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민 굶겨 죽이기에 안달이 난 국정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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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식량사정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북 내부의 소식 및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건만, 국정원장은 '견딜만 하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北식량사정 견딜만하다?‥국정원장 발언 `눈길'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9000&num=84800 식량난으로 인해서 체제 혼란과 같은 극단적인 사태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면 그런대로 맞는 얘긴지 몰라도, 그가 '견딜만 하다'고 말하는 내용에는 이명박 정권 들어서 더욱 굶주리는 북의 하층 주민들은 전혀 포함이 안되고 있는 것이 명확해 보입니다. '북에 식량 주라'는 여론을 어떻게든 외면하고 싶어서 '견딜만 하다'고 국회에 허위보고하는 국정원장. 물론 그가 그런 말을 하게 된 원흉은 '살인마 이명박'이겠죠. 그는 북 주민들의 대량아사를 유도해서 북을 굴복을 시키자는 아이디어에 여태 집착하는 겁니다. 되려 2차 핵실험과 천안함 격침으로 안되는 것은 알지만 오판을 인정 안하고, 니들 더 당해 보라는 잔인한 가학 심리가 그 바탕에 깔린 것이죠. 갈수록 남북 사이의 원한을 높이 높이 쌓아가는 이명박이. 이명박 장로와 그 측근들은 모두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 확실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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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남포항에 도착하는 식량이 있다면 이는 대부분이 군에 우선 배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만큼 농민들의 군량미 부담이 줄어서 해택을 보고 장마당에도 더 많은 쌀이 팔려 돈주고 사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고작 17곱살에 군대에 가기 때문에 걔들도 좀 먹어야 나중에 건강이 좋아지고 사회적응이 가능하고 의료비도 줄테니까, 탈북해서 남에 들어와도 우리 부담이 크게 주는겁니다.
너 정일이한테 가면 환영받겠다. 아마 치매걸린 정일이가 널 독재정권지키는 골기퍼로 써주지 않을가?
북도 군에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고, 주민들도 군에 먼저 지원해야 한다는데에는 별로 이견이 없다라고 합니다. 미국과 적대관계를 해소를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김정일도 주민들이 굶어 죽어서 자기가 좋을게 없기 때문에, 식량을 주민들에게 배분을 하기는 합니다. 그러니 충분한 지원을 전제했을 경우 군대만 먹고 말 가능성은 없죠.
정부차원의 지원 외 모니터링을 직접 하는 민간단체들을 지원해 활용하면 분배의 투명성을 더 높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지원도 불가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것이고요......
북한과도 언젠가 반드시,, 지원도 하고, 한국인들이 전체가 다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해서라도 돈 모아, 북한을 살려야 겠습니다만,,
지금의 북한과는 아니되는것이에요..
또 해봐야 소용도없고..
도저히 밑 빠진 독이니 곡기를 끊으시는게 어떨까요?
완전 빨갱이새끼다.
이런 애들입니다.
▶햇볕쪼여서 서해에서 2차례나 도발이 있었던 겁니다. 천안함사건은 그 연장선이고?◀<===이건 사실과 다릅니다.
과거 아웅산 폭파사건이나, 칼기 사건은 햇볓정책 이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판문점 도끼만행도 그렇코여.
서해교전이나 천안함사건이 햇볓정책연장이란 ▶언제나늘님◀주장은 극우파들의 염불일뿐 사실과 다른겁니다.
이점 지적해드립니다^^**
주민이 아니라 군인들이겠지....
더 이상 북한에 안퍼주기 때문에 그나마 유지하는거다.
Garry1<====북조선 대남 간부인듯
99% 래.....
북한이냐?
게리라고 하는 위장 진보세력들의 ‘양두구육’이 장터 곳곳에 파다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박아놓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것은 받아들일 수도 없고 가까이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역사 5천년에 가장 새로운 정치 이념을 구현하고 그 꿈을 이루게 하려고 안간힘을 다 써야 마땅합니다.
구실이야 무엇이든 간에 북의 김정일을 돕기 위해서는 어떤 논리든지 갖다 붙여서 지원하자는 게리같은 작자들과 이 땅에서도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요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유권자들이라며 통탄하여 마지않는 사실 하나는 한나라당 안에도 민주당 안에도 민노당 안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외면하고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게리같은 놈들이 상당수, 숨어서 또는 노골적으로 앞에 나서서, 김정일의 세상을 만들어 보려고 온갖 흉계를 다 꾸미고 별짓을 다하고 있는데, 들고 나온 깃발은 김대중슨상을 교묘히 등에 업은‘진보’입니다.
우리는 해방 후 평양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는 자들이, ‘위대한 소비에트’가 ‘노동자의 낙원’이라고 하면서, 게리 스스로 주장하는 공산주의가 ‘진보적 민주주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도 게리와 같은 양두구육에 속아 넘어가는 인간들이 많아서, 북의 김정일의 독재 체제를 ‘진보적 민주주의’체제라고 우겨대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북의 2,300만 동포가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그 책임이 위대한 김정일장군에게 있는 지도 모르고,단지 무조건 지원해 주라고만 합니다. 누구입에 들어가는 지도 모르고 그럴듯하게 위장하여 파는 양두구육은 게리와 같은 공산당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아마도 김정일이 그런 상황에서 잔인무도한 독재를 하고 있다고 일러 줘도 게리의 사상적 영향을 받은 사람들 즉 사이비 ‘진보세력’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미제국주의자들 때문이고 ‘미제 앞잡이들’ 때문이라고만 우겨대니 이놈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는 일이 당장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따라 ‘중도’를 가는 가운데 게리같은 놈들을 향해, “마음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는 것이 옳습니까.
대한민국이 오늘 6·25 전야와 같은 위기에 처해 있는데 “될 대로 되라”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위장한 ‘진보 세력’ 때문에 우리는 오늘 죽을 고비에 온 것 아닙니까. 이제라도 충정과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 지 아는 지식인들이 뭉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똑같이 '충정과 진정한 나라 사랑'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라도 서로 정반대의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거지요.
자~~ 그럼, 여기서 누가 옳은 걸까요? 그리고 이젠 어찌해야 할까요?
님의 생각만이 옳고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만이 충정과 진정한 나라 사랑을 가진 것이라고 너무 확신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