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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통령의 陣營을 새로 짜야 한다. 지금은 반역중도實用人事에서 救國護國實用人事로 갈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4 2010-04-20 22:22:59
1.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주구들과 친한가 아니면 하나님의 친구들과 친한가? 그것에 따라 나라의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애국자가 없고 모두 다 김정일 주구들만 있단 말인가? 우리가 보기에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애국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함에도 대통령 곁에는 하나님의 친구들이, 대한민국을 위할 참된 친구들이 있는가에 대한 懷疑(회의)가 가득하다. 우리는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애국자들의 충성된 勸告(권고)를 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懇切(간절)하다. 성경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하신다. [요한복음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의 말에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 屬(속)한 자란, 하나님의 所屬(소속)을 포함하고 隸屬(예속) 附屬(부속)을 포함하는 同一(동일)한 하나님의 屬性(속성)을 共有(공유)한 것을 말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진실한 기독교인인가? 과연 하나님께 所屬(소속)한 자인가? 과연 그는 누구인가? 혹의 주장처럼 서로 속고 속이는 김정일의 屬性(속성)을 따라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가? 하나님의 양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하신다. [요한복음10:4-5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함에도 김정일 주구들에게 농락당하는 것인지 일부러 당하는 척하는 것인지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오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소속이다. 하나님께 부속되고 예속되며 아울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그것은 어둠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3.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한1서1:6-8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성도의 貞節(정절)이다. 대한민국 헌법도 분명하게 적과 거래를 하지 못하게 한다. 함에도 그런 짓을 하고 정권을 유지하는 이상한 형태의 나라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적과 동거와 동침을 하는 자들로 구성된 중도실용은 아닌가 한다. 나라를 지도하는 자들이 이렇게 하니 어떻게 나라를 수호할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끼리끼리 相從(상종)한다고 하신다. 상종치 말아야 할 존재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들의 蠻行(만행)은 산을 이루고 바다를 메우고도 남는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런 자들과 교제한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들을 미워하여 죽인다.

4. [요한복음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1서4:5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세상에 속한 자들은 세상에 속한 말로 서로를 속이며 산다. 李대통령은 과연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귀가 있는가? [디모데후서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진리보다 사욕을 더 좋아하는 자들은 곁에 뱀 같은 인간들을 많이 둔다고 한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것보다 자기구현에 열심 내는 자들은 자기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다고 한다. 그것은 인간의 불행이다. 인간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의 능력을 세상에 보이고자 하는 자들은 국민에게 뭔가 위대한 이미지를 남기고 싶어 한다.

5. Ointment and perfume rejoice the heart: so doth the sweetness of a man's friend by hearty counsel. 본문 [Ointment~]는『shemen (sheh'-men)』라 읽는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친구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진정한 친구의 충고는 마치 살찐 음식과 같이 먹는 자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과 같다 fat, 또는 몸에 바르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향기름과 같이 참된 친구의 충언은 향기로운 것이다 oil, 그것은 마치도 옥토와 같이 비옥하여 풍부를 만들어내는 것, 풍요의 기쁨을 내게 하는 것이다 fatness, 대통령은 지금 그런 인물들을 대거 발탁하여 하나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한다. 자아구현을 위해 자아실현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망쳐먹으면 안 된다. 빛과 어둠을 합치려는 것처럼 김정일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이룰 수가 없다. 그것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다만 빛 된, 참된 친구들로 함께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도록 섬겨야 하는 것이다.

6. 적과의 동침과 동거를 실험하지 마라. 그것은 개문납적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모순 곧 김정일의 친구들을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친구의 충고는 마치도 올리브유와도 같은 것,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인데, 우선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이들 성장과 두뇌활동을 돕고 당뇨병을 예방하고 변비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과 간 기능을 돕고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하며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성인병을 예방하고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것처럼 친구의 충고는 우리 몸에 좋은 것이다 olive oil, 그런 올리브 오일과 같은 진정한 친구들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야 한다. 참된 인물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는 하나님 산업의 충성에 있다. 대한민국의 구현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산업에 충성된 자와 나라를 강대국으로 초강대국으로 만드신다.

7. 때문에 우리는 이런 흐름을 타서 날아야 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하나님을 능가할 수가 없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친구의 말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유유상종의 의미로 담게 되는 것으로 하나가 되도록 묶이자 as staple,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친구의 충고는 의약 또는 연고와 같아 몸을 치료하는 것같이 참된 친구들을 곁에 두고 그들의 진언으로 나라를 섬기자 medicament or unguent, 몸의 건강과 향기로움을 위해 기름을 바르기를 위해 수고하는 것과 같은 것이 곧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한 충고를 하는 친구의 眞言(진언)으로 나라를 복되게 하자 for anointing, 지방질의 열매가 많이 열리는 땅 골짜기의 한가운데서 갖게 되는 즐거움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즐거움을 주는 것 fat (of fruitful land, valleys)을 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곁에 있는 자들이 또는 대한민국을 섬기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 김정일의 친구들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비극이다. 뱀의 혀를 가진 그들은 에덴동산을 빼앗는 것과 같은 짓을 한다. 우리의 에덴은 한반도이다. 그것을 지켜야 한다.

8. 본문 [~and perfume~]는『qetoreth (ket-o'-re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한 친구의 충언은 마치도 향(香) 香辛料(향신료)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친구들의 충언을 받고 있는가?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을 좋아하는가? incense, 향을 태운 연기, 연기의 줄기처럼 주의를 향기롭게 하는 것이다 smoke,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향기로운 제사와 같은 것은 곧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따라 친구에게 충언하는 것이다 odour of (burning) sacrifice, 하나님의 충심에서 나오는 충고 그것은 희생제물의 감미로운 연기와 같은 것 sweet smoke of sacrifice, 하나님의 충심에서 나오는 충고는 향수 향료처럼 사람을 좋게 만드는 것 perfume을 담고 있다. 그런 자들로 가득한 이명박 정권이 되기를 간곡히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통령이 결코 하나님의 귀를 얻어서 진실을 알아보고 거짓에 당하지 않는 자가 되기를 강조한다.

9. 본문[~rejoice~]은『samach (saw-makh')』라 읽는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친구의 충고는 향유처럼 기쁨을 주는 것이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모두가 기쁨에 참여하기 위해 to rejoice,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에 거하다 be glad, 하나님과 함께 무척 기뻐하다 그 기쁨에 참여하려고 exult (at),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쁨으로 기뻐하기 위하여 to rejoice (religiously), 생명과 축복이 되는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을 이루고 그 원인이 되기 위하여 to cause to rejoice,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이웃을 기쁘게 하다 gladden, 참된 기쁨을 만들다 make glad을 담고 있다. [요한복음15:13-15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0. 본문의 [~of a man's friend~]는『rea` (ray'-ah) or reya` (ray'-ah)』라 읽는다. 하나님의 벗 친구 동무 friend, 하나님과 함께 하는 친구 동료 companion, 하나님의 친구의 동료의 fellow, 하나님의 친구들이지만 아직 교제 못한 다른 사람 another person, 하나님 보시기에 충언을 주는 좋은 친구 친한 동료 intimate, 자유를 사랑하는 나라의 동포 국민 fellow-citizen을 담고 있다. 피아 식별이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참된 친구들을 곁에 있게 해야 한다. [열왕기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한 솔로몬처럼 하나님 산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대통령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충고를 하는 친구들을 곁에 두는 일에 성공해야 한다. 그 열매에 그 나무기 때문이다. 나무를 바꿔야 대통령은 성공한다.

11. 우리는 강조한다. 천안함을 침몰시킨 김정일 주구들을 이제 격리해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진정한 친구들을 곁에 두라. 한미연합사의 해체를 중단해야한다. 그런 일을 해내는 진정한 친구들을 곁에 두라. 국회 해산을 해서라도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친구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친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북한인권을 집요하게 다루는 일에 능한 충성된 친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核(핵)대칭을 이루게 하는 친구들을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한다. 삼팔선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친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잠수함에 무방비한 상태다. 그것을 막아낼 친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문화 예술과 언론 및 교육분야에 펼쳐있는 김정일의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제거하는 진정한 친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자유북진평화통일을 이루는 친구들을 곁에 두어서 마침내 북한 해방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자유 확산으로 하나님의 산업을 왕성하게 하는 친구들을 곁에 두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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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는 것이다. 나무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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