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말해서 한국은 북조선에게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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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극이다. 군함이 순식간에 두동강이 나서 바다에 수장되었다. 머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어뢰의 공격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이때, 이 빌어먹을 쥐박이는 어떻게 거짓말하면, 이일을 적당히 마무리할까 고민하고 잇는 모양이다. 비열하고 비겁하다. 겁쟁이다. 남한은 껍데기 뿐이다. 이렇게 비열하고 비겁한 국가는 이 세상에 없다. 국가의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가 폭력이다. 그런데 남한은 그 폭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개 껍데기 뿐이다. 46명이 실종되었단다. 쥐박이는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 펭귄, 개구리, 쥐... 이것들. 역적, 바보, 사기꾼, 겁쟁이 요런것들이 여지껏 남한의 지도자였단다. 안타깝지만, 때려쥑일 개정일 잡놈은 이 사실을 잘 알고있다. 남한의 정부라는 것이 얼마나 껍데기인지를... 가끔씩 두둘겨패줘도 찍소리도 못 한다는 것을. 때리는 시오마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단다. 개정일이보다 개통령들이 더 꼴보기 싫다. 배부르게 밥만 처먹고 살면 그만인가? 잘 못된 것은 고쳐야 된다. 설사 희생이 요구된다고 하더라도. 바르게 살아야 인간의 삶이다. 비겁한 삶은 노예의 삶이다. 비겁한 국가는 이미 망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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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서해갑문건설부터 중대가 거이다죽고 20명도 살아나지못하고 태천발전소,금강산발전소, 통일거리건설 등등 모두합하면 3개련대정도가 다죽어도 찍소리 못하고있는 북한과 남한을 비교하는자체가 정신병자아닌지 모르겠네요?
"원 펀치"라는 말을 할려는 거였냐?
그렇다면 "완판치"가 아니고 "One Punch = 원-펀치 = 한방에"라고 한다.
무식한놈
이봐 북한처럼 막무가내로 떼쓰고 개지랄하는 정치가 한국에서 할 수 있
을꺼 같아?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 수 있단 말이지. 북의 공격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긴 하나 그것도 증거를 찾은다음에 발표 할수 있는 거다.
경거망동으로 북에게 책임을 돌린다면 그때부터 이미 준 전시체제로 돌입
하고 세계언론은 이쪽에 집중하게 될텐데 넌 심증만 있다고 싸지르고 보자
는거냐 팔푼아
울나라에서도 외국국기로 들어올 수 있는가~~ 그것이 궁금하네요..아마 파고 들어가 보아야할 문제인 듯 합니다.
더구나 다분히 주관적인 추론을 기정사실화해서 그것을 근거로 위정자들을 비난하는 태도도 옳지 않습니다.
또한 그 비난이 수준이하의 욕설이나 폄훼라면 그것은 글쓴이 스스로의 인격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완판치님께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