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김대중 정권의 하나의 실책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김대중씨를 빨갱이로 몰고 가는 것은 잘못된 역사관입니다. 선한 생각을 악랄하게 이용한 김정일이가 나쁜놈이지 어째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남북한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던 김대중씨를 빨갱이로 몰고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더더욱 나쁜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요! 7.4공동성명을 채택해서 통일을 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권을 연장할려고 하므로서 남북한 반통일을 고착화 하려 한 사람은 김대중보다 영웅이 되고 ..
어쨋든 정책의 실패로 한사람을 빨갱이로 몰고 가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북한이 합쳐지지 않는 이유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이 서로 이해 할려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반목 할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동서독이야기를 귀 기울여보면 서독에 의한 흡수통일이더라구요. 제 독일인 친구도 베를린장벽의 돌을 기념품으로 갖고 있는데 흡수통일하고 난 후에 서독이 힘은 들지만 흡수통일방법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김대중슨상님이 빨갱이가 된것은 정책의 실패로 한사람이 빨갱이가 된게 아닙니다. 수십년전 박정희대통령과 선거경쟁하고 투쟁하며 형성된 정치노선때문이며 시작부터 김일성의 통일전선전술에 놀아난 과정때문이지 집권기간 막 퍼준 정책 하나의 실책때문에 빨갱이가 된게 아니란 말입니다. 김정일에게 막 퍼준것은 정치노선의 하나의 결과물 뿐이고, 그게 노무현정권으로 넘어온 것이죠.
남한의 쌀지원.....
물론 북한으로 옥백미가 들어 간 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쌀을 먹어본 국민은 아마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북한이 국가의 계획에 규정된 하루 쌀 공급량이 1만 톤인데....
그렇다면 해마다 40만톤 정도씩 지원을 했으니 북한 주민들이 1년에 40일정도는 남한의 쌀을 먹고 살을수 있는 양입니다.
그런데 일반 주민들은 그 쌀을 담았던 포대자루만 보았을 뿐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는 북한에 그만큼 쌀을 주었으면 북한 주민들로부터 <감사하다> 라는
인사의 멧세지가 남쪽으로 돌아 와야 하겠는데 ...
오히려 남한 정부에 대한 비웃음과 원망만이 터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김정일은 남한의 쌀 지원이 북한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바꾸게 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우선 그 쌀을 일반 주민들이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그 다음은 <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장군님이 무서워서 경제 봉쇄를 풀고 해마다 조공을 가져다 바친다,> 라고 대내 선전을 귀가 아프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 국민들은 난쟁이 같은 김정일을 무서워 하는 미국과 남조선 놈들은 바보라고 비웃었습니다.
.....................
그 다음은 남쪽이 해마다 고급 옥백미를 계속 퍼주어서 간부놈들은 배고픈줄을 모르고 < 김정일장군의 두리에 굳데 뭉쳐 사회주의를 지키자> 라고국민들을 계속 몰아 부쳤습니다.
그러니까 배가 고픈 국민들은 남조선 정부에 불만이 가득했고 나중에는
실망한겁니다.
남쪽이 지원을 안주면 김정일의 졸개들도 먹을게 없어서 불평을 부리며
김정일을 반대하겠는데...
그것을 바로 남쪽의 당신들이 막아주고 따라서 김정일의 독제체제를 유지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남조선 정부나 사람들에대한 좋은 감정이 없는겁니다. 김정일만 도와주었으니까요.
...................
북한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하시오.
당신 북한 백성들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사기치고 계시오?
남한에서 준 쌀을 백성들에게 공급한 적은 별로 없어도 하는데 명절마다 백성들도 조금씩은 받아봤소. 알겠소?
물론 간부녀석들과 법관들이 백성들 몫의 100배를 가져간 것만은 사실이지만, 일반국민들도 그 쌀로 하여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간접적으로 접하였단 말이오. 그런 사람들이 남한을 바보라 비웃었다고 생각하시오? 그리고 김대중이나 노무현대통령이 대북지원을 하지 않았으면 북한이 붕괴된다던지, 아님 사람들 들고 일어난다던지 라고 설명하는데 북한이 돈이 없어 그런 줄 아시우?
수백만의 아사자를 만들면서도 옥수수 600만톤을 살 돈으로 김일성의 시체보관장소를 만든 자들이오.
김정일의 계좌에 들어가 있는 돈은 천문학적 수자요.
북한에 왜 돈이 없소. 모르면 함부로 입이나 벙긋하지 말고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시오.
대북지원이라는 것이 정치인들 가운데서 어부지리나 얻어먹을 시나리오였지 북한정권을 좌우하는 시금석은 아닌 것 같소.
당신 글을 보면, 김정일은 하루아침이라도 당장 무너져 내릴 허약한 인간으로 많이 묘사했던데 그런 인간이 허구한 날, 지금까지 목숨이 붙어있소?
왜 그럼 그런 허약한 환자를 강력한 미국이 제재못하 채 아직까지 방치하고 있소?
북한 국민들은 대북지원을 반대하는 것이 자기에게 차려지는 몫이 보잘 것 없고 간부들의 사리사욕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어 그러는 것이요.
김정일이 그렇게 우둔한 자인 것 같소?
그 놈처럼 교활하고 악날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소.
그 졸개들이 굶으면 남한이 아니라 별에 가서도 쌀을 사와 나누어 주는 놈이란 소리요. 왜냐면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는 방패를 무디게 할 순 없지 않소?
여보시오<-네가 북한가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그 따위 소리 짖어대지 말라~!!!
북한은 이미 아마 2000년도쯤에 붕괴되었을 수 있어....돼중이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그 당시 얼마나 상황이 심각했는지...북한의 최고대학들이 식량이 없어서 휴교를 선언했고(리과대학, 김책공대, 함흥수리대학, 등등 ..아마 97~8년 경..) 군대에서 영양실조와서 군인들이 탈영하고 수십만 탈북자가 나오고 거리에는 시체가 깔려있고...
아무리 김정일이 독재자라고해도 아랫놈들은 바보냐?? 자기들도 굶어죽겠는데 군부나 간부놈들 가만있겠냐?? 너도 굶어죽으면서 그냥 장군님만세 부르며 살 자신 있냐?? 북한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야~!!!
탈북자도 어느 때 탈북했느냐에 따라 북괴 사정이 다소 달라질 수도 있음. 탈북자 말 모두 사실임. 단지 그 단계가 어느 시점이었느냐에 따라 다른 경험을 했을뿐임. 개정일이 쎄게 조였다 풀었다 했던 시점을 자기가 본 경험으로만 판단했을 수도 있지만 모두 북괴에서 있었던 사실임.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지 자신의 경험만 강요할 순 없다고 봄.
북괴가 그렇게 많은 돈이 있다고라??? 개가 웃네. 무슨 천문학적 돈이 있노??? 개인 돈이라봐야 얼마나 된다고... 택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군.
지금 북괴는 졸라게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음. 90년대 상황과 너무 비슷함. 그때도 북괴는 남한에 온갖 공격을 다 했음. 혹시 자기 나라 처들어올까봐~
처들어 갈 생각도 안 하는데.... 미국이 북괴를 치지 않는 건, 북괴의 지정학적 조건이 고약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고, 뿐만 아니라 미국에 직접적 피해를 끼친 것이 아니므로 전쟁을 선포할 수 없는 것일뿐 북괴의 군사력이 대단해서가 아님.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개정일처럼 함부로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아님. 여론 수렴과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림.
그러나 미국이 결심하면 세상 모든 나라도 당해낼 수 없음. 이것은 사실임.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현재로서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으로 어느 나라도 대적할 수 없음. 무력을 통한 지배 대신 금융시스템을 통한 관리를 원하기 때문임.
착각 하지 마시오. 북괴의 군사력은 허접한 수준임. 인내할 수 있을 때까지만 까불고 위험한 수준에서 그만 두는 것이 북괴에게 이로움. 호랑이 털을 잘못 건드렸다가 언제 지옥불 맛을 볼 지 모름.
피해는 우리가 많이 보는 것이지 북괴를 공격해 미국엔 거의 피해 없음. 거리가 얼만데... 미국은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북괴는 지도상에서 사라지지만 미국의 피해는 거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임.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의 관용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임. 1~2차 세계 대전이 증명하듯 미국이 본격 투입되면 적수는 없음을 개정일 사냥개들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임.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더더욱 나쁜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요! 7.4공동성명을 채택해서 통일을 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권을 연장할려고 하므로서 남북한 반통일을 고착화 하려 한 사람은 김대중보다 영웅이 되고 ..
어쨋든 정책의 실패로 한사람을 빨갱이로 몰고 가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북한이 합쳐지지 않는 이유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이 서로 이해 할려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반목 할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동 서독의 이야기를 귀기우려야 하는데
물론 북한으로 옥백미가 들어 간 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쌀을 먹어본 국민은 아마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북한이 국가의 계획에 규정된 하루 쌀 공급량이 1만 톤인데....
그렇다면 해마다 40만톤 정도씩 지원을 했으니 북한 주민들이 1년에 40일정도는 남한의 쌀을 먹고 살을수 있는 양입니다.
그런데 일반 주민들은 그 쌀을 담았던 포대자루만 보았을 뿐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는 북한에 그만큼 쌀을 주었으면 북한 주민들로부터 <감사하다> 라는
인사의 멧세지가 남쪽으로 돌아 와야 하겠는데 ...
오히려 남한 정부에 대한 비웃음과 원망만이 터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김정일은 남한의 쌀 지원이 북한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바꾸게 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우선 그 쌀을 일반 주민들이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그 다음은 <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장군님이 무서워서 경제 봉쇄를 풀고 해마다 조공을 가져다 바친다,> 라고 대내 선전을 귀가 아프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 국민들은 난쟁이 같은 김정일을 무서워 하는 미국과 남조선 놈들은 바보라고 비웃었습니다.
.....................
그 다음은 남쪽이 해마다 고급 옥백미를 계속 퍼주어서 간부놈들은 배고픈줄을 모르고 < 김정일장군의 두리에 굳데 뭉쳐 사회주의를 지키자> 라고국민들을 계속 몰아 부쳤습니다.
그러니까 배가 고픈 국민들은 남조선 정부에 불만이 가득했고 나중에는
실망한겁니다.
남쪽이 지원을 안주면 김정일의 졸개들도 먹을게 없어서 불평을 부리며
김정일을 반대하겠는데...
그것을 바로 남쪽의 당신들이 막아주고 따라서 김정일의 독제체제를 유지시켜 준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남조선 정부나 사람들에대한 좋은 감정이 없는겁니다. 김정일만 도와주었으니까요.
...................
당신 북한 백성들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사기치고 계시오?
남한에서 준 쌀을 백성들에게 공급한 적은 별로 없어도 하는데 명절마다 백성들도 조금씩은 받아봤소. 알겠소?
물론 간부녀석들과 법관들이 백성들 몫의 100배를 가져간 것만은 사실이지만, 일반국민들도 그 쌀로 하여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간접적으로 접하였단 말이오. 그런 사람들이 남한을 바보라 비웃었다고 생각하시오? 그리고 김대중이나 노무현대통령이 대북지원을 하지 않았으면 북한이 붕괴된다던지, 아님 사람들 들고 일어난다던지 라고 설명하는데 북한이 돈이 없어 그런 줄 아시우?
수백만의 아사자를 만들면서도 옥수수 600만톤을 살 돈으로 김일성의 시체보관장소를 만든 자들이오.
김정일의 계좌에 들어가 있는 돈은 천문학적 수자요.
북한에 왜 돈이 없소. 모르면 함부로 입이나 벙긋하지 말고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시오.
대북지원이라는 것이 정치인들 가운데서 어부지리나 얻어먹을 시나리오였지 북한정권을 좌우하는 시금석은 아닌 것 같소.
당신 글을 보면, 김정일은 하루아침이라도 당장 무너져 내릴 허약한 인간으로 많이 묘사했던데 그런 인간이 허구한 날, 지금까지 목숨이 붙어있소?
왜 그럼 그런 허약한 환자를 강력한 미국이 제재못하 채 아직까지 방치하고 있소?
북한 국민들은 대북지원을 반대하는 것이 자기에게 차려지는 몫이 보잘 것 없고 간부들의 사리사욕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어 그러는 것이요.
김정일이 그렇게 우둔한 자인 것 같소?
그 놈처럼 교활하고 악날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소.
그 졸개들이 굶으면 남한이 아니라 별에 가서도 쌀을 사와 나누어 주는 놈이란 소리요. 왜냐면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는 방패를 무디게 할 순 없지 않소?
북한은 이미 아마 2000년도쯤에 붕괴되었을 수 있어....돼중이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그 당시 얼마나 상황이 심각했는지...북한의 최고대학들이 식량이 없어서 휴교를 선언했고(리과대학, 김책공대, 함흥수리대학, 등등 ..아마 97~8년 경..) 군대에서 영양실조와서 군인들이 탈영하고 수십만 탈북자가 나오고 거리에는 시체가 깔려있고...
아무리 김정일이 독재자라고해도 아랫놈들은 바보냐?? 자기들도 굶어죽겠는데 군부나 간부놈들 가만있겠냐?? 너도 굶어죽으면서 그냥 장군님만세 부르며 살 자신 있냐?? 북한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야~!!!
북괴가 그렇게 많은 돈이 있다고라??? 개가 웃네. 무슨 천문학적 돈이 있노??? 개인 돈이라봐야 얼마나 된다고... 택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군.
지금 북괴는 졸라게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음. 90년대 상황과 너무 비슷함. 그때도 북괴는 남한에 온갖 공격을 다 했음. 혹시 자기 나라 처들어올까봐~
처들어 갈 생각도 안 하는데.... 미국이 북괴를 치지 않는 건, 북괴의 지정학적 조건이 고약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고, 뿐만 아니라 미국에 직접적 피해를 끼친 것이 아니므로 전쟁을 선포할 수 없는 것일뿐 북괴의 군사력이 대단해서가 아님.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개정일처럼 함부로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아님. 여론 수렴과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림.
그러나 미국이 결심하면 세상 모든 나라도 당해낼 수 없음. 이것은 사실임.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현재로서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으로 어느 나라도 대적할 수 없음. 무력을 통한 지배 대신 금융시스템을 통한 관리를 원하기 때문임.
착각 하지 마시오. 북괴의 군사력은 허접한 수준임. 인내할 수 있을 때까지만 까불고 위험한 수준에서 그만 두는 것이 북괴에게 이로움. 호랑이 털을 잘못 건드렸다가 언제 지옥불 맛을 볼 지 모름.
피해는 우리가 많이 보는 것이지 북괴를 공격해 미국엔 거의 피해 없음. 거리가 얼만데... 미국은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북괴는 지도상에서 사라지지만 미국의 피해는 거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임.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의 관용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임. 1~2차 세계 대전이 증명하듯 미국이 본격 투입되면 적수는 없음을 개정일 사냥개들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임.
남한에서 준쌀 명절에 받아보고 남한이 발전된걸 알았다구??
그래 10년동안 받아보니 더잘 알겠든가?
김정일이 그리도 위대해 보여?
그렇게 강해 보여?
바보가 따로 없군.
그래 햍볕정책이 그리운가? 김대중이 그리워?
지금도 계속 퍼 줄가?
명절때에 남한쌀 몇그람씩 받아 먹어서 감사하다구? 바보같은놈.
이런 인간들이 있기에 아직도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는거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