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도 좀 그렇고 김정일의 정체는 혹시 ET 가 아닐까요?

정치적으로나 아니면 큰사건이 하나씩 터질때마다 간첩사건은 하나씩 터지는건 우연의 일치인가? 그리고 북한에서 다 늙은 황장엽을 왜 암살하려고했을까? ㅎㅎㅎ 갈수록 탈북자에 대한 이미지는 개선되지않고 스스로 탈북자의 얼굴에 똥칠하는 그들은 어떤인간들이지? 저번 간첩사건과 이번의 간첩사건 두사건모두 조금은 허접한 간첩들은 아닌지...제대로된 북한 간첩들은 없나봐요 ㅎㅎㅎ 아니면 북한넘들이 원래 허접한넘들이라 간첩도 그런넘들만 보내는건가?

오늘자 신문에 나온 기사군요. 탈북자에게 이로운게 하나도 없군요. 원정화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간첩사건 그 가운데는 항상 황장엽이라는 분이 항상 끼어있군요.

" 정부는 위장탈북 여부 등을 판별하기 위한 탈북자 대상 합동심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정부는 9월로 예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착지원법)' 개정안 발효에 맞춰 합동심문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정보 당국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정착지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행 최장 90일로 규정돼 있는 합동심문 기간을 최장 180일로 늘리는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421114234835&p=yonhap

과거 국정원이 발표한 간첩사건에서는 어슬프게 나마 증거라도 내 놓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들의 자백 뿐이다. 그것도 본격적인 공작 임무를 하기도 전에 탈북자 심문 과정에서 말이다.

"구속된 공작원 김명호·동명관은 지난해 11월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김영철 상장으로부터 황장엽 전 비서 살해 지시를 직접 받고 탈북자로 위장입국했으나 국정원 합동신문 센터에서 조사를 받던 중 거짓말을 한 사실이 탄로나 덜미가 잡혔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50631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는 북한의 공작원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입을 여나? 북한은 이런 어설픈 공작원들을 간첩으로 남한에 보내나?

간첩잡기 무척 쉽죠잉~~~

요렇게 생각들 하면 대단한 안목을 가진 똑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줄 아나보지? 한때 그런 말 들으면 젊을 땐 졸라게 대단한 걸 발견했는 줄 알았지. 아직도 모든 걸 조작이라고 생각하고 색안경만 끼고 사는 한심한 부류들..............

제발 이젠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앞으루 올분들 6개월동안 국정원 조사 받다 보면 ............뻥튀기라두 해야 할거 같은데... 진짜 배고파서 왓다니깐 .. 이소리를 6개월 동안 앵무새 처럼 해야 델걸 ㅡ

우리도 황장엽선생 암살 지령 내린놈
암살해 버리자. 김영철 이라고 하던데!
이에는이로 답해줘야지. 우리 대한민국은 한국에온 북한사람들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