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사망을 예언햇다? --행불 --진실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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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올해 5월 16일 죽을 것”이라고 말한 점쟁이 행방불명 - 상류층 사이에 극비로 떠돌아 - 김일성의 죽음을 예언했던 유명한 점쟁이의 예언 - 현재 점쟁이의 행방은 묘연해 20일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평양과 지방의 일부 상류층들 사이에서 김정일의 수명과 관련된 점쟁이 예언이 극비리에 돌고 있다고 한다. 한 유명한 점쟁이가 “김정일이 올해(2010년) 5월 16일을 좌우로 사망하거나 사망 직전까지 간다.”고 예언했다는 것이다. 평양시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 점쟁이는 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우며 평양에서 이 점쟁이에 대한 소문이 자자해 북한의 상류층 사람들, 특히 상류층의 중년 여성들은 누구나 한번쯤 만나고 싶어 한다고 한다. 특히 이 점쟁이는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의 갑작스런 사망도 두 달 전부터 예언했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 “7월 중순경에 우리 수령님한테 큰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은데 말은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참 안타깝다.”라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7월 8일 갑작스럽게 국상을 당하고 나서 이 점쟁이가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하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이 점쟁이가 현재(20일)는 실종되어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아마 김정일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보위부에게까지 들어가 끌려간 것이 아니겠냐고 소식통은 이야기했다. 본지 고위급 소식통들에 의하면 김정일은 뇌졸중 후유증에 당뇨성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한 인공투석, 만성 후두염까지 겹쳐 건강이 무척 않좋은 상태이다. 때문에 올해 안에 세째 아들로의 권력 승계를 마무리하기위해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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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예언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말기증상임.
북한 개발과 관련한 주식 많이 사 놓으삼. 통일과 함께 어마어마한 폭등장이 올 것임.
얼마 안남았음.
일성이 죽었을때 머가 달라졌나요...?
그 밑의사람들과 아들들은 머 다 핫바지들인가요...?
북한사람들 우습게 보지말라고 하더니..쯧쯧...
개정일 죽는다고 달라지는거 없음 ㅋㅋ
남한이 개정일 죽는다고 올라갈거 같음..? 아님 미국이 미사일쏠거같음..?
그냥 정일이 상관말고 그냥 직장에서 열씨미들 일해서 돈벌구 잘먹고 잘사는게 평화톨일의 지름길임...내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