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가리 수준으론 이해가 안될것이야.

게리를 알아야 김정일과의 사상전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제안자 : 김정일,김대중,게리
정책명 : 햇볕정책(북쪽에서는 고리대금사업)
주)고리대금사업 : 과거 남쪽지도층에 투자원금에 대한 이자
주장1. 고려연방제 실시
주장2. 김정일체제 영구보장
주장3. 북쪽에 조건없는 무한지원

남북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통일은 어렵고 유럽연합 같이 되는게 좋으며 그게 바로 연합제 통일방안입니다.

즉 2국가 2체제의 연합국가로 통일 하자는 겁니다. 이는 외교와 국방도 남북이 달리 하니 현재와 크게 달라질게 없어 바로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이 훌륭한 방안을 왜 시행하지 못합니까?
(게리왈 == 이명박과 저학력 꼴통보수 노인들 때문입니다)

6.15에서도 세계가 명석하다고 인정한 김정일이 현실성이 있다고 인정승인했고 '남과 북의 1단계 통일방안이 서로 유사하다'고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북은 원래 한반도 위에 두개의 국가를 인정할 수가 없다고 1국가 2체체제인 연방제로 통일하자는 입장이였던 만큼 이 연합제를 자신들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 이름만 고집했지만 사실 똑같은 겁니다. 이것보다 좋은 합의가 있겠습니까? 왜 김정일위원장이 주장했다고 반대만하고 한번도 시행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 게리왈==다 이명박때문입니다)

6.15 합의로 인해서 김정일은 자신들의 체제가 장래에 남에게 흡수통일 당하지 않고 영구히 존속할 수 있으리라 안심할 수 있었고, 이에 안심하고 남의 지원도 받고 개성공단 설치 등으로 개방에 본격적으로 나서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남쪽에 다 개방해서 줄려고 햇던겁니다. 김정일의 이 깊은 똣을 왜들 모르십니까? (게리왈 == 다 이명박이 모른척 하는겁니다)

그러나 햇볕정책이 실패했다고 한 이명박은 '하루 세끼 밥 못 먹으면 사회주의 포기해야하는 것 아니냐'라고 다그치고 일견 맞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목적은 주민들을 잘 살게 하는 것이어야 하니까요. 김정일의 뜻에 벗아나서는 안되는거지요. 다시 말해서 모든 체제는 그 자체의 생존이 지고의 가치입니다. (게리왈===이명박만 모르고 있습니다)

그건 김정일이 절대 양보할 수가 없는 것이죠. 북이 주민들의 생존보다 체제의 안전을 더 중시하는 것 처럼 극단적인 행동을 쉽게 하는 것은, 실제로 그들이 체제 붕괴의 위기감을 가져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북을 붕괴시킬테니 개방하라는 말은 극단적인 모순인 것이죠. 반대로 김정일 체제의 생존을 영구보장해 줄테니 안심하고 장기집권하라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김정일의 체제를 불안하게 해야겠습니까? 그 후과가 누구에게 돌아가겠습니까? 불쌍한 북한주민들에게 돌아갑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요구하는 이상으로 퍼주어야 합니다. 먼저 생존에 직결된 식량은 기본적으로 매년 650만톤은 보내주어야 하고 전기와 사회기반시설은 요구하는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 가지고서도 안됩니다. 서울이 장거리포 사거리내에 들어있기 때문에 수시로 5억달라이상 용돈도 갖다주어야 합니다.
(게리왈=== 다 이명박과 저학력노인들이 반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것처럼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이 더 있겠습니까? 이것을 역사에서 윅대한 햇볕정책이라고 합니다. 왜 그걸 모릅니까? 왜 똑똑하고 명석하고 주체성이 강한 김정일의 체제를 불안케해서 불쌍한 주민들을 굶주리고 흡수통일해야 한다고 위협해야 되겠습니까?

(게리왈=== 이걸 모르고 있는 바보는 이명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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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답글을 안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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