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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북한인권으로 기습공격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9 2010-05-13 19:46:57
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邪曲(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성실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성실하다는 말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에 성실하면 그 성실의 습성은 하나님의 습성이고, 그런 습성은 곧 성품이 되고, 그 성품이 결국은 부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그 성품에 있다. 그 성품에 따라 사람은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도 된다. 성품과 재물은 서로가 관계가 있게 되는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들어 소유하시는 창조主시다. 그분의 성품은 아가페 사랑이다. 악마는 기만폭력살인착취로 富(부)를 쌓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가페를 심각하게 유린하고 적대하며, 굴절시키는 행동을 전제로 해서 축적되는 부요이다. 그것도 역시 성품이다. 악마는 속여서 폭력으로 살인으로 富者(부자)가 된다. 하나님은 진실함으로 겸손과 온유함으로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는 것으로 富者(부자)가 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이다. 그 첩경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부자가 되게 하는 길이다. 이 길을 위해 우리가 적극 나서야 한다.

2. 富者(부자)가 되는 正道(정도)와 邪道(사도)의 차이점이 거기에 있다. 부자가 되는 정도는 이러하다. 잠언서11장 24절부터 26절까지를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사람이 근검절약 자기와 타인과 매우 인색하게 굴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여긴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邪道(사도)에 해당된다. 하나님 보시기에 正道(정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부자가 되는데 있다. 그런 부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따라 재물을 흩어 구제하는데 있다고 하신다. 재물은 나눠지면 주머니가 곳간이 금고가 비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부자가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런 의미는 마치도 씨를 뿌려서 穀草(곡초)가 돋아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흩어 구제하면 그로 인해 부자가 되는 일들이 발생한다고 하신다. 북한인권을 다루는 국가가 되면 반드시 우리가 장담컨대 부자가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3. [마태복음 6:3-4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그것이 우선은 부자가 되는 正道(정도)이다. 때문에 아름다운 구제와 寄附(기부)문화는 도리어 부자가 되는 일을 발생하게 하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기만폭력살인착취는 더욱 가난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 김정일은 늘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족속이다. 때문에 그들에게는 언제나 가난하게 되는 일만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김정일은 그 몰려오는 가난을 극복할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저들은 마침내 붕괴될 수밖에 없다.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자들은 마침내 가난하게 되는 일들에 노출되어 급습되어 그대로 망하고 만다. 때문에 악마는 그 짧은 기간을 이용하여 인간을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벌라고 한다. 그 짧은 기간의 부요를 위해 살인을 하라고 한다. 그런 악마와 손을 잡아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참혹하게 유린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속히 악마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자.

4. 기만적이고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방법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만이 착취 유지가 가능한 것이 악마의 방법이다. 때문에 김정일은 핵무기를 만들고 核(핵)융합을 했다. 그것으로 착취하는 무기로 삼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은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온 세상이 그들을 적으로 돌려놓으면 저들은 망하고 만다. 이는 저들에게 가난하게 되는 일만 계속 일어나서 그들을 기습적으로 덮칠 것이기 때문이다.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과도히 아낀다는 것은 김정일체제의 특색이다. 배급경제를 하기로 해놓고 자기들 집단만 넉넉하게 왕족처럼 먹고 마시고 입는다. 그 나머지는 겨우 연명을 하게 한다. 배부르면 체제도전의 세력이 된다고 해서 배고프게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겨우 연명책으로 시달리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악마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인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의 북한인권 유린의 골격이다. 이는 정책적으로 유린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악마의 제국이다. 과연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런 처지에 빠진 북한주민을 속히 건져내야 할 것이다.

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자동적으로 풍족해지는 시스템으로 세상을 만드신 분은 여호와시다. 결코 구제하는 자들은 망하지 않도록 그런 시스템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무엇을 하든지 다 잘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반면 착취를 좋아하는 자들은 결국 빈궁하게 될 뿐이다. 그들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결국은 빈궁이 저들의 체제를 급습하게 되는 것은 결코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구제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전 세계에 경제가 잘되는 나라는 구제하는 나라이다. 구제를 무시하고 경제가 잘되는 나라는 곧 무너질 것으로 언제나 가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경제로 가지 못하는 나라는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경제발전에 찬탄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구제를 싫어하는 경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중국은 북한주민의 그 심각한 인권유린을 알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김정일을 두둔하고 있다. 이는 망할 前兆(전조)이다.

6. 救濟(구제)를 좋아하지 않는 나라는 아무리 지금 경제가 좋다고 해도 결국은 무너지게 된다. 국제적인 문제는 가난의 퇴치에 있다. 독재자들의 횡포로 자유의 빈곤을 겪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 속에 처한 자들은 대개 물질의 빈곤으로 시달리고 있다. 그런 시달림에서 건져내는 운동을 하는 나라만이 강대국이 된다는 이 순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악마와 결탁하여 일시적인 부요를 축적해도 결코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우리는 비록 우리가 섬길 나라가 부자國(국)이라고 해도 그 나라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윤택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우리 국가가 윤택해지는 것이다. 그런 마음의 너그럽고 넉넉함이 윤택함이 가득한 나라는 복을 받게 된다. 내 물건만 팔아 부자가 되려는 속심을 가진 나라는 결코 다가오는 가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세계 각국의 부요를 위해 일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제거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곧 우리 국가가 인간을 사랑하는 국가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길이기도 하다.

7.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기근 시에 곡식을 가진 자들이 혼자만 살겠다고 하다가 폭동을 맞아 망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김정일 체제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旱魃(한발)이 그 지역을 덮치면 거대한 폭동에 말려들어 결국 그 체제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사곡한 부자는 그 사곡으로 그 부를 쌓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진 방법은 결국 착취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성실하게 부요를 쌓는 자들은 더불어 잘 살게 하는 지혜를 가진다.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데, 그들의 머리 위에 더불어 잘 살게 하는 기름부음의 지혜를 붓는다.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하나님의 지혜가 부어지면 그 나라는 부자가 된다. 하나님은 창조자시다. 창조의 지혜가 부어지면 창조문화를 선도하는 선구자 나라가 된다. 유지 운영 경영 생산 재창조 영광의 지혜들을 각기 부어 주시면 또는 모두 다 부어 주시면 실로 세계 제국의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된다. 만일 우리가 북한인권에 소극적이면 김정일의 손에 망하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

8. 남을 착취하고 사는 나라의 친구들은 같이 망한다. 남을 살리는 나라의 친구들은 같이 흥한다. 누구든지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그 회사를 부자가 되게 한다면 그 만큼의 보수가 돌아오게 된다는 이치는 기본이다. 남을 부자로 만드는 특별한 지혜와 총명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은 구제하는 자들이다.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의 눈빛에 인정을 받는 구제를 해야 한다. 김정일은 이미 드러난 것만도 40억불이나 비자금을 모아 두고 있다. 아마도 망명을 대비하여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만드는 가렴주구와 그 참담함을 외면한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바로 그런 것을 지적하여 그 돈으로 북한주민을 공궤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유독 김정일에게만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왜 그를 책망하는데 주저하는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살인착취를 공격하지 못하면 그것은 마치도 전염병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를 오염시킨다. 결과적으로 국민이 세계에 나가 더불어 사는 지혜를 말살하는 착취의 방법에 익숙해질 뿐이다.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면 국내에 그 살인착취추종 전염병균들이 다 제거된다.

9. 조전혁 국회의원은 그런 이유들로 전교조의 명단을 자기 홈피에 공개했었다. 이제 그의 선택은 참으로 위대한 것임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전교조는 국민의 미래를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을 영웅으로 미화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이 국민의 머릿속에 착취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채운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가난해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의 아들들이 세계 곳곳에 나가서 그 지역의 거민들을 모두 부자가 되게 하는 더불어 사는 아이디어맨으로 존중을 받게 하려면, 그 머리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어져야 한다. 그런 기름부음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의 가난을 제거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없다. 때문에 더불어 사는 지혜, 국제경쟁력이 있는 지혜를 확보하는 나라만이 현재의 지구를 치료할 수 있는 국가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감나무에서 감이 맺힌다는 것을. 중도실용에서는 자기만 사는 기회주의자들만 맺힌다. 중도실용을 버리지 못하고 국가안보를 논한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10. 그들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파탄나게 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기회주의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자들, 흩어서 구제하는데 진심인 자들의 머리위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자들의 머리 위에 지혜와 총명을 기름 부어서 그 미래를 福(복)되게 하신다. 때문에 북한인권에 주력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충만케 되어 빛나게 될 것이다. [이사야 58:10-12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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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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