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까지 비겁한 반역자 이명박에게 대한민국을 건져달라고 애걸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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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딸의 사랑의 중심이 남편 곧 신랑에게 가게 되면 친정에서 기둥뿌리라도 뽑아다 준다고 한다. 딸 둘을 시집보내면 기둥뿌리 뽑힌다는 말도 있는데 딸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본다면 혼수준비로 인하여 막대한 지출을 해왔었기 때문이라는 뜻일 것이다. 의사사위를 보려면 키(key) 3개정도는 딸에게 쥐어 보내야 된다는 등의 말도 있다. 딸에게 쏟아 붓는 정성은 부모의 사랑과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부모와 딸의 아픔은 언제나 상존한다. 공급하는 부모는 한계가 있고 그것을 따라 부모만 의존하려는 딸의 무리한 행동은 많은 갈등을 남긴다. 남녀평등을 외치는 요즘세상에서 부모의 소유로 시집가야 한다는 것보다 자신이 벌어서 가겠다는 정신이 더 우선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자기생존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것은 착취나 다름이 없다. 딸들은 거머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딸들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2. 위의 착취는 부모와 자식 간의 착취이지만, 동족을 빙자하는 김정일식 착취도 있다. 다음은 아시아투데이의 보도이다. 「북한문제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대학(UGA)의 박한식 교수는 ~중략~그는 "김정일이 5년 이상 간다면 (체제에) 아무 이상이 없을 것이고 김정은 체제가 돼도 군부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9월초에 열리는 북한 노동당 대표자 회의가 "김정은 우상화 작업의 시작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북한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 아이들이 굶어죽고 있는데 남한에서는 식량이 남아돌아 술을 만들다가 이젠 비료로 쓰는, 천벌 받을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대북 식량 지원을 촉구했다.」식량이 남아돌아서 그것을 비료로 쓰니 천벌 받을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 체제가 자기들의 곡간을 열어 식량을 내어 먹이진 않으면서, 그것을 왜 대한민국에 달라붙어 거머리처럼 다고 다고 하는가? 우리는 이런 편향한 자들이 어떻게 학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3. 모름지기 학자의 눈은 공평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부모가 다 벌어서 자식을 시집을 보내야 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 딸도 그만큼 일해서 자기 앞가림을 해야 한다. 김정일체제는 자기들의 군비증강을 위해 주민을 참담한 환경으로 밀어 넣고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 적화일꾼들을 대규모 고용하는 일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상생의 길을 버리고 대한민국 말살의 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식량지원을 안준다고 천벌 운운하는가? 그럼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온간 만행과 아울러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군비증강에 전심하도록 돈과 식량만 대주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 御用學者(어용학자)들의 妄發(망발)이 이 시대를 더럽게 한다. 부모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면 더욱 딸들은 일해야 한다. 그것이 효도이고 인지상정이라면, 더구나 반국가 단체가 헌법을 능멸하고 대한민국 존재 그 자체를 말살하는 것이 그 단체의 집요한 목표이고, 북한주민을 앵벌이로 삼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는 자들을 도와주란다. 4. 이 이성 잃은 학자의 말을 높여 보도하는 기자들의 안목도 참으로 공평치 못하다. 중도실용이 좌편향적인 것임을 숨기려는 중도실용자들의 이 혼탁한 짓을 통해 국민의 공평한 안목을 교란시켜 더럽히고 있다. 이들은 아마도 천안함의 시국에서 속히 벗어나서 남북대화를 유지하려는 속내이다. 이는 6.15와 10.4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움직임이다. 그런 것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 자들의 생존방법일 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생존방법이 아니다. 그 학자의 천벌論(론)은 그 자신과 그 체제를 옹호하는 자들에게 돌아가야 공평하다. 그는 그런 말로 김정일과 김정은을 이어가게 하는 것, 곧 대를 이어 충성하게 하는, 흩어지는 하부의 단속을 위해 하는 말이다. 이 사악한 자들이 학자라는 자리에 앉아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견강부회는 이 교언영색 혹세무민은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 한다. 곡식을 보내도 보내도 그것이 굶주린 주민에게 돌아갈 수 없도록 하는 것이 곧 김정일式 통치방법이다. 그런 곳에 식량을 퍼다 주라는 말인가? 5. 더 큰 문제는 그 앵벌이式(식)으로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일꾼들을 먹여 살리는 일과 활동비를 충당한다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집단이 대거 지도부에 진입하고 그것에서 대통령을 공갈협박 또는 회유 또는 눈속임 또는 귀와 눈을 가로막고 입을 막아 자기들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이 그들이 논하는 중도실용이라는 말이다. 천안艦(함)에 대한 단호한 조처는 유야무야가 되어 가고 있다. 그 유야무야는 천안함을 폭침한 북괴에 손봐주는 일을 그치고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자는 말이다. 이런 것은 나라의 주권을 약화시키는 일인데, 힘없이 끌려가는 정부의 어리석음이 거기에 있다. 이는 그 세력들이 각처에서 전술적으로 승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조선 적화라는 이 거대한 마스게임을 누군가가 뒤에서 감독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의 지휘를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세력에 대통령은 속수무책하고 있다. 과감히 자유세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6. 그것이 이번의 인사에도 두드러진다. 이명박은 이제 노무현보다 더 어리석은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는 거머리를 그 몸에서 떼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벼 농사꾼은 마땅히 그 거머리 퇴치법을 본능적으로 배운다. 대통령은 남북에 있는 그 거머리들을 제거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그저 그것에게 피를 빨려 죽어야 하는 운명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과 북한의 그의 집단은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생명을 블랙홀 같은 거머리들이 무한정 빨아먹도록 하려고 한다. 그것을 허락하라는 것이 6.15와 10.4선언의 유지선상이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거머리들을 다 잡아 제쳐야 한다. 하지만 그런 자들을 중용하고 있다. 이는 그가 이미 중도실용이라는 것을 버리고 김정일 편에 선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남은 임기 안에 정권의 안정만을 유지하고자 하는 흥정에 불과한 행동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원흉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7. 다시 딸 얘기를 해보자. 서울 강남 보통 부자는 10억짜리 집을 신혼집으로 살 테니 신부 쪽에선 현금예단을 3억을 가져 와라는 말도 있다. 사랑은 국경이 없는데, 경제적 능력이 중~중하위의 사람들에게 현금 예단 3억이라면 피를 토할 금액 곧 기둥뿌리를 뽑아도 해결될 사항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런 혼수비용과 사위 유지비는 부모와 딸의 아픔을 상존하게 하는 것이다. 딸 셋을 키우면 기둥뿌리가 패인다(빠진다). 이 말은 딸을 길러 시집을 보내기까지는 많은 비용이 들어 집안 살림이 아주 기울게 되었다는 뜻이다. 집안에 여자가 셋이면 기둥뿌리가 남아나질 않는다(?)는 말도 있다. (명품에 환장한) 된장女(여)들이 있다면 그녀들이 있는 집안에는 하나만 있어도 집안이 거들난다. 예부터 딸 가진 죄인이란 말도 있고 잘해야 본전이란 말도 있다. 딸 셋이면 기둥뿌리도 뽑힌다고 하고, 도적도 딸 많은 집 문 앞에는 가까이하지 않는다 했다. 8. 딸 셋이면 문을 열어놓고 잔다고 했고, 딸 낳을 때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 서운해서 두 번 서운하다고 했다. 시집간 딸은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집어가고, 심지어 무슨 상에 산적까지 집어가서 딸자식은 도둑이라고까지 부르며 서운해 했다. 딸자식은 도둑이다. 그처럼 부모를 생각하지 않는 딸자식이지만 반면에 효도를 다하는 딸이 있다. 마누라 사랑을 받는 사위는 처갓집 말뚝에 절하겠네. 처갓집이면 끔벅 죽는 사위라면 그런 첫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잘 둔 딸 열 아들 부럽지 않다고, 딸 둘 가진 어머니는 비행기에서 죽는다고 한다. 딸이 해외여행을 하도 자주 시켜줘서이고, 아들 둘 둔 어머니는 길바닥에서 죽는다고 한다. 이아들 저 아들이 밀쳐내서 길가를 헤매다 객사한다는 것이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매달’이라고 하는 우스겟소리까지 들린다. 9. 딸이 부모의 은덕을 기리어 감사하는 삶을 살면 더 바랄 부모가 어디 있겠나? 효자사위를 만들어 온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저 거머리들은 많이 받아먹고도 되레 박왕자씨를 피살했고, 천안함과 46인의 수병들을 폭침하였다. 햇볕정책으로 돈을 잔뜩 빨아먹은 김정일은 되레 우리 참수리호를 기습 공격하여 우리 사병들을 죽게 하였다.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함정의 기습 공격으로 침몰한 고속정 '참수리-357호'와 우리 아들들을 죽인 집단에게 우리의 돈을 보내야 하는가? 남북의 이 거머리들을 대통령이 국가의 세비로 보호를 해준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를 상실케 한다.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말거나 오로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저 악랄한 행동에 참으로 거머리같이 징그러운 존재가 아닌가 싶다. 그것이 곧 김정일式(식) 착취의 전형적인 방법이다. 남한의 그 세력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움직이는 이 세력을 반드시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방법으로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우리는 늘 권고하였다. 10. 딸을 도둑으로 표현한 것은 日本 속담에도 있다. '딸아이는 강도 여덟 사람', '딸 하나에 일곱 藏을 열었다' '딸 셋을 두면 재산을 탕진 한다', '딸아이와 작은 주머니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영어속담 '두 딸과 하나의 뒷문은 악명 높은 도적이다(Two daughters and a back door are three arrant thieves).'라는 말도 있다.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두 빨대를 가진 거머리에게 계속 피를 빨리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거머리가 떼로 몰려와 달라붙으면 황소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행동을 반역으로 단죄하고 싶어진다. 그런 짓은 이미 적에게 굴복했다는 말인데, 보라 온 밭에 가득한 잡초가 곡초의 양분과 일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오늘 본문으로 말하자면 거머리 떼가 대한민국 전체에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을 위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단을 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만사에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다. 이제라도 자유세력은 구국의 표심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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