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호 확산을 달성하는 중도실용改閣인가? 김정일 주구들의 숙주가 되는 중도실용改閣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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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구입할 수 있다면 실패는 없을 것이다. 국가대사는 인사(人事)인데 그 인사의 위인(爲人)의 어떠함을 통찰한다면, 다 통찰해낸다면 후회막급(後悔莫及)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란 공복의 선출 과정과 그 내용에 잘 속는 미숙함을 말한다. 공복(公僕)으로 나서는 이들의 진면목(眞面目)을 분명하게 살펴 내야 한다. 하지만 어린민주주의는 그것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 본문의 看品이란 국어사전에 품질이 어떠한가를 살펴봄. 看色등의 의미로 나온다. 본문은 considereth라고 나오는데 considered는 깊이 생각한 숙고한 끝의 또는 존경받는 중시되는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onsider는 무엇을 고찰하다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검토하다 무엇을 가치여부로 생각하다 가치 여부로 여기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considering은 무엇을 고려하면, 그것에 비해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ill-considered는 깊이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현명하지 못한 부적당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모두가 통찰력이라고 하는 총명의 작용이다. 간품은 곧 통찰(洞察) 통찰(通察)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총명이란 꿰뚫어 안다. 에 있다. 인간은 선악과 족속이다. 겪어보고 안다는 것을 선호하는 족속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은 겪어보지 않고도 통찰해내는 능력을 그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공급하신다. 대통령으로 나오려는 분들의 진면목을 알아내는 능력을 국민이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밭을 간품하여 사듯이 좋은 공복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선악과적인 과정을 통해 세상의 것을 알고자 한다면 후유증과 그 부작용과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망할 수도 있다. 특히 국가의 최고위 공복들을 선출 및 임명하는 것에는 더욱 그러하다. 3. 지금 대한민국은 체험의 붐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 주간한국의 보도에 의하면 「그렇다면 들불 같은 기세로 체험 문화가 확산되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시대적ㆍ사회적 여건이 무르익은 데 따른 자연스런 흐름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빈곤으로부터의 해방, 정치ㆍ경제적인 민주화의 진전에 이어 개인의 감수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민주주의의 도래가 그 배경이라는 것이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을 역임한 한상진 서울대 교수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개인들의 주체적인 참여 욕구도 함께 신장했다”며 “기성의 권위나 틀에 박힌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의 관점에서 뭔가를 얻고자 한다는 점에서 체험 문화는 건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교육학자는 ‘가장 좋은 교육은 체험’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최상의 수단으로 스스로를 가르치는 방법에 눈을 뜬 셈이다.」라고 진단한다. 4. 하지만 그것의 부작용과 후유증과 지불해야 할 아주 심각한 대가와 실험 비용을 말하지 않는다. 전문가의 진단은 반드시 균형이 있게 말해야 한다. 부작용이 있다. 또는 후유증이 있다는 등의 내용들을 함께 균형이 있는 진단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생략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가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하신다는 이 놀라운 지식을 덮어 버리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重且大한 악을 범하는 것이다. 인간은 통찰력의 분량이 각기 다르다. 인간 것이 아무리 차이가 다르다 해도 여전히 그것은 깊은 동굴 속의 희미한 빛과 같은 것이다. 그 빛으로는 전체나 개체를 파악하는 것에는 상당한 애로가 있는데, 아무리 체험해도 자기 눈의 안경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 또한 인간의 총명이다. 또한 인간은 잣대나 척도나 저울이 하나님의 공평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재앙을 부르게 한다. 5. 인간은 선악과 족속이고 그런 유전적인 습성으로 인해 그 때문에 일단은 일을 저지르고 보자는 것에 늘 발이 빠르다. [이사야 59: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다는 말씀의 의미는 그만큼 유전적인 습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모든 일에 겪어봐서 비로소 아는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사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공급함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각기 분야 또는 모든 분야를 洞察 通察하는 총명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그 선악과적인 방법을 좋은 방법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완전한 정보를 얻었다고는 볼 수가 없다. 먹어봐야 알고 마셔봐야 알고 입어봐야 알고 겪어봐야 알고 열어봐야 알고 살아봐야 알고 대가를 치러봐야 안다는 것은 많은 수업료 실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6. 이대통령의 총리 기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총리인가? 자기 실험을 통해 일을 배워가는 총리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란 결국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인사권자의 기준에서 나온다는 것에 불행의 시작을 보게 한다. 온 국민이 그 사람의 자질과 진면목을 그대로 읽어내는데 완전하다면 모든 능력의 빈약한 자들이 상층부에 오를 야심을 처음부터 갖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이 어리석다는 것에 기초한 그 사기행각은 어린민주주의를 여전히 추행하고 있는 것이다. 인사권자가 법을 무시하는 통치행위를 위해 자기 기준에 따라 입맛에 맞는 인사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또한 공복의 횡포이다. 그런 무대포한 통치인사행위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나라를 파괴한다. She considereth a field, and buyeth it: with the fruit of her hands she planteth a vineyard. 7. 본문 [She considereth~]은『zamam (zaw-mam')』라 읽는다. 그 안에는, 그녀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깊은 생각에 잡혀 통찰하여 밭의 가치를 알아내고 그 가치를 따라 구매여부를 결정하고 그대로 행하다 절대로 인간 자기 총명 실험을 하지 않다to have a though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궁리하다 통찰의 방법을 고안 안출하다 통찰하는 능력으로 발명하다devise,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통찰하는 것에 관한 계획 플랜 안(案) 계략 방법을 가진 여자다plan, 행동은 나중에 하고 우선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여 그 받은 지혜와 총명으로 잘 생각하다 숙고하다consider, [잠언3:5-8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에 의존해야 한다. 8.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모든 것의 목적을 통찰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의 목적은 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미리 들여다보는 것 목적(aim) 적의 모든 의도 그들의 가진 무기의 용도 전술전략의 용도를 미리 파악하다purpose, 적의 모든 음모에 모든 악한 의도에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그것들을 다 읽어내고 살길 곧 생명의 출구를 읽어내야 하다to plot (of evil intent)등을 담고 있다. 밭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춘 여자의 눈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눈빛이다. 그 눈빛으로 극상품 포도를 맺히는 포도원을 만들어 가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밭을 구매하는 능력을 삼는다. 대통령의 안목은 사람을 밭으로 삼아 그것에 자기 목표라는 무엇을 뿌려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인사를 하는 것에서 두드러진다. 과연 그 밭에서 그것이 나올까? 이재오를 특임장관으로 세우는 모양이다. 이재오라는 밭에서 과연 어떤 나무가 재배되고 그것에서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9.본문 [~and buyeth~]는『laqach(law-kakh')』라 읽는다. 고려하여 가치가 나가는 밭을 상당가로 취하는 것to take,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볼 때 상당한 가치가 나가는 밭을 구매하여 얻다 입수하다 가지다ge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찾아낸 가치의 밭을 돈을 주고 사오다 가지고 데리고 불러 오다fetch, 참된 가치를 (붙)잡다 꽉 쥐다 붙들다seize, 그것의 값을 주고 취득하다, 획득하다acquire, 하나님이 중히 여기는 가치를 따라 사다 구입하다buy, [이사야32:5-8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10. 이대통령은 친북세력(김정일 세력)과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물리적인 충돌을 막아야 한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다. 그것은 헌법을 유린하는 것인데도 그는 끝까지 그 길로 갈 모양인데, 거기서 한수 더 떠서 헌법 개정을 위해 또는 명목상에는 중선거구제를 위해 헌법 개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위해 특임장관으로 이재오를 세웠다고 한다. 바지저고리 총리에 실세 장관을 세워 자기 기준의 중도를 세우겠다는 모양이다. 대통령의 통찰력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것인가 인간의 것인가?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보이고 있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라고 하는 말씀처럼 대통령이 그런 자들 속에 있다면 이는 나라에 화가 될 것이다. 진실을 귀담아 듣지 못하는 대통령은 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을 사고팔지 말아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중도실용으로 하는 인사(人事)는 구국(救國)인가? 망국(亡國)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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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족에사는 <개리> 같은 인간과 <구국기도> 같은 인간들을 아프리카 초원의 <하이에나> 와 같은 인간들이라고 칭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