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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참스승 0 234 2010-08-15 08:17:09
제 목 좌편향 전교조식 교육을 치유할 설동근식 해법, 환영합니다. 퍼온글
작성자 서울자유교원 작성일 2010-08-15 조회 조회 : 7

보도자료 2010. 08. 14. 14:30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150-036)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77-7 홍무빌딩 3층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1-976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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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전교조식 교육을 치유할 설동근식 해법,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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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회 때마다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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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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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번 연속 교육평가 1위''는 ''설동근 효과''”라는 기사에서 책읽기 붐을 일으킨 독특한 독서인증제 및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운영과 참가율, 상위3% 안에 든 우수교장에겐 우수 교사 초빙권과 전보 시 학교선택권을 줬고 교육낙후 지역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연 1200만원의 특별 연구비도 지급하였고, 하위3% 교장의 좌천성인사실시, 또 수업을 가장 잘한다는 교사들을 선발해 수업 장면을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띄워 다른 교사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하신 설동근님을 존경합니다.


부산발(發) “설동근 효과”라는 교육혁신을 이룬 CEO형 교육감으로,
한때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박봉의 교직을 떠나 17년 동안 취업한 선박회사를 경영하다 2000년부터 교육감을 연임하며 성공적 교육개혁을 주도하시어 부산발(發) “설동근 효과”라는 교육혁신을 이룬 CEO형 교육감 님으로, 어설픈 외국 교육자 이름과 교육학을 들먹이지 않고 한국 토종의 교육개혁을 성공하신 서울자유교원조합이 희망교육의 모델로 삼고 성공사례를 전파시키려 노력했던 분이시었습니다.


사실, 이번 교과부 장관 내정에는 찬반이 엇갈리어 긴박한 청문회가 예사외었으나, 이주호 장관 내정자가 설동근 차관 지명으로 좌익 전교조세력을 참모로 두었다는 의혹을 떨치고 청문회의 공격을 어렵게 통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장자이신 설동근 차관님의 성공사례를 함께 존중하며 팀웍을 발휘하여 교육개혁에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다음 몇가지 요구가 반드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우선 첫째요구는, “설동근 효과”라 불릴 정도로 성공한 부산시 교육개혁을 과감히 적용하기 바란다.
특히, 전교조가 요구하는 실험적조치들를 교육정책화 하기 전에 “전교조교사100%-아수나로100%-참교육학부모100%인 전교조실험학교”를 운영하고 평가한 후 우수사례로 확인된 사항만 정책화하기 바란다. 만약, 전교조학교를 기피하며 선동만한다면 사악한 입 다물도록 공정한 평가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기 바랍니다.


둘째, 학생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헌법을 존중하며 국가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가장 좋은 방법은 부산시교육청처럼 매일 수업 시작전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도록 하여 그동안의 좌익혁명투사양성을 차단하고 헌법과 대한민국을 존중하는 자랑스런 정통세력양성교육에 노력합시다. 그러나, 계속 거부하는 교사는 파면하고 수사하여 원인규명 바랍니다.


셋째, 한해 17000여개의 공문폭탄을 획기적으로 줄여 업무경감을 실시하고, 교원평가를 안착시켜 교장은 교장답게, 교감은 교감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학부모는 학부모답게, 학생은 학생답게하는 교육정책을 시행해 달라. 만약, 상습적으로 교장명령 무시하거나, 특정이념을 대응논리로 학교현장을 어지럽히는 교사가 있다면 ‘사상검증뿐만 아니라, 강사파견 후 학생과 격리한 후 국가가 준비한 연수를 시키라’또한, 교사도 평가하여 상하위3%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우대하거나 자비연수를 스스로 받게 하라.


다섯째, 공립은 공립답게, 사립학교는 사립학교답게, 외고는 외고답게, 특성화고는 특성화고 답게.... 만들라. 사학의 설립취지와 건학이념 구현을 지원하되 만약, 설립자 후손들이 학교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교육청에 예산을 마련하여 사립학교를 협의매입한 후 공립화 시켜 주기 바란다. 현재처럼 사립법인의 전입금만 요구하며 아무런 수입이 되지 않는 사립재단은 설립자 님처럼 건학이념과 교육철학 없이는 고행일 뿐인 현 상황에서 관선이사와 임시이사 제도로 무조건의 사학재단헌납을 압박하지 말고 공정한 평가와 협의로 합의된 보상을 한 후 공립화시켜 교육청과 재단의 명예를 고양하고, 공교육을 든든하게 하여주기 바란다. 특히 사학비율이 많은 곳은 적정비율 공립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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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부산시 교육감님을 인용하며 쓴 보도자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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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과부장관께...100%전교조학교...꼭, 기대합니다
100%전교조원이 운영하는 시범학교를 시도에 운영하여 검증된 주장을 교육정책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20100809
주장하여 선전선동하고는 업무는 맡지 않으려는 사악한 전교조에게 100%전교조원으로 구성된 시범학교운영시켜 주장 검증하라.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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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의 국민의례 실시 조치를 환영한다20100405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국민의례는 학생들의 자기 및 국가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주사파의 핵심세력이 모여있는 서울시교육청도 부산을 본받아 매일 국민의례를 실시를 적극 건의하며, 속히 실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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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교육감의 인사와 수업개혁을 서울교육에 도입해달라
교육을 예산 안들이고도 가산점 및 인센티브만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다. 임용과 승진-전보의 공평한 운용이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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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를 환영하며, 우수교원 정년연장을 요구한다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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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를 실시하고, 평가로 교장은 교장답게, 교감은 교감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학부모는 학부모답게, 학생은 학생답게하라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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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잡음 척결하고, 따라잡자. 설동근-미셸리-덩컨 효과20090908
“잘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인사잡음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약속은 커녕, 교육청 장학사 닥달해 교원노조 만 압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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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잡음 척결하고, 따라잡자. 설동근-미셸리-덩컨 효과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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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인사잡음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약속은 커녕, 교육청 장학사 닥달해 교원노조 만 압박하나?
[사설] 부산의 ''4번 연속 교육평가 1위''는 ''설동근 효과''기사 100자평(0) 입력 : 2009.09.07 21:47


부산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성과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766.4점으로 7개 광역시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 여건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9개 도(道) 지역까지 합쳐서도 가장 높은 점수였다. 더구나 부산교육청은 2005년 이후 4번의 평가에서 내리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시·도 교육청 평가는 1996년 시작됐지만 16개 시·도 교육청 순위와 성적표가 다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교과부는 학력향상, 교육과정 내실화, 교원역량 강화, 소외계층 교육지원 등 12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해왔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몇년 사이 다양한 교육시책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교육청이 선정한 책을 읽은 후 인터넷 사이트에 독후감을 올리면 그 책을 읽었다는 증명으로 쿠폰을 주는 독서인증제도를 2004년부터 시행해 책 읽기 붐을 일으켰다. 부산교육청은 올 2월 부산·울산·경남 지역 19개 대학과 독서인증제를 대입 전형에 활용키로 협약도 맺었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도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돼 있다. 방과후 학교 참가율이 전국 평균은 54.3%인데 부산은 68.7%나 된다.


부산교육청이 특히 역점을 두는 것은 우수 교장·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지역 전체에 교육혁신 분위기를 일으키는 작업이다. 작년엔 전국 최초로 교장·교감 평가제를 도입해 교사와 학부모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705개 초·중·고교 교장들의 학교운영 능력 등을 평가하게 했다. 평가에서 상위 3% 안에 든 교장에겐 우수 교사 초빙권과 전보 시 학교선택권을 줬고 교육낙후 지역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연 1200만원의 특별 연구비도 지급했다. 부산교육청은 또 수업을 가장 잘한다는 교사들을 선발해 수업 장면을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띄워 다른 교사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했다.

부산발(發) 교육혁신을 이끌고 있는 것은 설동근 교육감이다. 설 교육감은 17년 동안 선박회사를 경영하다가 2000년 교육위원 투표를 통해 부산시교육감으로 선출됐고 2007년 주민 직선(直選)으로 연임한 CEO형 교육감이다. 그는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교장 하기에 따라 학교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걸 많이 봤다. 교장 리더십만큼 학교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좋은 교육감을 뽑으면 그 지역, 그 도시의 교육 수준이 그만큼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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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를 환영하며, 우수교원 정년연장을 요구한다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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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를 실시하고, 평가로 교장은 교장답게, 교감은 교감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학부모는 학부모답게, 학생은 학생답게하라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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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교육청의 몫이다.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무엇을 장학할 것인지”는 교육감의 권한이며, 이 목표를 평가와 연동하여 교육목표 달성을 위하여 장학목표를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평가에서 ''4번 연속 교육평가 1위''라는 ''설동근 효과''를 가져온 부산시교육감님의 학교장평가 상하위3% 성과 인사반영조치 등이 희망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다. 그동안 변화를 원하면서도 방법을 찾지 못하던 교육계로선 환영할 일이다.


워싱턴 교육감 미셸리 라든지, 핀란드의 교육제도 등을 말하던 혀꼬부라진 어색함에서 이제는 즐거운 한국적 성공담으로 환해졌다. 이제 목표를 찾은 것이다. 이념과 전쟁하기보다는 우회로를 택해 좌빨족 전교조의 횡포를 떨쳐버리고 교장평가로 교육적 성과를 이룬것이다.


그러나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는 수업이외에 교사에게 차별적으로 주어지는 과중한업무에 대한 조정으로 우선되어야 교사가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성적을 위해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학사업무가 잡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를 줄여보겠다고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적 과제로 수행하여 본적이 교육계에서는 없었다. 몇 년전 많이 씌던 “혁신“이란 단어만 보아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학교업무는 변함없는데, ”혁신”이란 공문으로 포장하여 보고하라고만 다드치는 교육청이 믿다 못해 “교육청 해체”를 주장하고 싶었다.


고등학교는 상급기관으로 교육청밖에 없어 공문이 적은 편이지만, 지역교육청을 상급기관으로 모시는 중학교는 2010년도 학교에서 받은 공문수가 만오천개가 넘는다니, 무슨 교육을 하라는 것인지... 공문처리 후 집에 가라는 것인지... 이러고 무슨 평가 운운하면 안된다.


당장 줄여라, 못 줄이겠다면 공문 양산하는 지역교육청부터 줄여라. 그것도 안되면, 없애라.
분명히 문제가 있다. 학교에 가서 컴퓨터 켜고 무슨 공문처리하러 학교에 왔는지... 도대체가 학생지도나 수업지도 보다 공문처리로 교사들의 능력이 낭비되고 있을뿐이다.


서울자유교원조합은 교원평가 시행에 앞서 다음을 요구하고자 한다.
첫째, 공문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업무경감 조치를 선행하라.
둘째, 교수학습시설 학충 및 수업 잘하는 교사에 대한 승진반영 등 지원책을 요구한다.
셋째, 우수교원에게 정년연장을 요구한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해도 좋다. 정년연장을 해달라.



사실, 교원평가도 이러한 전교조의 횡포를 막는 방법일 수는 있다. 신속히 집중하여 실시하되 융통성을 발휘하기 바라며, 다음에 열거하는 사항을 보완하며 실시하기 바란다.

첫째, 중학교에 쏟아지는 연간 15000여건의 공문을 획기적으로 줄여 달라. 수업권리 침해하는 공문폭탄 쏟아붓는 교육청이라면 당장 해체하라. 공문폭탄은 교원평가의 적이다.

둘째, 교사와 교육전문직의 업무가 늘어나는데 비하여 업무보조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책임질 중요한 업무도 있지만, 업무폭등의 원인인 단순업무에 대하여 공동으로 보조 받을 수 있는 업무보조 사환이나 비정규직 보조인력을 지원해 달라. 또한 교육전문직에게도 업무보조 인력을 제공하여 장학사들이 행정일보다 학교현장지원에 자신의 전문성을 쏟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교사 수업시간줄이기와 학급당학생수줄이기보다 적은예산으로도 효과적이고, 필요하다.

셋째, 수업지원예산을 늘려 달라. 수업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학교예산이 집중 투자되도록 해 달라. 수업은 교사가 하는 것이지만, 수업방법 구현에는 교수학습시설개선과 우수수업교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한다. 승진도 수업우수교사가 유리하도록 해야한다.

넷째, 교사의 수업간련 자료나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을 장려하고 우대해달라. 교육논문이나 연구학교 등의 점수부여는 없애든지 가능한한 줄여라. 교사가 겸직할 수 있는 업무로 학생과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영리목적의 교과와 관련있는 교수학습 자료사이트나 수업 동영상 사이트 운영”과 “발명 및 저작활동”을 허용하라. 만약, 인터넷스타가 되어 억대수입이 되더라도 전문성을 살리고 학생들에게 도움주는 교과학습분야라면 장려해야 한다.

다섯째, 학생수업과 관련없는 각종 연수를 없애고 통폐합하라. “스키-댄스-여행-등산”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교과연구활동-교과심화활동 이외에는 스스로가 사설학원에서 해결하도록 하라.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취미용연수는 연수로 인정하지 말라. 챙피하다.

여섯째, 교사의 순수한 봉사활동, 학생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 학교 및 지역사회적 기여활동에 대하여 평가 가산점을 부여해 달라. 학생을 지도하여 상급대회 등에 참가시키기 위한 지도활동을 장려하고 우대해 달라. 학생들을 심화학습시키는 행사는 활동은 장려하라

일곱째, 평가로 교장은 교장답게, 교감은 교감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학부모는 학부모답게, 학생은 학생답게하라.
사악하게 교장명령 무시하거나, 특정이념을 대응논리로 학교현장을 어지럽히는 교사가 있다면 ‘사상검증뿐만 아니라, 강사파견 후 국가가 준비한 연수를 시키라’교사도 상하위3%는 우대하거나 연수로 바로 잡아라.

여덟째, 공립은 공립답게, 사립학교는 사립학교답게, 외고는 외고답게, 특성화고는 특성화고 답게.... 만들라. 설립취지와 건학이념을 무시하고 강요하거나 변화하도록 방치하지 말라. 차라리 통폐합 OR 재설립, 폐교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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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교육감의 인사와 수업개혁을 서울교육에 도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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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예산 안들이고도 가산점 및 인센티브만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다. 임용과 승진-전보의 공평한 운용이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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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게는 여러 가지 특혜를, 하위3%는 중임삭제로 평교사나 명예퇴직을 선택하도록 한 제도는 의미있는제도이다. 서울도 우수제도로 평가되고 부산교육청에 활력을 넣은 제도를 도입하라. 그리고, 수업우수교사에게 승진가산점 및 작은 혜택을 주라.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의 경영능력평가에서 “S급(3%)과 A급(27%)을 받은 학교장들은 교육청 중요보직이건 일선 학교장 자리건 최대한 원하는 대로 인사를 낼 것"이라는 보도내용은 ‘우선 30%라는 많은 인원이 특혜대상이라는 점이며, 교육청의 정책적 의지에 따른 적재적소의 인사실시 의지가 상실된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또한, 공개수업 및 연구수업 등으로 마지못해 공개하는 수업이 아닌, 언제 어느 때라도 공개할 수 있고 학생학부모님께 교육현안에 대한 강의를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서울교육은 알량한 교육학시험에 농락당하고 있으며, 그림 및 동영상을 동원한 보고서나 교육계획서 꾸미기로 점수나 따려하는 기술자들만 넘쳐나고 있어, 속히 수업을 개선하는 방향으로의 전환과 노력이 필요하다. 신임교사보다 경력교사가, 경력교사보다 부장교사가, 부장교사보다 교장교감이 수업시연과 강의를 잘 할 수 있는 구조가 되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자신있게 할 수 있어야 하나, 유인물은 잘 만들어도 수업공개를 안하고도 승진한세대라 공개강의에 약해빠져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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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의 국민의례 실시 조치를 환영한다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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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국민의례는 학생들의 자기 및 국가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주사파의 핵심세력이 모여있는 서울시교육청도 부산을 본받아 매일 국민의례를 실시를 적극 건의하며, 속히 실시하기 바란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학력신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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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학교에서의 자기정체성과 국가정체성 교육이 미흡해, 최근 각종 의식행사에서 학생들의 참여 태도가 진지하지 못하고, 국기와 애국가에 대한 기본 예절교육이 확립돼 있지 않다"며 "학생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국가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이 관내 초 중학교에 공문을 보내, 매일 조회 때마다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도록 한 조치를 환영한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올바른 일이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교육 관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을 1970년대 군사정권 시절로 돌려보내려는 것"이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누구의 동의도 얻지 못할 것"이라며 위수김동친지김동하던 주사파세뇌공작원의 상투적인 말투와,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빼앗는 구시대적 발상이다"는 괴변을 늘어놓았다.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국가를 개차반으로 생각하게끔 만든 군자산 약속에 세뇌된 전교조 당신들의 적화통일세뇌교육에 대하여 이런 실효적인 정도껏의 강제마저 없다면, 대체 어떤 상황으로까지 국가와 태극기가 내처버려질지 짐작이나 하겠는가? 존경할 나라가 아니라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한다는 그대들은 이제 마적떼의 두목격인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를 이어 등장한 김정은을 뭐라 아첨하며 모실것인가?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면서, "노동자들은 해방 이후 이 나라가, 이 나라 권력이 그 성격상 애국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란 개소리를 해대는 공무원노조와,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한낮 대로에서 태극기를 불태웠던 좌익세력들과 함께 북으로 가라, 정착금 지원하겠다. 300만이 굶어 죽은 나라인 북에가서 올봄 춘궁기 체험을 해보고, 못 견디겠으면 인권 운운하며 북한당국에 남한으로 보내달라 해보라. 로버트 박처럼 반병*신되어 추방되어야 정신차릴 주사파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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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2004년도에 체결한 단체교섭안이 해지되어 자율화의 거림돌이 제거 되었다. 이제 각 학교는 자율경쟁으로 학력신장을 위한 조치들을 거침없이 실시하라.
오직 서울교육발전만을 생각하면서 전진합시다. 자율화의 경쟁에서 서울교육이 대한민국선진화의 주역이 되도록 사립학교가 합심하여 노력하며 사학의 힘을 보여 줍시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교육선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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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국은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서울자유교원조합에 가입하여 주세요*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다양한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사립학교가 학교자율화를 경쟁하며 선도하도록 정책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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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15 10:31:41
    참 스승님!
    좋은 글을 올렸습니다만 ... 독자들을 위하여 정리를 좀 깔끔히 하여 다시올려 주시죠.
    너무 긴데다가 질질 늘어지고 그 줄들의 중간,중간이 너무 조잡하여 글을 마지막 까지 일고 싶지가 않군요,
    좋은 글을 쓰고 올리는것도 물론 중요 하지만 그 글을 읽어야 할 독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지 않을가요?

    이런것은 독자들을 위한 또 한번의 배려이면서도...
    또 각자들이 지켜야할 계시판 매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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