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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익교원퇴출 위해 미셀 리 식 교육개혁을 촉구한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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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익교원퇴출 위해 미셀 리 식 교육개혁을 촉구한다. (8월5일)미셀 리의 성과주의 미국교육 한국계 미셸 리 미국 워싱턴DC 교육감은 워싱턴DC 교육을 꼴찌에서 일등으로 끌어 올려 교육개혁의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안 덩컨 교육부 장관 그리고 미셀 리 교육감이 미국의 성과주의 교육 개혁을 선도하고 있다. 미셸 리 미국 워싱턴DC 교육감은 재임 3년 동안 교육성과가 부실한 교사 241명을 비롯해 교직원 등 302명을 해고하고 성적이 부진한 20여개 학교는 폐교를 단행했다. 미셸 리 교육감은 “워싱턴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유능한 교사와 만날 권리가 있다”며 전체 워싱턴DC 공립학교 교사 4000명의 6%나 되는 숫자를 해직시켰다. 교원 퇴출은 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와, 외부평가를 종합한 교원평가에 의해 결정한다.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에게는 재평가 기회를 부여하지만 퇴출이라는 제도가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업성취도가 떨어지는 학교는 문을 닫고, 무능한 교장을 바꾸고, 나태한 교사를 퇴출시키는 대신 성과 위주 보상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만년 꼴찌였던 워싱턴DC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돼 교육개혁이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 교육감은 이달 초엔 한 해 4차례쯤 치르던 학력평가를 6~8주마다 치르겠다고 밝혔다. ----- 전교조와 친북좌익들에 의해 붕괴되는 한국교육---- 한국에서는 1년에 한번 보는 학업성취도 평가마저 친북좌익교육감과 전교조 반대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고 ...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원평가마저 친북좌익교육감과 전교조가 반대하여 시행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또 정부에서 교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전교조가 다시 받아 똑 같이 나누어 준다. 대한민국에는 정부도 공권력도 부재상태다. 한국에서 교육감이 학력평가시험을 자주 치르고, 학업성적을 올리지 못한 교장이나 교사를 퇴출시키겠다고 하면 학교가 난장판이 될 것이다. 교육청 정문 앞에선 매일같이 전교조 교사들 시위가 벌어질 것이고, 국회에서는 친북좌익 국회의원들이 교육감에 대한 무지막지한 공격이 이어질 것이다. 미셀 리 교육감은 교육의 질은 교사에게 달려 있고 교사가 바뀌면 학생이 바뀐다며 미국교원노조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육개혁을 단행하여 미국교육 개혁의 모델이 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전교조가 교원평가제를 시행하면 국회의원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엄포에 교원평가 법이 10년 동한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교과부가 기다리다 못해 시도 교육청에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교과부에서 시·도 교육규칙에 근거해 시행하고 있는 교원능력개발평가제도는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동료·학생·학부모의 평가 및 만족도를 조사하는 형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기투표 방식에다 인사와 보수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 없는 평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평가 결과 미흡한 영역에 대해서는 연수 등의 실시가 수반된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전교조와 친북좌익교육감 반대하고 나서서 2010년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원평가도 불투명해졌다. 국회에 계류 중인 교원평가제 법안 역시 교육경쟁력 제고를 고려하지 않은 평가제다. 우수교사를 찾아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학생들에게 찾아주는 것이 공교육 개혁의 핵심이다. 따라서 국회에서는 하루 빨리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인사·보수에 반영하는 교원평가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래야 교과부와 친북좌익교육감과 분쟁도 사라지고 미셀 리식 교육개혁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의 질은 교사에게 달렸고 교사가 바뀌면 학생도 바뀐다"는 미셀 리 교육감의 인식은 미국에서 교육의 진리 인 것처럼 한국에서도 진리다. 전교조와 좌익교육감들은 교원평가·학업성취도평가 같은 제도가 교육의 분위기를 해치고, 인성교육을 불가능하게 만들며, .. 경쟁이 교사와 학생을 피곤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준다며 반대 해왔다. 그러나 국제 경쟁시대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우지 않으면 평생 좌절 속에서 소외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교육의 사명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좌절하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 친북좌익교육감과 전교조의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은 능력 없는 사회의 낙오자를 만들 고 있다. 전교조 합법화 10년에 실력 없는 학생을 가르쳐 전교조세대란 말이 떠돌 정도가 되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사교육천국이 되었다. 학생 실력은 학교 실력이 아니라 학원실력인 시대가 되었다. 전교조와 친북좌익교육감들은 무능한 우민을 길러 좌익혁명에 이용하는 것이 교육목표이기 때문에 인재 양성에 등을 돌리고 있다. 전교조 등장으로 붕괴되기 시작한 공교육이 6명의 친북좌익교육감이 등장하면서 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 사교육시장이 공교육을 대신하면서 서민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신분 상승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다. 전교조는 교육의 빈부격차를 심화시켜 소외된 아이들을 선동하여 좌익혁명의 선동대로 이용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전교조와 좌익세력이 담당하고 이명박정부는 은근히 이들 돕고 있다. 교원평가나 학업성취도 평가는 교육을 피폐화하거나 학생의 인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사교육을 줄이고, 학생들의 실력을 배양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국회는 전교조 눈치 보지 말고 미셀 리 식 교육개혁을 할 수 있는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와 교원평가를 인사와 보수에 반영할 수 있는 교원평가법을 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전교조와 친북좌익교육감을 감싸지 말고 척결하여 붕괴된 공교육을 되살려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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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말이 백번 옳음. 위에놈보다 경제력 훨 나으니 니놈 걱정이나 해라~
나 바보 맞습니다.
하루종일 갈 곳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이 일을 하는것 옳습니다.
님이 다 옳습니다.
.................
그러시는 님은???
할일이 많으실텐데... 왜 여기 찾아들었죠?
나 같은 바보들이나 노는 이 물에는 왜 그 깨끝한 님의 대같통을 들이
밀었죠?
명답은 바로 본문에 있는거죠.
<전교조>라는 김정일의 졸개들이 바로 이나라의 교육을 흔들어 놓았기에..
당신같은 바보중의 상 바보들을 많이 새끼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에익 더러운 전교조의 종자들아 북한에 가서 살라우.
여기선 나같은 바보들이나 사는 땅이여... 북에 가라우.
자기의 이익에 맞지않으면 모두 좌빨이니 친북이라는 단어로 이념공격하는 집단치고 제대로된 집단들 보질못했다. 저런 집단이 왜 전교조를 이념적으로 공격하는 이유나 알고 지껄이는거니?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어??
너같은 무식한 떵개를 내 놓고는 누구나 다 알지.
무식한놈아!!! 내가 갈켜 줄께... 똑똑히 보고 잘 기억해라.
전교조는 ...
1) 이 남한 땅에도 북한과 같이 사장,,,회장과 같은 자본가들을 쓸어 버리고 노동자들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애들을 교육하는
김정일의 똥개들...
2) 김정일 장군님은 솔방울로 총알을 만드시고,,모래로 쌀을 만드신다..
라고 교육하는 북하 스파이새끼들.
3) 빨찌산들은 영웅이라고 하면서 다 죽어 썩어진 빨찌산 묘소에 어린애들을 데리고 가서 북한 교육시키는 더러운 놈들...
4) 6.25 전쟁도 남쪽이 먼저 저질렀다고 교육하는 더러운 인간 쓰레기들..
5)북한은 세금도 안내고... 무료교육 무상치료 해주는 지상천국이라고
거짖 우상화 교육하는 최고의 김정일 똥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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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을 말자.....
이놈아 ( 전국교원 조합) 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전문 뒤에서 김정으리의 스파이 짖거리 하는 놈들이 전교조라는 것을 이젠 알었냐?
김대중의 무식한 똥개들아 김정일 뒈지는 날 네 놈들도 같이 지옥에 보내 주마..
할소리 없지?
저런 소리 처음 듣냐?
하긴 초딩도 못다닌 네가 어디서 저런 고급스러운 정보를 알것냐?
김대중 노무현네 똥개 노릇이나 하는 바보가 알 리가 없지.
또 배워 줄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호호
김대중이 너를 곁으로 부르신다.
밤에 와서 너를 데려 간다드라.
준비하고 있다가 따라 가거라.
잘가라우.... 김정일도 인차 따라 간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