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게리님에게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 한심타 2 487 2010-07-07 01:28:26
북한에 필요한 1년치 식량이 얼마나 되지요..
제가 알기로는 500만톤에서 600만톤가량 정도일껍니다...
과거 고난의 시기에 각국에서 지원한 식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대충 중국에서 200만톤정도 일본150만톤정도이고요,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백만톤 정도는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계각국에서도 많은 식량지원이 이루어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북한에서도 매해 작게 잡아도 고난의 시기에 약300만톤정도는 식량생산이 되었구요...
단순계산상으로도 북한 정부가 손을 쓴다면 충분히 아사를 막고도 남아겠지요...
게리님은 식량을 지원해준다고 북한주민들 굶주림을 해소해 줄거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계산상으로는 김정일이 그냥 방치한겁니다...그당시에도 전략물자에는 절대 손을 되지 않았죠....
언젠가 김정일이 이런말을 했었답니다...
전인민이 다 죽어도 나에게는 핵심계층(군부,보안원,평양시민)만 있으면 된다고....혹시 그걸 그당시에도 그대로 적용한것이겠지요....
게리님 북한지원문제는 그냥 인도주의 마냥 그냥 주고 받는 문제가 아닙니다..뜨거운 가슴으로 준다한들 그것이 북한주민에게나 우리나라국민들에게
칼날이 되어서 돌아오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2
행복 불탄너구리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행복 2010-07-07 01:47:31
    백날 말해줘봐야 별 소용이 없습니다. 식량 보내면 인민이 먹는다는 ㄱㅐ리만의 '물리법칙'에 의거 같은 소리만 계속 반복할 뿐이니까요. 탈북자들이 아무리 분배가 안된다고 말해줘도 ㄱㅐ리는 분배가 된답니다. 분배가 된다고 탈북자들이 좀 거짓말이라도 해주길 바랄만큼 ㄱㅐ리가 절박한 이유는 분배도 안되는데 퍼주자는데 동의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말씀하신 핵심계층이 대략 200-300만쯤 되죠. 그 외엔 적대계층, 동요계층, 출신성분이 나쁜 월남자 가족이나 후손들인데 핵심계층만 있으면 공화국은 끄덕 없다고 생각할 만큼 정일이 부터가 분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단 겁니다. 물론 이러한 북한의 현실은 ㄱㅐ리의 희망사항이나 슨상족 교리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현실은 중요하지 않고 자기만의 정치적 편향에 따라 ㄱㅐ리는 단순한 지식과 잘못된 생각을 반복 도배만 할 뿐인거죠. 슨상족 입장에선 뒈중이가 한게 반드시 옳았다고 역사에 남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인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퍼주기 보단 탈북자들이 달러 넣어 보내는 대북전단운동이 훨씬 큰 것이기에 진정으로 인간애 측면에서 인민을 돕겠다면 이런 일 부터 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밥이 떨어집니다. 출신에 차별 없이. 빈부의 차별 없이.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2:16:07
    대북전단을 보내봐야 그거 보고 호응할 조직화 된 세력이 북 내부에 없습니다. 김정일은 북에서 신적 존재이기 때문에 북 사람들이 전단을 보고 상당히 기분 나빠 하나본데 문제는 사람이 단지 기분이 나쁘다고 그 이상 뭐가 어떻게 되지는 않거든요.

    탈북자들이 북 주민들을 위해서 가장 크고 효과적으로 기여하는 방법은, 북 주민들에 대한 식량지원을 요구하는 겁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지원을 호소하는 전단을 뿌려야지요.

    남한은 여론사회인데다가, 탈북자들은 당사자로서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설득력이 높습니다. 쌀이 가면 그분들의 고향사람들이 덜 굶주리며 나중에 고향에 돌아가면 탈북자들의 노력으로 간 쌀을 먹고 살아난 사람들이 진심으로 고마워 할 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복 2010-07-07 02:27:47
    근래에 탈북자들이 보내는 대북전단만큼 효과가 큰 것이 건국이래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전단 보고 기분나빠하나 본데? 자꾸 니 상상을 객관적인 북한의 현실이라고 생각치 말라니깐.

    쌀이 가면 나중에 고마워 할거란 생각은 퍼주기를 합리화하기 위한 기만일 뿐이다. 분배를 받지 못했다는 탈북자가 수두룩 하고 선군정치에 의해 다 군과 당으로 들어가 횡령, 전용되고 있는데 무슨 인민이 고마워하고 자시고가 있냐고. 북에서 삐라를 접했던 고등학교 교사가 당시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글 하나 읽어 보도록. 삐라는 물자와 돈을 제외하더라도 분명한 효과가 있는게다.

    ㅇ 남한 삐라 처음 봤을 때의 충격
    http://sohkyungsuk.homepage.co.kr/bbs/view.php?id=letter&no=5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2:43:22
    미국의 극우단체들이 탈북자들의 삐라 사업을 지원한다고 들었다. 미국 극우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나, 한국 극우는 조국이 미국인가 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복 2010-07-07 02:56:00
    ㅋㅋ 먼 얼어죽을 극우단체. 지원하는 곳은 종교단체도 있고 기업들도 있단다. 잘 모르면 주절거리지 말어. 물론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등 다른 나라들도 있지. 얼어죽을 극우타령은 ㅋㅋ

    정일이 퍼줘서 군자금 대주고 체제 안정시켜 3대세습 이룩하게 해주자는 너는 조국이 북조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2:01:02
    북의 핵심계층은 어차피 남의 지원이 없더라도 자체 생산량과 중국의 원조분이 있으므로 굶주릴 일이 없습니다. 문제는 어느 사회나 그렇듯이 월남자 가족들 처럼 출신성분이 나쁘게 분류되어 있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굶어 죽는거지요.

    북의 식량 수요량은 최소량 기준으로는 연 5백만톤 정도이고 제대로 먹으려면 650만톤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지원분은 매년 40~50만톤이고, 남의 지원이 있었을 때의 지원분은 90년대 말부터 2천 7년까지 연 40만톤 가량이였죠. 미국도 지원한 적이 있고요. 비료도 한 15~30만톤씩 줬나 본데, 결정적으로 남의 비료와 농자재와 농기계 그리고 종자 지원으로 쌀 외에 옥수수와 감자 생산도 좀 더 늘어나서, 북의 자체 생산분이 90년대에 고난의 행군이 한창일 때의 3백만 톤 미만에서 지금은 4백만 톤 초반 수준까지는 회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즉 외부지원은 북의 90년대 식 대규모 아사 사태를 종결시킨 결정적인 이유이나, 그렇다고 북 주민들이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가 있는 양은 공급되지 못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남의 비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북의 식량생산이 수십만톤 줄었고, 3년 동안의 지원중단으로 이미 군량미로 비축된 것도 모두 풀어 민간에 나눠주었으므로, 지금의 7.8월 부터 다음 추수기까지 북의 식량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굶어죽는 사람들이 각지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명백히 남의 지원이 있었더라면 안 죽었을 사람들인데 과연 남에게는 책임이 없는 걸까요? 굶어 죽지 않더라도 못 먹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북의 아이들이 입게 되는 영구적인 장애는?

    오늘 농림수산부는 05년에 생산된 재고 쌀을 소, 돼지 사료용으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게 굶주리는 1천만의 북의 주민들은 명백히도 소, 돼지만도 못한 것이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복 2010-07-07 02:11:18
    요지 파악 못하고 엉뚱한 수치 검색해 퍼오느라 오래 걸렸군하. 한심타님의 말씀은 정일이가 아사를 막으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고 퍼주기는 총칼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는게야.

    굶어 죽은게 남한 책임이면 아프리카에서 수 없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은 왜 없는데? 인종에 상관 없이 사람 목숨은 소중하거늘 왜 군자금으로 전용되는걸 퍼줘야 된다고 집착하냐고 찌질아.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2:22:53
    한심타 님은 외부지원량을 과도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어차피 인민군이 아무리 굶주려도 서울을 향한 장사정포에 포탄 넣고 쏘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군 전략 차원에서는 군량미가 많으나 적으나 거의 같은 것입니다.

    북 주민들이 굶주리는데 이를 기화로 식량과 다른 것을 자꾸 연결시키는 것은 양심적인 일도 아니죠.

    같은 땅에 사는 북 주민들도 소, 돼지보다 못하게 보는 이명박에게 아프리카 사람들도 신경 쓰자고 말하는 것은 무망한 일이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복 2010-07-07 02:37:04
    빼갈 한잔 했냐 반말까다 존대하다 정신이 없나보네. 분배가 안되는데 자꾸 굶어 죽는다는 소리 팔아 퍼주기 해야한다고 우기는게 말 안되는거라고. 삐라에 돈 넣어 보내는건 굶어 죽으라고 보내냐? 분배가 안되면 백날을 퍼주고 천문학적 액수를 줘도 아무 의미 없는게야. 우리가 퍼준 식량이 군으로 전용되는거 주성하도 수 없이 봤다고 하지? 본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수 없이 많아. 분배 안되는걸 알면서 적장과 적군을 돕자는건 이적행위인거라고. 알겠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2:39:14
    우기는 것도 정도 껏. 군대에 가더라도 줘야 된다는 것이 주성하의 글이였단다.

    행복이는 스토커처럼 철저하게 나에게 붙어 따라 다니면서 발길질이네. 내가 아르헨티나의 메시로 보이냐?ㅋㅋ 어느 조직에 속한 단순 알바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병적인 강박증도 있어 뵌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복 2010-07-07 02:53:37
    굶어 죽는 인민에게 주려는 식량이 인민군에게 들어가는데도 퍼줘야 한다는것 부터가 이적행위인게야. 무장공비도 우리 민족이니 벌하지 말까?

    스스로가 동지회 스토커요 온갖 사이트 돌아 다니며 똥싸지르고 앉았으면서 누구더러 머라하는지 모르겠군하. 하루 왼종일 인터넷에 글 쳐올리더만 넌 직장도 안나가냐? 남들 출근하랴 바쁜 아침 6,7,8,9 시에도 수 없이 연달아 글 쳐올릴 정도면 이건 뭐 백수인가 본데 사회 적응이 어려운가 보군하. 하긴 슨상질로 온 인터넷을 도배질 하고 있을 만큼 병적인 집착을 보이니 사회생활이 되겠냐만은...

    참고로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머리털 많아. 착각할래야 할 수가 없다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Garry 2010-07-07 07:33:43
    얘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자꾸 머리가 어떻고 하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 걸까? 니 정신병이 더 걱정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괘변 2010-07-07 22:45:04
    개리야 무슨 괘변이냐?

    그럼 풍선에 쌀과 김정일의 실상을 사실대로 적어서 보내는것은 어떠냐?..넌 항상 북한주민 위한다면서 반대겠지..

    북한주민들한테 골고루 가는 길은 그방법 밖에 없어

    개리 너의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너가 과연 북한 사람들을 위해서일까?

    같은 남한사람의견도 무시하고 욕퍼붓는 개리 니가 과연 북한일반주민들을 위할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행복 2010-07-08 06:01:33
    에혀 ㄱㅐ리야. 열폭하면 인정하는 꼴 밖엔 안돼. 원래 슨상표 저질비료로 망가진 땅엔 '풀'도 안자라는 법이란다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단무지전략 2010-07-07 15:39:11
    게리는 정신병자도 머리가 나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좌익사상전 체계와 학습논리를 아주 잘알고 있어 이를 여러분들에게 잘 활용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럼에도 우려하는 것은 그가 진정 김대중선생과 김정일을 너무도 흠모하기에 반드시 게리와의 사상전에서 이겨야만 합니다.

    게리는 절대 이성을 잃지 않으며 상대의 논리보다 자신의 논리전개와 합리화에 대한 단무지전략을 추구하고 잇습니다. 단무지전략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극단적으로는 실패해도 아니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남을 흔들어서 떨어지길 바라되, 아니더라도 자신이 절대 책임지지 않는것이지요..

    주) 단무지 전략이란 자신의 주장을 단순화 무식화 지속화로 추진하는 파리떼전법이며 안 통하거나 틀리는 경우에도 끝까지 오리발입니다.

    게리가 추구하는 전략의 핵심 단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안자 : 김정일,김대중,게리
    정책명 : 햇볕정책(북쪽에서는 고리대금사업)
    주)고리대금사업 : 과거 남쪽지도층 포섭에 투자했던 원금에 대한 이자
    주장1. 고려연방제 실시
    주장2. 김정일체제 영구보장
    주장3. 북쪽에 조건없는 무한지원

    지원1. 의식주 무제한
    지원2. 비료,전기 등 사회직,간접설비,물자는 요구하는 대로
    지원3. 김정일 용돈은 수시로 1회당 최소 5억딸라 이상

    성과1.원하는대로 줘서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 남한주민이 행복하다.
    성과2.탈북자들이 더 이상 남쪽으로 넘어오지 않아 남한주민이 행복하다.
    성과3.북한주민에 더이상 난장이가 없어 이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통치력이라고 생각한다.
    성과4.남북한이 서로 같은 조건이 되고 남쪽에서도 김정일을 흠모하는 세력들이 늘어나 고려연방제로 갈 수 박에 없고 김정일을 고려연방공화국의 초대총통으로 모시고 영구공신으로 김대중슨상을 명예총통으로 임명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괘변 2010-07-07 22:49:56
    개리 참 속쓰리겠다

    무슨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거짓을 말하고 있으니

    그 목적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말로는 북한주민들을 위한다지만 북한주민들보다 김정일정권 무너지는것을 막으려는것 같기도 하고..

    -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ㅍㅌㅊ 2010-07-08 03:55:00
    개리의 속이 발칵 뒤집혔군..ㅎㅎㅎ 북한주민들을 함부로 우롱하지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라마 2010-07-08 12:41:13
    개조리야 한번 답변해보시지. 그 수다 떨던 입방정은 어디 갔냐? 에구 돌대가리 자슥~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라마님 2010-07-08 13:50:50
    저글에 답변을 할 가치가 있는글로 보이나요?
    스스로 자위하는글따위에 저라도 답변하기 싫을겁니다.
    라마님아 남이 써놓은 왜곡되고 자위나하는 저속한글에 박수나 치지마시구 라마님이 게리님과 남북문제에 관해서 진지하게 토론을 해보시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공정 2010-07-08 17:45:17
    ㄴ 정말 개리는 사상이 무섭네요
    무슨목적이 있는것인지

    님같은 분도 벌써 개리한테 쇄놰되었네요

    개리는 정말 무섭네요 자신을 비난해도 욕해도 화내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사상을 고집하니 ..남을 쇄놰시키려고 하니


    중국이 공산화된것도 사실을 모택동의 달콤한 말이었죠

    우매한 사람들은 당연히 속았을테고요..

    그 덕택으로 50년동안 고통속에서 살았고.. 우매한것도 죄입니다...

    남북이 갈라질때도 현명한 사람들은 남으로 왔죠

    무지랭이나 북에 남았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공정님 2010-07-08 18:03:57
    세뇌는 님이 되신것 같은데요?. 얼치기 보수단체들에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그냥 웃지요
다음글
당신은 순수 한국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