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임기내에 김정일의 연방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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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0:38:32, Hit : 155, Vote : 5) 노통의 현재 행동과 말을 쉽게 아전인수격으로 받아 들이지 말라. 노통은 절대로 임기를 무사히 끝내고 퇴임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경제를 망처놓고 보안법을 위반하고 정부와 국민을 친김정일로 만들어 놓고 있다. 더구나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여 부정한 대통령이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은 퇴임후 반드시 사법재판을 받게될 것이라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절대로 그대로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 연방제를 이용하여 한국을 김정일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이미 장시간의 비밀회담에서 정동영과 김정일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 졌을 것이다. 연정이며 권력을 통째로 내 놓겠다는 것은 바로 이의 실현을 위한 예비 동작인 것이다. 철없고 얼빠진 국민들이여 !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너희들은 김정일 밑에서 북한 주민처럼 살게 될 것이다. 김정일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통일을 하게되면 남조선에서 일천만명 정도는 처단을 해야 될 것이고 그 와중에 5-6 백만명 정도는 보트피플이 되어 탈출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의 나머지 3천만명과 북한의 2천만명을 합하여 5천만명 정도가 한반도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는 적정한 인구인 것 같다." 참으로 김정일다운 생각인 것 같다. 베트남에서도 통일 후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가지 잊어서는 않될 일이 있다. 베트남에서 월남사람들을 처단할 때 월남 출신 친월맹 및 월남 출신 간첩들도 모두 처형되었다. 월남의 탁닉한 스님도 월맹 간첩 노릇하다가 통일 후 자기를 체포하려는 것을 알고 보트피플이 되어 프랑스로 달아났다고 한다. 빨갱이들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활했다는 것 자체가 참을 수 없는 반동행위로 간주된다. 남한의 친북 빨갱이들아 ! 너희들이 아무리 김정일에게 충성해도 너희들은 통일 후 처단 대상이다. 노무현 정동영 ! 너희도 처단 대상이다. 이 말 잊지 말라. 가엾은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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