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되어가는 북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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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나다 아줌마는 한국말 잘하네요. 한국에서 고등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북한에 외교사절의 통역으로 갔다가 자신도 애를 기르는 입장에서 북 아이들의 참상에 가슴 아파 콩우유를 지원하기 시작한지 7년이라네요. 퍼스트 스텝스 http://www2.firststepscanada.org/ 북에서도 애들 콩우유 보급에 열심이라죠? 콩우유 실은 차는 왕차라고 우선 통과라던데. 평양을 제외하고 북의 애들은 갈수록 난쟁이 똥자루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죠. 다 자라봐야 남의 청년층 보다 평균 15cm가 작답니다. 이제 인정합시다. 통일은 못하는 겁니다. 이대로 적대 관계를 해소 못하고 가면 남북은 영구분단이 되는 것이고, 또한 정치적 상황이 어찌되던가와 관계없이 평균 15cm 키 차이면 같은 민족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닐테고 남북은 서로 인종이 다르다는 것이니 통일할 이유는 더더욱이나 없는겁니다. 나중에는 남쪽 사람들이 북에서 불법 입국한 사람들을 보면? 키 작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신기하게 우리말을 다하네? 그런데 귀찮은데 쫒아내자.. 이렇게 되겠죠. 대한민국 정부는 소, 돼지 사료로 줄 36만톤의 쌀은 있어도, 이 북쪽에 사는 아이들 먹일 쌀은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우리와 다른 난쟁이 족들이라지만 그래도 이웃나라의 사람을 소, 돼지보다 못하다고 취급하는 것은 인종차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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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집센게 전혀 아니라 님이 경제상식이 너무 없으신 겁니다.
남의 지원식량이 북의 하층민들에게 어차피 안갔다면, 90년대 대기아가 끝나간 이유가 무엇이며 다시 기아가 재현되는 이유는? 설명이 전혀 안되잖아요.
수십번 설명합니다.
돌고 돌아서 식량은 결국 배고픈 사람들이 먹은 겁니다. 군대에 가더라도 군대에 군량미 납부 부담이 줄어서 농민이 해택보고, 장마당에 팔리더라도 쌀 값이 떨어집니다.
아마 김정일 사후에도 체제변화는 절대 없을거라구요?
그럼 뭐하러 식량줍니까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나요? 통일 이전 비용과 통일 이후 비용은 뭐 따로인가요? 님은 항상 통일 이후 비용만 이야기합니다
아니면 김정일 사후에 체제변화가 있을 거라구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남한을 비롯, 외국의 일관된 행동에 영향을 받은 부분도 있을겁니다
북한 주민이 원하는 것에 대해 노력을 해야지 김정일이 원하는 것에 대해 노력하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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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배부르게 해주는 정부가 왜 무너지겠나?
- 아는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6 11:27:21
사람들 굶어죽는데 지애비 생일날 폭죽으로 60억 날리는거 못봤냐?
어차피 지원해봤자 죄다 팔아먹고 지배만 불릴 놈이야.
니 논리는 5000억 지원하면 4500억이 핵무기 개발로 전용되더라도 주민에게 500억이 돌아가니 지원해야 된다는 말이거등.
진심으로 바보 아니니?? 좃병신새꺄. ㅋㅋㅋ
왜 북한 정치를 선물정치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시점에서
초딩은 너다.
니엄마 생각하면서 딸잡을 시간에 한자라도 더 보구.
게리같은 넘들은 죄다 무식한게 공통점이군. ㅋㅋㅋ
(니가 게리일 가능성이 90%이지만. ^^)
자꾸 이름 바꾸지 말아라. 사내새끼가. ㅋㅋ
핵무기 개발하고 선물정치 할 돈으로 <::: 이게 문맥상 선물정치냐? 개념없긴 개늠
선물정치란 북한의 특권층에게만 김정일이가 푸는걸 말하는거야 빙신아
그래. 니말대로 문맥 따져보자.
핵무기개발, 선물정치 -> 돈 들어가는거 맞지? 이돈으로 식량사라는 거고.
선군정치 -> 넌 이대목에서 당장 돈이 연상되냐? 븅신아.
할말 없으니까 별걸 다 잡고 늘어지는구나. ㅋㅋ
좃븅신새끼. ㅋㅋ
노동자가 아닌, 군대를 국가의 근간으로 보는 정치사상이다.
끼워맞추면 물론 '선군정치할 돈' 이라는 것도 말은 되지만(국가재산의 수십%를 군대로 쏟으니까)
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건 아무래도 선물정치가 가까울 것 같은데.
언어 공부 다시하고 와라,
인도적 지원!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런데 진실한 마음으로 지원해준 그 인도정신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북한 동포를 굴어죽게 만든 김정일 에게 핵무기는 만들면서 북한동포들을 굶부리게 만들었는가 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이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동포에게 식량을
무조건 지원해주어야 한다는 백치 집단 단체 정당들은 자기가 한 말이 앞뒤 논리가 맞는지 생각해보려고 하지도 않는지 연일 맹추같은 소리의 반복 입니다.
따라서 식량을 지원해주지 않는 우리 정부가 북한 동포를 굶주려 죽게게 한드시 원망을 한다는것은 이율배반 이며 논리의 추락 입니다.
이런 모순된 눈가리고 야웅 하는 행위는 북한 동포들을 더웅 곤란하게 만들뿐이며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앎면서!
그 정도로 해줬으면 이해할만도한데 아직도 이해못하시나?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면...
그럼 수뇌부에서 조차도 쌀이 먹고도 넘쳐나면? 그럼 하다못해 장마당에서 거래라도 되겠지. 그럼 그만큼 싼가격에 사먹을수도있을거구. 근데 사먹고 싶어도 쌀이없다면? 그만큼 쌀가격이 높이서 도저히 사먹을수없겠지? 물론 그와중엔 하층민에게도 어느정도는 분배가되겠지 전혀 안되진않을꺼야. 왜냐면 지원하는쪽에서 어느정도의 요구는 할테니까 물론 쌀이나 의약품지원보다 북한이 개방하면 더욱 좋겠지만, 현 남북한관계에서 더이상 기대할게없기에 최소한의 인도적지원이라도 하자는겁니다. 지원이 끊긴다고 북한의 지도층 즉 권력을 가진자들이 무너지진않는다는거죠. 이건 탈북자분들의 의견입니다.애꿏은 북한주민만 굶어죽거나 탈북하다 총에맞아죽거나 잡혀가 죽거나하겠죠. 북한은 이미 개방할 의사가 분명히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지 지금 정부에서 북한과 대립각을 세우고 6.15선언 10.4선언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어떤 개념도 가지지못한자가 깽판을 쳐놔서 그렇지만...
사내새끼가 자꾸 이름 바꿔가면서 똥쌀래?
니 주장이 떳떳하면 그냥 게리로 끝까지 밀고 나가라.
쪼잔한 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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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시죠. 저같은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당신보다 더 한국을 알겠죠. 나이도 사십대 후반이니까.
그럼 당신이 지지하는 당의 통일을 위한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나는 당신이 지지하는 당이 전쟁을 하길 바라는 데 무슨 전쟁 기미나
보입니까? 여보쇼. 나는 이념놀이에 집착한 사람들이 이번 천안함으로
마지막으로 전쟁할까? 조금 기대했는데 역시나 그대로,
뭘로 통일한다는 겁니까? 지원안해줘서 망하게 해서 두손들게 한다?
당신은 그런권력인 당신이 정일이 입장이고 모든 권력을 잡아쥔 사람이면
당신은 백성이 굶어죽는다고 정권 내놓겠소? 김정일이가 미우면 행동으로
옮겨서 제거하든지 전쟁을 하든지 해야지. 뭐가 당신이 지지하는당이 잘하는게 뭐있습니까? 정권 바뀌면 또 다른 대북정책이 나올건데요! 정일이를 죽이고 싶으면 행동으로 옮기란 말이지. 입으로만 떠드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거요. 이럴바에는 햇볕정책이 훨씬 나은거요. 이사람들은 통일을 위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까? 나는 전쟁하면 전투에 참가할려고 운동도 많이 했는데. ㅋㅋㅋ 뭐 당신 지지하는당이 북한 궤변시킨것이 있나?
아프겠지요. 당연한 겁니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이고. 나는 남한사람인데도
김정일이 새끼 때문에 북주민이 고통을 당하는것 마음도 아프고 특히
어린애들 보면 같은 동족의애인데 참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그래서 지원을 반대하지 안아요. 그런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보수보수 하면서 보수가 제일인줄 알고 그러면서 북주민의 해방엔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예로 북한인권을 이야기 하는데 말로 떠들어면
북한이 달라집니까? 그것은 누구나 다할수 있는겁니다. 행동으로
옮기라 이말 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안보 장사 하는것이지. 뭡니까?
전쟁은 싫으면 이상한 사람들 말 믿지말고 현실에 입각해서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쟁나면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총메고
정일이 타도에 앞장설수 있는거고 모든 국민이 무조건 정부 말을 믿는것은
북한 뿐이라는것도 잊지 마세요. 남한은 비판과 따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유 민주국가 입니다. 그리고 잘못된길로 빠져들지 않죠
북한에 대해서 행동으로 한게 하나도 없어.
전쟁하든 북한을 해방 시키란 말야. 웃기고들 있어.
지금도 북한은 사람이 굶어죽고 있단 말야. 굶어죽는게 뭔지 알아?
나같은 남한사람도 그고통을 짐작하는데? 밥 한끼 굶어도 사람은 밥 찾게 되어있어.
미국대통령오면 성조기들고 흔들고 일본넘들에게 고개숙이고 과거는 잊자 일본에서 독도문제 거론하자 조금만 기다려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