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남매 산속생활 기사 보고 |
---|
탈북자는 북한을 탈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탈북 남매라는 사람은 중국체류 북한조교들인데 그들이 탈북자로 변신한 이유가 궁금하다 북한국적 조교는 엄연히 중국에서 합법적 체류를 인정받고 가족도 있다 조교가 탈북자로 둔갑해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이상하게 흐리는 기분이 참 한심한 생각이 든다 본인도 그들이 탈북자라기에 찾아가 본적이 있다 당시 그들 남매는 미국에 보내주지 않으면 자살을 한다고 까지 했다 분명한것은 조교와 탈북자를 구별하고 지금도 중국에는 조교들이 합법적으로 살면서 북한과 공조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조교라는 신분을 탈북자로 둔갑시켜 탈북자 이미지를 더는 흐리게 해서는 안될것이다 간단한 실례로 일본 조총련계 재일동포가 한국에 입국하면 탈북자로 인정받을수 있을까? 탈북자는 분명히 북에서 탈출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5853
고 북한과 중국을 자유로이 다니는 북한 간첩들이에요
조교들은 중국에있는 북한 공작원들 . 중국공안과 결탁해 탈북자 북송
에도 합세하고 중국의 비밀을 북한으로 나르는 스파이들이죠
중국에서 살면서 북한국적을 가지고있다면 이중국적아닌가..
북한에서 큰 행사가있을때면 조교들모두 북으로가 행사에참여하고 일부는 특수 지령을 받고 오군하던데
조교가 이중국적을 가지고 산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사실이잖아요
하긴 바보들이 더 똑똑한체한다니까 ㅉ ㅉ ㅉ
오누이가 양덕에서 살았다는 내용은 모두거잣이다
정부 조사기관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이 탈북자라면 그정도로 방치할까?본인이 수차가 오누이 만나러 가보았는데 그들은 중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중국 출생자들이고 그의부모가 북한에서 살다가 중국으로 와서 북한국적을보유한 것이다 탈북자가 대한민국에서 주는 국적을 거부하고 미국으로가겠다고 안 보내면 자살한다고 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국민일보 기사를 쓴 기자와 연락취해도 거짓기사를 쓰고 지금은 전화도 안받는 상테이다
10년이 지났어도 탈북자는 탈북자입니다.
일반 서민은 죽었다 깨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