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 살포·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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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고나니 북풍은 없어졌나? ㅋㅋ 전단 살포·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 보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53103020079998&linkid=4&newssetid=1352 "한국, 천안함 문제 안보리 회부 망설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314013375626&linkid=4&newssetid=1352 개성공단 인원제한 해제요청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4111225677f3&linkid=4&newssetid=1352 [속보] "한·미 연합기동훈련 연기 검토 중"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060410400040698&newssetid=1331 유엔 안보리 ‘대북비난 의장성명’조차 쉽지 않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517204020909&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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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국방비삭감해서 4대강 삽질할텐가?
미국인 절반이상 "조만간 한국전쟁 일어날 것"
미국인 절반 이상이 조만간 한국과 북한간에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한국전이 발발할 경우 미군이 북한을 공격해야한다는 사람은 35%에 그친 반면,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47%나 됐다.
4일 UPIU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회사인 앵거스레이드퍼블릭서베이가 지난 5월29∼30일 이틀간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응답자의 16%는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고, 43%는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해 59%가 전쟁 발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또 조사대상자의 67%는 북한은 미국의 적대국이라고 답했고,46%는 미국과 한국은 친구관계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면 주한미군이 한국측에 군사적 도움을 줘야한다는 응답은 47%에 그쳤다.아예 전쟁에 관여하지 말아야한다는 응답도 37%나 됐다.미군의 북한공격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사람(35%)보다는 반대하는 사람(47%)이 훨씬 많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410002094602&linkid=57&newssetid=511&from=rank
물론 100% 민주당을 찍었습니다.그리고 한나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이 승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결과는 현실입니다.
민심은 천심이며 국민은 더 이상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60407153190370&newssetid=455
천안함 애도는 어디로?…해군 간부들 '하와이 관광' 논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60407523011370&newssetid=455
[TV] 미국 상원, 쇠고기 시장 완전 개방 촉구 결의안 채택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321183041870&linkid=4&newssetid=1352
미국것들이 결국 쇠고기 문제와 북한 북풍을 맞바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