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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 그 붉은 뱀의 갈라진 혀를 잘라버리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6 2010-07-02 14:27:19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사막의 정보를 위성으로 찾아내지 못하는 시절에, 처음으로 사막에 접하는 자들의 눈에 오아시스는 다만 신기루에 불과할 때가 많다. 물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물질이기에 인간은 그 물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때문에 고유 본능적으로 물을 찾아 나선다. 그처럼 하나님의 지혜도 인간에게는 물과 같은 것, 그 이상의 절박한 것이다.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다. 그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인간의 지혜를 높이 산다. 하나님의 지혜를 지극히 성결한 생수라고 하면 인간의 지혜는 심히 더러운 오수이다. 오수가 가득한 세상을 정결케 하려면 지극히 거룩한 생수의 물이 홍수처럼 세상을 휩쓸고 지나가야 한다. 오수가 가득한 곳에서는 인간이 망하게 된다.

2. 그런 오수로 인간이 물들면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사탄의 보금자리를 만들 내기 때문이다. 생수가 가득한 세상을 주셔야 인간이 살아가기에 하나님은 온 천하에 물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지혜를 후히 공급하시는 것이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계시로 하나님과 조우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되어, 예수님처럼 사는 인간이 지혜자가 넘쳐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전교조를 제거해야 한다. 전교조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무신론자들이고, 그들은 특히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을 높이 기리는 교육을 하는 자들이다. 그런 붉은 오수로 인해 대한민국 안에는 김정일化 되어가는 국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3. 그들의 발생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고, 그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조우를 가로막는 자들이기도 하다. 이들의 방해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게 하는 지혜를 공급받는 길에 장애를 겪게 되는 것이다. 오늘 조선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교육감 취임식장 이모저모」제하의「"일제고사라 불리는 시험 때문에 국가는 학교에, 학교는 교사에게, 교사는 학생에게 압력을 줍니다. 일제고사를 없애주세요."서울 한울중학교 3학년 문서희 양이 축사를 읽자 객석에서는 박수 소리와 함께 "옳소"라는 함성이 터졌다.」라고 했다. 전교조의 길은 결국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에 화공을 하려는 불쏘시개로 어린학생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전교조 출신의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취임식장에서는 민 교육감이 입장할 때 전교조 지부장들을 포함한 일부 참석자들이 일어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4. 그 자리에서 그 행진곡의 의미는 결국 그들이 김정일을 위해 끝까지 대한민국과 싸움을 하겠다는 것을 말함이다. 어린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게 가로막는 저들이 오히려 김정일의 적화를 위해 불쏘시개(장작이나 숯에 불을 옮겨 붙이느라고 먼저 쓰는 잎나무나 관솔 같은 것)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어린 국민들을 불쏘시개 나무로 사용될 목적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게 하여 마침내 임을 위한 한민족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하는데, 그 방법에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어린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게 해야 한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게 되는 길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나무이기 때문이다. 그 지혜가 없는 자들은 김정일을 위해 불쏘시개로 이용당하고 결국 파멸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넉넉히 이기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5. [전도서 7:12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24: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늘 기만으로 폭력 무한살인으로 모든 것을 착취하는 자들의 술책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들만이 그것들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아래 기사는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학생인권조례로 '촛불 홍위병' 키워보겠다는 건가」제하의 사설이다. 「전교조 지역 지부와 참교육학부모회 등 30개 단체가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서울운동본부'라는 모임을 만들고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에 나섰다. 오는 7일 발족하는 이 모임은 참여 제안서에서~」

6.「~이들은 또 "보수진영이 지키고자 하는 교육은 권력에 순종적인 신민(臣民)을 양성하는 훈육일 뿐"이라며 "학생 인권은 학생이 정치의 주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구실을 한다. 2008년 촛불을 연 주역은 바로 10대 청소년이었다"고 했다.」권력에 순종적인 신민을 양성하는 훈육이라는 말은 이들의 기준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아님을 알게 한다. 문장적으로도 아주 심한 교언영색을 견강부회를 하였다. 자기들은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주구들이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대한민국의 보수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순종하는 국민을 양성하는 것이다. 오히려 전교조는 김정일의 노예로 양성하는 집단임을 이미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이 뱀의 간교한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이들의 행동은 참으로 세상을 경악스럽게한다. 김정일을 위해 반역하는 학생들을 처벌할 근거를 다 없애겠다는 것이다.

7.「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 만든 학생인권조례안(案)은 체벌 금지, 두발·복장의 자유, 야간자율학습 선택권, 수업시간 외 교내 집회의 자유, 교육청 교육정책 결정에 학생참여 보장 등을 담고 있다. 그 내용 하나하나가 과연 학생 신분에 적절한 것이냐를 두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었다. 게다가 이번 제안서 내용을 보면 인권조례를 만들자는 의도가 단순히 '학생 인권' 차원의 것도 아니다. 제안서는 2008년 촛불시위에 나왔던 10대 청소년을 모델로 삼아 학생들을 '정치의 주체'로 키우자고 하고 있다.」정치의 주체로 청소년을 붉게 물들일 목적이다. 부모들이 이를 방관한다면 자녀들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과연 지금 대한민국의 길은 무엇인가? 망국의 길로 유도당하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하나님의 지혜가 전국적으로 쏟아져 내려야 한다. 이런 아이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만이 가능한 것이다. 악마의 충동을 아이들이 받고 아이들의 영향을 엄마가 받고 그 아내의 영향을 남편이 받게 된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8.「초·중·고생들은 아직 판단력이 성숙하지 않은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휩쓸려 자제력을 잃고 집단행동을 하기 쉽다. 2년 전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시위가 처음 일어났을 때 참가자의 80% 이상이 중·고생이었다. 이들은 병든 소가 주저앉고 고꾸라지는 PD수첩의 선정적 장면과 분유·치즈·라면을 먹어도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인터넷 괴소문에 이끌려 "이제 열다섯살인데 벌써 죽기는 싫어요"라며 청계천 광장으로 몰려나왔다. 10대들은 이번 천안함 폭침 때도 미군오폭설·좌초설·내부파괴설 같은 인터넷 유언비어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또다른 유언비어를 만들고 퍼뜨렸다.」사설의 정곡을 찌르는 지적은 우리의 마음에 각오를 갖게 한다.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힘으로 아이들을 전교조와 붉은 무리들에게서 건져야 한다는 것을. 이들은 현재의 대한민국 곧 에덴의 아이들이다. 거기에 붉은 뱀이 갈라진 혀로 하와를 유혹한다.

9. 하와는 이 뱀의 거짓을 알아내는 지혜로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대한민국 곧 부요의 에덴을 지켜내고 그 부요를 全 地球로 확산시키려면 뱀의 혀를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것, 거짓에 잘 속은 것, 뱀의 교활함에 농락당하는 것을 하와신드롬이라고 한다. 아직 하나님의 지혜를 갖기 전에 뱀의 요구대로 선악과를 따먹는다면, 결국 에덴을 잃고 상상할 수 없는 고초와 죽음을 맞아 비로소 그것이 붉은 뱀의 거짓말임을 알게 한다. [창세기3:1-6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10.「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인터넷 선동과 유언비어에 휩쓸리기 쉬운 10대를 '정치 주체'로 키우려고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교육정책 결정에 참여하게 하면 학생은 정치꾼, 학교는 난장판이 되고 말 것이다. 학생들이 외부 세력 조종을 받아 '평준화 확대하라' '등록금 없애라' '특목고 폐지하라'며 집단 시위를 벌일 수도 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이 인권을 앞세워 학생들을 특정 이념 세력의 '홍위병'으로 만드는 운동이 되지 않을까 두렵다.」사설은 아주 심각하게 경종을 올리고자 한다. 아이에 요동치는 엄마들 아내에 요동치는 남편들의 공포확산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요구하는 뱀의 요구에 속아 파멸을 당하는 중에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며 학살로 죽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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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 주구들의 판으로 가고 있는데, 침묵하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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