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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대통령에게 겁을 먹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이 있을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9 2010-03-29 20:44:29
1.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전쟁은 전쟁을 두려워해 피하는 자들이 다수일 때 일어난다고 한다. 김정일을 자극하지 않는 방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이 중도실용이다. 전쟁이 난다는 것에 두려워 오늘의 현실에 남한 내에 가득한 김정일의 친위세력과 공존하려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방법이다. 본문에서 그것은 게으른 것이라 한다. 그 게으름은 결국 남한 전체를 김정일 친위세력에게 내어주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악인들에게 눌려 사는 것을 싫어하신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지휘를 받아 악마의 도전을 당당히 맞받아쳐서 이기는 자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게으른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싫어하는 자들이다. 대통령의 곁에 있는 각자의 가진 등불로 그들 나름의 한계를 만들고 대통령을 가두는 짓을 한다면, 그들이 쳐놓은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은 마치도 災殃(재앙)을 당하는 것처럼 말한다면, 대통령이 그런 자들에게 결국 壁(벽)에 갇혀있게 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비겁한 대통령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른 대통령이 된다. 그들에 쳐 놓은 공간에 갇혀 그들이 주는 보고에 충동당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2. 김정일 친위세력을 극복하는 힘과 그것을 이기는 適應力(적응력)이 없게 되어 그들에게 기롱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그 곁에서 제거해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 남한에 돋아난 김정일의 친구들, 친위세력을 제거하는데 두려움을 가지고 소극적으로 가려는 것에서 나온 중도실용을 포기해야 한다. 그것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기 위해 마음문을 하나님께 열어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께 문을 열고 받아들이는 개방을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안팎으로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지금의 정국, 김정일의 친위세력이 뱀처럼 국가전체를 여기저기 휘어 감고 있다. 중도실용에 묶여 이 亂麻(난마)한 상태 난해한 현실과 이어지는 未久(미구)라는 것은 밀려오는 파국은 불 보듯이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번 천안艦(함) 침몰사건을 계기로 大悟覺醒(대오각성)하여 구국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제거해야 하는 요구를 하나님이 주신 명령으로 알아 삼가 받들어야 한다.

3. 그 명령은 역사의 명령이고 자유의 명령이고 인도주의의 명령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의 명령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통령은 그 곁에서 그러한 도전을 못하게 하고 겁을 먹게 한 자들을 다 제거해야 한다. 이제 이런 도전은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은 그 노골적인 간첩망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는데 있다. 간첩망을 발본색원하는 그것의 길은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가로막는 방법밖에는 없다. 모든 인간은 그 때문에 하나님이 제시한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惡魔的(악마적)인 공간에 묶여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를 악마적인 공간에 묶어두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만이 최소의 피해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게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지구는 우주에서부터 밀려오는 수많은 침투와 그것을 극복해야 살아남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지구의 현실은, 다가오는 미구의 모든 적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극복하려는 도전만이 유일한 출구를 얻게 한다.

4.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는 것은 현실의 난해와 미구를 이겨내게 하는 기본을 갖추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 보시기에 부지런한 것이다. 그 반대는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른 것이다. 대통령의 그동안의 분주함은 김정일 친위세력을 피해가는 것에 있어왔다. 거리에 나가면 獅子(사자)가 있다고 강조한 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래 전부터 애국충정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을 등용할 것을 강조하였다. 헌법수호를 낡은 이념의 소모전 논쟁으로 치부한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 스스로의 한계에 묶여 버린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도록 모든 것을 개혁하는 것을 하나님이 요구하는 悔改(회개)라고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야 한다. 대통령에게 한계를 갖도록 겁주는 人(인)의 帳幕(장막)을 제처야 한다. 대통령은, 김정일과 대척하고 그 세력을 발본색원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개방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되레 악마의 통제라는 벽에 갇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깊이 모셔 들여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지휘가 내려와서 악마의 침투를 막아내고 그 악마의 종자들의 친위 세력을 잡아들이는 것이다. [요한복음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면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는 자동으로 여는 것과 같다. 악마의 폐쇄에 잡히면 無事安逸(무사안일)에 빠져 살게 되고, 그 안일은 逸樂(일락)을 추구하게 한다. 거기에 빠진 인간은 쾌락에 종이 되어 무능한 인간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인간생명의 근본조건이다. 그 근본 그 근원이 잘못되거나 구비치 못하면 악마와 사망의 세력을 김정일세력을 이길 수 없다. 김정일 친위세력의 득세를 막을 수 없다. 천안艦(함)이 침몰되었는데 국민은 일상적이다. 언론방송과 관계당국은 오히려 김정일에게 혐의를 주지 않으려는 豫斷(예단)으로 가득 차 있다.

6.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습성을 가진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탐탐하게 여기지 않는 것을 가지고 나온다. 그 습성은 같이 나온 잡다한 족속들과 합쳐 하나님께 거역하는 누가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루트로 전진하는 것을 거부한 것이다. 그 결과 그 광야에 갇혀서 다 죽게 된다. 다만 하나님께로부터 전진을 허락받은 홍해수를 넘을 때 20세 이하의 아이들이다. 그들이 광야에서 40여년을 성장한 후에 비로소 전진한다. 하나님과 함께 전진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함께하면 우리의 밥이라고 확신하는 믿음으로 사는 지도자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그 지휘권을 주셨다. 임마누엘의 권능을 확신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의 巨人(거인)족들에게 눌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도전하게 하는 하나님을 힘입어 마침내 그 도전은 승리하게 된다. 미구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未久(미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확실한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보장이 필요한데, 그것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입는 것이다.

7. 때문에 하나님께 문을 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여야 한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미구를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萬代(만대)를 命定하신 분이시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골로새서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the generations 萬代라고 번역된 말씀은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말씀이다. 萬世(만세)와 萬代라고 번역한 from ages and from generations는 인류의 종말까지를 담고 있다. 미구를 이미 아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未久(미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내는 배경으로 임하신다. 洪水(홍수) 때에 좌정하신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임하신다. [시편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시고자 만세와 만대까지 드러내시는 반복적인 패턴이다.

8. [고린도후서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수많은 이유들로 구성된 未久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배경언어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지경으로 통과하게 된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만대 안에는 결코 하나님이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스토리들이 채워진다. 그런 스토리는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지게 하는 스토리들로 구성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드러내시는 배경적인 언어 곧 섭리적인 계시를 의미한다. 인류와 그 전체와 그 부분이 다 똑 같은 하나님의 배경언어의 섭리의 적용을 받게 된다.

9. 생존의 길은 인간의 힘에 지혜에 있지 않다. 인간은 현실과 합한 미구에 다가오는 위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다. 지혜도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만 비로소 살아나도록 또는 살도록 오직 유일한 생존의 길만을 하나님이 부여하셨다.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은 세상에 빛나게 된다. 하나님은 늘 그 영광을 이루는 드러내는 자들을 운영하실 때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신다. [고린도후서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인간구원에 결코 인간의 것과는 섞일 수 없게 마인드 하신다. [이사야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전 지구적인 구원의 영광을 빛내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10. 캄캄함이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에 있다. 그 능력은 인간구원의 빛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The slothful man saith, There is a lion in the way; a lion is in the streets. 본문 [The slothful~]은『`atsel (aw-tsale')』라 읽고 그 안에는 도전이 싫어 현실 안주에 그 쌓아올린 기득권으로 자기들만 부요하게 살고자 개방을 거부하는 개혁을 거부하는 자들의 그 게으른 나태한 처사를 변호하는 핑계거리로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는 자들이다 sluggish,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다가오는 모든 위기를 해결하는 것에 게으른 빈둥거리는 나태한 자들이 거리에 나가면 獅子가 있다고 하는 것 lazy, 인간이 자기 지혜로 무모한 도모를 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름뱅이 나태한 사람이다 sluggard를 담고 있다. 이런 게으름은 악마적인 것이고, 인간으로 하여금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가게 할뿐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11. 본문 [~in the way]는『derek (deh'-rek)』라 읽고 그 안에는 인생이 가야 할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길 도로 way, road, 하나님과 거리 간격을 좁히는 일에 가로막는 게으름 distance, 天路歷程(천로역정)적인 여행 장거리 육상 [히브리서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journey, 하나님의 방법 방식 하나님의 마인드 manner, 하나님 요구하시는 좁은 길 소로 좁은 보도 path, [마태복음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께로만 가는 버릇 습관 습성 habit,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나님께로 가야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데 of course of life,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of moral character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인간만의 승리 인간에게 승리란 썩어질 冕旒冠(면류관)일 뿐이다. 그것은 미구에 인간생존의 불확실성이고 사망을 불가불 불러들이는 짓이다.

12. 우리는 지금 김정일의 북한세력과 남한세력의 도전을 받고 있다. 그 세력을 맞서 당당히 이겨내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얻어야 하는 것이다. 남한 곳곳에 到處(도처)에 깔린 김정일세력들이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는데 그 力量(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들을 제거하는 것에 최소한의 副作用(부작용)으로 最大値(최대치)의 결과를 얻어야 한다. 그것의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이 모든 간첩망 雜草(잡초)들을 제거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밝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데 沮害(저해)를 주는 김정일과 그 세력을 다 제거하는 일을 기필코 꼭 반드시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이명박式의 중도실용은 결코 합당치가 아니하다. 이 세력을 반드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부작용이 없는 또는 최소치한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悔改(회개)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 곧 북한인권을 위해 주력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남한 곳곳에 가득한 김정일의 세력들을 제거하는 것은 저들의 악마근성을 드러내는 것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을 거론하고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제정하길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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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친위세력을 척결하는 것에 겁을 먹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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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아침 2010-03-30 09:14:16
    일당 받구 글 올리남 ㅋㅋㅋㅋㅋㅋㅋ얼마받냐 !! 낵아 더 올려 줄테니 글 고만 올려라 ㅋㅋㅋ 지친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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