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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성형중독된 얼굴로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도구가 되도록 방치하는, 李키오테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10-08-24 19:49:36
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사람을 하나의 樂器로 본다면 그것을 다루는 統制에 관한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各樣各色의 소리를 내게 하는 악기의 내용들도 天壤之差를 가지고 千差萬別의 소리를 낸다는 것에서 또는 내게 한다는 것에서 지휘자 또는 그 악기를 다루는 자의 종합 통제력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있다면, 지극히 높은 통제를 받고 사는 인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물결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사로잡아 그 사랑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통제를 받고 사는 사람은 福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이 아름다운 통제가 보편화 되도록 우리는 힘써야 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국민과 더불어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돕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들을 살인착취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음악소리가 전 세계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외면한다.

2. 오늘날 많은 사람이 교회당으로 온다. 하나님은 그들이 찾아오는 발걸음 소리를 따라 가셔서 무엇을 추구하는가를 살펴보신다. [에스겔 33:30-33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利慾이라는 것은 곧 살인착취이고, 그것을 위해 살면서 입으로는 사랑을 말한다고 한다. 마음에 이욕을 살인착취의 습성을 포기하려고 교회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사랑의 음악만 들으려고 오는 것에 不過한 것이라 하신다.

3.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하나님의 통제의 은총에 따라 하나님의 손에 익어진 樂器가 되어 하나님이 나를 통해 부르시는 새 노래가 되고, 하나님의 노래가 되고, 하나님의 즐거운 소리로 工巧하게 연주함을 받는 인간이 된다면 [시편 33:3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이는 행복한 인간이 된 것이다. 그런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먼저 죄 용서의 은총을 주시고 아울러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를 완전히 통제하시는 자리매김까지의 일정한 과정을 거치고, 마침내 그 자리매김이 완성되면 결국 그를 완전히 통제하게 된다. 일명 사랑의 통제이다. 이를 하나님의 義라고도 하고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이라 한다. 그 사랑의 통제로 곧 길들여진 악기가 되고, 하나님의 공교한 소리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 소리, 자유를 언어 누리는 소리, 행복의 소리가 나온다.

4. 하나님의 음악소리는 사랑의 하모니고, 그것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교회는 마땅히 세상에 어둠을 제치는 소리, 하나님의 지휘와 켜는 소리가 타는 소리와 불어내는 소리가 천국의 소리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 이런 지극히 아름다운 생명의 화음은 다가오는 모든 천재지변들마저도 장악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된다. [고린도전서 13:4-7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러하신 사랑으로 통제되는 자들의 아름다운 소리가,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대한민국의 安保를 튼튼히 해야 한다. 武器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5.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 것인데, 우리 안에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만이 거하게 하는 은총을 가지게 되어야 하는데, 대통령은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사람 속에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케 하는 소리를 내게 하는 악마가 들어가면 그는 살인착취의 소리가 세상에 가득하게 한다. 참으로 없어야 할 소리들이다. 이 사탄의 음악을 들으며 살아야 하는 지구에서의 삶은 참으로 고달픈 것이다. 어떻게 하다보면 어느새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이 또한 악마의 음악의 範疇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지옥의 문이 열리면 민족주의 亡靈이 나오고, 그것들이 이미 60여 년 전에 김일성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그와 함께 한 자들 속으로 들어가서 악마의 피의 合奏曲을 발표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은 6.25의 피의 노랫소리이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演奏曲이었다.

6. 그런저런 살인의 피의 강을 과정을 거쳐 그들은 핵무기를 가지게 되었고, 대량살상무기도로 武裝하고 15만 명의 자살특공대를 만들어 남한사람 70%를 慘殺할 것을 준비하였다. 언제든지 그들은 사람을 죽이려고 대기 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 방법을 통해, 그것들의 욕심의 입을 어거하신다. 한반도는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와 아가페 사랑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데, 이를 비유컨대 빛과 어둠의 대치라 할 수 있다. 사망과 생명은 적이다. 살해와 구원은 적이다. 이 적을 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자들이 나라를 운전하고 있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를 옹위 미화 두호 비호 변호 원호 엄호하는 집단이 정당을 이루고 있다. 국민들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것을 동경하게 만들거나 아예 자리잡게 만들고 있다. 그것이 곧 개문납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제거하는 작업, 살인의 어둠을 생명의 빛으로 몰아내는 작업을 포기한 대통령은 돈만 최고라고 외치고 있다.

7. 사람은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 정신이 악마의 것이면 악마처럼 살고, 그 정신이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사람을 섬기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길이다. 하지만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자들과 거래를 한다. 타협을 한다. 이는 대통령의 비겁함이다. 국민에게 그렇게 살지 못하게 해야 할 대통령이 도리어 그렇게 사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악마의 입김을 막지 못하는 대통령이 있는 대한민국은 지금 성형수술의 파도가 넘실대고 있다. 거리에는 미녀미남들이 가득하다. 겉모양이 다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이다. 남자 청년들의 체구도 늘름하고 아가씨인지 유부녀인지 구분치 못할 정도로 아리따움을 지켜내는 여자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21세기 문명의 극치에서 온갖 호사로움을 누리는 여성남성들이 가득한 것 같다. 그런 아름다움은 보편화로 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외적인 것에 눈먼 자들을 각성시킬 준비가 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8. 악마와 김정일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바이러스에 感染된 국민들의 정신에서는 자기사랑과 소아기적인 사고방식에서 2차 나르시시즘에 빠져 세상을 모두 다 적으로 보려는 김정일의 악마들과 동류가 되는 배경을 가지게 된다. 결국 그들은 어려서부터 아가페 사랑의 이웃사랑보다는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진리보다는 전교조의 말을 잘 듣는 본질을 갖게 된다. 同質은 소통에 막힘이 없다는 원리를 안다면, 무엇이 開門納賊인지 알아야 한다. [요한1서 4: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결국은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복심에 가득차서, 자기이익이 아니면 모두가 다 놀부심사를 가지게 된다. 겉모습은 아리따우나 속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와 같다. 자기들의 세운 기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곤경에 파멸에 빠뜨리는 짓을 마다치 않는 자들이다. 지상의 온갖 것은 아름다우나, 속에는 사람을 속이는 기만의 기술이 있어 능숙하다. 사람에게 무차별 무조건 구사하는 폭력에 익숙하다.

9. 그들의 속에는 인격과 생명을 살해하는 악마의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참으로 겉만 아리따우나 속에는 醜惡한 악마들이라 할 수 있다. [누가복음 11:39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이들의 마음에는 김정일에게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담지 않는다. 오히려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고 酒池肉林에 빠진 김정일과 그 집단을 羨望하고 닮으려 한다. 살인착취로 사는 그들은 자본주의라는 제도를 역이용하여 착취의 도구로 만드는 이러한 본질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셈이다. 이런 살인착취의 정신이 보편화되면 무역입국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것을 놔두고 인간들이 웃을 수 있는가? 이것을 치우려고 희생하는 자들이 없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자기 사랑에 극하여 이웃을 파멸시키는 美人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착취로 사는 것을 선망하는 자들의 겉모습의 아리따움은 무엇인가?

10. 악마의 얼굴은 언제 고혹한 자태를 뽑낸다는 것을 알게 할 뿐이다. 참으로 치를 떠는 세상을 만드는 자들이 가득 출현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남의 불행을 만들어 거기서 행복을 찾는 인간들의 겉모습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파멸과 인류의 파멸을 보게 된다. 이 나라의 모든 이들이 빛이 어둠을 대척하는 것처럼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대척하지 못한다면 결국 어둠에 묻히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의 眼目이 심히 흐려 이 단순한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이 세상의 어둠을 이길 빛이 없다고 본다. 빛이 없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빛들을 곁에 두면 되는데, 利財에 밝은 자기 신념에 빠져 그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겉모습은 아리따우나 속은 기만에 익숙하고 폭력에 숙달되고 무한살인착취에 눈을 뜬 자들이 가득한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그들은 김정일과 동류이기에 그의 괴뢰정권이 될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살인착취로 밥을 삼는 자들에게 주는 저주)
[창세기 27:39-40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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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황금만능에 빠져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이치를 모르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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