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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는 김정일의 거짓말에 잘 속는 국민을 치유하고 속이는 자들을 제거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6 2010-06-26 17:46:07
1.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분노의 화신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化身(화신)이란 어떤 추상적인 특질을 구체화 또는 유형화하는 것인데 분노의 화신은 火神이고 禍神이다. 이 분노의 화신은 악마의 본질이다. 분노라는 악마의 본질이 인간화한 것이 분노의 화신이다. 그런 분노는 살인의 추억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살인의 질주본능과도 같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그 질주를 막아낼 자 없는 것이 분노이다. 그 분노의 물결은 악마의 기만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세상에 다툼을 일으키고 분함을 일으켜 충동된 군중으로 하나님과 그 선한 질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로 나서게 한다. 악마의 혀를 받은 자들 중에 김정일과 그 집단도 있다. 그들은 그의 주구들을 마치도 분노의 화신으로 사용한다. 악마의 분노가 그 주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에 조장된다. 그들의 독특한 화법, 염장 지르는 화술은 남조선 적화전술이다.

2. 아울러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그 집단은 악마의 소굴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살인 독사들뿐이다. 그것의 입에는 독이 가득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궤변에서 사람의 염장을 물어 죽이는 독을 주입한다. [시편 42:10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그들은 비밀수용소를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의 성도들을 그곳에 감금하여 망하게 한다. 그들은 소리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고? 그들은 그 짓을 60년 동안 하고 있다. 여전히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어리석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 함에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그의 사람들도 이를 이해치 못하고 있다. [시편 74:23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침묵하시고 계시고, 저들은 늘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제 저들이 핵융합의 기술을 터득하고 있고, 그것으로 핵전을 불사하겠다고 한다.

3. 그들이 노리는 것은 결국 남한에 있는 여호와의 산업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는데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자기들 類들과 힘을 합해 남조선의 하나님 산업인 교회를 영영 파괴하려고 한다. [시편 2: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그 일을 위해 교회 안에 배도자세력을 만들기 위해 거짓 그리스도인들을 공작조로 침투시킨다. 하여 상당수의 목사들이 걸려들었다. 붉은 마수에 걸린 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키려고 남하하는 적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시편 41: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그것을 보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탄식하며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유명교회 목사들이 너도나도 헌금 보따리를 들고 북으로 가던 시절에 비로소 ‘아, 저들이 그들이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시편 74:10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4. 남북의 김정일류들이 힘을 합해서 주의 산업을 파괴하려고 준동하고 있다. 이제 이들을 제압할 공권력마저도 이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욥기 15:25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할 뿐이다. 상생을 거부한다. 투데이코리아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 "北, 군사도발 중지하고 상생의 길 모색해야"] 제하에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6.25 전쟁 60주년 행사에 참석해 북한과의 평화적 통일을 원하고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육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은 이명박 대통령과 김양 국가보훈처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한은 천안함 도발사태에 관해 분명하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국제사회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그러면서 "북한은 더 이상의 무모한 군사도발을 중지하고 7,000만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회복하고 한민족의 공동번영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 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 통일"이라고 말했다.] 이명박式의 통일과 김대중式의 통일의 차이점은 있는 것일까? 자유평화통일의 길이 헌법에 제시된 것인데, 수령독재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가? 김정일의 개혁과 개방을 주문하지 않는 평화통일은 북으로 흡수되는 통일을 담고 있다. 함에도 대통령의 입에서 그런 모호한 말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괴이하다. 대통령은 분명한 제시를 해야 한다. 빛이면 빛, 어둠이면 어둠이어야 하듯이 말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침략한 세력이 세계사의 끝으로 밀려날 때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앞에 서게 됐다" 며 "한반도를 넘어 세계 경제와 안보의 규칙을 만드는 당당한 세계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6. 안보의식에 대해 강조하며 "항상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처럼 무기를 정비하고 호령을 엄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을 해내는 자들이 중도실용이니, 다만 립서비스에 불과한 말이다. 말로 떡을 삼으면 온 동네 사람 다 먹고도 남는다. 대통령의 말에 공무원들이 과연 그렇게 움직이는가? [또한 이 대통령은 6.25 전쟁이 준 가슴 아픈 교훈을 잊지 말자며 "우리가 오늘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과거가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런 거울을 가진 자들이 과연 국가 안보를 이렇게 꾸려나가는가? 전쟁은 죽음불사를 가지고 나가서 하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겁약한 국민을 만든 자들이 누군가?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이제 대통령은 분명히 해야 한다. 상생을 버리고 오로지 자유평화통일에 집착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중도실용론자들에게 속는다. 대통령이 아무리 그들에게 잘해줘도 결과는 망국이다.[시편 38:20또 악으로 선을 갚는 자들이 내가 선을 좇는 연고로 나를 대적하나이다]

7. [시편 3:1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 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하나님은 일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스스로의 영광을 지키는 분이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통해 세상을 고치는 사람들을 보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침묵이 다하면 이제 그분은 비로소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똑똑히 보이신다.[에스겔 15:7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내리실 날이 곧 이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김정일과 한편이 된 자들은 마침내 망하게 된다. [디모데후서 3: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8. 그들이 받을 것은 무서운 심판이다. [히브리서 10: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Proverbs 29:22 An angry man stirreth up strife, and a furious man aboundeth in transgression. 본문 stirreth up은『garah(gaw-r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악마의 술책은 심각한 다툼을 일으켜 살인을 유도하는 이유이다 to cause strife, 거짓을 기만을 衆愚 속에 골고루 뒤섞다 그것으로 뒤흔들다 휘젓다. 그것으로 폭동을 일으키다 야기시키다. 분기탱천케하다 선동하다 stir up, 김정일 주구들이 떼법으로 떼거리가 되어 권력을 잡기 위해 싸우다 다투다 경쟁하다 contend,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려고 의도적으로 트집잡아 간섭 참견하다 관여하다meddle,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노력하다 힘쓰다 얻으려고 애쓰다strive, 소모적인 결과 국력의 낭비를 유도하여, 또는 남남갈등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의도적인 분쟁을 일으키다 to stir up strife,

9.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어 자극 투쟁 excite strife, 공권력에 대항케 하려고 자신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to excite oneself against, 싸움꾼들을 조직화하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아 심각하게 투쟁하다 engage in strife, to excite oneself(against foe), 그것은 마치도 임금 인상을 위해 행하는 전쟁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무정부상태를 만들려는 극렬투쟁이다 wage war을 담고 있다. 본문 transgression은『pesha`(peh'-shah)』라 읽는다. 악마로부터 오는 다툼유발은 그것에 충동되는 인간으로 하여금 홧김에 바람피게 하다 탈선하게 하다. 실족하게 하다 일탈 위반 위배 범죄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하다 transgression, 개인에 대한 국민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악마의 충동으로 나오는 모반 반란 폭동 rebellion, transgression(against individuals), transgression(nation against nation), transgression(against God), 악마의 충동에 잘 움직이는 세상은 망하게 된다. 국민과 정부는 굳은 믿음 위에 서야 한다.

10. [이사야 26:1-4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정부와 국민간의 믿음이 사라지면 곧바로 상호간에 불신에 빠지게 된다. 그것에서 분노가 나오고 그것에서 김정일의 남조선적화책동은 달성된다. 적의 이런 선전선동으로 인해 분리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반정부 분노가 분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악마의 술책에서 나오는 분노의 결집이다. 그런 결집은 김정일을 위해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 곧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게 한다. 이 나라에 대통령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김정일 주구들이다. 때문에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이 이제 국민의 신뢰심을 굳게 하고, 안보에 만전 곧 적들의 선전선동의 약발이 먹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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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거짓말로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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