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뤄 어린국민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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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사람의 총명이란 무엇인가? 원래 총명이란 洞察 通察(통찰)력이라고 하는 것 곧 경험없이 미리 알아내는 능력, 먹어보지도 않고 정확하게 그 맛을 알아내는 능력, 입어 보지 않고도 그 사이즈와 멋과 그 양태를 알아보는 능력, 겪어보지 않고도 그 사람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능력, 그 모든 洞察(통찰) 通察(통찰)의 능력을 갖추는 자들도 있고 일부분만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런 총명의 의미는 봉함되고 감춰진 시공의 비밀을 읽어내는 능력도 아울러 포함된다 하겠다. 특히 미래의 것을 읽어내려면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미래의 개념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미래의 언어세계를 읽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총명은 영혼육간의 모든 것을 다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육체의 존재로서의 총명, 영혼의 존재로서의 총명을 아울러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도 교육에 의탁하고 하나님도 인간을 교육하신다. 2. 육체의 총명은 영혼의 총명과는 상하의 개념으로 구분되는데, 육체의 총명은 下(하)이고 그 下(하)는 상으로 스스로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육체의 하의 개념은 영혼의 상의 개념과 인간이 스스로 넘어설 수 없는 계단식 수직적인 관계가 설정된다. [고린도전서 1:19-21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짐승의 총명은 육체의 총명이다. 짐승은 영이 없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읽어낼 능력이 없다. [요한계시록 13: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지금 전교조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고 다만 육체뿐인 짐승인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3. 오늘 본문은 아굴의 잠언이다. 아굴은 자기보다 뛰어난 총명을 가진 자들에 비해 짐승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겸손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세상은 넓고 사람의 총명을 가진 자들이 많다는 것을 말함이다. 지구에서 짐승과 더불어 사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짐승의 총명과 사람의 총명의 차이점 속에서 우리 인간은 인간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물 속에 존재하는 인간은 인간에 대비되는 존재들로 인해 인간이라는 정체성의 자기 확신을 갖게 된다. 시쳇말로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다. 영혼육의 사람됨을 그 총명으로 담아내자면, 우선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총명은 개념이라고 할 때, 하나님이 사람의 총명에 필요한 개념을 계단식으로 10만 가지를 주셨다면, 그만큼 가진 자들은 사람의 총명을 가진 것이다. [시편 49: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4. 짐승의 총명은 인간육체의 총명도 거기에 포함되는데 그것의 기본을 100이라고 하자. 종마다 약간씩 개념수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기본만큼의 짐승이 된다. 그 이하로 내려갈수록 괴수 혹은 괴물이고, 그 이하로 내려갈수록 악마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짐승의 반열에서 벗어나 인간됨 사람됨의 총명을 가지려면 영혼의 총명을 가져야 한다. 만일 사람인데 짐승의 100가지 개념보다 못하면 짐승만 못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생물학적으로 신체 디자인의 차이가 다를 뿐 지구라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만일 아굴이 사람의 총명 5만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이상을 가진 자들에 비해 짐승과 같은 것이다. 물론 100가지를 가진 인간보다는 실로 비교할 수 없는 고상한 인간이지만 말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또는 사람의 됨됨이를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개념이 10만 가지라면 그것의 개념은 선천적이지 못할 경우 후천적이라고 개념 주입을 해야 한다. 5. 부모세대가 노력해서 인간을 어려서부터 그 10만 가지 개념을 공급할 수 있는 나라는 없는 것 같다. 이는 하나님이 해야 할 영역이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영혼의 총명을 가지지 못하면 여전히 짐승일 뿐이다. 우리가 보기엔 극한 무신론자 김정일과 그 세력은 사람됨 됨의 총명에는 50이하가 아닌가 한다. 남한의 주구들은 그 50에 예속되는 70정도이고, 그 부역자들은 90정도가 아닌가 싶다. 사람 됨됨이의 총명이 요구하는 개념의 수가 10만 가지라고 한다면 그것을 다 추구해야 한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10만의 개념은 비로소 사람의 됨됨이가 어떠한 것을 알게 하고 그것을 얻으려고 달려가게 한다. [에베소 1:8-10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6. 때문에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됨의 길을 알 수 있게 하는 눈(개념)이 밝아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우리 대통령의 눈이 1000이라고 한다면 김정일의 50보다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고상하다. 그 1000의 눈이 그 50밖에 안 되는 김정일 주구들의 70에 묶여 그 뜻을 펴지 못한다면, 지금은 바야흐로 짐승의 시대이다. [요한계시록 13: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이는 용 마귀가 김정일에게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힘은 쇠패해지는 것이다. 용은 다만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짐승의 때가 되어 짐승교사들이 인간을 짐승으로 만들고자 한다. 7.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김정일 주구들인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짐승의 시대로 만들고자 하는데, 이를 막아서야 할 목회자들이 눈을 감고 있으니 결국 그 짐승들에게 잡혀 먹히게 된다 하신다. [이사야 56:10-12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전교조는 부지런하게 인간을 짐승으로 만들어 자유를 잡아먹게 하려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를 지키는 힘으로 국민으로 학생으로 인간됨됨의 총명의 10만 개념으로 이끌어올리는 일에 주저하고 사보타주하고 있는 것이다. 8. 때문에 어린국민들이 짐승으로 고착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됨의 개념을 찾아서 그것으로 인생을 인생답게 살아가게 하고, 그것으로 인류를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늘자 조선닷컴「새 교육감에게 "시험 없애 달라"고 한 학생들을 보며」제하 사설에 보면 「어제 2일자 신문에 지난 1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취임식장에서 학생 몇몇이 '일제고사 ×' '교원평가 ×'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진이 실렸다. 중학 3학년 여학생이 학생대표로 나와 읽은 축사(祝辭)도 보도됐다. 이 여학생은 "학업성취도 평가는 수많은 학생들을 줄 세우는 시험이다. 이 때문에 국가는 학교에, 학교는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학생에게 압력을 가할 수밖에 없다. 일제고사를 없애 달라"고 요구했다.」고 개탄한다.「이른바 진보 교육감들 취임식장에 학생들이 나와 '시험 보기 싫다' '교사 경쟁도 시키지 말라'고 나선 장면을 보면서 누구든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9. 이들은 모두 다 짐승된 인간을 만들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사설의 말미에는「6개 시·도 진보 교육감들은 무상급식과 학용품 공짜지원을 비롯해 평준화 확대, 외고의 일반고 전환 검토, 고교선택제 재검토, 전국 학력평가 반대, 교원평가제 재검토 같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고민했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당장 학부모·교사·학생들이 좋아하겠는가 하는 점을 앞세운 아이디어들이다. 공부 덜 해도 괜찮다는 것만큼 학생들이 좋아할 말이 없다. 그러나 교육감이라면 학생들이 듣기 좋은 말을 골라 하기에 앞서 10년, 20년 뒤 그 학생들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나라 장래는 어디로 가고 있을지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라고 우려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참으로 공감이 아니 간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다. 자유대한민국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을 위해 어린국민들을 짐승의 총명으로 국한하려고 하는 것이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0. 짐승의 시대에는 짐승을 우상화하고 그것을 섬기지 않는 자들을 누구든지 몇이든지 죽이는 그야말로 무한 살인의 세상으로 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들의 망령된 길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저들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반란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앞장서기로 한 모양이다. [요한계시록 19: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망할 자들인데, 그것에 사람의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기회를 앗겨버리는 세대가 부득불 도래되는 것이 심각한 哀歌(애가)인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으로 어린국민들에게 영혼의 총명을 갖게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자녀들을 빨갱이 교사들에게 맡겨두고도 잠이 오는가? 사악한 지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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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쟁 하면서 두려워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