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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를 총리로 기용하면 헌법3조 4조 구현이 가능한가요? 김정일의 주구들, 그 잡초들을 다 제초할 수 있나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3 2010-08-09 15:38:52
1.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드러나지 않는 未來는 밤이다. 그 밤이 새기 전에 예측하고, 그것에 관한 대비 예비 준비하는 능력(식물)을 갖추게 하고, 그것으로 適任을 만들고 適材適所로 보내 그것으로 일을 맡긴다. 이명박 대통령의 8.8개각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한다. 대한민국 자유세력 조갑제 리더의 지적 곧 이명박 대통령의 8.8개각 즈음에 그는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한다. “제갈량을 총리에 앉혀도...” 題下에 “한 달도 못 가서 바지저고리가 된다.” 副題를 단 글이다.「李明博 대통령이 젊은 사람을 새 총리로 임명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여 큰 인물로 키우겠다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그렇게 보도한다.」趙리더는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대통령이 미래의 인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겠다는 것에 문제를 지적한다. 미래예측의 의미에서 短距離예측과 中距離예측과 長距離예측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顯微鏡예측도 있을 것이고 眼鏡예측도 있을 것이고 望遠鏡예측도 있을 것이다.

2. 미래예측은 언제나 인간에게 밤이기 때문에 빛이 필요하다. 인간의 등불이냐 하나님의 빛이냐를 결정하고, 그 빛으로 미리 밝혀야 한다. 그 밤이 새기 전에,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 오기 전에, 우리는 먼저 빛으로 그것을 밝혀야 한다. 그 빛으로 이미 起用된 可用된 또는 雇用해야 할 사람들을 준비케 하고 훈련하여 그 밤의 새벽을 맞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인데,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와 그 한계 안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趙리더는 그 문제를 보는 이유에 관해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퇴임하는 정운찬 총리는 재임 중 보람 있었던 일로 龍山(용산)방화 사건 해결을 꼽았다. 구청장이 할 말이 아닌가 생각되었지만 이게 대통령 중심제하의 총리가 가진 현실적 힘의 한계일 것이다.」대통령의 한계는 총리의 한계라는 말로 들린다. 사실이다. 대통령의 한계는 총리의 한계라는 것이 분명하다. 대통령이 수하의 사람을 1,000%, 10,000%로 가동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인데, 그것이 가능치 못하다면, 1,000% 10,000%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사람들도 대통령의 한계가 100%라면 그 안에 묶이고 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3. 그는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한다.「대통령은 절대로 국무총리에게 자신의 권한을 떼 주지 않는다. 주고 싶어도 주변에서 따라주지 않는다. 국무총리의 헌법상 권한을 행사하도록 놓아주지도 않는다. 閣僚(각료) 제청권만 허용해도 實勢(실세) 총리가 된다. 이 간단한 방법을 버리고 젊은 총리를 찾아 앉혀봐야 한 달도 못 가서 바지저고리가 된다. 제갈량이나 주은래를 총리에 앉혀도 마찬가지이다.」그는 대통령의 한계와 총리의 한계를 질타와 우려를 담아 적시하였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것에 대한 포효를 한 것이기도 하다. 「李明博 대통령이 젊은 총리를 기용, 朴槿惠나 金文洙 같은 기존 스타들의 對抗馬(대항마)로 만들겠다는 계산을 한다면 신참 정치부 기자의 감각도 없는 사람이란 비판을 받을 것이다. 대통령감은 스스로 되는 것이지 그 누구도 만들어줄 수가 없다. 2012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競選(경선)은 지금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 사이의 경쟁이 될 것이다.」그는 대통령 감은 스스로 되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4. 현실로 다가오는 미래의 우려를 미리 내다보고 김태호를 세운 것인가 우리는 묻게 되는데, 왜 그를 세울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과 그를 세운 척도가 인간의 등불이냐 하나님의 빛이냐를 따져 묻는 것은 성경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자고 강조하는 우리이다. 趙리더는 신임 총리 내정자와 그 개각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 가능한가 묻는다. 아울러 새로운 일을 펼치는 것보다 대비하는 것에 전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것을 제치고 펼치는 것을 위한 개각이라면, 그것이 대통령의 의도라면 과연 성공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하여 조리더는 다음과 같이 주문한다.「李 대통령이 남은 임기중 할 일은 法治, 安保 문제를 챙기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중요한 제도적 개혁도 불가능하다. 비행기 사고는 着陸(착륙)과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비행기가 힘이 빠지는 상태에서 조종사는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歷代 대통령들도 임기 말에 사고를 친 경우가 많았다. 李 대통령은 욕심을 줄이고 목표를 좁힐 필요가 있다.」대통령은 남은 임기 안에 할 일은 법치구국이다. 법치안보에 있다.

5. 대통령에게 조리더는 법치와 안보문제를 챙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견인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빛을 받아 미래예측 곧 밤이 새기 전에, 미래의 한 낮을 대비하는 것으로 그 새벽을 맞아야 한다. 다음은 잠언서 1장 20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이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미래의 예측은 밤인데 그 밤을 인간의 등불로 밝혀볼 것인가? 하나님의 빛으로 밝혀볼 것인가? 그것을 묻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택을 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과연 미래를 하나님의 눈빛으로 읽고 그것으로 적임자를 찾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인물로 훈련하고 준비시켜 우려하는 일들이 나타나면 즉각 투입하여 그 일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게 하고 있는지? 참으로 우리는 그게 궁금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적임으로 보시는 인물을 기용하고 그를 하나님이 보시는 적재적소에 보내 일을 하게 한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6.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주시는 성령의 임재를 믿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성령 곧 지혜의 신의 도움을 입어 미래를 보는 능력과 그것을 다 해결하는 능력을 입어야 할 것이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앞 인용구절의 책망이라 하심은, 미래와 그 모든 것을 예측하는 인간의 등불 악마의 등불을 미워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등불을 미워하신다. 인간의 등불 그것으로 사는 자들을 누구든지 책망하신다. 따라서 모름지기 대통령은 하나님의 빛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 빛으로 예비하여 그대로 행하여 승리하는 미래를 갖게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귀가 참으로 둔하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하나님의 빛 곧 미래를 밝히고 그것을 예비 대비 준비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를 황금우상교도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돈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돈 있어야 이긴다는 식으로 신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7. 그 신념은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은총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모든 것은 원인 결과를 갖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자들은 항상 승리하고 평안과 생명과 축복이 넘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등불로 미래를 밝히는 자들은 언제든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하나님을 외면한 지도자들은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때 가서 하나님과 그 빛을 구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에게 대답지 않으신다.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는 날이 온다고 한다. 재앙이 폭풍같이 임한다고 한다. 두려움과 재앙이 광풍처럼 폭풍처럼 다가온다는 것이다. 근심과 슬픔이 다가온다고 하신다.

8.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비하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인간의 등불만을 고집한다면 국민과 나라는 반드시 광풍과 폭풍으로 임하는 슬픔과 근심의 비에 홍수를 당하며 파멸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등불은 다가오는 미래를 제대로 대비 예비 준비치 못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지성이 있다면 김정일 집단의 비정규군 곧 자살특공대 15만 명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대해 대비케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준비치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그때 가서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의 빛을 요구해도 결코 도움을 받을 수 없도록 공평의 원칙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곧 因果의 原理다. 결국 이명박 정부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결과 대한민국은 파국을 맞게 될 것이다.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업신여기는 것은 참으로 망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9.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인간의 등불을 더 좋게 여기는 자들이 곧 황금송아지우상교의 교도들의 특징이다. 하나님의 빛을 버리고 인간의 등불을 숭배한 자들은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멸망과 두려움과 재앙과 슬픔과 근심으로 배가 부를 것이다.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하나님을 빛을 의지하다가 인간의 등불을 따라가는 것을 어리석은 자의 퇴보라고 한다. 미련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준에서 평가된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사는 자들은 지혜로운 자들이고 인간의 등불 가운데 사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그런 미련함 속에 살면서도 만족하다고 여기는 것을 안일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결국 부지불식간에 멸망을 가져오게 한다. 때문에 미래 경영은 미래가 밝아오기 전에 밤이 새기 전에 하나님의 빛으로 밝혀 유비무환케 해야 한다. 그들만이 복된 미래를 갖게 되는 것이다. 복된 미래는 하나님 속에서 나오는 것이지 대통령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10.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으라는 말씀을 들어야 산다. 하나님의 지혜의 권고를 거부하고 멸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빛으로 살 때만이 장래의 소망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심은 대로 거두는 공평이다. [예레미야 29:11-1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대통령은 오직 예수 이름으로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할 때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미래를 밝혀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대비 예비 준비를 하는 방법과 길과 마인드와 첩경을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11. [잠언 23: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로 사는 여자 또는 사람은 반드시 미래가 밝기 전에 밤이 새기 전에 먼저 일어나 하나님의 빛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여 얻고, 그것으로 밝혀 모든 것을 준비한다. 우리는 그런 빛으로 섬겨주는 공복들을 원하고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밤이 새기 전에 국민을 준비 예비 대비시키는 지도자들을 원하고 있다. 김태호 그가 과연 하나님의 빛과 능력을 가졌는가? 아니면 인간의 등불을 가졌는가? 이번에 장관으로 임명된 자들이 하나님의 빛을 가졌는가? 아니면 인간의 등불을 가졌는가? 미래를 밝히는 능력과 미래를 대비 예비 준비하는 능력의 의미는 참으로 중차대한 것이다. 그것에 따라 대한민국 망국이나 대한민국 만세, 그것 중에 하나로 나타날 것이다. 미완의 6.25를 최후 승리로 장식하려면 국내의 김정일 주구들, 그 잡초들을 다 제초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이 일을 해내는 총리가 된다면, 그는 대통령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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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님, 김태호를 어디에 쓰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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