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파의 세력이 작아지면 탈북자의 권익신장에 도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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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의 보수들은 친북세력을 폭력으로 누르고 사회안정을 꽤한적이 있습니다. 그후 보수세력들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정경유착과 수많은 편법이 탈로나면서 민심은 보수를 떠났고 그로인해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됩니다.하지만 새정부의 문제점은 절대다수의 보수와 일반서민들의 대결에서 탄생된 정부란 이면에는 친북파의 힘이 적지않게 작용했다는 겁니다.친북파의 표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들은 선동하는 힘이 있고 적지 않은 표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니 그들의 행동에 따라서 정권의 운명은 바뀔수도 있는 겁니다.그런 현실속에서 남한 정부는 밖으론 김정일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고 안으론 친북파들의 힘을 관과해선 안될 위치에 놓여지게 된겁니다.김정일에게 강하게 나가면 남한내 친북파는 현정권에 등을 돌릴 것이고 그럼 현정부는 바뀔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겁니다.이런 상황에 놓인 원인은 남한사회를 이끌어가던 보수에게 있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보수가 먼저 정신차리고 단합하여 정부와 연정하는데 힘을 합치거나 우리의 서민들이 각성하여 새정부를 다음 선거에서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지금의 상황은 분열의 연속인데 이는 보수세력들의 내부적 문제도 있겠지만 침북파의 교란작전에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그들은 항상 북한의 문제점은 지적하지 않고 남한내 문제점을 꼬집어 불의에 항거하는것처럼보여 사회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사회가 분열하면 할수록 그들의 힘은 커질 것이고 그것은 곧 김정일의 남한에대한 영향력행사에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진실이건 거짓이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분열을 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현실적인 바탕위에선 여러분이 아무리 북한인권을 주장한다고 관철 되기는 어려울 겁니다.정부도 단합을 원하고 보수도 단합을 원하고 여러분도 단합을 원하고 1천만 이산가족도 단합을 원하면서 국민들이 자기들편에 서서 단합되기를 바라고 있으니 어떻게 단합이 됩니까.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수와 여러분들이 단합하여 정부와 야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뭉치는 길만이 남한 내 친북파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여러분들의 권익신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과거처럼 폭력으로 친북파를 몰아내려 한다거나 정부를 비판해서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한다거나 하는짓은 오히려 친북파를 돕는 것입니다.지금 현상황에서 시민단체가 북한의 인권문제를 막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그들의 힘을 순리적인 방법으로 약화시켜야만 북한의 인권을 주장할수 있는 것입니다.절대로 친북파가 남한에서 힘을 발휘하는한 북한인권과 여러분의 권익은 작아질수밖에 없는 겁니다.다음선거까지 기다려도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가장 빠른길은 정부의 등에 올라타는 길입니다.연립정부를 구성해서 북한에 한목소리를 내야만 돈을주던 물건을 주던 효율성이 높아질 겁니다.천문학적인 돈을 주고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못느끼니까.답답한 겁니다.길은 여러길이 있으나 아직도 단합하지 않고 분열된 길을 가고 있다는건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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