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애국상 수상자 이민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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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집적돕기 운동 대북 풍선단장 이민복 대표에게 우남 애국상이 수상되였다. 사계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오직 암흑속에 있는 북한의 혈육들을 진실로써 계몽시켜 현 독재 집단의 붕괴를 앞당기고 전례 없는 앞제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인민들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통일의 사명감 하나로 불철주야 하시는 이민복 대표님에게 이 땅의 진리의 양심들이 드린 명예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페쇄된 사회인 북한사회를 뚫는 길은 현 시점에선 풍선이 가장 실용성 있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라디오도 큰 역활을 하고 있지만 라디오 소유 자체가 불법으로 되어 있는 현 북한 실정에서는 대북 전단 사업이 북한 인민들을 현 체제의 불합리성을 깨우치는데서는 주도적인 역활을 담당한다. 북한으로 날아가는 전단에는 그 어떤 거짖이 없이 오직 진실만을 담았다. 이 전단들이 풍선에 달려 날아 북한 땅에 눈 처럼 뿌려지고 뿌려지면 인민들은 진실을 알게되며 진실을 알게된 인민들에 의하여 현 북한 체제는 "뇌졸증"을 알케 될것이며 붕괴의 그날은 앞당겨 질것이다. 불보듯 명백할 현실이다. 하기에 이민복 대표님은 진실과 진리의 전단을 날리기 위해 오늘도 노심초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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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글을 써서 올린 자네는?
말 투와 글의 흐름은 사람마다 아무리 고치려 해도 고칠수 없는 특유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컴은 바꾸어서 글을 쓸수는 있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버릇은 절대로 고칠수 없습니다.
마치도 연필로 쓴 글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듯이....
당연하게 받아야죠. 이민복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리길 바랍니다.
너 같이 너절한 놈처럼 헐뜻기나 잘하는 놈들이 사고로서는 그렇게 박게는 생각못할것이야. 왜서? 네놈들이 그런 수법을 쓰는것이니까.
자기 칭잔하는 글을 자기가 쓰면서 자기 이름을 달 사람은 없죠.
그러는 님도 자기 닉을 숨기도 악담을 하지 않소이까.
결과는 두고 보세요.
더운날 미친개 처럼 짖어 대다가 혈압이 터질가 두렵소이다.
결과를 두고 보세요.
정 그러면 관리자 님에게 물어 보시든가.
아니면 첨성대라는 닉을 쓰신분이 나오시든가.
두고 보세요. 그러다가 경찰서에서 글 쓴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을 잘 새겨 들으세요.
한마디로 미친놈처럼 그러다가 망신하는 수가 있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
명색이 탈북자 단체장인데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 짜고 치는 고스톱 할 리도 없거니와 이곳은 동일 IP 나 동일 컴퓨터에서 생성된 아이디는 기존의 아이디가 경고 없이 삭제 됩니다. 따라서 '첨성대 = 이민복' 이란 등식이 성립하려면 향후 이민복이란 닉네임은 영원히 볼 수 없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논쟁 보다는 수고하셨다는 한마디가 필요한 때 아닐까 합니다.
이민복님,
다시 한 번 힘을 내세요.
당신의 뒤에는 우리 탈북자들이 있습니다.
네가 첨성대라구?
그런데 한번 쓰고 버리는 닉이었더냐?
숨어서 쓴 컴에 가서 다시 올렸냐? 관리자님이 알가봐서????
나는 네가 누군지를 안다.
;;;
행복님 인간들이 님의 생각처럼 모두 깨끗하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간중에는 수박 같은 인간도 있고...
비단보자기에 싸 놓은 동 같은 인간도 있지요.
물은 건너 보아야 그 깊이를 알고 . 인간은 지내 보아야 됨됨을 알죠.
이러고 보니 내사 딱 누구의 성과를 질투 하는것 같은데.
미안합니데이.....
결과는 두고 보죠.
그러면 제가 첨성대를 한번 찾아 보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13: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