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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격침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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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천안함 격침보다 더두려운 것은 친북좌익들의 남남갈등 남남갈등 부추기는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부터 척결해야 *** 전교조가 길러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익 집단 국무총리가 참석한 광주 5.18 기념식에서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려던 좌익집단들이 이를 막자 따로 기념식을 가졌다.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들은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09년 5월 노무현씨가 자살하자 수많은 초중고생들이 조문행렬에 참여하더니 북한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되어 46명의 전사자 조문에는 초중고생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북한의 앞잡이 노릇하는 전교조가 천안함 사태를 북한 주장대로 자작극으로 세뇌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민노당은 천안함 사건을 북한과 관련이 없는 자작극으로 여론을 조성해 가고 있다. 민주당 민노당이 선동하고 전교조가 어린 학생들에게 북한주장을 그대로 세뇌시키고 좌익방송들은 북한주장을 사실처럼 보도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공격의 국가비상사태를 지방선거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민들이 전교조와 민주당 민노당의 선동에 속아 6.2 지방선거에 좌익들 손을 들어 준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한걸음 가까이 가는 것이다. *** 6.25를 북침으로 천안함 격침을 자작극으로 가르치는 전교조 경기도 지사로 출마한 유시민은 5월1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어뢰 피격설에 대해 "억측과 소설"이라며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부정했고,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북한을 경비하라고 군이 있는 것인데 현 정부의 국방·안보를 못 믿겠다"고 정부에 화살을 돌렸다. 인터넷 웹진 '서프라이즈'의 대표 신상철(52)이 민주당 추천으로 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런데 국방부가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인 신상철 씨를 교체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신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천안함 조사위원이라는 직함으로 "천안함은 좌초된 뒤 미국 군함으로 추측되는 다른 선체와 충돌해 침몰했다" "정부가 좌초 부분은 일절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조사단 위원 회의에 딱 한 번밖에 참석하지 않았다. 더 기가 막힌 일은 신상철 추천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이강래 의원은 "신씨를 누가 추천했는지, 신씨가 누군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민주당은 자격 미달자를 추천하고 이제 와서 그가 누구인지, 그를 누가 추천했는지도 모른다는 엉터리 정당이다. 민주당은 정확한 증거가 제시되었는데도 북한 감싸기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송영오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등 4개 야당 지도부와 참여연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정부 공식 발표 삼일 전에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명확한 증거의 공개, 국제적 공인이 없는 섣부른 결론은 국민적·국제적 불신과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고 나섰다. 천안함 사건 결과 발표에 앞서 미리 그 신뢰성에 흠집부터 내면서 북한 소행론을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 민노당은 공당임을 외면하고 친북 행태를 서슴지 않고 국가 안보 현안까지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의 이른바 ‘천안함 사건 진상규명특위’ 및 ‘북풍저지특위’ 위원장은 “20일의 정부 발표는 관제조사이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면서 “국회가 원점에서 다시 조사해야 한다”며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다. 찢긴 천안함을 이용해 대함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좌익들의 음모가 극에 달해 있다. 이들 야당 지도부가 4월29일의 천안함 46용사 영결식장에서 조의 표명마저 위선이었던 것이다. *** 처참히 찢겨 허리가 부러진 천안함의 모습이 바로 우리사회의 자화상 청와대는 “응분의 책임을 묻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곧 결심할 것”이라고 했다. 국제사회의 대응도 강력하고 신속하다. 미 백악관은 “천안함 승조원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침략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행동을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천안함의 침몰을 초래한 북한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동북아)지역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을 위시한 야 4당, 일부 언론과 진보적 시민단체들은 명백한 물증과 정황증거 앞에서도 북풍설을 외치며 MB 정부의 '관제 짜 맞추기 조사'라고 비난했다. 가해자에 대해서는 침묵한 채 피해자를 탓하는 궤변을 일삼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음모론이 범람하고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음모론을 지도할 것이다. 불합리한 좌익들의 책동이 전교조에 의해 학생들에게 그대로 투영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는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 정부와 국민이 뽑은 정부와 2개의 정부가 공존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햇볕정책이란 미명아래 혈세를 퍼주어 김정일은 이 돈으로 초호화 생활을 하고, 핵을 개발하는 것도 모자라 천안함을 공격했다. 우리가 피땀 흘려 낸 세금으로 우리 장병의 목숨을 앗아간 배은망덕한 김정일 집단을 두둔하는 전교조와 좌익집단들은 김정일 집단 보다 더 악질적인 집단이다. 천안함 장병들까지 매도하며 김정일 집단을 두둔하는 좌익집단부터 척결해야 한다. **** 북한 앞잡이 전교조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전공노 부터 척결해야 민주당은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이 내려져 궁지에 몰리자 안보 책임론, 대북정책 실패론을 들고 나왔다.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일단 부정부터 해놓고 안보책임을 거론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를 들고 나왔다. 정교한 기습공격이 어떻게 정부의 일반적 안보책임이 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때린 불량배는 놔두고 맞은 사람만 탓하는 격이다. 김정일 집단 살인행위보다 더 가증스러운 집단이 정세균의 민주당, 강기갑의 민주노동당, 송영오의 창조한국당, 이재정의 국민참여당이다. 동아일보는가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천안함 진상조사 결과 발표 직후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0%가 ‘조사단의 발표대로 북한 소행이 분명하다’고 답했다. ‘북한 소행이라는 조사단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은 21.3%였다. ‘천안함 공격에 상응하는 군사적 대응’에는 찬성 30.7%, 반대 59.3%로 반대 의견이 2배가량 높았다. ‘개성공단 철수까지 포함한 남북경협 전면 중단’에는 찬성 46.1%, 반대 42.8%로 의견이 엇갈렸다. ‘유엔 안보리 회부 및 금융제재 등 국제공조를 통한 제재’에는 찬성 75.9%, 반대 15.2%로 찬성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민주당은 세종시, 4대강, 공권력의 부패 등 회심의 선거이슈들이 천안함 속으로 사라지자 온간 중상모략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북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허황된 음모론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불씨를 살리려 지방선거에 승리해 보겠다는 비열한 짓을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북한과 민주당 민노당의 선동 선전 전략전술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세뇌시키는 전교조의 계기교육도 강력하게 제지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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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이면 4320000초인데 이 시간동안에 금속의 부식정도는 현재의 상황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어요.
정신차리세요
너희들의 그 행동이 바로 김정일을 도와주는 길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25 15: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