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 (회심의 미소를 짓는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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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일성 수령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싸우지 않고 한반도를 적화통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있다. 남조선 인민들은 김일성, 공산주의 그리고 나에 대한 거부감은 이미 사라지고 반미, 반자본주의 정서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노무현 임기 끝나기 전에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질 것이다. 지난번 김대중 임기 끝나기 전에 통일했어야 하는데 나의 우유 부단과 주한미군을 걸림돌로 보아 결행을 못 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화위복이된 것이다. 핵만 포기한다면 주한미군은 철수할 것이고 그렇게되면 미국과 비교적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적화 통일이 가능한 것이다. 남조선 군은 땅굴을 이용하면 간단히 무장해제 시킬수 있다. 통일후에는 전자 투개표기를 이용하여 나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얼마든지 국가원수로 당선되어 평생 그리고 자자손손이 한반도를 통치할 수 있을 것이다. 아 ! 하느님께서 나를 돕고있다. 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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