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북괴 통전부의 승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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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6.2 지방선거에서 김정일 세력들의 약진은 기만선동으로 얻어진 것이다. 결국 그들의 승리는 기만에서 나온 것이고, 그런 기만으로 얻어진 승리는 결국 김정일에게 오판을 주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남침야욕이 도리어 더욱 노골화된다. 오늘 자 조선닷컴에 노무현 시절에 군대내 반역자들이 나온 것이 보도된 것을 보았다.「현역 군 장성이 북한과의 전면전(全面戰)에 대비한 극비의 한·미 연합 군사작전 계획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겨준 혐의로 최근 긴급체포 돼 사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김정일의 목표는 남조선적화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더 밝혀진 것이다. 그들이 자기세력의 후보를 통해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하였지만 대한민국세력에게 거부당하고 만다. 그 후에 그들은 무너진 노무현세력을 은밀히 부추겨 이번 선거에 이기게 한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북괴 통전부의 승리라고 한다. 2. 다음 총선과 대선에 자기들의 세력을 약진시켜 정권을 다시 잡을 기회와 교두보를 얻었다고 자축하고 있다. 남한에 저들이 퍼질러 놓은 간첩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정부 관계자는 "○군사령부 참모장으로 근무하는 K소장이 지난 수년간 제3자를 통해 북한 측에 우리 군의 작전계획과 교범 등을 넘겨준 간첩 혐의로 연행돼 기무사와 국정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간첩은 複複線(복복선)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만일 첩보를 한다면 逆(역)공작을 생각하지 않을 자들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고급정보를 다루는 실무자들의 이중첩보행위를 걸러내기 위한 공작이었을 것이다. 최고급 정부를 다루고 있던 자들 중에 그런 類(류)들이 있었을 것이다. 첩보된 내용의 진위여부를 알아보려면 그런 것들을 겹쳐보면 어느 정도 진위가 드러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사정 당국이 K소장이 북한에 넘겨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우리 군 작전계획은 '작전계획 5027'이다.」라고 한다. 3. 어디 그 뿐이겠는가? 오늘날 우리 군은 모든 전술전략을 재고해야 한다.「작계 5027은 북한군 도발로 전쟁이 벌어졌을 때 한·미 연합군의 초기 억제 전력 배치와 북한군 전략목표 파괴에서부터 북진(北進)과 상륙작전, 점령지 군사통제 등의 전략까지 들어있는 최고도 극비 군사 작전계획이다.」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하는 것이다. 5027-new로 재구성해서 저들의 모든 것을 역이용하는 전술로 작전개념을 구성할 필요성을 느낄 때라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것의 의미는 김정일의 야욕은 중단 없이 계속 되고 있고 초과달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가 활용하는 모든 인프라를 다 알아내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집중 연구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그런 것은 기본이기에 이미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 천안함을 두동강 내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의 거짓 평화에 군대가 제 할일을 하지 못했다면 이제 그 일을 해야 한다. 4. 아마도 우리 것을 가져간 김정일 군대는 모두 다 통달하고 그것에 맞춰 저들의 전술전략을 구성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것에 대칭을 이뤄야 할 것이다. 저들의 모든 것을 다 접수해야 하는데. 누가 그것을 다 털어올 것인가? 과연 우리는 김정일의 전쟁인프라의 모든 것을 다 파악했는가에 있을 것 같다. 사람은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되어 가듯이 전술전략도 그런 변형을 거쳐 가는데, 그것을 시시각각으로 파악하는 부대가 없다면 군대다운 군대는 아니다. 과연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림팩 훈련차 간 하와이서 가족동반 관광 물의 림팩(RIMPAC)훈련 참가를 위해 미국 하와이에 파견 중인 해군 간부들이 현지에서 가족을 동반해 관광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이 천안함 사태 이후 이달 말까지 필승50일작전을 통해 최고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비난이 거세다.」고 한다. 지금이 어느 땐데. 5. 이런 기반에서 군인들이 적개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군인이 그러니 국민의 안보의식도 해이해 질 수밖에 없다. 그것이 곧 開門納賊(개문납적)이란 말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무너지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삼팔선의 선무공작 방송을 하는 부서가 와해되었다고 한다. 이에 관해 연합뉴스는「작년 4월 합참조직 개편 때. 현재 대령급이 담당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대북 심리전이 정지되면서 소장이 책임자였던 합동참모본부의 민심(민사심리전)참모부도 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28일 "대북 심리전 업무를 총괄했던 합참 민심참모부가 작년 4월 합참 조직 개편 때 폐지됐다"면서 "해당 기능이 합참 작전참모부의 정보작전처로 축소 통합됐다"고 밝혔다. 육군 소장이 맡았던 민심참모부가 폐지된 것은 MDL 일대에서 심리전이 중지되면서 그 기능이 상실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그 기간에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말인데, 6.「이에 일각에서는 평시에 적의 정신전력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심리전에 군당국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대북 심리전은 대령급이 책임을 맡은 국방부 소속 국군심리전단이 맡고 있다. 국군심리전단은 지휘, 인사, 정보, 작전, 군수, 방송, 매체개발을 비롯한 8개 부서를 두고 있으며 예하에 심리전 제1.3중대가 편성되어 있다. 심리전 중대는 실제 심리전 작전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다시 대북방송을 한다고 하는데,「내달 중순부터는 MDL 155마일 일대에서 확성기를 이용한 대북 심리전 방송도 재개할 계획이다.」재개 보류를 한다고 한다. 대북방송에 관해 위키피디아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대북방송(對北放送)은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청취자를 목적으로 하는 방송들을 말한다. 주로 단파나 중파를 이용해 방송한다. 확성기를 이용하여 방송되기도 한다.」 7.「조용한 한 밤중의 경우에는 북한의 개성시에서도 방송을 청각할 수 있다. 대개 심리전을 이용한 방송이며 북한측의 요구로 2004년 방송이 중단되었다.」하지만 천안함사태로 인해 남북관계가 냉랭해 지자 격분한 대한민국정부의 대북제재조치와 함께 2010년 5월 24일 재개되었다. 이에 북측은 확성기를 이용한 방송의 경우 확성기에 직접타격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했다.」스피커를 옮겨 방송한다고 하다가 잠정 보류한다고 한다. 이런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득세하면 할수록 오판의 가능성이 많아지고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집단 안에 전쟁 모험주의가 판을 칠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이 득세하면 할수록 전쟁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이번 선거에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여당 곧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을 일으킨다고 한다. 세상에 여당이 강해지면 전쟁이 안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다. 8. 그런 상식을 무시하고 전쟁이 난다고 거짓말을 하나? 어떻게 김정일 주구들이 득세하도록 표를 주는가에 그 문제 그 화근은 있게 된다. 저들은 지금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여건을 만들 것이라는 말이다.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강성대국을 여는데 전심하는 남한 빨갱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김씨 조선으로 통일하는데 있다. 독립신문의 보도에 의하면「친북세력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발판으로 이명박 정권 퇴진 및 차기 대권을 향한 투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진영은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결성 준비위원회’ 명의로 된 2일 성명에서, “MB 심판의 힘으로 2012년 승리 향해 질주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확고한 정권심판 의지가 승리를 불렀다”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입장에서 볼 때 이번 선거 참패의 일등 공신은 역설적이게도 이명박 본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년 강성대국을 향해 나가는 것에 전진 교두보를 대놓고 말하는 것을 보면, 9. 이 땅의 중도실용이 얼마나 큰 악을 행하는지 알 것만 같다. 자유의 반역자들, 김정일의 주구들은 남한에 김정일의 괴뢰정부를 세우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저들은 전심한다고 한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가 폭발하여 진보개혁단일화가 성사되고 2~30대 투표 참여가 늘었으며 대중 투쟁이 활성화되었고 또한 6.15공동선언의 힘으로 천안함 북풍을 역풍으로 바꿀 수 있었기에 압승할 수 있었다”며 “이명박 정권 심판! 이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의의”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2012년 진보정부 수립의 가능성을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명박 집권 기간 횡횡하였던 선거 무기력증, 대중 투쟁에 대한 소극성과 패배주의를 일소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역설했다.」저들의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에는 2-30대의 표를 노리고 있음이 노골화되고 있다. 10. 그들은 지금 트위터(twitter)라는 신문명으로 적색공작을 하였다. 참 발도 빠르다. 무지몽매한 젊음의 표심을 이런 공격에 노출되게 하고 그것을 다루는 것에 속수무책한 중도실용의 한계를 지탄하고자 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반도에 악인과 더불어 살려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자, 귀가 있다면 이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아울러 “이번 선거는 특히 진보개혁 단일화의 훌륭한 학교였다”며, “진보개혁 세력은 이번 선거 과정은 물론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에서 진보적 연합정권을 운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2012년 진보적 연합정권 수립의 확고한 전망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이명박 퇴진 투쟁에 더욱 적극 나서자!”며 “단결, 또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 2012년 진보정부 수립을 위해 전력 질주하자!”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천안함 진실 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란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학교를 적화혁명의 표를 양산하는 공작소로 삼겠다고 한단다. 함에도 전교조 교육감을 출마하게 한 이명박은 대한민국에게 저주를 받게 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11. 본문 themselves: but when they perish,『'abad(aw-bad')』라 읽는다. 그 안에는 악인, 곧 김정일이 죽다 비명횡사하다 perish, 그가 갑자기 죽어서 사라지다 없어지다 vanish, 승전하는 길에서 이탈하다 go astray, 그의 계획과 작전이 모조리 파괴되도록 저주 안에 거하다 be destroyed, 그가 갑자기 죽다 die, 그는 갑자기 절멸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be exterminated, 김정일의 죽음은 남한세력의 지대한 손실이다 be lost, 그것은 적화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strayed, 그것은 김정일집단이 초토화당하는 것이고 to destroy, 그를 살해하는 자들이 일어나다 kill, 김정일의 비명횡사 원인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우심에 있다 cause to perish, 그의 죽음은 그들의 적화야욕을 포기하는 것 to give up(손실로서 as lost), 그것은 그들 체제의 권력 곧 돈줄을 근절 및 절멸하다 몰살하다 모조리 없애버리다 exterminate, 대통령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김정일의 세력을 모두 다 발본색원하고 강군육성에 전념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통령은 이제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전략을 수립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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