건은 또 무슨사건인가요? 알려드릴수 없으신가요?

우리민족이 참고 견디는 데는 세계최고일걸요? 그래서 조폭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죠....이제는 좀 보복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우리 조상님들이 자손들을 너무 착하게만 길러놓으셨네요...

관모 님 탈북자 이한영 또는 김정일패밀리 하고 인터넷에 쳐보시면 다나옵니다 문세광을 검색하면 국모테러사건이 나오구요

남한사람으로 할 말이 없네요...


구차한 변명이지만...,
이승만은 6.25이후 북진통일하려 했고,
박정희는 76년 미류나무 도끼 사건후 황해도 연백평야 점령 계획 세웠다가 걍 판문점 다리 건너 북한군 초소에 총격이나 하고 물러난 것 같고..
전두환은 랑군폭파후 평양에 특수부대 보낼려고 했다가 뭔가? 정세가 변하여 곧 취소한 것 같네요.

이명박 같은 우파를 가장한 좌파 허접 말고...,
대통령은 적어도 이런 위의 세분 같은 분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금강산 주변을 점령 할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이한영은 김정일의 동거녀 성혜림의 언니 성혜랑의 아들로써
러시아에 있을테 탈출해 남한에 온 사람인데 황장엽씨 남한귀순에 대한 보복으로...

육영수는 박정희의 안해인데 74년 8/15 건국절 기념식때 김일성이 보낸간첩 문세광이 연설하는 박정희를 저격하다가 박정희가 단상아래 숨으니 안해인 육영수 여사를 쏴 죽인 사건입니다.

북한을 해방하려고 노력하다가...
김정일에게 암살당하면...
렬사로 되는것이죠~~!
훈장을 받을것이고...
(자식들에게도 돈을 준다고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북한을 해방시키는것은 민족을 위하는것이죠.
돈 벌자고, 혹은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죠.
민족을 위해서 몸 받쳤는데... 그것은 영광스러운 죽음이죠.

그 누구를 위해서 하는 혁명이 아니고,
탈북자분들의 리상과 포부를 위해서 하는것이죠.

너무 계산하면 혁명을 하지 못해요.

625전쟁에서...
민족을 지키고, 민족을 해방하기 위해서...
한국인들은 몇십만의 군인 죽었습니다.
조국건설을 위해서 4000명이나 되는 한국군인들이 베트남에 가서 죽었고...

민족을 위해서...
미국인들도 5만명 넘어 죽었어요. 16개 국 나라들에서 다 죽은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목숨을 받쳤습니다.

한국엔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100년전에 있었던, 안중근을 지금까지도 기념하자나요.
3.1절 운동도 지금까지 기념하고 있고...
군인의 날도 지금까지 기념하면서 625전쟁에 몸받친 사람들을 잊지 않고 있고...



한국을 위해서 기여한 사람들을..
한국에선 잊지 않을것입니다.
해마다 두고두고 기념할것입니다.

어차피 죽을목숨...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