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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국민이 0 270 2010-06-15 12:20:54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반도 국가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언제나 강대국의 위세 아래에 우리의 뜻과는 무관하게 잔인하게 유린만 당해 왔습니다.



그런 결과 우리 강토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고 그 영향으로 서로 이념을 달리하는 2개의 체제가 상호 대치하게 되는 등식이 성립하게 되었습니다.



1953년 한반도 전쟁이 휴전으로 이어저 60여년간 평화 아닌 가상평화(假像平和) 속에서 만성적 위기망각적(危機妄却的)인 환경 속에서 남북간 일촉즉발의 불안정한 악조건이 현재 진행형(現在進行型) 인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때문에 큰 걱정입니다.



좀 낡은 표현이지만 경제학자 들에 의하면 20년 단위로 전쟁이 발발 하게 되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휴전상태가 비정상적으로 지속되어 전쟁을 잊고 있섰던게 아닌가를 생각 하게 됩니다.그렇다 해서 20년단위로 전쟁을 해야된다는 것이 아니고 60여년간 세월에 통일이 돼도 벌써 되었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하는데 상식을 초월 한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한반도 의 주변 여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경제 발전과 번영을 해온 것은 현명한 국민 여러분의 피땀이 거름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 했고 이에 머리 숙여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변천은 그누구도 막지 못했습니다.

부패한 정권이 물러가면 면목이 쇄신된 깨끗한 정권이 수립될 것 이라 희망을 걸어 보았스나 결과는 국민들이 기만을 당 했다는 결과만을 안겨 주었슬뿐 입니다.



신정권이 탄생할 때 마다“국가 와 민족을 위하여”라고 거창하게 일갈(一喝)하며 위국헌신(爲國獻身)의 고매한 정신으로 국민 앞에 선서를 하고 다졌습니다.언제나 집권초에는 태산(泰山)이 명동(鳴動) 했스나 끝내 서일필(鼠一匹)로 책임 없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일을 한두번 겪었습니까?



반면 정권의 출범과함께 어김없이 측근들 비리와 관리들의 악취진동하는 부패로 이어?고 국민들의 원망속에 정권임기 만료로 종지부를 찍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미래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더욱 걱정됩니다.



분단된 남북은 필히 평화적 민족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하지 않습니다.

민족통일 을 논의할 대상은 현존 하는 김정일 정권이 될수 밖에 없슴을 여러분도 부정 하시지 않을 것 입니다.



남북통일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싻이 터온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상호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제대로 논의 되지 못한것으로 기억 합니다 현실적 구체적으로 남북통일 문제를 논의하게 된 것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 태동하게 된 것 아닙니까?



북한괴뢰집단의 표현에 따르면 우리민족끼리 조국자주 평화 통일이라는 감상적이고 거창한 구호는 구호일뿐 구체적 방안이 없는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통일 한다는것인지 알수 없습니다.통일 직전까지 남북을 막론하고 국가형태를 유지 해오고 각각 국가 원수를 정점으로 국가 체계가 나름대로 구성 유지 되어 왔는데 통일을 논할 때 제일 먼저 부디칠일은 쌍방의 지분 분쟁이지 절대로 순조로운 평화통일을 기대하기란 대단히 어렵다고 예상합니다.



그들이 계속 소리높이 외치는 우리민족끼리 조국자주평화 통일 이라는 구호는 북괴집단주도의 적화통일을 뜻하는것이라 판단하면 틀림 없습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는 과거지향적 사고를 가장 혐오 하지만 우리의 생이 걸린 중대사안 으로

과거를 연계 시키지 않으면 글을써 내려갈수 없슴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 남북 통일문제로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평양 방문시 순안 공항에서 평양 가는 승용차에 단둘이 45분간의 대화중 김정일 의 “공작금 으로 대통령 되셨는데” 어떻습니까?



라는말에 혼비 백산하여 내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할정도로 코-나에 몰려 초라한 모습으로 국가와 민족보다 자신의 떳떳치 못한 정치적행각 으로 개인의 몰락이 두려운 나머지 할수 없이 그 발밑에 조아리고 굴복한 비극의 요인의 시발점을 찍고 만든것 아닙니까?



그회담 결과 바로 김대중 전대통령과 김정일 의 6.15공동 선언 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었스며 김전 대통령이 귀국후 김정일 에게 4억 5천만달라의 국민 혈세를 비밀리에 송금 한 것이 탄로되는 창피한 일이 발생 했던 것은 이미 넓리알려진 괘씸한 사실입니다.



주면 떳떳이 줄일이지 국민들이 낸 혈세를 국회의 동의도 없이 국민들에게는 알지 못하게 정숙보행 하는 야행성 동물처름 내밀하게 처리 했스나 두사람 이상이 아는 비밀이란 없다는 것 쯤은 아셨슬 터인데 애석하게도 불가사의 한일이 아닙니까?



워낙 화급했던 탓으로 백일하에 발각되고 국민들의 의심을 품게 하는 중대한 고비 였지요!.



앞서 공작금 얘기가 나왔지만 1970년대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해외에서 반 박정희,반정부 활동당시 김일성 으로부터 다량의 $공작금을 얻어쓴 것이 화근이며 김정일 이 상세기록물 을 장기 보관하며 기회를 노리던중 적중 했스며 눈치하면 9단 인 김대통령이 못알아들을 이가 없다는 것은 독자들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앞서 송금한 4억5천만 달라는 그나마 알려?지만 그이후 10년집권 기간중 알게 모르게 지원한 금품은 천문학적 숫자 였다는 것은 김정일 의 핵개발 완성으로 증명 되어젓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권을 이양함과 동시에 정치이념을 고스란히 승계 하여 변함없이 남북 관계를 무난히 이끌어 왔다고들 합니다만



국민여러분 가령 김대중 전 대통령 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권기간중 금품 지원 없이 정권이 교체 되었더라면 어떻게 됐슬까 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아마도 김영삼 대통령 집권기 수준의 남북관계로 남았슬것이라 생각하게 되겠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한나라당 정권으로 교체되니 종전 정권 10년 같지 않고 대북 관계에서 할말은 하는 정치 환경으로 급변하니 김정일 은 당황했겠지요! 이싯점부터 남북관계는 경직되고 대결구도로 돌변 악화 된 것 아닙니까?



이런 관계를 가지고 현재의 민주당 과 군소정당들은 과거 10년간 남북관계가 무난했는데

이명박 정권이 데북관계를 완전 악화 시켰다고 터무니 없는 소리 높이 짖고 있는 것 입니다.

북괴집단은 금강산 관광에간 비무장 여성 관광객에 정조준 사살하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사과하지 않으며 책임은 남쪽에 있다는 식으로 치부를 가리는 파염치 한면을 들어내고도 늠늠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데 이런자들의 모임이 북한 괴뢰 집단 인것입니다.



이런 작자들과 10년간 조용하고 별 문제가 없섰다는 것은 그누가 정치적 수완이 능숙해서가아니고 지원해준 마약(금품 ?金品)의 약효였스며 약이 떠러저 금단현상이 발작을 한것이며 야당은 오히려 이명박 정권을 원망하는 이치에 맞지않는 두뇌구조로 부조리를 감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입 더럽힐까 염려스럽지만 좀 더럽게 표현하면 김대중 정권의 평화유지는 돈 으로 산 일시적 구입형 평화(一時的購入型平和)라고 표현해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런 평화는 돈 떠러지면 끝인 것 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양 다녀 와서 “이제는 전쟁은 없다”라고 소리 높이공표 했지만 결과는 어떠했는지요?



1차, 2차 연평 해전이 발생 했고 우리 해군 장병들에게 많은 희생을 안겼스며

2차 연평 해전에서 357 참수리함 의 침몰까지 안겼습니다.



이 해전에서 희생된 장병들 영결식에는 국군 최고 통수권자인 김대중 전대통령은 참석하지도 않고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월드? 축구 경기장 관람석에 앉아 있는 Video 화면이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고 국가 원수로서의 자질이 떠러진 자신을 꺼꾸로 부각 시켰습니다.훌륭한 인물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전쟁은 없다” 입니까?

지난 2010년 3월 26일 밤9시20분경 북괴의 연어급 잠수정이 발사한 어뢰에 우리해군 772 천안함의 격침과 46명의 고귀한 젊은 용사들의 희생을 보게 햇습니다.



당시1차 연평 해전에서 북괴 해군 경비정이 참패로 퇴각했고 그것을 문제삼아 항의한결과 우리해군에 자살을 강요하는 해괴한 교전 규칙을 제정 시행케 했는데 그것은 바로 권투 선수의 두손을 뒤로 묶어 링에 올려보내 권투경기를 강행 시키는것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이래도 됩니까?



왜 이래야 되며 당시 이 작전규칙 제정지시를 내린자누구이며 원안작성에 참여한 관련자 들은 양심선언 을 할 의사는 있나? 없나?



중복되는 말이지만 6.29 2차 연평 해전에서 우리 해군 경비정 357참수리 가 격침되고 6명의 해군 장병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지금 유명을 달리한 김 전대통령의 지시로 유추하고 있지만 괘씸한 교전규칙 을 작성 시행케한 주모자라 생각하니 피가 역류 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념을 달리하는 북한 괴뢰 집단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부리를 맞대고 평화가 아닌 소리 없는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기인민을 300만명 씩이나 굶겨 죽인 김정일 에 대해서 민주당은 알수없는 행동으로 일관하며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통큰 지도자니 상식이통하는 지도자니 하며 입의 침이 마르도록 칭찬만 하며 국민 들을 현혹하고 잇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왜 가만히 계시는것입니까?

사람은 진실을 외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기초상식입니다. 외면한 거짓은 절대로 오래 못갑니다. “진실 이 지하에 매장되면 폭발 한다”는 진리에 따라 감추어진 거짓은 필히 백일하에 노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김정일의 천부당 만부당의 처사에는 한마디 말도 없는 민주당은 올바른 정치는 할생각 없고 집권당을 밤낮 없이 심판 한다고 헐뜯는 세월을 보내는데 정치가 잘못되었스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야당의 할일이 아니겠습니까? 해놓은일 하나 없이 파렴치 하게도 2012년에 좌파 정권을 재창출 하겠다고 고함만을 질러대는 정신이상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김정일 에게 대한민국을 팔아먹겠다는 매국노 나 할수 있는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우리 나라가 단일 국가라면 좌파도 함께 정사를 논할수 있스나 현실적으로 북한 괴뢰집단은

서울 불바다 라느니 하며 개발확보한 핵무기로 위협하며 생물 화학무기 와 다련장 장사포로 공격을 하겠다고 밤낮가리지 않고 소리높이 내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형편에 종북 친북 좌파를 인정 하라는 것은 우리를 타도하려는 북괴집단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 주라는것과 다를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이런 고로 북한 괴뢰집단을 동경하고 찬동 하며 친북적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좌파 정당으로 하여금 정권을 잡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10년을 보십시요! 지금 여당은 좌파정권을 불법 탈취 당했다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악에 악을 스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에 좌파 정권의 임기가 더 남았더라면 아마도 적화 되어 우리 국민들은 북한주민들과 같거나 그이하의 처참한 생활수준을 면키 어려?슬 것 입니다.



표리부동한 공산당 김정일의 손끝에 놀아나는 얼치기 공산당 아류(亞流)인 민주당으로 하여금 정권을 잡게 하시겠습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공산당이 집권한 국가 치고 경제번영을 제대로 한 국가가 어디 있습니까?

경제는 성장 을 통해서 분배가 가능한데 분배를 먼저 생각하는 공산당이 어떻게 경제 번영을 할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공산당이 지나간 자리는 항상 파괴와 약탈 방화 살인 으로 끝내며 아무것도 남지 않는 초토화된 불모지가 기다리고 있슬뿐이며 이는 역사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도지나 반도가 적화 되었슬 때 Cambodia 를차지한 공산괴수 폴 폿트 는 글 한자라도 쓸줄 아는 국민들을 전부 살해 했는데 비닐봉지씌워 질식사 시키기 총검으로 찔러 죽이기 죽창으로 찔러죽이기 Palm 나무 가지는 톱날같이 생겼는데 이것을 톱으로 대용하여 사람의목을 자르는등 무자비하게 총인구의25% 를 살해 한 악랄함을 보였고 반면 공산 월남은 소수의 반공인사 들만 일부 처형 했슬뿐 국민들이 대량으로 죽는 고통은 없었다는 것을 비교각성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자기국민을 죽인 폴폿트 정권과 그렇지 않은 호치민(胡志明)정권이 비교 대조 되고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할것입니다.



김정일 이 자기 국민을 300만명씩이나 굶겨 죽인 장본인 인데 이런자를 국가원수로 맞이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겠습니까? 어느쪽을 택 하시겠습니까?



호치민(胡志明)은 결혼도 않고 오직 국가를 위해 일생을 받치고 타계 했지만 재산하나 남기지 않았고 가족도 없섰다고 합니다.자기가 사망하면 화장 해서 3등분하여 북부,중부,남부 에 나누어 뿌려달라고 기념추모 시설조차 건축하지 말라고 유언을 했슬 정도의 애국자였다고 합니다.



비록 적일지라도 서방세계 기자 들조차도 존경할만한 위대한 국가 원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전 자전이라 했던가 김정일 은 어떻습니까?

호의호식을 위해 해외 진수성찬은 다들여다 먹고 세계 유명주류는 창고가 터저 붕괴될정도로 쌓아 놓고 골라가며 처마시고 동물적 야욕을 채우기위해 전국에서 예쁜 젊은 처녀들을 간택해서 기쁨조라는 미명을 붙여 주,야를 가리지 않고 성노리개로 삼아 즐긴 이런 파락호 를 여러분

과연 그자는 통큰 지도자,상식이 통하는 지도자,입니까? 못된짓 은 골라 가면서 자행하는 이런자가 과연 인민의 어버이 이며 민족의 태양을 자처 할수 있는지 생각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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