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 특수군의 습격을 받아 침몰한 것이 아닌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501 2010-03-27 21:53:00
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개는 습성이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간생명을 멸시하며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집단의 천인공노할 짓에 반복적으로 당하고 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고 미련한 자가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는 것은 아마도 대남도발을 반복하는 김정일집단을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닌가 한다. 개처럼 토한 것을 다시 먹는 행위, 기습도발을 그치지 못하고 모든 문제를 도발로 풀어보려는 작태는 과연 습관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는 악마의 캐릭터가 있는 것과 같다. 악마는 스스로를 높여 최고의 지혜를 가졌다고 큰 입을 벌려 자랑한다. 그것을 알고 보면 곧 속여서 취하는 것이고, 폭력으로 취하는 것이고, 죽여서 취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방법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이 모두 그와 같다. 악마로 사는 미련한 자들은 그 되풀이하게 하는 固質(고질)인 살인착취의 근성이 그들로 악마의 개처럼 살게 만드는 것 같다.

2. 그들이 그 짓을 안 한다고 힘주어 강조해도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처럼 반복할 수밖에 없는 그것에 확실히 잡혀있다. 우리가 볼 때 우리 해군천안함의 침몰은 악마의 개들인 김정일 그 집단의 만행 같다. 그 지역에서 언제든지 도발할 것을 공언한 그들이기 때문이다. 도발로 모든 문제를 풀어보려는 악마적인 미련함을 가진 그들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갇혀 그 미련함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자들은 미련함의 종이 되어 악마처럼 세상을 파괴한다. 악마의 개는 토하고 도로 먹는 그 속성을 영원히 버릴 수 없다. 악마의 주구 곧 악마에게 사로잡힌 인간의 주인은 살인이다. 살인은 그들의 왕이고 살인은 그들로 왕 노릇한다. 그들을 이름 하여 살인병기라 한다. 무릇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의 그 유치찬란한 미련함은 그의 주인이 된다. 때문에 그것이 그 사람의 主人(주인)이며 王(왕)이 되어 그 사람 위에 군림한다. 그것의 도구가 되어 사는 것을 走狗(주구)라고 한다. 악마의 그 종자들을 주구라고 한다.

3. 따라서 김정일은 악마의 종자이기에 악마의 주구이고, 김정일의 수하와 그들에게 움직이는 자들도 주구에 해당된다. 그들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일삼는 행위는 참으로 인간의 수치다. 하지만 그것을 자랑한다. [로마서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사람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살인으로 그 기만폭력으로 착취하는 자들이다. 그런 그들은 자기가 가장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고린도후서10:12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자기를 지혜롭다고 생각하고 자랑하는 자들이 곧 지혜가 없는 사람이고, 악마에 사로잡힌 자들로 여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악마의 미련함에 빠지게 된다.

4. 走狗(주구)에 관한 사자성어가 있다.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忠誠)을 다하는 노력(努力)을 의미한다.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主人)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犬馬之忠(견마지충) 개나 말처럼 충성(忠誠)함을 의미한다. 犬馬之誠(견마지성) 개나 말의 정성(精誠)이라는 뜻으로,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정성(精誠)을 담는다. 狗馬之心(구마지심) 개나 말이 그 주인(主人)에게 다하는 충성심(忠誠心)을 담아내는 뜻으로 사용한다. 그것이 주구들의 행위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을 말살해야 자기들이 산다고 여긴 자들이기에 이판사판으로 달려든다. 그들의 조국은 북조선이고 그들은 김정일의 민족이고 그들의 왕은 김정일이다. 그런 concept로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자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각하게 미련한 것인데 그들은 그 짓을 거듭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5. 그들은 김정일의 그 유치찬란한 미련함의 주구가 되어 평생을 충성하는 개들이다. 그들은 그 미련함에 지배를 받아 그야말로 狗馬之心(구마지심) 犬馬之心(견마지심)을 다하는 것 같다. 저들은 악마의 미련함으로 통치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저들의 주인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근성본성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주지한바 대로 어떠한 미련함도 결코 절구로 찧어도 벗겨지지 아니한다. [잠언 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언제든지 더 심각하게 미련한 자들의 말만 듣는다. 악마집단의 주구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악마의 집단이 평생 주구들을 만들어 부려먹는다. 그것이 인간세계의 파멸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종을 주구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또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한다.

6. 개는 영혼이 없다. 다만 두뇌만 있어 주인의 무슨 일이든지 함께 한다. 인간이 주구가 된다는 것은 인간 격의 파괴이다. 그런 인격파괴를 하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도 있듯이 그들의 그 미련함은 온 인류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 있고 하나님의 진노를 무한히 사고 있다. 그 기만착취 폭력착취 살인착취를 통해 연명하는 그 개 같은 속성에 따라 자유세계에서 狗飯橡實(구반상실=개밥의 도토리)당해도 혼자 난체하고 있다. 개입에서 개 말 나오는 것은 正常(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이를 비유로 사용할 때는 김정일의 개들은 모두가 다 개 같은 소리만 한다는 말이 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가 어찌 똥을 마다하랴? 하지만 훈장 똥은 안 먹는다고 하며 자신들의 도덕성을 높이 기린다. 남한의 주구들은 그야말로 악마의 종자 김정일에게 충성하고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 자들이다. 그들의 주구살이 모든 것이 다 돈에 결부되어 있다.

7. 특히 김정일의 주구들은 그 개들은 제 방귀에도 깜짝 놀라 귀를 쫑긋한다. 늘 신경과민이 되어 때마다 김정일을 위해 짖어 댄다. 그들은 마치도 김정일에게 미쳐 버린 개 같아 보인다. 그 악마의 개들과 함께 하면 개똥을 밟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개는 개똥을 좋아하지만 사람은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주구들의 모든 것을 다 제거하고 인간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배를 받아들여 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본질의 사랑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경건의 능력을 받아들여 의의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지라고 강조하고자 한다. [로마서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As a dog returneth to his vomit, so a fool returneth to his folly.

8. 본문 [~returneth~]는『shuwb (shoob)』라 읽고, 슈우브(shuwb)는 개의 本性(본성)을 말한다. 개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은 늑대 이리의 근성 곧 토한 것과 초식동물의 배변을 먹도록 하신 것이다 to return, 그것은 곧 그 속에서 나온 것을 다시 반환케 하는 것이다 turn back, 그들은 늘 반복적인 순서로 행한다. 우선 먹고 먹은 것을 토한 후에 다시 먹는 것이다 to turn back, 평화를 말하고 곧바로 도발로 돌아선다. 나오고 혹은 후에 들어가고 come or go back, 평화를 말해도 그 속에서 나온 것이 도발성의 욕심으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unto, 그것이 입에서 나왔느냐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go back, 개가 토하였다 다시 먹는가? 그것은 그렇게 경유하여 돌아오는 것이다 come back, 평화는 흙에서 나온 것이니 도발하여 죽여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 of dying, 인간관계나 of human relations, 영적인 관계에서 악인의 미련함은 항상 되풀이하는 악행이 있다 of spiritual relations,

9. 하나님께로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서서 옛날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다 to turn back (from God), 악에서 돌이키나 결국 악으로 돌아가다 turn back (from evil), 반복에서 미련한 짓을 하는 것 안에서 자기만족을 찾는 자들이다 in repetition, 개의 성질은 토한 것을 반드시 찾아오기 위하여 토하는 것이다 to bring back, 매혹적인 것에서 멀리 이끌어내려고 하였으나 그 맨 끈으로 인해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to lead away (enticingly), 버린 것이라도 다시 복구해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예전처럼 행하다 restored (participle), 개의 습성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이다 to cause to return, 버린 악을 다시 찾아오다 bring back, 버린 악을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습성을 가지다 to bring back, 악을 버린 자가 다시 달라면 돌려보내는 것을 허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allow to return, 개의 습성은 토한 것을 그 개에게 다시 되돌려주다 되돌려놓다 put back, 짐짓 악을 버리게 한 후에 그 습성으로 다시 끌어오다 draw back,

10. 본문 [~returneth~]은『shanah (shaw-n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싸나흐(shanah)는 악마적인 미련함의 本性(본성)을 말한다. 기만 폭력 살인을 반복하게 하는 성질 to repeat, 그런 악마적인 행태를 그것을 또다시 할 수밖에 없는 익숙함 do again, 변덕이 아주 심하여 죽 끓듯이 하는 것으로 착취를 하는 고약함과 그 왔다갔다함 change, 자주 변하다 자주 달라지다 자주 태도를 바꾸다 자주 얼굴을 고치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성격 alter, 원래대로 옛날로 돌아가려는 것을 바닥에 그대로 둔 채로, 살인의 악습도발의 폐습에 얽매여 있는 줄을 길게 하여 그대로 둔 채로 가다가 줄이 길이가 다 되면 원래대로 옛날로 돌아가는 to change, 살인의 방법으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평화를 노래하는 것은 기만적인 임시적 처방이다 to be repeated, 그것은 마치도 참회한 것처럼 가장하는 수법이기도 하다 to disguise oneself.

11. 본문 [As a dog~]는『keleb (keh'-leb)』라 읽는다. 악마를 주인으로 받드는 것.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개 dog, 악마와 함께 하는 똥개 dog (literal), 악마의 종자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에 대한 경멸 또는 비하 contempt or abasement, 이교의 희생제물(김정일 종교집단에게 이용당하고 죽을 토사구팽의) 개 of pagan sacrifice, 매춘부의 수컷 숭배 of male cult prostitute를 담고 있다. 지난밤에 우리 함정의 침몰원인에 대해「북한 어뢰 공격 가능성=북한 잠수함은 매우 노후했다. 그러나 작전 불능일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해군 전문가들은 침몰 해역의 수심이 40~50미터 정도로 잠수함이 활동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다만 북한의 소형 잠수정이 소형 어뢰를 장착하고 은밀하게 침투해 천안함의 뒤에서 공격했을 가능성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추후 조사에 의해 밝혀야 할 부분이다」조선닷컴의 보도다. 구멍난 부분이 어디로 휘어졌나에 따라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짓을 할 자들은 김정일과 김정일의 주구들 밖에 또 없을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거듭되는 도발은 그들의 명만 재촉할 뿐이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새벽아침 2010-03-28 16:51:05
    아무튼 먼 얘기만 하면 길~~어 불면증에 시달린 분들 읽으시면 잠 바루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우선 까야 한다!
다음글
그리움, 꿈, 그리고 오늘, 지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