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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집요한 적화공작에 소경된 지도자는 국민으로 소경되게 하여 국가를 망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4 2010-06-07 22:06:30
1.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서,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는 자들은 누군가? 성경에서 거짓에 잘 속는 것을 소경이고 귀머거리로 표현한다. 인간이 그런 속임수에 잘 넘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하지 않은 연고다. 다만 그들이 구하는 것은 색욕의 구현이다. 색욕의 충족에서 또는 색욕의 구현에서 얻어지는 자기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자들이다. 그들은 시간과 모든 것을 모조리 그것에 투자한다. 그것을 위해 이웃의 울부짖음을 보면서도 外面(외면)한다. 때문에 그들은 하와신드롬에 빠지게 되는 저주를 불러온다. 우리의 에덴을 지키지 못한 최초의 인간은 귀가 어두워서 마귀의 소리를 분간치 못함이었다. 그 때문에 속아 망할 짓을 한 것이다. 그처럼 김정일의 주구들의 말은 잘 믿으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믿지 못하는 세대는 망할 세대다.

2. 우리는 이를 하와증후군이라고 하였다. 남자는 여자의 말을 잘 듣는다. 그것을 안 악마는 여자를 주구로 삼아 남자를 부역자로 만든다. [디모데전서2:12-15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하와증후군에 세상이 잡히면 그 세상은 악마의 소유로 전락된다. 때문에 우리는 하와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젊은 세대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자유를 잃어버린 세상은 노예로 전락되고 그 노예로 사는 것은 결코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멍에라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빠진 인간들이라면 스스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젊은 세대가 이런 속임수에 속고, 다만 그 시간에 방탕에 색욕구현에 방임한다. 결국 그들은 망하는 짓을 하게 된다. 그것은 곧 李정부의 중도실용에 숨어서 절치부심하는 김정일의 패잔병들이 번식하여 번성케 함이다.

3. 중도실용에 의해 김정일의 적화공작에 눈 먼 국민들은 김정일의 요구대로 그들의 투표권을 행사하여 김정일의 괴뢰정부를 세우는 일에 조력하게 된다. 대한민국 정부를 김정일의 괴뢰정부로 만들어낸다는 것은 김정일의 주구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것을 말함이다. 이는 김정일 편에 선 자들이 국가에 대한 반역을 품되 겉으로는 애국자처럼 행동하여 민주주의 곧 어린민주주의를 농락하는 것 곧 성추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지난 15년간에 그런 짓을 당하듯이다. 그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다. 기만과 위선으로 감춰진 김정일의 악마적인 모습을 보지 못한 세대의 어리석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들은 뱀같이 유연한 혀 갈라진 혀로 세상을 현혹할 때 그것을 분간치 못하는 혼미함 속에 있다. 고린도후서 4장 3절에서 6절까지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사람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4. 때문에 악마는 인간의 눈을 가리는데 혈안이고,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 족속도 역시 그러하다. 대한민국 어린국민들을 눈 가리고 있다. 20대의 눈을 가리고 30대의 눈을 가리고 지금의 10대의 눈을 가리면 표심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거기서 자기들의 괴뢰 정부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악마는 온갖 기만의 비상한 능력으로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망하는 길로 이끈다. 그렇게 흐리는 길에는 정욕이 한몫을 한다. 호색에 빠진 누구든지 그런 혼미 속에 잡히기 십상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에 하나님의 진실이 잡히는 것을 두려워한다. 인간이 그 진실에 각성을 받아 악마의 적이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악마를 물리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그것을 구하는 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일이다.

5. [~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빛을 받은 자들만이 악마의 거짓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이 잘 속고 잘 넘어가는 존재들이라는 것에서 우리는 참으로 슬픔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하와신드롬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치유치 못하는 지도자는 눈 먼 지도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마태복음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다. [신명기 27:18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중도실용을 포기치 않는 李政府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6. 소경에게 진실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야 할 李政府는 너무나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함에도 스스로 지도자로 자청하여 자신들의 이익거리로 삼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 전교조로 인해 국민이 反(반)헌법적인 심리상태로 물들어가는 데도 그냥 방치하는 자들이 바로 그 소경된 지도자들의 행하는 짓이다. [예레미야애가 4:14저희가 거리에서 소경같이 방황함이여 그 옷이 피에 더러웠으므로 사람이 만질 수 없도다] 인생은 학대받는 이웃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그들은 모두가 김정일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눈감고 있다. 이는 망하게 하는 요인을 초대하는 것인데, 그 초대의 요인 중에 하나가 곧 하와신드롬 곧 거짓에 잘 속은 증후군에 빠지게 되어 마치 백주에 눈먼 소경처럼 더듬거린다.

7. [신명기 28:29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이는 국가의 미래를 불행케 한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현실을 보는 자들은 모두가 다 자유의 숭고한 가치를 알게 된다. 누구든지 또는 국가의 국민이 자유의 가치에 눈먼 소경이 되면 망하게 된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것에 속으면 우리의 에덴인 대한민국의 자유를 망쳐먹게 된다. [이사야 59:10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이런 저주는 모두가 다 이웃의 불행, 말하자면 현재의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지 않은 연고다. 그 때문에 저주가 임하고 그 때문에 국민은 반역된 지도자를 거리낌 없이 세우고 또는 소경된 지도자들을 통해서 망하게 된다.

8. [이사야 29:9-11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거짓된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월, 반역된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월, 이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소경된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월이 지금이 아닌가 한다. 천우신조가 아니면 결코 살아남을 길이 없는 막다른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게 된다. 슬픔을 이고 살아야 하는 노예로 전락되는 것을 피할 수 있어야 하는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시절에는 반드시 잡혀 노예가 된다는 것에 있다.

9. [이사야59:9-11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이는 세상의 지도자들이 탐욕으로 치우친 연고이다. [이사야 35:5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이사야 29: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를 받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눈과 귀를 가지고 세상의 미혹을 구분하고 그것에서 모든 거짓을 제거하면 마침내 세상은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0. [스바냐 1:17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지금의 적화현상은 바로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보고도 외면하여 받은 저주로 인함이다. 그 참혹함을 보고도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부자들의 망조된 현상에서 받은 저주가 곧 김정일의 거짓에 속는 것이다. 거기다가 기복신앙으로 혹세무민하는 교계지도자들의 몰각이 가세하고 있다. [이사야56:10-12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李대통령은 어서 중도실용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치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눈 뜨게 하는 역사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선을 실행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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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김정일세력들과 더불어 중도실용을 하겠다니 소경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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