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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반드시 김정일을 이겨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2 2010-04-22 20:59:37
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든지 강한 적을 세상에 두신다. [고린도후서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이 이길 수 없는 强(강)한 적을 세상에 두시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生存權(생존권)이 위협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그 강한 적을 이기는 자들은 없다. 모든 적에게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자와 함께 하신다. 강한 적이 출현하여 생존을 위협하게 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다. 그런 섭리에 따라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을 강화시켜주는 어리석음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로 북한의 김정일은 비대칭이나 대칭에서 우월한 군사력을 확보한다.

2. 인간의 힘으로 그들을 이길 수 없도록 하나님은 섭리하신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는 김대중 노무현을 통해 물경 13조나 되는 돈이 북으로 갔다고 한다. 이는 제정신이 아니다. 악마의 힘에 눌려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결코 이길 수 없는 악마의 세력의 膨脹(팽창)을 의미한다. 그들이 그간 핵무장을 하였고 아울러 남한에 뿌려놓은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가 상당하다. 천안艦(함)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북에서 치면 남에 있는 김정일 親衛(친위)세력이 造作(조작)이라고 우겨댄다.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정이다.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말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패배주의를 갖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리고자 함이다. 김정일이 강하게 무장하도록 방치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대한민국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로 이끌고자 하심이다.

3.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으면 진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못하면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을 속히 直視(직시)해야 현실이다. [시편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언제든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다. 그 골짜기는 그것을 이기는 오직 예수로부터 오시는 하나님의 힘이 없다면 통과할 수 없는 영역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인간의 이성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領域(영역)을 말함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받아서 그 이김을 주시는 生命(생명)과 幸福(행복)에 이르는 모든 비밀을 購買(구매)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알아내고 그 안에 감춰진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찾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보실 때 이런 것을 시장으로 비유한다면, 시장성을 인정받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의 생명과 축복의 비밀을 모두 다 나열해 놓으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만이 그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사갈 것이라고 하신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그 시장에 나가서 그것을 사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13:44-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그것을 살 수가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시장성의 豊饒(풍요)를 구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을 이기는 능력과 그 지혜는 하나님께 있고, 그것을 구매하여 얻으려면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포기해야 한다.

5.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대통령이 김정일을 이기는 능력을 하나님께 얻어 그것으로 임전무퇴하면 백전백승이다. 백전백승을 이루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알아야 할 것은 이김은 늘 솟아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한번이기고 아주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이기는 힘이 늘 솟아나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총을, 이기는 능력이 샘솟듯 하는 것을 대통령이 하나님께 사야 한다. 대통령이 현재의 진영을 가지고 앞을 대비하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이사야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기 때문이다. 다함없이 솟아나는 것과 하나님의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시장은 물물교환 하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인간의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을 구매하자.

6. 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를 구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고파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모든 가치 발견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자들은 결코 자기의 명철을 의존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잠언서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하나님께 이기는 능력을 얻지 못하면 결코 김정일과 그 세력의 蠢動(준동)을 이길 수가 없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자들로 가득 구성된 이명박 정부가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秘密(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7.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결코 그 가치를 모르게 되고 아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그것을 구입하게 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위해 그 所有(소유)를 팔고 있는 것이 大勢(대세)로 가고 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되는 하나님의 비밀의 영광의 풍성이 마침내 모든 소유와 자기생명을 던져서라고 구해 얻어야 한다는 가치의 눈뜸은 절박한 인생의 目標(목표)이다. 그런 절박함이 없다면 어떻게 세상의 가치를 포기할 수 있을 것인가? 모세는 애굽의 모든 보화를 그리스도를 위해 버렸다고 한다. 그것이 곧 믿음이라고 한다. [히브리서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8.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기 위해 우리는 인간적인 지혜와 총명의 모든 것을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마치도 그것은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팔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사는 것과도 같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팔고 사는 하나님의 市場(시장)으로 나가야 한다. 보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에 갇혀있는 形局(형국)이다. 그것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作戰(작전)에 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여의치 못하다. 그 갇힘에서 벗어나는 지혜는 또는 그런 속에서도 김정일을 넉넉히 이기는 지혜는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밖에 없다. 그 지혜만이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아는 자들은 그것을 그 지혜와 그로부터 얻게 되는 생명과 행복의 모든 비밀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간에 관한 생명과 축복의 비밀을 모두 다 주시고자 대기하고 계신 분이시다.

9. 그분이 침묵할 수 없는 빛의 屬性(속성)으로 인해 인간의 모든 不幸(불행)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게 하는데 열심이시다. 그 열심에 따라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히 공급하신다. 그런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가치를 알게 된다. 그 구원의 가치를 알아서 하나님을 누리게 되어 영원히 복 받는 인간이 된다. 그런 복을 받게 됨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가치를 알게 하는 그 지혜를 모든 인간이 갖기를 원하시고 있고, 그 지혜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고 하신다. 그 지혜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거기서부터 그것의 가치를 평가받게 되고, 그 평가로 인해 세상은 그 지혜가운데로 가는 선택의 풍성함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强力(강력)한 갈망을 갖게 되길 바라는 것이 그 시장의 요구이다.

10. 누가 하나님의 구원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의 모든 秘密(비밀)을 가득 널린 시장에서 구매하시는데, 누가 그것을 받아 누릴 것인가? 참된 가치를 아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이 세상은 참된 가치로 부요해지는 것이다. 모든 소유를 팔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구매하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인생을 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의 市場(시장)에서 즐비하게 陳列(진열)해 놓은 상품들을 보면 眼藥(안약)이 나온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된 가치를 알아보게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참된 가치를 위해 달려가는 삶은 참으로 복된 것이다. 우리가 썩어질 榮光(영광)을 바라고 달려간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이다.

11. 대한민국이 그런 가치에 눈을 떠서 달려가는 나라가 된다면 모든 적을 이기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결국 그 얻어진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영광을, 늘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우리는 깊이 바라보고 그것을 위해 중도실용이라도 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참된 가치를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恩寵(은총)이 없다면,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지혜와 총명이 없다면 결코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 그것을 알아볼 수가 없다. 대통령이 인간의 지혜와 능력에 눈이 밝다면 결코 하나님의 구원을 누릴 수가 없을 것이다. 김정일을 이기는 지혜와 총명을 받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시스템을 가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힘으로 이기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을 세운 하나님의 그동안의 도우심의 의미가 빛을 바랠 것이다. 대통령이 어서 속히 김정일집단을 膺懲(응징)하여 순국한 천안함의 勇士(용사)들의 恨(한)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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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의 임무는 주적을 이기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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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때리넹 2010-04-23 00:05:48
    이분의글은 넘길어서 보지도 않고 댓글달았어요^^
    그래도 항상 먼 글이 그럴뜻하게썼는지 다읽으신분들있음 통역해주세욤
    적당하게 중심내용만,,,,너무길어서 눈이 다돌아갈정도로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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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2010-04-23 19:21:11
    흐름을 못 읽고 역사의 박물관에 전시되겠지요. 세상이 변하면 거기에 맞게 변신을 해야하는 데, 춘원 이광수가 활약하던 시대의 글로 써대니 21세기의 보통 사람들이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것은 당연함. 고치라고 해도 안 고치는 것은 독자들 생각을 아예 안하겠다는 것으로 휴지통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임. 댓글 다는 것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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