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75cm 안 되는 1人... OTL

한국남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 정말일가요.

피부도 좋고 키도 크다. 이 말에는 동감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비굴한 사람도 한국남자. 키가.크고 피부색이 좋아서 머 합니까?

그리도 남자인데 남자다워야지요. 북한 남자들은 의리가 있고 강한남자.

어린것들이 섹스나 즐기고 성욕이 강한것이 남자의 표징?

탈북여성들은 한국남자와 이상이 맞지않음. 것과 속이 다른것도 한국남자입니다.

그러니까 40대 이상은 쾌쾌해서... 모르는 막힌사람이다.
이런 뜻이군요...

40대 이하는 햇볕에 근접할수있는 사람들이다.. 뭐 이런글로 들립니다

어디그리 변화가 쉽게 옵니까? 차츰 따뜻한 햇빛이 비추어지질 저도 기대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북은 호랭이 담배피우던 그사상 그대로라는거 잊지마세요

세계에서 이혼률1위 한국 ..변태가많고 사기꾼이많고 남의 등이나 쳐먹을 생각각만 연구하는 한국남자들...참.. 보기딱하다

속과 마음을 감추고 같은 잠자리에들어도 동상이몽 하는 한국남자들

제와이프를 두고도 애인이요 친구요 하면서 숫한여자들을 숨겨두고 집에서는 한가정의 가장인듯 철면피하게 행동하는 한국남자들...

그래도 살아보면 북한 남자가 제일잇듯....

키가크고 피부색..ㅋㅋ

거기서 밥이나오냐.. 정이나오냐

그래도 우리 심장을 이해해줄수있는사람은 북한남자뿐

중국/한국/일본 동양인은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가족하고 생이별한 탈북자분들 앞에서 자랑질은 좀 보기 안 좋군요. 정신줄 놓은 것 같은데........술 드셨나?

유미영 /// 지난기간에 자유북한 방송에 드문히 정신병자 같은 글 쓰던 분 아니세요?
이 여자 지금 보니 정신이 많이 이상 하네요.
살다 살다 별 희한한 것 다 보네.

희한하네... 희한하네...
내가 죽을 때가 되었는가? 왜 저런 헛 것이 다 보이지??
세상 오래 살면 손자 노망 하는것 본다더니....
좀 살다 보니 정말 별 희한한 것을 다 보네.

애야 뭘 잘 못 먹었드냐?
애야 이 창의 아래에 탈북자 여성을 노리개 처럼 여기던 사기꾼 남한 남자 이야기 글 올린 것 안보이더냐?
참 희한하네.

샌드맨님 ... 이런여자를 동맹자로 만나서 참 좋겠시다.
도망강아 참 좋으냐?
너 같은 똥개들이 제일 이란다.

처방전//너무 무례하신 분이군요...당신 나 알아요??..나 처음 여기와서 글 쓴거거든요??....댁이 뭘 잘못 쳐 먹고 헛것을 보아 쌍소리 나발되는지 그런것은 모르겠지만 뭘 착각을 단단히 하신 모양인데 좀 똑독히 알아보고 글 올리시는것이 어떤가요??...세상에 동명이인은 많습니다....내 이름도 흔한 이름이구요...정말이지 댁처럼 못되먹은 인간은 난생 처음보는군요...만약 댁이 탈북자라면 댁같은 인물들 때문에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다는것을 알았으면 하네요....만약에라도 내가 댁이 생각하는 같은 인물이라면 내 아들을 걸고라도 아니라고 맹세할수 있구요...정신병원에서 썩어야 할 사람은 댁같군요...정말이지 천박하고 쌍스럽네요....부끄러운줄을 아세요!!

그리고 탈북자님들....저 탈북자님들과...다시 말해서 북한 남자들과 남한 남자들을 비교하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내글 어디에 그런 의미가 있었나요??...전 다만 우리나라 남자들이 멋지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분이구요...물론 북한 남자들..또는 탈북한 남자분들도 우리나에 와서 살면 한국남자 되는거거든요??....당신들도 한국 남자라고요....정말 실망이네요....

탈북자 게시판에서 통일을 향해 꿈을 꾸며 정답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재미난 글 올리고 싶어서 썼을뿐인데....이렇게도 꼬이고 틀어진 분들이 많다니....정말 다르군요......실망입니다...이래서 통일은 어려운가보네요....탈북자 남자들의 편협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고 갑니다....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것 같네요....그냥 그렇게들 사시지요..한편으론 불쌍도 합니다...이런 작은 여유와 웃음조차 없다니....ㅉㅉㅉ...혀만 차지네요....당신들은
어디가서 부디 한국 남자라고 말도 꺼내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냥 북한사람으로 사세요...한국 남자랑 당신들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어 놓는 것은 바로 당신들이니까 말입니다.....다시 말하지만 난 탈북자나 북한남자나 다 똑같이 대한민국에 온이상 한국 남자라고 생각 했구요....북한 남자를 경원시 할 의도는 조금도 없었음을 밝혀둡니다.....그렇게 생각 한 것은 당신들의 열등감의 표출일뿐......ㅉㅉ...

처방전/////////////////////나갈려다 도저히 분해서 못참겠네요...당신 밑에 내글에도 욕만 디립다 쓴 약처방 맞지??...////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나이도 꽤나 먹은 사람같던데 왜 그러고 사시나요??...그리고 저를 도대체 누구로 착각하신거죠??....바로 밑에 글도 제가 쓴겁니다...글을 보고 착각하신 그 분이란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정말이지 도저히 참기 힘드네요...왜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쌍욕을 해대는거죠??....글을 읽고도 맥락을 가리지 못하고 여전히 착각이 된다면 제 메일을 가르쳐 줄테니 직접 확인을 하시든지요./..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안 구랫눈데여~~~ 탈북할때 심하게 맞아서 정신이 좀 이상하게 뎃음 !! 걍 님이 처방이 이해하삼

미영아 이제야 정신이 드냐?
천박???
한국남자?

애야!!!
솜털도 안가신 초등생 성추행 하고 죽이는게 한국남자다.
계집이라면 사족을 못쓰는게 한국 남자다.
....
그래 우리는 할말은 하고 사는 북한 남자다.
너같은 것들을 쓴외 보듯하는 남자들이다.

어디에 들어 와서 추파를 던지는거야.
이처방전 한데 욕 먹고 나를 밀워하는 쓰레기 같은 한국 남자들이
너를 비호해 주니 참 좋으냐?

열등감??? ㅋㅋㅋ
애야 나를 한번 만나 볼가?
이 창에서 김대중의 개 노릇하는 더러운 쓰레기들을 내가 부러워 할 것
같은가를... 네 눈으로 한 번 볼래?

ㅋㅋㅋ 열등감... ? 햇볕을 지지하는 김대중의 똥개들에게도 무슨 남자의 자격이 있다드냐?
너나 실 컷 좋아 해라.
하긴 그 종자가 어디를 갈고....

정감있는글인데...왜들이렇게 물고뜯고 날린지...?

처방전님 님은 정말로 처방을 잘 내리십니다.
요것들이 북한사람을 알기를 더럽게 알고 덤벼듭니다.


저희들이 인정안한다고 우리가 못 살아갈가? 개는짖어도 행렬은 간다.

한국남자 제일 멋지다.더럽다.

여자한테 헐러덩 하는게 아니다. 제대로 의식가진 사나이들은 여자들 어떻게 해볼려고 발발대지 않는다. 그냥 당당히 능력껏 하고싶은대로 하지. 찔찔이들이 발정나 겉으론 내색않고 살살 구슬리며 같은 남자들마저 적으로 돌려 유모차들 기세를 올려놔서 그렇지 언론과 합세하여...

구린내 난다. 너도 한 족속이냐? 모리 간산배 같은것들

윗 글은 그냥 탈북 미혼여성에게 정감있게 표현한 글인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 듯,요즘 언론에 셩폭력에 관한 뉴스가 많다보니 한국남자 전체를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음,이렇게 밝히면서 너 나은 분위기로 가는 한국이 정상, 오히려 숨기고 발표조차 안하는 북한은 이 보다 더한 사건도 많을 거임(최근 이와 관련한 사건도 숨기고) 다만 유미영이 미워서 많은 안티 글이 달린 점은 인정,,,,,

당신의 글 의도는 결국은 북한 여성들이 남한 남성을 결혼 상대로 선택하라는 말씀인것 같은데요...개개의 여성들은 개개의 이념과 가치관에 의해 반려자를 선택하는 거잖나요? 님도 그러한 형태인것 같네요...
남한 남성들이 멋지고 착하고, 배려심 있고, 부지런하기는 다 그런건 아니던데요??? 평범한 가정주부가 할 일 없어 여기 싸이트에서 님 말처럼 유치한 글이나 쓰고 있는 건가요? 님이 뭐길래?????
Don't boss me around!

글쓴분 유미영님인가 하는 분 너무 감정의 기복이 심한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댓글들을 볼때, 같은 남한 사람이 볼때 님의 말에는 북한 사람에 대한 애정이 처음부터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님이 옳다고 믿는 약한 이념이나 감정이 이토록 쉽게 변할 수 있다는것도 몰랐나요?

유미영님이 정치적인 색채를 띠니 이렇게 공격을 받나봅니다.

유미영이씨글을보니 북한사람이아닌것같습니다 표현도서틀고 넘한국사람자랑만해대니말입니다 혹시여자분아니시고 한국남성분인것같습니다 북한여성꼬실려고 한국남성홍보하러나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들어 와서 김대중 지지하며 설치는 남한 애들 치고 쓰레기 아닌자가 없듯이 ... 동네에서도 몰리고 남편에게서 좆겨난 남한 여자 쓰레기 하나 들어 와서 추파를 던지는것을 모르겠습니까.

남한의 아줌마들이 할 일이 없어서 탈북자들 창에 들어 와서 남한 남자들에게 낚시글이나 던지겟습니까.
그러니까 남한의 숫캐들이 흥분하여 설치는 것들을 보세여.

지지 댓글을 쓴다..메일을 보낸다..하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봐.. 늬들 수준이 고작 그것이여.

그 주제에 북한 여자들을 보면 침을 겔겔 흘려 ???
꿈깨라.

유미영은 미친년 아니면 또라이 여자 변태.아니면 정 능력이 못된 늠들을 어찌하면 장가 보내볼가? 고민 많은 증말 인정 많은 여성.
북한 여성들 싸구려 같아 보이세요? 당신이나 함 노력해 보세요/

한국남자 홍보하지말고 그멋지다고생각하는남자 니혼자 다건사해라

댓글들이 가관이 아니군요. 긍정적인 반응은 별로없고 대부분이 비관적인 댓글들이 주류를 이루는군요. 아무리 비판적이고 항상 의심속에 살아왔다고 하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다못해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는 댓글들뿐이군요. 이러니 탈북자들이 어디에가서든 그만한 대우를 못받는겁니다.
물론 소수이겠지만 써놓은 댓글들보니 왜 탈북자들을 이사회에서 냉대받는 이유를 알것같군요. 남한사람들이 탈북자들에 대해 편견에 대해 말하기전에 여기에 댓글달아놓은 몇몇 탈북자들의 변화가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남쪽 인간들은 무조건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만 보잖아요. 일단 의심하고 보죠. 무조건.... 그것이 똑똑한 줄 알고요. 정부 정책도 그렇고 ... 남 탓 할 일 아니라고 봄.

유영미씨 제남자좋으면,제자식이 예쁘면 집에서 표현하실게지 너무짭게 생각하시고 쓰신것같네요 생각이같지않고 환경도다른곳에서 온분들이 이남한땅에 얼마나 많나요?물론 님께서 쓰신글 우리민족 자랑시고자,또우리탈북여성들 잘못된 생각을 님의 유모적이글로 표현하신것같은데 50대 40대가어떻고 피부색이 희다등은 아니것같습니다.난이렇게 표현하고싶네요 배우게없고 피부색은 어떠하드지 건강하고 심심이 되여있는 여자분이면 다좋아보입니다.또 그런남자분들이 라면은 다좋을것입니다.미안합니다.님을 가르치자한것 아니고 반박댓글이 너무보기안좋와 몇자적어봤네요

저한국사람인데요. ...
거기나라도올래같은나라인데...
같이통일했으면좋겟어요.....
통일되길기원합니다....

이민영 님...
정말 --정말로 미안한데요.... 병원 좀 가보실래요?

왜 그러냐고요?
아니 온전한 정신 가진 사람치고 2 년전에 올랐던,,, 자유 글에다가 댓글 달면서 흥분하시기에...
혹시 길을 잘 못찾으셨나 해서 알려 드릴려고요...

건강하시다면,, 좋구요..

미국에 오면, 여자들에게 물어봐서 서열 세우면 흑인남자 > 백인남자> 히스패닉남자> 강아지> 아시안남자 (거기에 한국남자도 속함) ㅋㅋㅋ
이거 내 말 아님. 이민자 한국 아줌마들이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