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힘과 능력은 너무 미약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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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그저 평범하기만 한 울산에 사는 40대의 회사원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탈동회 홈페이지에서 너무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탈북자 여러분의 수기를 읽으면서는 그 용기와 열정과 아픔에 눈시울이 촉촉해 짐을 막을수가없었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삶이 되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을 줄 수있는 입장은 아니지만,아픈 마음 함께하고픈 마음에 친구라도 좋고,동생으로 삼으셔도 좋고....했어 제 메일을 올립니다. anbw1302@daum.net 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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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야말로 통일을 위한 진정한 초석이 아니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