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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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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평통사 때문에 세살때 먹은 밥이 다 올라온다. 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천안함 사건으로 46명의 아들들이 억울하게 숨졌는데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국외에 나라망신을 시키다니. 이런 자들이 있는 한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참여연대와 평통사는 김정일의 기쁨조를 자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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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당신이 더 부끄러울뿐이다
이해못하는거 당연하지. 머릿속엔 온통 색깔론밖에는 없으니 당연한거다.
참여연대에서 쓴 본문글은 이해할 정도가 될려나 모르겠지만 한번 이해하도록해봐라
[참여연대]
천안함 관련 안보리 서한발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지난 6월 11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15개국, 유엔 사무총장실, 유엔한국대표부에 천안함 침몰에 관한 참여연대 입장(The PSPD's Stance on the Naval Vessel Cheonan Sinking)’을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하였다.
참여연대는 이미 국내에서 발표된 보고서의 번역본을 서한을 통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전달하면서, 천안함 사건 규명을 위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여연대 보고서를 포함 모든 근거들을 고려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희망하며,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어느 누구를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라 천안함 침몰 이후 국민이 합의할만한 투명한 정보공개, 철저한 진상 규명, 책임소재의 규명을 일관되게 주장해온 참여연대의 입장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번 보고서 발송은 참여연대는 물론 세계 민주주의의 국가의 주요 NGO들이 유엔에 대해서 전개하는 일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참여연대는 2004년부터 유엔 Special Consultative Status with ECOSOC (경제사회이사국 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연대는 유엔과 같은 국제레짐을 통해서도 표현의 자유 침해 사례, UPR(인권이사회 보편적 정례 검토보고), 이라크 전쟁, NPT(핵확산금지조약) 검토회의 등 정치, 사회, 안보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는 사회적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의 시정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NGO들의 국제사회 논의과정 참여는 유엔의 참여자로서 부여되는 당연한 권리의 매우 자연스러운 발현이다. 이번 유엔 안보리 서한 또한 이와 같은 취지에서 이뤄진 것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이와 같은 NGO 활동이 국격을 훼손하고 국익을 침해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이 중 상당부분은 국제사회에서의 NGO활동, 그리고 UN메커니즘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해소될 수 있다. NGO들이 국가외교정책에 대한 발언하고 이를 UN에 전달하는 일은 유엔에서 일상화된 일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유엔안보리에서 추진하는 많은 결의안들이 미국 NGO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곤 한다. 이라크 이슈, 팔레스타인 이슈, 핵군축 이슈 어느 것 하나도 그대로 넘어가는 법이 없다. 반면, 정부가 추진하는 결의안에 그 나라 NGO가 감히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분위기가 존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유엔에서는 놀랍고 의아스러운 일일 수 있다.
어제(6/14) 외교통상부는 참여연대가 유엔에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극히 유감스럽다”며 “천안함 사태를 국제사회가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은 일치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국무총리까지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고 힐난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무슨 목적으로 이런 일들을 벌이는 지 묻고 싶다“며 시민단체의 활동을 비난했다고 한다.
우리의 목적은 정부가 국민과 국회 내에서 좀 더 폭넓은 합의를 이룬 후에 이에 대한 외교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었다. 이 합의가 한국외교의 토대가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이견과 의문이 국제무대에 표출된 것을 국익 훼손이라고 억압하거나, 이를 제기하면 국민도 아니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이 과연 품격 있는 나라 정부의 처신인가? 시민단체의 대유엔 활동을 ‘이적행위’로 몰아붙이고 겁을 주는 선동정치를 구사하는 정부가 G20 같은 글로벌 외교를 주도할 수 있겠는가? 강조하건대 외교는 민주적 견제의 성역이 아니다. 민주국가에서 외교는 민주적 의견수렴의 반영이어야 한다.
일부에서는 북한이 이용할 것을 염려하기도 한다. 개방사회에서 모든 주장과 이견들은 누구에게든 인용될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이 만약 자기 자신의 주장과 변론을 내놓지 않고 남한 시민단체의 이견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면 도리어 더 큰 의혹을 사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것이 무서워 이의제기하기를 멈춘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성숙한 민주국가의 시민사회라 할 수 없다. 더욱이 정부가 나서서 이견의 자유로운 표출을 억누르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그것은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명한 일도 아니다. 적이 이용할 것을 우려해 이견을 통제하는 안보국가의 편협하고 낡은 매뉴얼로는 진정한 국익도 품격도 얻을 수 없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천안함 외교는 섣부르고 조급한 군사적 제재 조치와 유엔에서의 쟁점화 방침으로 인해 중국은 물론 러시아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고, 미국조차 한국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면서도 한편으로는 한국이 결의안을 주도할 것을 권유하는, 일종의 교착상황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정부는 늘 존재해왔고 유엔에서는 일상적인 시민단체의 대외활동을 문제삼고 책임을 전가하기에 앞서 무리한 천안함 외교의 문제점부터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안보와 외교는 군과 외교당국의 배타적 독점분야가 아니다. 이른바 ‘국격’있는 나라로 존중받는 많은 나라의 역사와 현실이 이를 보여주며, 현존하는 유엔의 의사결정구조와 그 발전의 역사가 이를 반증한다. 참여연대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권력감시단체로서 보편적 이익과 공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천안함에 대해서도 이미 청구한 정보공개와 이에 대한 행정소송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안보권력의 시민통제를 위해 더욱 진력할 것이다. 시민사회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정부와 보수언론의 각성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봇나무님은 그런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제가 간단하게나마 설명드릴테니 어떤게 부끄러운건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천안함사건을 북조선에서 일으킨게 확실하다면, UN에서 공식적인 대북제재안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이거 세뇌된 탈북자들도 잘 이해할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UN에서 의장성명서하나 딸랑채택하게된다면, 그것도 비공식적인 효력박에없는 의장성명서라면 말입니다. 이거 이명박정권의 외교적 실패로 돌리기엔 한국이미지에 엄청 손상을 주는 결과입니다.
어디까지나 만약이란 단서를 달았지만, 이런게 UN이라는 국제무대에서 벌어진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될겁니다. 문제는 이게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정도는 구분할줄 아는 탈북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조선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UN에서 공식조사를 통해 수렴하면 되는 것이지.. 조사결과에 대해 의문점이 있다고 제기할 수 있는 경우는 피조사 대상국이나 피조사 우호국이지 않겠습니까?
또한 조사결과는 대한민국 공식 문서로 통보해서 이루어졌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 열거나 정밀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여연대가 대한민국보다 상위에 있거나, 적대관계에 있지 않으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천안함사건의 진실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국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나간 결과에 대해 안보리에 회부시켰으면 그쪽에서 최종조사결과에 따르면 될 것인데 피조사국도 아닌데 이러이러한 문제점에 의혹이 있으니 철저히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참여연대가 북한기관이 아니라면 그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참여연대측의 일부직원이 실수를 했거나, 나라망신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거나(자신들이 나라와 동등한 단체로 생각했을 수 있음) 또는 진짜로 김정일세력으로 만든 단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사리판단과 똑똑한 당신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묵시적으로 동의하는 당신이 어리석다는 생각도 한번쯤은 해보셔야 할 겁니다.
예전 베트남 전쟁의 시작이 되었던 '통킹만 사건'도 사실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이었고, 가까이는 핵무기와 화학무기 때문이라며 일으킨 이라크 전쟁도 있었지요.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핵무기나 화학무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 정치 지도자가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리고 원래 NGO들의 활동은 정부나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에 이번 참여연대의 행동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라면 별스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도 망신스러울 것 없어요.
그럼 참여연대는 어느나라 사람인지요? 우리나라가 사기를 쳤던, 천안함 문제가 틀렸다고 해도 참여연대가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에서 내놓은 자료를 국제사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는지요? 참여연대가 자신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분야에 문제점에 대해 자신의 나라에 일차적으로 건의/반영토록 해야하고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때는 국제규범,협약,국제연계로 풀어가는 것은 좋으나, 자신의 나라에서 공신력을 가지고 내놓은 결과에 대해 의심이 간다, 문제가 있다고 자신이 속해있는 나라에 대해 똥칠을 할 이유가 있는지요???
물론 안보리에서 재조사를 하거나 안보리에서 참여연대에 문의를 하는 경우에는 이러이러한 의혹이 있으니 밝혀주는 것도 좋겠다고 하는것이 바른 경우이지 않습니까?
오비이락인지 실제 그런것인지 모르겟지만, 마치 참여연대가 하나의 나라를 대표하는 것처럼, 가해대상국의 대변자처럼 행동하는 것이 꼭 북쪽의 5호감시조, 자아비판과 매우 흡사하게 닮아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지고지순한 절대적인 정의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나라보다 상위에 있는것처럼 권력화되어가고 있는 그들의 오만불손이 님의 눈에만 보이지 않는것입니까???
만약 국가에서 국익을 위해 사기쳤다면 그리고 제대로된 NGO라면 당연히 그 사기극에 제동을 걸어야죠. 만약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우리나라니까 눈 감는다면 그것이 NGO입니까. 그냥 관변어용단체지.
제 말 이해 못하시겠어요?
그런 행위로 인해 망신당할 수도 있지만 양심이 살아있는 NGO가 존재하는 것이, 관민이 짜고 사기치는 국가보다는 훨씬 명예롭지 않겠습니까.
제 말은 우리나라가 사기쳤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님께서 그런 전제를 하셨으니 드리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NGO단체가 정치권력을 견제하고 그 사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 행위조차 옳게 보지 못하고 나라보다 상위라느니, 권력화 한다느니, 오만불손하다느니 분개하는 것 자체가 오버예요.
그리고 5호감시조요? ㅎㅎㅎ 이건 예전 학교 다닐 때 들어보고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참여연대 하는 행동이 북의 5호감시조, 자아비판과 닮았다고요? 참, 한심한 분입니다. 어디서 되지도 않는 색깔론이예요? 그냥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알아요?
그런 식이라면 님의 그런 전근대적이고 권력에 굴종하는 사고방식은 과거 왕조시대 노비의 사고방식과 흡사하게 닮았다 말해도 논리적으로 무리가 없겠네요.
탈북자사이트에서만은 참여연대에 대해서 욕하는것은 좀 무식한 표현이다.
인권을 앞세우고...
유엔에서 날치면서 다니는 조직은 아주 북한인권NGO들일것이다.
북한인권NGO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참여연대가 하면 불륜이라는 이런 유아적인 발상은 배속에 있는 강아지들도 웃을것이다.
100년이 되기전인 얼마전에...
한국민간조직이 나서서 국제법정에 기소했다고 한국언론에서 방송하면서 많이 찬양하던데...
한국정부가 무식하니, 한국의 민간조직들은 참 똑똑해 지는것 같아요.
누가하면 칭찬하고...
구가하면 욕을 하는 한국사회에서...
옳고 그름을 가리기란 하늘에 별따기죠.
그냥 목소리를 높히 내는 놈이 이기는것 같아요.
알려면 똑바로 알고 댓글 달아라...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
어떤 ngo가 자기나라 국가안보에 관하여 유엔에 메일 보낸다니...
그리고 각국의 ngo 들이 연대하여 유엔에 보고서를 보내는 것은 환경이나,기후변화.세계화와 관련된 것들로 한정한단다...제대로 좀 알아라...
투명한 정보공개 다 했잖아..지들만 안믿을 뿐이지...
사람이란 한번 의혹을 품기시작하면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나도 뇌가 입력을 거부한단다..무슨수로 해명하니.....정신 차리거라...
그것은 일종의 정신병이란다....
음. 하긴 했지. 의혹을 제기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정보 말고 자기들이 잘 선별해서 보이고 싶은 것만 공개했지. 맑은 어뢰체로 1번이라 쓰인 어뢰부품이라든지... 뭐 그런거.
그러니 제애비도 죽이는놈들만 주둥이가 나불거리지/너들은 자유라는게 먼지나 아냐?주둥이만 나불되면 모든게 자유 인줄아니?그러니 어떤 교수놈은 6.25전쟁을 통일 전쟁이라고까지하지/모두 너같은 개대가리들이 참여연대를 알지도 못하면서 주든하는거당/내가 만약 대통령이면 기관총으로 /아니지 땡크로 너같은 미친개들을 깔고 지나갈거얌
대한민국의 극우들의 가장큰 문제는 스스로의 무식함을 극복하지않을려고 한다는것이다.
불만을 가스통으로로 해결하고
대톨령이 뭐 총 ? 탱크 ?
ㅎㅎㅎㅎㅎ
참여연대, 전교조 등
처음엔 참 신선하고 호감이 갔었는데 어느새 변질되어 버려 지금은 절대 지지할 수 없다. 안타깝니다.
대체로 이런 내용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저런 단체가 발족하고 필요했던 이유, 즉 우리사회의 부조리나 기득권층의 나쁜 인습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 더 크고 깊은 뿌리를 가진 사회악에 대해서는 애써 눈 감고 못 본 척한다는 거죠.
저는 그런 사람들이 그 좀 더 근본적이고 여전히 강대한 사회악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는 걸 보지 못했어요.
아... 님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님은 좀 다를 지도 모르죠.
'각 기업체들에게 돈달라고 손벌리고 안그러면 재미없다고 하고.. '이런 짓거리는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인데 이걸 참여연대에서 했다고 주장할려면 정당한 증거를 대라....공연히 잘 활동하고있는 단체에 똥칠하지말고...
- 펜잘곰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17 10:26:42
참여연대???? 그 똥개들을 참치대가리 냉동하듯이 서늘한 북한 보위부 감옥에 처넣을 날이 다가 온다.
그게 언제냐구???
김정일 뒈지는 날이다.
그날이 언제냐구? 2012년 이다.
김정일이 뒈짐과 동시에 남한에서 김대중의 졸개들도 뒈질게 될게다.
만약 그리 된다면 우리로서는 별로 바람직한 시나리오가 아니야. 남북이 모두 불행해질 수도 있다.
내 말 이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땅이물을마시고 사는사람이아닌것이다
개인적으로 북한퍼주기하는늠들 다 싹 깨끗하게 디지브르
맨날퍼주고 우리국민만 죽이는 나쁜늠들
덩일이종자와 조선민주당 참여연대 죽일늠이다
이늠들좋다고 위에떠드는늠들 다같이 배에태워 덩일이 어뢰에 맞아디지게 뭔방법이없을까
이명박대통령이하는정치 다는마음에 안들지만 정일이졸개들은 정말 아주정말 미워 너희 미친늠들정말미워
니동생이 디져도 이런말할래
무식이 참 통통 튀기는 소리구나.
머리는 장식 네놈의 숨통도 같이 끊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