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이 천안艦을 어뢰 격침한 것이면 남한走狗들에게 背水之陣을 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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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본문의 횃불과 살을 합쳐서 나오는 의미는 두 가지다. 그 하나는 날아가는 화전 오늘날로 말하자면 무기, 탄도미사일 등을 담고 있고, 그 하나는 사람을 선동하여 분노의 불을 붙이는 짓을 말한다. 이런 것은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쟁 및 생활방식이다. 본문에서 전쟁광들은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악마의 사주에 홀려 살인으로 밥을 먹으려는 미친 사람이다. 그들은 칼을 믿기에 칼을 만들어 그것으로 착취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칼을 믿고 사는 자들에 관해 성경에서는 에서類들을 말한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에서와 야곱이다. 에서는 이런 저주를 받게 되는데, [창세기27:39-40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2. 에서는 야곱이 선택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길을 유산으로 받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다가 결국 칼을 믿어야 사는 저주를 받게 된다.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은 농사하듯이 끊임없이 칼을 사용해야 먹고 사는 것이다. 땅의 기름짐이나 하늘의 이슬이라는 농경문화를 비유하는 것인데, 그것이 일컫는 것은 생산성을 의미한다. 에서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하늘 이슬에서 뜬다고 하였으니 땅에서 아무런 생산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으로 저주된다. 때문에 그는 오로지 사람의 피를 땅에 쏟아야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으로 내몰리게 된다. 그것이 곧 에서의 생존방식이다. 한반도에도 에서와 야곱으로 구분되는 성질의 양태가 확연하다. 에서는 칼로 사람을 죽여야 산다. 야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겨서 거기서 나오는 축복으로 생존을 도모하고 그것으로 사는 자이다. 칼은 신앙의 자유를 망치는 김정일 것이고, 그들은 그 체제를 강화하게 하려고 핵무기라고 하는 칼로 무장한다. 3. 하나님과 씨름한다는 야곱의 의미는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자유대한민국과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한다. 그 두 양태는 별명에서도 드러난다.[창세기25: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원어로 붉다는 것이다. 빨갱이는 김정일집단의 符號化된 固有色이다. 붉다는 것은 에돔을 의미하고 그 붉은 것은 김정일집단의 고유색 빨갱이다. 생존의 방식도 선군제일주의이다. 칼을 믿고 사는 핵 광신도라는 것이다.「올해의 혁명적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하여서는 우리 군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4.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총대는 곧 국력이며 민족적자주권이다. ~중략~ 력사는 민족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에서 커다란 작용을 한 것이 바로 총대였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칼 곧 총대로 먹고 사는 자들이 김정일 전쟁광신도들이라는 말이다. 본문의 기준으로 본다면 도발로 먹고 사는 김정일 체제는 그야말로 미친 사람들이다. 총대 곧 핵무장에 광신적인 모습을 보인 그들이니 에서와 다를 바가 없다. As a mad man who casteth firebrands, arrows, and death, 본문 [As a mad~]은『lahahh (law-hah')』라 읽는다. 악마의 강요를 받아 살인착취에 머무는 자들은 칼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피할 수 없는 것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악마의 종자이고 악마의 살인의 힘에 눌려 그것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약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그 악마의 충동으로 살인착취에 잡혀 살 수밖에 없도록 5. 칼을 의존할 수밖에 없도록 경제대국으로 가는 성장의 진전이 시들해지다. 약해지는 것에 잡혀있는 것이다 to languish, 경제의 붕괴로 인해 자체생존의 희망이 희미한 어렴풋한 기절 실신 졸도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칼을 의존하여 살 수밖에 없어 도발을 하지 않으면 존재될 수가 없는 것이다 faint, 살인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도발로만이 살길이 있는 자들로 악마의 수중에 잡혀있는 것이다 to amaze, startle, 그것은 살인광의 모습이다. 악마의 힘에 잡혀 살인으로만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미치광이가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madman을 담고 있다. 그들은 선군사상 곧 군대제일주의, 그들의 힘은 총대에서 나온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침내 핵무장을 하였다. 그런 것들을 실험하고 싶어 못 견디는 충동을 받은 자들인데, 그것만을 믿고 사는 전쟁광이다. 이런 전쟁광의 길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께 씨름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야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라 산다. 6. 본문 [~firebrands]는『ziyqah (zee-kaw') or zeq (zake)』라 읽는다. 폭뢰 불꽃 수류탄 티엔티 불똥 핵폭발의 불티 spark, 미사일 유도탄 및 탄도미사일, 날아가는 무기 missile, 불붙은 나무토막 관솔 횃불 선동자들의 무분별한 충동으로 세상을 태우는 것으로 세상을 자기들의 발아래 두려는 자들인데, 악마의 종자들이라 인간 피에 미친 자들이다 firebrand, 유도탄을 의미하는 타오르는 화살을 개발하고 또는 장사정포나 기타 해안포로 무장하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를 앗아가려고 하는 자들이다 flaming arrow, 그런 무기는 결국 자기들을 전쟁광으로 몰아가는 차꼬 족쇄에 해당되는 것이다 함에도 그들은 그것이 자기들의 구원의 출구라고 굳게 믿고 있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신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그런 유도무기들이 되레 자기들을 파괴하는 악마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 그것에 묶이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고 인간 피에 미친 자들이다 fetters를 담고 있다. 7. 이번에 천안함은 피격되었다는 것으로 요약되어가고 있다. 이에 관해「김태영 국방장관은 2일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과 관련, "기뢰 또는 어뢰 가능성이 다 있지만, 어뢰 가능성이 좀 더 실질적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부가 만일 외부 공격이라면 '기뢰 가능성'에 무게를 둬 왔다는 점에서, 또 어뢰 피격일 경우 파장이 훨씬 더 크다는 점에서 김 장관의 발언은 주목된다.」피격이라는 말은 유도되는 미사일 곧 어뢰를 맞아 침몰당한 것으로 요약된다는 말이다. 이어서 그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북측을 항공사진 등으로 감시하는데, 북한 잠수함 2척이 (우리 관측에서) 확실히 보이지 않은 바가 있었다. 24일부터 27일까지였다"고 말했다. 이는 천안함 침몰사건이 일어났던 26일과 겹치는 시점이다.」그 어뢰의 발사주체는 김정일 군대의 잠수함이 아닌가 하는 것에 온 대한민국은 눈과 귀가 거기에 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8.「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이 "북측 잠수정이 사라진 적이 있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고, 이어 김 의원이 "그 잠수정들이 천안함 침몰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그는 「다만 그는 "보이지 않은 지역에서 백령도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고, 잠수함이 느리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제한성을 볼 때 직접 연관성이 있는지는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거기까지 잠수함이 침투하여 어뢰를 투하할 수 있는 전력의 제고에 핀트를 맞춰야 할 것이다. 김정일 집단의 도발은 습관적이다. 그들은 에서처럼 칼을 믿고 사는 인간들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核 광신도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족속을 망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성경에서 찾아보기로 한다. 에스겔25장 12절에서 14절까지다. 9. 에돔을 김정일과 그 집단으로 바꿔서 생각해보기로 한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김정일이 악마를 위해 하나님의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손을 김정일 위에 펴서 그 체제의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서 끊어 데만에서부터 황무하게 하리니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내 백성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손을 빙자하여 내 원수를 김정일에게 갚으리니 그들이 내 노와 분을 따라 김정일에 행한즉 내가 원수를 갚음인줄을 김정일이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 36장 5절의 말씀도,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투기로 남아 있는 이방인과 김정일과 그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북한 전역에 1946경 이전부터 있던 모든 하나님의 교회당 과 그의 성도들, 장대현 교회를 무너뜨리고 거길 만수대언덕이라고 하고 10. 거기에 미운 물건 곧 김일성동상을 세웠다)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니라] [요엘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김정일과 그 집단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에(하나님의 교회와 북한주민과 6.25전쟁과 수많은 도발의)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할 에돔의 길처럼 빨갱이들이 지금 남북에서 양동작전을 한다. 이런저런 의미를 추정한다면 이런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북괴잠수정에서 출발한 인간어뢰발사팀은 천안함을 조준 가격하고 곧 잠수정으로 복귀한다. 그런 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전투기나 또는 고속정이나 반잠수정을 보내 눈을 팔게 하고, 레이더 상에 새떼로 오류하게 하려고, 육지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헬기들로 그 고속정이나 반잠수정이 육지에 도달하는 시각에 즉시 떠오르게 하다가 어느 자리에 내려앉게 한다. 우리 구조팀이 우리 장병을 구출하는 그 시각에 북괴잠수정은 다가와서 침몰한 배에서 나오는 모든 증거인멸을 시도한다. 11. 어느 정도의 증거들을 찾아 그 후 2일 만에 본기지로 돌아간다. 그 기간은 우리 해군에서 침몰한 선미를 찾으려고 애쓰던 시간이다. 아니면 우리 잠수함이 거기에 도달해서 침몰한 부유물들을 찾아내려고 했던지. 구조된 장병들의 증언에 따르며 피 흘려 쓰러진 장병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분들이 어디로 갔는가? 급류에 휩쓸려 먼 바다로 나갔을 것이라 한다. 우리 잠수정이나 북의 잠수정에서 이미 바다 속의 증거들을 찾아내려고 혈안하였다는 것을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정도의 폭발에 부유물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에 그런 가상이 나오게 한다. 북괴군이 이런 짓을 감행한 것은 남한 주구들에게 背水之陣(배수지진)을 친 것이다. 북괴는 지금 PSI와 경제로 인해 붕괴직전에 돌입한다. 그 절체절명의 시간에 대한민국의 전함을 공격하면 남한의 김정일의 친구들과 그 주구들이 위험해진다. 결국 이판사판이라는 것을 공감시켜 김정일이 무너지면 너도 무너진다는 위기의식의 공감에 있다. 12. 2012년에 강성대국을 위해 위기는 곧 기회라는 배수진을 친 것인데 그와 비슷한 말로 破釜沈船(파부침선=솥을 깨고 배를 침몰시킨다는 뜻=破釜沈舟 파부침주)과 기량침선(棄糧沈船(기량침선=군량미를 버리고 배를 침몰시킨다는 뜻=捨糧沈船사량침선),濟河焚舟(제하분주=적을 치러 가면서 배를 타고, 물을 건너고 나서는 그 배를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必死의 覺悟로 싸움에 임함을 이르는 말)가 있다. 그처럼 남한 주구들을 독려하는 것이라면 이제 대한민국은 알아야 한다. 그동안 쌓아놓은 야곱의 富饒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기지 못하면 칼을 믿고 사는 에서 김정일의 核 恐喝에 다 빼앗겨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야곱은 칼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여 넘치는 소출로 많은 재산을 축적한다. 에서는 그 20년 동안 오로지 야곱을 죽이려고 한다. 때문에 야곱은 이제 에서를 극복해야 한다. 그 시점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산다. [창세기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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