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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남침야욕을 위해 크게 벌린 입에다가 북한인권의 폭탄을 넣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1 2010-07-15 20:59:17
1.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욕망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 그들은 인류를 자기들의 노예로 삼아도 그것도 배고프다고 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60년 동안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학대하고 유린하여 착취하였다. 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배고프다고 여겨 인간 피에 게걸이 들린 지옥의 망령의 도구가 되는 거래를 한다. 그들의 야욕이 팽창되는 시점에 우리는 서 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은 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저것들은 넉넉히 이긴다고 확신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의 소리처럼 우리의 밥이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확신한다. 살펴보면, 대통령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계산을 명석하게 해낸 자들을 곁에 두고 있는 것 같다. 그 곁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없는 것이 대통령의 몰락이고 대한민국의 화근이다.

2. 그 화근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亡國에 이르는 病에 걸린 것 같은데 아마도 重病인 것 같다. 누가 일어나 저 침략의 야욕의 입을 막을 것인가? 그 이빨들을 뽑아내고 그것들에게 피에 굶주린 악마의 야욕의 결과는 영원한 저주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줄 것인가?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자들이 교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돈으로 못하는 일이 없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의 설교를 듣고 그 논리에 익숙한 대통령은 안보주권을 외면하고 오로지 경제주권만을 높여낸다. 경제주권은 언제나 안보주권의 강약 여부에 달려있는 것이다. 모든 것보다 우선적인 주권은 안보주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자들의 족한 줄 모르는 그 탐욕스러운 입을 막아설 지도자는 보이지 않는다. 이리(늑대)가 오면 선한 목자는 그것과 싸워 양을 그 입에서 건져낸다. 삯군은 이리가 오면 그 이리의 입에 양을 버려두고 자신만 도망치는 것이다. The grave; and the barren womb; the earth that is not filled with water; and the fire that saith not, It is enough.

3. 本文(본문) [The grave;~]은『she'owl(sheh-ole')or sheol(sheh-ole')』라 읽는다. 나라에 지옥의 망령이 진입하면 대규모 살인이 시작된다. 殺戮(살육)이 일어나고, 피의 강과 바다가 되고 시체가 산을 이루게 된다. 홀로코스트의 건과 킬링필드 건보다 더 심각한 살육을 감행하는 악마의 종자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들이다. 그들의 살육은 無限(무한)살육으로 그 목표를 삼고 있다.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자들이다. 이 땅에 사망의 同業者(동업자)들이 있다. [이사야 28:18-19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晝夜(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사망이 인간을 돕는 적은 한 번도 없다. 그처럼 김정일은 결코 대한민국을 돕지 않는다. 때문에 6.15의 연속된 남북정상회담은 어리석은 것이다.

4. 김정일의 주구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자들이다. 그 아비 때부터 김정일세력은 부지런하게 사람을 죽여 모든 것을 搾取(착취)하려고 한다. 마치도 사망이 자기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하겠다. 사망과 지옥은 인류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의 攝理(섭리)에 充實(충실)할 뿐이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지옥은 사람을 잡아먹는 욕심에 족한 줄을 모른다. 그 욕심이 얼마나 과하면 하나님의 아들까지도 삼키다가 결국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하나님의 아들에게 진상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런 지옥은 음부는 인간을 게걸스럽게 삼키고 있다 sheol, 지옥의 膨脹(팽창)은 지칠 줄 모르는 욕구를 가진 하층사회 악의 세계 암흑가와 같다 underworld, 무덤의 요구는 얼마든지 족함을 모르고 있다 rave, 그 때문에 우리는 결코 악마와 결탁한 사망, 사망과 결탁한 김정일세력을 거부한다.

5. 인간을 영원히 파멸케 하는 지옥은 그 나락으로 사람의 영혼을 또는 산채로 삼키되 결코 족한 줄 모르는 것이다 hell, 구멍 팬 곳 구덩이는 차고나면 더 이상 채울 것이 없다지만 사람의 영혼을 담는 구덩이는 끊임없이 늘어나기에 그 팽창은 언제나 족한 줄 모르는 지옥의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pit을 담고 있다. 여자의 성욕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악마의 힘 곧 섹-스를 사랑하는 지옥의 힘을 가진 여성은 마치도 지옥처럼 족한 줄을 모른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시편 141:7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6. [욥기 7:9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하박국 2:4-8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 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채울 길이 없는 성욕을 가진 자처럼 피에 굶주린 김정일과 손을 잡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한 행동이다.

7. 본문 [~and the barren~]은『`otser(o'-tser)』라 읽는다. 성욕을 절제할 수 없는 악마의 힘에 눌려 그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억제 못하고 제지 금지를 못하고 억제력을 잃어버린 여자는 마치도 지옥과 같은 것 곧 채울 수 없는 욕망에 시달리다 restraint, 그녀의 성욕이 너무나 강하여 강제적으로 그녀로 하여금 그 채울 수 없는 욕구에 시달리도록 강압 당하게 하다 coercion, 자궁의 상황이 마치도 아무 것도 생산할 수 없는 불모의 메마른 여자들의 비애는 성욕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 성욕은 채울 수 없는 성욕의 요구이다 barrenness(of womb) [잠언서 2:16-19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김정일의 적화야욕은 세계를 먹어도 족한 줄 모르는 악마의 것이다. 그 악마를 풀어놓는 또는 축출하지 않는 못하는 목회자들이 한국에 있다.

8. 그것을 본문 [~the earth~]은『'erets(eh'-rets)』라 읽는다. 땅이 입을 벌리면 바닷물을 다 삼켜도 肝에 기별도 안 간다고 한다. 뭍 육지 land, 지구 earth, 지구 전체 whole earth, 그만큼 족할 줄 모르는 것이 지구 곧 땅이라고 한다. 본문 [~that is not filled~]는『saba`(saw-bah')or sabea`(saw-bay'-ah)』 바닷물과 땅의 모든 물을 다 가져다 쏟아 넣어도 만족 되는 것은 없다 to be satisfied, 물릴 수 없는 이유는 땅의 부피가 그 만큼 크기 때문이다 be sated, 물이 땅 속을 다 채우려고 해도 결코 실현될 수 없는 것이다 be fulfilled, 땅이 물을 너무나 많이 마셔서 식상해지는 일은 결코 없다. 지구 속의 부피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부피이기 때문이다 be surfeited를 담고 있다. 본문 [~and the fire~]는『'esh(aysh)』라 읽는다. 모든 것을 태울 만큼의 불로 불의 폭풍을 몰고 다니는 불은 모든 것을 다 태워도 배고프다고 하다 fire 불꽃의 욕구 그 채울 수 없는 욕구이다 flames, 김정일의 욕구에 우리 자유가 다 타버린다면 좋은가?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이 불을 꺼버리는 것이 더 좋은 것인가?

9. 본문 [~not, It is enough.]는『hown(hone)』라 읽는다. 불이 모든 부 재산 재화 재물을 태워도 더 내놓으라고 하다 wealth, 부와 재물을 태워도 결코 불은 지치거나 놀라지 않는다. 반성하지 않는다 riches, 지구의 모든 것을 다 태워도, 물질 재질 재료를 태워도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 불이다 substance. [베드로후서 3:6-13~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그들은 수소폭탄을 만들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고자 한다.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으로 김정일의 적화야욕의 입에 북한인권의 폭탄을 넣어 폭사시켜야 할 것이다. 너도 나도 일어나서 김정일이 한 짓을 이웃에게 알려야 한다.


[시편 126:5-7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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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리 좋은 무기를 두고도 사용치 못하는 구조로 가는 이명박은 황금우상敎 교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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