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은 치고 올라가 그런데로 고지를 두고 휴전경계를 확보하였는데 중부전선과 서부전선은 얼마나 치열햇던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지 주인이 바뀌곤 했다. 6.25이전에는 남쪽땅이었던 개성이 북쪽으로 빼앗겨 지금도 개성주민들의 영혼과 원한이 뼈속을 사무쳐 온다.
그럼에도 서해 깊숙히 북쪽의 해안을 틀어막는 백령도 확보는 기기찬 전략적 요충지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 대한민국용사들,해병대,켈로부대,구월산유격대등 얼마나 많은 동지들이 산화해 갔는 지 게리 너는 아느냐?
백령도 하나때문에 김일성에게는 평생의 우환거리였고, 대한민국으로서는 군사적 전략지로 가장 중요한 지역인 데 해주항 개방할테니 모두 다 개방하자고? 생각하나는 너무 단순하고 순진함을 가장한 작자같으니라고? 그래 니말대로 인천-해주만 개방하지 말고 서울,평양 다 개방하자구.. 우리가 언제 북쪽의 개방을 반대하고 싫어한 적이 있는가? 뭣이라고??
"김정일이 개방을 안할거라고요? 그는 남에 확 다 개방 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게리 단어를 모앗다고 다 말이 되는것이 아니다. 너의 영혼을 저주한다.

게리는 그냥 북한감옥에 화끈하게 한번 가서 생활해보세요.

명바기는 북한과 통일을 원하거나 북한에 대해서 관심없다니까요. 지지층을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당장의 눈앞에 전시행정에만 관심을 두고 언론이나 잡아서 토목공사나 할줄알지 다른건 아예 할줄아는게 없다니까 그러시네.비판적인 언론엔 자갈을 물리고 옳은소리하는 국민은 잡아들이고 반대파는 검찰을 통해 먼지하나까지 조사하고 국민은 개패듯하고 외국에선 머리 조아리고 대한민국 국민과 지난 정부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자랑삼아 얘기하고 한국에선 딴소리만하고 완전 싸이코도 이런 싸이코가 없죠. 외국나가선 북한을 도와줘야한다고 말하고 실질적으로 북한을 자극해서 남북관계 파탄내놓고 이게 제정신?

우선 민족21 이란 곳 부터가 주체사상이나 연방제 통일을 추종하는 극단적인 친북좌익 집단이라는 것. 거물 간첩으로 이름 날렸던 자의 아들이 민족21에서 근무하고 있기도 하다.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방송 논평도 가지고 와서 그대로 주장하지 그러냐?

어떤 사람들은 NLL을 지키려 싸우다 죽었는데 어떤 놈들은 NLL 을 스스로 무력화 하려고 앉았으니 통탄할 일. '친북용공'이란게 별개 아니다. 적을 이롭게 하자고 떠드는 미치광이들을 가리키는 매우 합당한 용어일 뿐.
　

기나가는 초딩 아니면 북조선놈이냐??
이 병쉰같은놈아 그럴바엔 외 군대두냐??
그리고 북한놈들이 인력이 남아돌아서 땅굴파고??
그러다가 틀어지면 나죽여주시소 하는 꼴이야 빙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