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흐름만 봐서는 서울시가 잘못한 것 같은 데, 내용을 봐서 서울시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 지 시시비비를 알 수가 없네요.

아마 여러가지 모순과 이해가 충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서로 좋은 합의점을 찾아가지 못하고 확대되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지지를 하고 싶어도 어떤 행정이 잘못되었고, 어떤 법적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는 지, 또는 합법적인 것인 지 알 수가 없어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우리 탈북자중 많은이들이 한나라당 팬이 아닌가요.. 선거나 바로하지그래.글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이 비어있다고 빈집에 들어가 살아도 되는가...

여야 정치를 떠나서 생각해야 지요 탈북자들에 대한 괄시적인 사고로 일터와 직업을 뺏기게 생겼는데 무슨 당이요 뭐야 할때인감?
이건 정치와는 상관없는 생존 문젠데 한나라당 팬 이라고 해서 한나라당의
악날한 행위까지 머리숙이면서 아첨 해야 되는감?
그런걸로 말하자면 한나라당이야 말로 최 우선적으로 탈북자들을 거리에
내 쫒겠다고 하면 더욱 안되지안는감?
그리고 한나라당 실컷 지지해서 정권 재 창출 했더니 탈북자들한테 머
개 줘뿔도 해준게 있는감? 부자당=한나라당이 가식적인 서민정책만 줴쳐대고 있으니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거 그대들 눈에 안 보이는감?
하기사 진짜 정치가 먼지 모르는 탈북자들이니깐 덮어놓구 한나라당 찬양 하는 거지 머. 보수, 극우파 시민단체들도 여권을 날카롭게 비판하는데
생계가 걸린 탈북자들인데 남 보듯 이메가 바이트(2MB)한테 굽신 거리는거
탈북자들의 부족한 민주 의식에서나 찾아 볼수 있삼

으론 실컷 이용해 먹엇져~~~~ㅋ

윗분님의 말씀처럼 한나라당이 탈북자들한테 뭘 신경써줫다는건지 한번터놓고 애기 해봅시다 한나라당의 집권을 위해 탈북자들도 많이 신경을 썼지요 이명박이가 내놓은 747이라는 말두 안되는 노선을 들으면서도 꾹 참구, 한반도대운하로 삽질만 하겠다는 짜증나는 노선을 들으면서두 꾹 참구, 근데 한나라당이 집권해서 탈북자들한테 제대로 대접해준게 머가 있는가?
요즘은 중도실용을 줴치면서 건설 사장이나 하던 자기를 지지해준 보수단체들의 은혜도 모르고 불효막심하게, 또 한반도대운하 하겠다 하다가 다시 경부운하 하갰다 하다가 다시 4대강하겠다하다가 이젠 그나마 4대강도 제대루 못할 처지, 마지막남은 세종시 수정안 마저, 게다가 여권내에 분열을 조장하고 선거에 대패하는게 다 이명박이 제구실 못하구 한나라당이 보신주의에 빠져 자기 대통령임기, 자기 국회의원임기, 자기 시장임기만 채우고 튀면 그만이라는식, 임기내에 한탕 기반만 잡고 은퇴후 계속 부자로 떵떵거리면서 살겠다는거, 서민들이야 어찌 됬던 전혀 신경안쓰고 침발린 공약만 남발하고, 정말 역겹다 역겨워 사실 말이지 좌파정권때 대북정책이 얻 나가서 그러치 진짜로 탈북자들 피부에 와 닿게 세부적으로 도와준건 그래도 진보라 할 수 있다, 요즘 탈북청소년들 속에 많이 진보 조아 하는 애덜까지 생겨 나고 있으니 한나라당이 얼마나 탈북자 거들떠 안봤으면 그러갰냐?
무턱대고 한나라당에 환상만 가지지말고 다시한번 중립에서서 공공히 생각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북한인권법 통과시켜서 관련단체에게 지원금 팍팍줄려고하니까 좋은건가?
아직도 이렇게 어리숙한 탈북자가 있다니...현정부들어서 북한주민들의 생활은 또 어떤한지 뻔히 보고도 그딴소리 나오나? 현정부들어서 인위적인 환률개입으로 대기업주머니 채우고 서민들은 물가폭등에 또한 건설업체엔 부동산폭락할까봐 엄청난돈을주고 지어진 아파트사줘 은행엔 공적자금투입 소위 대한민국 1%나 내고있는 종부세 삭감, 재산세 삭감 거기에 이젠 상속세마저도 페지하자고 주장하는넘들이 탈북자들을 챙겨줘요? 서민복지예산은 삭감하면서? 정신들 차리시고 정부에서 챙겨주는거 바라지말고 일이나 열심히하세요. 그리고 현실을 제대로 볼줄아는 눈을 가지세요. 언론에 나오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탈총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자체 멸망의 길로 가는군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두 막하는거져?
그 식당에서 20명의 탈북자들이 일을 했다구여?
뻥이너무 심한거 아닌가여?

도무지 두세명 정도 겨우 일하던거 마저도 사회적 일자리를 작년도 말경에 다 잘리우는 바람에 그 이후 부터는 사회적 일자리로 일하는 탈북자는 한명도 없었다는거야 다 아는 사실 아닌가여?

그 사회적 일자리도 탈총연이 받았던게 아니져.
그 어떤 교회에서 받은 것을 탈총연이 좀 나누어 먹었다가 그것 마저도 잘 관리 못하여 연장이 안되고 6개월만에 없어 졌던거져.
그러다 보니 노동부에서 받았던 도시락 일자리도 다 없어져 버렸는데 아직도 무슨 거짓말을 하시져?

탈총연은 그 식당 공짜로 준다는데 눈이 어두워서 진짜 탈북자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일자리를 지킬 생각은 못한거져.

지금 그 식당을 지킨다 해도 거기서 일 할 탈북자는 한명도 없죠.

탈북자들 다른 단체들은 자기들이 직접 노동부와 토의 하여 사회적 일자리를 받아 내고 식당도 만들어서 실질적인 탈북자들 배려를 하는데여
탈총연은 탈북자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는 받지도 못하면서 지금 남의 과부의 식당이나 지켜 주려고 정부 기관과 맞서 싸우는 것은 어찌 보아야
할 거여?

탈총연사람들은 다른 단체들 처럼 외겨 활동을 벌여서 질질적인 도움은 찾아 내지 못하고 ,,
돌아 다니며 싸우기나 잘하고, 데모나 하고, 뒤에서 시비나 하고,그런 ..

그러니까 지금 까지 도와 주려던 사람들 마저도 모두 침을 밷고 돌아서는거져.
그러면 응당 자신들이 뭐를 잘못했는지를 스스로 깨우치고 정도를 찾어야 할것이 응당하져.
그러나 아직도 겉으로는 자기들은 무슨 혁명가들인것처럼 고아대며 충고 하는자를 복수나 하려고 날뛰니까 집안일은 점점 망해 가는거져.
창립2주년이나 좀 지난거 같은데 .. 남들은 날이 갈수록 번창 하는데,,
님들은 쇄퇴몰락 하는 원인을 찾아 보셔.

다시 말허는데 그 식당은 님들이 밥이나 공짜로 먹기위한 것이지 탈북자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을 하고 있음을 알려 드리여.
부끄럽지 않으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