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 가 직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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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소중한 공간 동지회에서 연일 도배질을 하고 분란을 일으켜 일약 스타(?)가 된 ㄱㅐ리와 아주 똑 같은 말을 하는 자가 있어 살펴봤습니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고 여러 탈북자 분들에 의해 지적이 되기도 했죠. ㄱㅐ리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고장난 녹음기' 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단순한 용어와 수준 낮은 표현을 무한 반복하며 억지 주장을 늘어 놓기 때문에 식별이 매우 쉽습니다. '굴복' 이니 '못 먹어서 병신이 된' 또는 '머리도 나쁘고 인간성 마저 나쁜 이명박' 같은 표현이 지겹도록 나오죠. 그럼 우선 2개의 사이트만 살펴보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위 찌질이가 수 없이 아침 시간에 도배한 것은 찾아 보면 더 많은데다 ㄱㅐ리 역시 각종 포털, 언론사는 물론 이런 작은 탈북자 동지회, 각종 커뮤니티, 심지어 개인 블로그등 온갖 사이트에 쳐들어가 악담을 남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론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글이 존재할 수 밖엔 없겠죠. 물론 동일인의 여부는 여러분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어쨌건 바로 며칠 전,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인 09:00 까지의 아침시간대에, 단 2개 사이트에 올라온 글의 시간만 보더라도 이 정도입니다. (07-14 04:52) (07-14 05:17) (07-14 05:28] (07-14 05:31) (07-14 06:43) (07-14 06:52) (07-14 07:58) (07-14 08:14) (07-14 08:51) (07-14 08:59) 평일 새벽 4시에 댓글을 단 것도 웃기거니와 도데체 출근을 언제했는지 답이 안나옵니다. 다른 날을 봐도 이렇게 아침에 도배한게 엄청납니다. 글을 쓰려면 우선 기사를 읽어야 할 시간도 필요하고 다른 댓글에 대한 반론을 위해 시간이 또 소모되는 만큼 남들은 일어나 씼고, 밥 먹고, 면도하고 넥타이 매고 교통체증을 뚫고 출근해야 하는 이 바쁜 시간에 댓글놀이나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저 찌질이와 ㄱㅐ리가 동일인이라면 ㄱㅐ리는 정상적인 직장이 없는 '백수'란 소리가 더욱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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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이야 뻔한 구라에 속지 않지만 남한엔 아직도 멋 모르는 순진한 애들 개좃같은 직업적 선동꾼들에 많이 세뇌되지요. 지들이야말로 옳은 사람이라고요. 사이비 신도들 같아요 ^^
단지 관심 없으면 자연소멸되는
사이코 패스일뿐인거 같은데...
왜자꾸 관심(먹이)를 주시는지...
일단 알고있는 지식이나 대외정세등을 저 정도로 알고있다는건 보통사람과는 다른 사람일것이라는거...
그리고 지나친 욕설과 인신공격보단 진지한 토론을 할수있는분들은 보이지않고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왜곡된 진실로 인신공격과 욕설을 하는 행위는 아무리 그 행위가 정당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을수없다는 사실.. 만약 게리님이 틀렸다고 생각하는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인 자료와 사실에 입각해서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될것임. 그렇지않다면 굳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눈살찌뿌리게만드는 욕설과 인신공격은 자제했으면함.
김대중의 졸개들을 모두 땅에 묻어 버리든가 아니면 큰 배에 태워서 북한 으로 보내지를 못하는것을 보니....
이 더러운 김대중 졸개들을 다 썩어진 전투 함선에 모두 태워서
북한의 원산항으로 아무 통보도 없이 들여 보내면 북한군이
지대 함 미사일로 모두 죽여 버리든가 아니면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텐데...
이명박이 다른 삽질하며 욕먹지 말고 저런 개리 같은 놈들과 한상렬 같은
더러운 놈들부터 삽질 해서 묻어 버려야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다.
- 물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9 13:56:16
행복님,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Garry님께서 마음만 먹으면 명예훼손죄로 고소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체 다른 이의 뒤를 캐고 그것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서 무얼 얻으려는 겁니까. 입장 바꿔 만약 다른 이가 행복님의 뒤를 캐서 이런 곳에 공개해 버렸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스스로 삭제하고 Garry님께 사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행위라 생각되지만, 뭐 사과까지 하실 분은 아닌 것 같고... 그저 삭제라도 하세요. 이런 건 옳지 않아요.
명예훼손이라... 고소고발 한 번이라도 해 본적은 있으십니까? ㄱㅐ리 같은 일반인에게 무슨 '명예'란게 있길래 명예훼손이란게 적용됩니까? 모욕죄라면 모를까. 또한 여기서 ㄱㅐ리의 난동에 욕하는 탈북자들 한 두번 보셨습니까? ㄱㅐ리더러 하려면 얼마든지 하라고 하세요. 저는 백배 이상의 맞대응을 준비하겠습니다.
"병신 창녀 자식아"
"니 자지나 폭발시켜라"
"창녀 자식하고 무슨 토론이냐 ㅋㅋ"
ㄱㅐ리가 며칠 전 저한테 한 말입니다. 패륜 쌍욕을 지껄이길래 굳이 법으로 하긴 싫고 해서 직접 만나서 끝장내자 하니까 비굴하게 도망가더군요. 계속 쌍욕이나 하면서 말입니다. 자, 이런건 샌드맨님이 생각하는 명예훼손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ㄱㅐ리는 제가 잘 아는 탈북인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전재하고 전혀 다른 용도로 왜곡, 조작해 올린 것도 확인이 됐습니다. 이런건 명예훼손은 물론 저작권법 위반까지 뒤집어 쓰게 됩니다.
ㄱㅐ리가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고 동지회 및 이 곳 수 많은 회원님들께 공개 사과한 후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신의 모든 글을 삭제한다면 모를까 저는 그 전에 삭제할 의향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위 글의 요지는 정상적인 직업이 있다면 이렇게 바쁜 아침 시간에 도배를 하고 다니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게다가 ㄱㅐ리와 동일인이란 말 조차 한 적도 없고 분리해서 지칭했으며 판단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몫이라 했습니다.
ㄱㅐ리는 이미 동지회에서도 수 없이 게시물 삭제, 회원자격 박탈등 제재를 받았을 만큼 끝 없는 분란을 유발한 장본인입니다. 원인제공자이자 수 많은 곳에서 악질적 행위를 일삼는 자가 오히려 날뛰거나 보호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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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마음의 상처가 크군요. 제가 솔직히 두 분 사이에 오간 시시콜콜한 댓글까지 전부 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욕설 등이 나오면 (그것이 비단 제게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그냥 눈을 돌려 버리니까요. 그게 맘 편하더라구요.
Garry님께서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로 이곳 탈동회에서 많은 적들을 만들어 냈고 지금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행복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수많은 안티분들을 갖고 있는 처지인지라 이런 말이 좀 우습긴 하지만, 그래도 Garry님께서 잘 대응하셔서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반응들까지 나오지는 않도록 하셨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사실 Garry님의 글 자체는 그렇게 극단적인 내용도 아니고, 꽤나 논리적인데다가 욕설같은 것도 거의 없어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서의 욕설이나 비하적 표현은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른 댓글 다시는 분들의 적나라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이해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수준이하의 댓글에는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를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Garry님의 글이 이토록 이곳에서 미움을 받는 이유는, 만만치 않은 근거와 논리력, 상대를 가리지 않고 항상 똑같은 주장의 무한반복, 상대의 마음을 배려할 줄 모르고 상처를 주는 표현과 태도 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Garry님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Garry님 역시 귀기울여 들어주셨으면 하고요. 하지만 이것을 이유로 이곳에서의 Garry님의 활동을 강제적으로 제한하고 억압하는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명분도 없습니다.
행복님.
Garry님에게 무슨 '명예'가 있냐고 하셨습니까?
명예라는 건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찮게 보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에게조차 명예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이 100% 사실이라 하더라도, 상대의 동의없이 상대의 사생활을 이런 곳에서 드러내어 심적 상처를 주는 행위 역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물론 이런 법적 행위를 택하고 안 하고는 Garry님이 결정할 일이며, 저는 그저 사실만을 알려 드릴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누굴 편들기 위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Garry님께서 이런 류의 글을 행복님을 상대로 썼다면 저는 지금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을 똑같이 Garry님께 드렸을 겁니다.
저는 Garry님도, 그리고 그를 싫어하시는 행복님 같은 분들도 괜한 감정 싸움으로 기력을 소모하고 맘 속에 상처를 쌓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 아무런 득이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여기 올리신 이런 글을 문제해결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여러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디 제 뜻을 잘 헤아려 주세요.
미국에 몰래 도망가서 짖어대냐?
바보 멍충이 동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