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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殉國46水兵께 冥福을 빕니다. 이 분노로 김정일을 응징하고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7 2010-04-15 18:15:19
1.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을 경영하지 못하면 결국 잔인한 분노에 당하게 된다. [사무엘상11:6-7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사람같이 나온지라] 하나님의 지혜로 국론을 통일하고 이번에 반드시 응징해야 하는 것이다. 응징에 국론 통일이 안 되면 자유 대한민국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그 분노는 창수같이 나올 것이다. 그 창수가 덮이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국민은 피로 바다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적의 挑發에 국민적인 분노를 일으키는 지도자, 그 분노를 경영하되 적을 이기는 것에 능한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2.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분노를 다스리는 경영의 능력은 지혜의 차원을 높이는 만큼 적을 이기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집단의 제2의 도발 제3의 도발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집단의 殘忍한 피바다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敵을 이기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먼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남한에 숨겨둔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은 반역자이다. 투기의 길은 정조에 관계되는 言語이다. 국가에 대한 정절을 지키지 못한 반역자들이 나라에 크나큰 악을 행하였다. 오늘 천안함을 인양하는 것을 보게 된다. 마음이 참담하고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하였다. 하물며 가족들은 얼마나 아플꼬! 殉國46水兵께 삼가 冥福을 빕니다. 우리는 오늘 김정일에게 분노하고 격노하고 복수심이 끓어오르고 징벌을 해야 하고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일이다.

3. 우리는 이제 그 분노를 반드시 응징하되 그 응징을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다스려 우선은 국론의 통일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 응징에 국론의 통일을 이루려면 김정일 주구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Wrath is cruel, and anger is outrageous; but who is able to stand before envy? 본문 [Wrath~]는『chemah (khay-maw') or chema' (khay-maw')』라 읽고 그 안에는, 천안함의 아픔은 우리 국민에게 열을 받게 하는 것이고, 분노의 뜨거움이 화산처럼 일어나는 것이다. 그 마음을 받아 국론을 통일해야 하는 것이다. 한마음 곧 응징의 한마음으로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heat,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이 격노하고 분노하고 노발대발하게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에 애국심의 불이 붙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국론의 결집을 통한 김정일집단에 대한 응징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rage, 천안함을 깨트린 자들은 뜨거운 불쾌를 대한민국에 안겨 주었다.

4. 그것을 반드시 응징으로 하여 그들을 격파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hot displeasure, 천안함을 깨뜨린 것에 국민적인 분개 분노 비분 의분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indignation, 김정일의 행동에 우리는 노여움 화냄과 성냄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anger, 김정일의 군대가 행동한 것에 분노 격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wrath,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독 독물 독약 극약(劇藥)같은 반역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을 제거해야 그들을 망하게 하는 劇藥이 되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poison,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독약을 담은 甁(병) 甁모양의 容器 같은 김정일 주구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국민의 마음의 甁에 담아야 하는 것이다 bottles, 국민은 천안함을 격파한 자들에 대한 열 뜨거움을 내야 하는 것이다 heat, 분노의 열을 발열하여 김정일집단을 망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fever,

5. 김정일 군대에 대한 원한 敵意(적의)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venom, 끓는 뜨거운 분노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응징하는 것에 국론을 통일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수순에 따라 적들을 무너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burning을 담고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잔인한 잔혹한 무자비한 격침과 함께 순국한 46수병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강경한 대응책을 내어 반드시 응징해야 하는 빚을 지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인간을 말살하는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집단을 망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집단을 붕괴하게 하는 것에 결집하는 것, 응징에 결집하는 것, 북한해방에 결집하는 것을 주저치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적을 이기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길은 자유를 수호하는데 모든 저력을 가져야 한다.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이 분노를 경영하여 반드시 적을 응징해야 한다.

6. 본문 [~(is) cruel]은『'akzeriyuwth (ak-ze-ree-ooth')』라 읽는다. 김정일군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저들이 우리의 자유와 하나님의 산업을 잔혹하게 잔인하게 냉혹하게 무자비하게 무너지게 할 것이다. 이번 천안함이 당한 것에 침묵하고 있다면 저들은 더욱 큰 잔혹 잔인 냉혹함 무자비로 나올 것이다 cruelty, 그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사나움 무시무시함을 가진 자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fierceness, 그렇지 않다면 저들은 악마의 잔인한 잔혹한 무자비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할 것이다 cruel을 담고 있다. 북한인권을 보면 저들이 얼마나 잔혹한 자들임을 알게 된다. 그들은 악마에 속한 자들이고, 악마의 길은 사람의 생명을 파멸케 하는데 있다. 그것으로 부귀영화에 극하여 사는 자들이다. 저들의 길은 그러한 것이다. 그것을 이겨야 자유가 사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만이 악마를 이기게 되는 것을 강조한다.

7. 우리는 마땅히 김정일의 그 악마적인 통치를 終熄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제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려면 악마를 몰아내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본문 [and anger~]는『'aph (af)』라 읽고, 그 안에는 천안함의 침몰을 보면서도 침묵한다면 우리는 순국선열에게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때문에 분노로 실룩거리는 콧구멍 콧방울과 nostril, 분노가 나오는 코와 분노를 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참견 간섭해야 하고,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직감력 탐지 능력과 식별력으로 적을 이기는 행동을 하되 미련한 육체의 육감 후각을 거부해야 한다 nose, 우리의 얼굴 안면에 반드시 적을 보응하는 분노를 가져야 한다. 우리의 마음의 얼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갈망하며 앙망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일을 심중에 모색하는 얼굴만이 적을 이겨내는 얼굴이 된다. 그 얼굴을 전 세계에 드러내야 할 것이다 face, 하나님의 지혜로 애국적인 노여움과 화냄 성냄 곧 적을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려지는 분노를 가지게 해야 한다 anger를 담고 있다.

8. 만일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해 분노하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이 분노를 다스려가지 못한다면 결코 대한민국은 김정일집단의 그 악마적인 난폭한 악의에 찬 언어도단의 도리에 어긋난 터무니없는 도가 지나친 참을 수 없는 괘씸한 일들을 겪게 되는 것이다. [~(is) outrageous]는『sheteph (sheh'-tef) or sheteph (shay'-tef)』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일집단이 천안함 격침에 분노하지 못한다면 이번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김정일집단에게 응징하지 못한다면 계속될 것인데, 그것이 마치도 洪水 큰물이 되게 하는 억수와 豪雨처럼 대한민국을 덮쳐 망하게 할 것이다. 거대한 창수가 땅을 덮듯이 잔인함이 덮어 피바다를 이룰 것이다 flood, downpour를 담고 있다. 적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가 과연 살아남을 것인가에 있다. 그런 피의 홍수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적을 제압하는 것에 분명해야 한다.

9. 본문 [but who (is) able to stand~]는『`amad (aw-mad')』라 읽고, 그 안에는 김정일 집단에 대한 분노를 김정일의 친위세력인 남한 내에 김정일 주구들과 그 친구들에게 우리의 분노를 우리의 투기를 쏟아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to stand, 대한민국이 끝까지 남고 잔존하고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투기를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remain, 반역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이 적들의 공격을 견디어 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버텨내고 이기려면 반드시 김정일의 주구들을 반역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을 허용하고 인정하고 감수하는 것은 결국 김정일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려면 반드시 반역자에게 투기해야 하는 것이다 endure, 김정일집단을 붕괴시키고 자유를 확산하려면 반드시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는 투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take one's stand 등을 담고 있다.

10. 반역자들에게 대한 투기가 없다면 그것은 무감각한 것이다. 그것은 곧 잡아먹으라고 내 주는 격이다. 본문 [~envy]는『qin'ah (kin-aw')』라 읽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격정 정열 열성으로 이번 천안함을 기회로 해서 국가의 반역자들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ardour, 하나님의 열중 열의 집착으로 국가의 반역자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zeal, 분노를 잘 경영하지 못하면 오히려 적들에게 당한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라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을 위해 중도실용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을 품고 정치하는 것은 語不成說이다. 그들에게 쏟을 분노를 우리 군대에게만 쏟는다면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가장 무능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외화내빈이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영광이 있는 나라이나 속은 그 영광을 지킬 힘이 없다면 그렇다면 말이다. 다시 한 번 더 삼가 殉國46水兵께 冥福을 빕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다시는 저들의 도발에 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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