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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의 차명계좌의 의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규명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10-08-19 22:21:08
1.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본문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옷을 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는 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결국 하나님과 함께 웃는 길을 선택한다. [고린도후서 4: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잠시 세상에서 받는 중한 고통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기쁨에 비하면 경한 것이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반드시 오늘의 웃음, 곧 나 혼자만의 웃음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웃는 웃음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자녀들을 양육하심에 있어 잠시의 징계를 통해 후일의 웃음을 갖게 하신다. [히브리서 12: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2.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즐거워한다. 이는 후일에 하나님과 함께 웃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25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하나님과 同苦同樂을 누리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기쁨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4: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고난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에 박탈당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1: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케 하시는 것이 원칙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선한싸움으로도 표현한다.

3. [디모데전서 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로마서 8: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2: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아픔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에 충만해지는 은총을 입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픔에 그 고난에 참여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눌려있는 모든 이들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투쟁하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길을 따라 가는 행군을 해야 한다.

4. 거기에는 세상과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과 타협과 거래란 있을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이명박은 그것을 하고 있다. 이는 현재는 웃다가 나중에는 지옥의 아픔을 받고자 함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의 고난을 피하고 당장 웃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것이 중도실용이다. 하나님께는 그리하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다. 이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선택이고 비성경적인 중도이다. 하나님의 공평 가운데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이사야 30:20-21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이명박의 선택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左右의 사이가 아니다. 그것은 타협이고 거래이다. 우리는 그들의 정치적인 거래들이 너무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에 경악할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불의와 거래하고 악마와 거래하는 자들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5. 사람들이 김정일의 편에 서서 그 줄에 서지 못해 안달하는 모습을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보아왔다. 이는 그들이 북한주민의 아픔에 서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슬픔은 북한주민의 아픔에 있는데, 그것을 보지 않고 도리어 전대미문의 학정을 일삼는 김정일 편에 선 자들을 정치의 한축을 삼아 국고로 지원한다. 진실로 우리는 이 말씀을 대통령에게 전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함께 웃고 우는 자들을 원하신다는 것을.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의 고난을 져야 한다고 하신다. 이사야30장 5절 8절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김정일을 위한 기만의 세력 곧 궤휼의 세력을 들춰내는 일 곧 그 고난의 짐을 거부해서는 아니 된다. 당장 힘이 들어도 후일에 웃으려면 반드시 그것을 단죄해야 한다. 그 때문에 김대중의 막대한 비자금의 의미와 그가 행동한 모든 기만을 다 폭로해야 한다.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은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의 말에 속는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자유를 더럽히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는데, 그 선두에 서서 김정일을 위해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을 정치의 한 축으로 삼아 국고로 지원하면서 거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이명박 정부에 대한 잘못을 누누이 지적하며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오늘 웃고 내일 망할 짓을 하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김정일 주구들의 기만찬 행동을 정죄할 때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 되고 그것이 이 나라의 망조가 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국민을 속여서는 아니 된다. 반드시 노무현의 차명계좌의 의미도 밝혀야 한다.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그들은 언제나 김정일의 편에 선자들의 온갖 불법을 정치적인 거래로 덮어준다. 그것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이대통령은 어쩔 수 없는 차선책으로 여기는 모양이나, 이제는 그들의 힘에서 벗어날 때도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은 고명치 못하다. 이는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고명한 자들은 악마와 거래를 하지 않는다. 고명한 자들은 결코 악마의 종자들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거래를 하니 참혹한 인권유린을 당하는 북한주민은 버려진 존재들이 된다. 한반도의 이런 분위기 곧 살인착취자들을 존귀하다고 하는 것과 궤휼한 자를 존귀하다고 하는 분위기에 묻혀 버렸다. 그 때문에 우리는 현실의 아픔을 치료하는 지도자 高明한 지도자를 기다린다.

8. 인류는 살인착취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는데, 인류는 악마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인류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만의 기쁨을 추구하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내일의 행복이 보장된다는 말인가? 인류는 자유와 행복을 가져오는 평안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도처에 살인착취로 사는 자들 기만폭력으로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행복은 없는 것이다. 무엇이 인간의 능력이고 무엇이 존귀인가? 인간의 후일에 웃는 것은 진정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김정일 집단의 거드름을 보게 된다. 테라스 같은 높은 데, 위에서 굽어보는 저들의 거만함을 보면서 참으로 어의를 상실하게 되는 우리를 발견하곤 한다. 인간의 존귀는 기만에서 오는 것인가? 인간이 사람을 잘 속이는 것에서 오는가? 오늘날 어느 지역 사람들이 대통령을 지난 모씨에 대한 숭배열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기만으로 일관된 사람을 숭배한다면, 그것은 기만교의 광신도적인 행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의 떼거리와 깽판에 굴복한 대통령이라면 오늘의 웃음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9.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에게 존귀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 국민에게 오로지 하나님의 진실과 정직과 성실함으로 대하는 지도자가 진실로 존귀를 입는 지도자가 아닌가? 그런 자들이 곧 고명한 지도자들이다. 우리는 조현오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일국의 지도자들이 그렇게 부정부패한 것들을 정치적인 거래로 눈감아 준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직무유기요, 정치적인 거래의 범죄적인 행동이다.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결코 존귀한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진정으로 국민에게 진실하고 부정부패에서 멀리 떠난 대통령, 법대로 공직하게 집행하는 대통령이 존귀하다고 확신한다. 불의의 깽판에 무너져 내려 거래를 하는 대통령의 비겁함은 대한민국을 더럽힌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노무현의 대한 문제를 반드시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그러한 진상을 덮어두고 은폐한다면 범죄자와 다를 바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그것들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10. 특히 김정일의 전대미문의 만행,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을 덮어버린 자들이 李정권이 아닌가? 노무현 패거리들과 김대중의 패거리들이 벌인 수많은 범죄를 눈감아 주는 대통령의 사보타주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해 전쟁의 아픔으로 오늘을 울어도 반드시 내일 한반도 한민족이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와 더불어 웃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아프지만 오늘 십자가에 죽어야 인류가 모두 다 사는 길이 열린다. 오늘의 이익을 위해 소중한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을 저렇게 방치해두니, 자유가 신음하고 처절히 절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존귀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웃의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싸우는 자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우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오늘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자천 자초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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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미국에서 보도된 김대중씨의 막대한 비자금도 차제에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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