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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眼目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는 길로 가는데 곁에 박인주가 또 필요한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10-07-18 17:25:58
1.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대통령은 독수리의 눈, 뱀의 지혜, 바다를 정복하는 선원의 눈 미인계를 역용하는 눈빛을 가져야 한다. 李대통령이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다만 理財를 하는데 밝은 눈만 가진 것일 뿐이다. 그는 정치가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市長은 안보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虛點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首鼠兩端의 눈만 가진 것이 아닌가 한다. The way of an eagle in the air; the way of a serpent upon a rock; the way of a ship in the midst of the sea; and the way of a man with a maid. 본문 [The way~]은『derek(deh'-rek)』라 읽는다. 모든 존재는 고유성을 가진 길을 가진다. 그것은 그들만의 궤도를 긋는다. 그 이유는 생존방법이 길이고, 생존방식이 길이고, 생존방향이 길이고, 생존 시야확보의 길이고, 생존을 위한 시간의 길이고, 생존 그 자체의 누림의 길이고, 그것들의 목표로 가는 길이고, 그것들의 길이 누설 노출되면 망할 수밖에 없어 숨겨지는 길이다.

2. 그것의 길에는 각기 그들의 발자취를 마치도 錄畵하듯이 담고 언제든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눈앞에 그들의 자취와 언행심사의 모든 것이 속속히 드러나게 한다. 하나님만 다니시는 길이 있고 [이사야 55:8-9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인간에게도 그 길을 제시하여 동행하라고 하시다 [미가서 6:6-8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way, 인간에게 특혜주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고유성의 길로 동행하여야 하는 길 도로 街道(가도)가 있으니 어서 동행하자고 하시다 road,

3. 모든 존재가 자취를 남기면서 이동하는 모든 거리, 각 존재의 길로 가는 간격과 목표점으로 가야 하는 거리적인 간격 곧 그들만의 목적으로 가는 노정 distance, 타 존재의 눈에 띄지 않는 그들만의 길로 가야 하는 필요를 느끼는 여행 journey, 그것은 생존의 방식과 그들만의 목적을 이루는 방식이고, 그것은 그들만의 사랑을 숨기는 방법 방식이다 manner 등을 담고 있다. 이런 길의 의미는 차원의 문제이다. 하나님의 길은 지극히 높은 차원이시기에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보다 차원이 낮은 존재들의 길은 인간의 눈에 밝혀진다. 모든 차원을 넘어서서 모든 존재의 길을 찾아낸다면 만물을 경영하는 지혜를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으로 그 만큼의 그린문명의 길로 진일보하게 할 것이다. 천안 함을 폭침한 북괴잠수함의 자취를 찾아내야 한다. 해군당국은 그 자취를 계속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공격을 위해 방어를 위해 각기 방식의 생존을 위해 그들만의 자취를 만들고 그것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다.

4. 본문 [~of an eagle~]은『nesher(neh'-sher)』라 읽는다. 공중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눈에는 쥐새끼도 커다란 물체로 확대되어 보여 진다고 한다. 그것이 차원의 의미이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은 독수리의 눈을 가지고 있는가? 땅굴을 파고 여기저기로 도망치며 땅을 더럽히는 김정일과 그 남한 주구들의 준동을 찾아내는 눈이 있다는 말인가? [요한계시록 4:6-8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주변에 네 생물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을 누리고 있다. 특히 넷째 생물인 독수리 같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눈빛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5. 하나님은 인간의 눈을 하나님의 눈으로 누리게 되기를 원하신다.[예레미야 1: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예레미야 1:13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스가랴 5: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아모스 7:8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예레미야 24:3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아모스 8:2가라사대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스가랴 4: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유한다면 낮은 차원의 모든 길을 찾아내게 된다. 독수리는 눈으로 독수리의 생존에 필요한 길을 정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하조직의 생태와 상태와 그 모든 활동영역을 멀리서도 알아내는 눈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에서 대통령은 잠이 잘 오는가? 청와대는 수면제라도 된다는 말인가? eagle, vulture, griffon-vulture 등을 담고 있다.

6. 본문 [~in the air;~]는『shamayim(shaw-mah'-yim)shameh(shaw-meh')』라 읽는다. 높은 차원의 길은 낮은 차원이 알아볼 수 없다. 높은 차원은 낮은 차원을 깊이 내려다본다. heaven, sky, 독수리의 시력은 5.0이라 한다. 독수리는 눈 속에 초점을 맺는 황반부를 두개나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2배가 넘는 시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독수리는 매우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 있어 아주 높은 곳에서도 먹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비결은 바로 눈의 줌(Zoom) 기능에 있다. 멀리서 먹이를 망원렌즈를 갖고 노려보다 가까이 접근하면서 광각렌즈로 변하는 이글 아이(Eagle Eye)에 그 비밀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맹금류의 망막엔 '포비아'란 황반이 있다. 이곳에 시각세포가 조밀하게 밀집해 있는데, 사람은 한곳에 모여 있는 반면 독수리는 두 곳에 있고, 그 안의 원추세포 수도 인간의 5배나 된다고 한다. 사람의 원추세포는 mm당 40만개가 있는데 반해 검독수리는 200만개 가까운 원추세포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의 사냥은 줌렌즈처럼 생긴 눈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한다.

7. 아무리 독수리눈이 밝아도 줌의 기능이 있어도 문제는 그들의 공간 곧 하늘이 있어야 한다. 하늘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독수리눈의 의미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대통령의 눈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수풀 속에 시야확보와 비행비상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독수리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시야를 공유해야 하는데, 지구는 허블 및 우주선의 망원경으로 우주 멀리를 보려고 한다. 각 나라는 군사 정찰 기상 및 자원탐사 및 통신 위성들로 아래를 보려고 한다. 대통령은 과연 얼마나 강력한 차원의 정보수집의 능력을 갖춘 것일까? 그런 것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쥐락펴락 교만하게 세상을 농락하고 있다면 문제다. 대한민국의 정통세력을 자유세력을 무시하는 이명박은 노무현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우주함대와 우주레이저무기를 갖춘 나라가 세상을 극복하게 되는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문제이다.

8. 본문 [~of a serpent~]는『nachash(naw-khawsh')』라 읽는다. 예수님은 적들의 세상에서는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신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방법을 역이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모세의 지팡이는 뱀이 된다. 그 뱀은 애굽 술사들이 만든 뱀을 삼킨다. [출애굽기 7:9-12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뱀 특히 크고 독 있는 종류 serpent, snake 등을 담고 있다.

9. 대통령은 반드시 적이 찾아낼 수 없는 하나님의 길로 행하여 모세의 지팡이로 만든 뱀으로 김정일類 뱀들을 잡아먹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어떻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할 수 있는가? 본문 [~upon a rock;~]『tsuwr(tsoor)or tsur(tsoor)』라 읽는다. 김정일의 뱀들이 든든하게 여기는 그들의 믿는 구석 곧 바위 암석 반석 기반과rock, 낭떠러지 벼랑 절벽 전술에 cliff, 당하는 대한민국을 건져 내려면 뱀의 혀를 끊어야 하는데, 나라의 국방장관이 천안함의 진실에 대한 불신세력이 30%라고 공식확인하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 대통령의 반석과 기반은 누구인가? 돈인가? 하나님인가? [시편 40: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시편 144:1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참으로 우리는 대통령이 그런 능력을 갖춘 자가 아니라는데 실망한다.

10. 본문 [~of a ship~]은『'oniyah(on-ee-yaw')』라 읽는다. 배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자들은 그 배가 지난 자취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적들이 기습적으로 침투 공격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그것의 비밀을 유지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런 배, 함선의 길과 그 자취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ship,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하땅굴과 잠수함으로 파고들어오는 적의 세력을 장악하는데 있다. 대통령은 배를 이용하여 비밀리 작전하는 적의 심리를 다 꿰뚫어내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seamen을 담고 있다. 본문 [~in the midst~]는『leb(labe)』라 읽는다. 하나님의 정신과 영을 가진다면 배로 침투하는 적들의 자취를 찾아내고 그것을 망하게 할 수가 있다 inner man, 대통령은 적이 부리는 배의 습격을 다 통찰하는 마음 정신을 가져야 하다 mind, 대통령은 배로 기습공격으로 도발하는 적장의 심장을 읽어내야 한다. heart, 대통령은 바다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그 모든 것을 깊이 담아내어 그것의 파일을 만들어 분류하는 지식의 데이터를 만들고 식별해내는 작업을 해야 하되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야 하는 것이다 understanding을 담고 있다.

11. 본문 [~ of the sea;~]은『yam(yawm)』라 읽는다. 우리 영해에서 훈련하는 것도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주권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 모든 바다를 장악해야 한다. 그토록 국력이 강화되어야 하는데 sea를 담고 있다. 본문[~of a man~]은『geber(gheh'-ber)』라 읽는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이 보낸 미희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남자 남성 사나이 man, 김정일이 보낸 델릴라에 넘어가서 국가의 비밀을 넘겨주는 강한 사람 남성strong man, 적장의 미인계에 넘어간 군대내 전사 무인들의 반역을 다 헤아려야 하다 warrior를 담고 있다. 본문 [~with a maid.~]는『`almah(al-maw')』라 읽는다. 김정일의 미인계를 따라 특별히 훈련받은 공작원들인 처녀 숫처녀 동정녀 virgin, 젊은 여자 young woman을 담고 있는데, 그녀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약점 잡힌 인간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김정일에게 잡힌 인간들 속에 박인주가 있다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했는가? 묻고 싶다. 대통령의 길은 그만큼의 안보능력의 국력을 갖추도록 달음질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능력을 누리라고 우리는 예수를 대신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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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개문납적하는 자들이 국민의 안목을 흐리게 하는 원흉으로 자리 잡아가는 대통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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