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을 미워하는 정신과 그 속성으로 무장하게 하는 것은 북한인권이고 국가안보의 기본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4 2010-07-01 20:51:53
1.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屬性感應이라는 것이 있다. 동질의 속성끼리 서로를 받아주는 사랑의 소통을 말함이다. 김정일세력은 적화통일의 방법으로 동족을 내세운다. 하지만 그들은 동족을 60년 동안 노예를 삼아왔고 그것의 영구화를 꾀하고자 핵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그것을 체제유지라고 한다. 하나님은 동족을 노비로 삼지 말고 종을 삼지 말라고 하신다. [예레미야 34:9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신명기 15:12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육년을 너를 섬겼거든 제 칠년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것이요] 하나님과 동질이 된 자들은 동족 곧 사람을 결코 종을 삼지 않는다. 결코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2. [요한1서 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레위기 25:39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레위기 25:25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를 위해 오늘도 역사하신다. 동족이 노예로 팔렸다면 당연히 그 동족을 구해 주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 역설한다.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북한주민을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유를 북한주민에게 주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들은 북한동포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은 동족을 내세우는 그들 그 집단의 만행을 직시해야 한다.

3. 아비 김일성과 그 자식 김정일과 그 손자 등의 포학과 동족에 대한 심각한 유린과 억탈과 불선의 만행을 자행했다. [에스겔 18:18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혹독한 인권유린과 그 만행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레위기 25:35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객이나 우거하는 자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레위기 18:26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인간의 자유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동족이라는 간판을 걸고 남조선을 노예로 삼고자 한다. 그것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내세우는 간판 민족의 동질성의 이유이다. 결국 그들의 본심은 한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는데 있다.

4. 김정일과 그 집단이 한민족의 同質성을 찾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명분일 뿐이다. 이는 겉과 속이 다른 것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르게 보는 이유는 그 속성끼리는 서로 사랑하는 것에 있다. 동질성을 가진 집단은 동질愛가 항상 뒤따르게 되는 것이 기본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유린을 보면 김정일세력이 내세우는 민족의 동질성은 악마적인 기만임을 알게 한다. 이런 것을 표현한다면 羊頭狗肉보다 더 심한 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그런 명분의 명색을 입고 나타난 무신론세력 김정일집단은 인간을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대하는 악마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그들은 같은 동족을 核닭장 속에 가두고 굶주림으로 통치하고, 그들은 그것으로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핵인질로 삼아 상생의 길을 파괴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그 친구들이 내세우는 민족의 동질성이다. 결국 김일성민족을 만들고자 한다.

5. 김일성민족이란 김일성 가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개인의 기본권을 모두 앗아가고, 그것으로 獨食하는 집단과 그것을 左之右之하는 왕권으로 또는 그 종교의 神의 위치에 스스로 오른 자들이다. 이들은 김일성민족의 구성원이 되어 노예가 되어 사는 것을 동질성으로 여기고 그것만을 요구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들의 요구가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앗아가고 있는 요인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반역하고 있는데, 반역의 자유는 없다. 없어야 하는데, 없게 해야 하는데, 그것에 늘 실패하는 정부들이 된다. 결과적으로 반역의 세력이 주류가 되는 세상으로 흘러왔다. 지금의 그 반역의 물결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은 국가보위를 위한 물길잡기 곧 반역의 물줄기를 통제하는 길이다. 그것을 곧 중도실용으로 택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심히 왜곡된 안목이다. 서로 반대되는 이념적인 속성은 결코 함께 공존할 수 없는 팽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 중도실용은 그것을 민족의 동질성으로 묶어 두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적극적으로 거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정책은 마치도 북한주민에게 가혹하게 고통을 주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만행을 눈감아 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남한 내에 김정일세력을 민족의 동질성 안에 담아보려는 노력이 곧 중도실용이다. 이는 잘못된 계산이다. 민족의 동질성은 이념을 넘어서지 못하는 장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일부러 간과하는 것이다. 이런 간과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사실 이 속성의 장벽을 그대로 활용하는 정책을 가지지 않는 한 결코 상대의 팽창야욕을 묶을 수 없다는 한계를 알아야 한다. 천하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하나님의 산업에서 국수적 민족주의는 사탄의 거점과 그 진영으로 작용한다. 사탄은 지옥의 망령이다. 그것이 사탄인데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는 망령이다.

7. 그 사탄은 언제든지 동족상잔으로 몰아간다. 사탄은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서 전대미문과 미증유의 동족학살과 인권유린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의 신이다. 이들과 어떻게 한민족의 동질성을 추구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다만 트로이의 목마로 사용되는 것일 뿐이다. An unjust man is an abomination to the just: and he that is upright in the way is abomination to the wicked. 본문 An unjust는『`evel(eh'-vel)or `olah(o-l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불법과 합법은 서로 미워한다. 부정과 성결은 서로 미워한다. 공평과 불공평은 서로가 미워한다 injustice, 옳지 않은 것과 옳은 것은 서로 미워한다. 죄가 많아지는 것은 의를 행하는 것과 서로 거부하는 미움에 빠진다 unrighteousness,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서로 미워한다 wrong, 불의의 폭력적 행동과 의의 사랑의 행동은 서로가 미워한다 violent deeds of injustice 등을 담고 있다.

8. 본문 is an abomination은『tow`ebah(to-ay-baw')』라 읽는다. 본질이 적이 되는 속성은 결코 사랑할 수 없게 된다. 서로를 역겹게 여긴다 a disgusting thing, 본질이 적이 되는 속성은 상호간에 혐오 증오 몹시 싫어함을 가진다 abomination, 본질이 적성인 것은 서로간에 지긋지긋하게 여겨서 혐오스럽게 여기고 가증스럽게 여기다 abominable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대한민국의 국민적인 속성에 따라 적화가 된다 안 된다 하는 결론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속성으로 동질화되었다면 결코 김정일을 사랑하고 그의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려고 할 것이다. 북한주민이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당연시할 것이고, 인간을 파멸로 몰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위대한 인물로 보려는 가치전도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참된 가치가 전도가 일어난 나라는 반드시 망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 때문에 김정일에게 대척하는 속성인가 아닌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9. 본문 and he that is upright는『yashar(yaw-shawr')』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는다. 곧음은 일직선은 같은 속성을 사랑한다 straight, 똑바로 선 곧추선 직립의 수직의 똑바른은 같은 속성을 서로가 사랑한다 upright, 옳은 틀림없는 정확한 correct, 바른 옳은 선량한 정당한 정의의 끼리끼리 사랑한다 right, 수평 수평면 평면 수평선은 끼리끼리만 받아주고 그 반대를 거부한다 level, 유쾌한 즐거운 기분 좋은 만족스러운 붙임성 있는 애교 있는 것은 같은 행위를 사랑한다 pleasing, 똑바른 정직한 솔직한 직접의 속성은 서로를 받아주다 straightforward, 바로 틀림없이 마침 꼭의 속성의 반대는 서로를 망하게 하려고 하나 같은 끼리는 서로가 상부상조하다 just, 적당한 적절한 꼭 맞는 알맞은fitting, 적당한 타당한 적절한 알맞은 적합함은 유유상종이나 그 반대는 서로의 팽창을 위해 죽이려는 성향을 금치 못하다 proper. 적을 이기는 정신과 적을 이기는 속성으로 무장되려면

10. 김정일의 반대가 되는 아가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내용에 이 나라를 지켜내는 유무가 결정되는 안보의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본문 to the just는『tsaddiyq(tsad-deek')』라 읽는다. 합법은 적법은 서로 교통하고 소통하고 사랑하나 반대된 속성은 서로를 거부하는 미움으로 즉각 반응하다. 법률이 인정하는 행위와 그 반대는 서로가 미워하는 것이나 준법행위는 준법행위를 기뻐하다 lawful, 바른은 바른을 사랑하고 정의는 정의를 사랑하고 공정은 공정에만 화답하고 정직함은 정직함을 사랑하고 청렴은 청렴을 사랑하고 강직함은 강직함을 알아준다. 그런 속성의 적은 서로 간에 거부하고 미워하다. 유덕함은 유덕함을 사랑하고 받아주고 친구가 되나 부덕함을 거부하고 미워하고 적이 된다 righteous를 담고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을 당당히 거부하는 결과로 가게 될 것이다. 그것의 적대하는 힘이 강할수록 국가안보는 튼튼해지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중도실용은 결코 김정일을 미워하고 대척하는 정신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뉴데일리신문 남침땅굴 특종 기사
다음글
노무현과 김정일이 합의한 내용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